이 친구 Mariel muncada 에 대한 포스팅이 이미 한두번 있었을 것이다.

앙헬에 살고 있고,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좀 나 있고,

특히 서양인들 사이에서는 그 유명세를 좀 치루고 있는 친구다.

작년까지는 자기 번호도 잘 남기고, 만나자고 하면 반응도 좀 있던 친구다...   

물론,,,  how much 를 항상 외치기는 하지만 말이다..

작년서 부턴가, 남친이 생겼다며,,,  OB 생활 청산을 외치던 친구인데, 

연락을 거의 끊고 지내다가, 몇일전 자기가 다시 날개에게 페북 친등을 하더라...

예상컨데, 페북 계정을 새로 파고, 중요 인사들 에게만 친등 중 인것으로 보였다.

그럼...

무슨일로 이 친구가 페북을 새로 팠을까..  ^^

엉덩이 돌아가는 모션과 떡-울부짖음이~~~~   휴~~~~   상상 그 이상 이었다~~!!

자....   이 친구가 최근 자기의 페북에 올린 자기의 동영상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친구가 이 영상을 페북에 올려놓고 남긴 포스팅 이다.. ㅋㅋㅋㅋ

Hi guys i know its bad videos.but this is what im doing everytime i wake up in the morning

(오빠들,,  이 영상이 쫌 야하다는거 알아..  

 근데 말야, 내가 매일 아침 일어나서 뭐하는지 궁금해 하는 오빠들이 많아서 말야~~  ㅋㅋ)

암튼....   못말리는 친구임에 틀림이 없다..

저 정도 엉덩이를 가졌다면,,  자기 하기에 따라서, 

필리핀판 엉덩이가 큰여자 (한국의 영화배우 정성경 같은 배우가 될수도 있었을 텐데~~   아쉽~ 아쉽~~

끝으로 이 친구의 화제의 사진들 몇 포스팅 해 드리고 글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