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부 -

 

오랜만에 수영장을 찾았었다. 그 몹쓸 짓들에 시간을 뺏기느라 한동안 잊고 지냈었던 일상이었었다.

호숙 씨가 웬일이냐는 듯이 호들갑을 좀 떨며 맞아주었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좀 무안하기도 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놓이기도 했었다. 사실 수영장을 잊고 지내다가 다시 나가려니까 좀 뻘쭘할 것 같았었기에 그랬었다. 그런데 호숙 씨와 같이 수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덜 뻘쭘할 수가 있었다.

호숙 씨는 자유 수영을 같이 하면서 가끔씩 나의 젖가슴과 엉덩이, 은밀한 두덩을 은근 슬쩍 건드려댔었다. 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였었다. 그렇게 그녀는 나에 대한 친밀감을 드러냈었던 것이었다. 물론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을 탓하지 않았었다. 그냥 모른 척, 못 이기는 척 해주었을 뿐이었었다.

그런 호숙 씨와 달리 나는 수영에만 집중을 했었다. 아니 그러는 척했었다. 그냥 그녀처럼 그러고 싶지 않았었기 때문이었었다. 왠지 그녀처럼 행동을 해버리면 내가 원래부터 음탕해서 바깥사돈과도 그럴 수가 있었던 것이란 생각이 들 것 같았었기에 그랬었다. 하지만 수영을 마치고 샤워를 하면서 나는 결국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움켜쥐고 말았었다.

우리가 샤워를 시작할 무렵 샤워를 끝낸 세 명의 여자들이 먼저 샤워장을 빠져나갔었다. 다들 안면이 있었던 여자들이었었다. 나보다는 젊고, 호숙 씨보다는 조금 더 나이가 있었던 또래의 여자들이었었다. 두 여자는 전형적인 동네아줌마 몸매였었던데 반해 한 여자는 제법 관리가 잘 되어 있었던 몸매를 하고 있었다. 특히 젖가슴과 엉덩이가 호숙 씨 못지않게 탄력적으로 보였을 정도였었다. 그래서 호숙 씨도 그런 그녀의 뒤태를 나처럼 은근 슬쩍 눈으로 훑어댔었던 것이었으리라. 그리고 그래서 나를 뒤로 껴안았었던 것이었으리라.


“...언니 몸매는 정말 예뻐...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지금 나간 언니보다 더...”

“...흐읍... 누..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하아...”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으면서 등골이 오싹해졌었다. 누구든지 언제라도 들어올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었다. 하지만 그보다는 그 전날 일 때문에 더 그렇게 놀랐었던 것 같았었다. 그래서 반사적으로 몸을 움츠리며 호숙 씨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었던 것 같았었다. 하지만 그런 내 마음을 알 리 없었던 그녀는 그런 나를 그냥 놔주지 않고 더 힘껏 끌어안았었다. 그리고 곧 움켜쥐었었던 내 젖가슴을 어루만져대기 시작했었다.

그대로 그런 그녀의 손길을 뿌리치고만 싶었었다. 그렇게 그냥 그녀의 손길을 받아들인다면 내가 정말 색을 너무도 밝히는 년밖에 안 될 것 같았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그 전날도 바깥사돈에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벌려줬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 것만 같았었기에 그랬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행동을 뿌리치지 못했었다. 그녀가 너무 놀랄 게 분명할 것 같았었기에 그랬었다. 그래서 혹시라도 그녀가 뭔가를 오해해버리면 그런 그녀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 좋을지가 난감할 것 같았었기에 그랬었다. 그래서 나는 마지못해 어쩔 수가 없어서 그러는 것처럼 그녀의 음탕한 손짓을 계속 허락하고야 말았었다.

젖가슴을 주물러대면서 젖꼭지를 자극해댔었기에 나는 간헐적인 신음을 토해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가랑이마저 벌려주면서 그녀가 내 은밀한 두덩을 쉽게 움켜쥘 수 있도록 자세까지 잡아주었었다. 그러자 그녀가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애틋하게 어루만져주었었다. 속살을 벌려 안쪽의 주름살들까지도 그렇게 훑어대듯 어루만져댔었다. 또 예민해진 알갱이마저 노골적으로 자극을 해댔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또 부르르 온몸을 떨어대면서 앓는 소리를 토해낼 수밖에 없었다.


“...하아... 하아아... 하아음...”


샤워기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었던 물줄기 소리에 내 앓는 소리가 묻힐 듯 묻히지 않고 샤워장 안에서 맴돌기도 했었다. 그래서 불안했었다. 하지만 그래서 또 더 흥분이 되기도 했었다. 그래서 결국 나도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움켜쥘 수가 있었으리라. 한순간 나를 돌려세웠었던 그녀가 내 입술을 훔쳐대던 순간을 이용해서 나 역시도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그렇게 움켜쥐고 말았었던 것이었었다.

언제 누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하면 할수록 더 몸뚱이가 달아올랐었기에 나는 그녀와 부둥켜안은 채 그녀의 입술을 받아들이면서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움켜쥘 수가 있었던 것이었으리라. 그렇게 샤워기에서 쏟아져 내리고 있었던 물줄기를 그녀와 함께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대담하게 내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채로 내 가랑이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 내 은밀한 두덩속살마저 핥아 올려대기까지 했었던 그녀가 인기척에 놀라 황급히 일어나자마자 곧,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 여자가 들어왔었기에 나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그녀를 눈으로 흘겼었다. 물론 그녀는 특유의 미소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었던 그 미소로 그런 나의 원망을 비켜나갔었다.


“...언니... 조회 끝나면 바로 갈게요... 아셨죠...??”

“...그..그래... 그럼 점심이나 같이 먹지 뭐....”


그녀가 무슨 뜻으로 그런 얘길 했었는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대꾸를 했었던 것이었었다. 한편으로는 그런 그녀의 방문이 기다려지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웠었기에, 그 전날의 악몽이 남아있었던 집에서 그녀와 다시 몹쓸 짓을 벌이게 될 게 거의 분명했었던 상황에서, 그렇게 돼버리면 내가 정말 색이나 밝히는 년밖에는 안 될 것만 같았었기에, 나는 그렇게 그녀의 방문을 거부하지 못한 대신 그녀의 방문을 점심을 같이 먹기 위한 방문으로 선을 그었었던 것이었었다. 물론 그녀가 그런 내 속을 알 리 없을 것이란 계산까지를 하면서도, 그 순간에는 내가 그런 계산까지 했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로였었다.

굳이 차로 바래다주겠다던 그녀를 뒤로한 채 집으로 돌아왔었다. 조금이라도 늦게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 치욕을 안겨주었었던 바깥사돈의 체취를 조금이라도 더 빼버린 뒤 들어가고 싶었었기 때문이었었다.

남편이 출근하자마자 나는 집안에 창문이란 창문은 다 열어젖혔었다. 그리고 그렇게 수영장에 갔었다. 사실 집안에 그대로 있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수영장에 간 것이었었다. 딱히 이른 아침부터 어딜 갈 수도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돌아와서도 창문을 닫지 않았었던 것이었었다.

그녀에게 맛있는 밥을 먹이고 싶었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악몽을 잊기 위해서 더 그렇게 이른 점심 준비를 했었다. 밥을 앉히고 반찬을 준비하는 동안이라도 그 치욕스러웠었던 악몽을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을 것 같았었기에 그랬었다.

그렇게 얼마나 분주히 오갔었을까, 초인종이 울렸었다. 10시가 채 되지 않았었던 시각이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좀 일찍 온 것이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거실 벽 한쪽에 붙어있었던 모니터를 확인하지 않은 채로 현관을 향했었다.


“...안사돈... 접니다...”

“.....................”


그리고 그렇게 현관문을 열다 말고 나는 그대로 굳어졌었다. 전혀 생각지 못했었던 사람이, 바깥사돈이 얼굴을 내밀었었기 때문이었었다.


“...이렇게까지 저를 기다리고 계신 줄 알았더라면 좀 더 일찍 올 걸 그랬습니다... 후후후...”

“.........................”


그대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었다. 그대로 땅도 꺼지는 것 같았었다. 그래서 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다. 악몽에서 깼었던 게 아니라 계속 꾸고 있었던 게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래서 바깥사돈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도 그냥 그대로 있었으리라.


“...흐읍... 이..이러지... 우우웁... 우웁... 왜..왜 이래... 우우웁...”


하지만 곧 바깥사돈이 나를 거칠게, 우악스럽게 끌어안았었기에 반사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발버둥을 쳐대기 시작했었다. 현관 앞에 서서 그대로 내 허리를 두 팔로 끌어안았었던 그가 내 입술마저 동시에 훔치려들었었기에 나는 두 손으로 그의 가슴팍을 밀쳐내며 고개를 이리저리 급하게 돌려대는 것으로 그의 입술을 피하려 했었던 것이었었다. 하지만 그런 내 필사적인 저항에도 그는 나를 신발장으로 밀어붙여대면서까지 내 입술을 계속해서 훔쳐댔었고, 그렇게 나는 어쩔 수 없이 그의 혀를 내 입속으로까지 받아들이기 시작했었다.


“...우우웁... 우웁... 쩌어업... 쩌업... 쭙... 쩝... 우웁...”


원치 않았었던, 아니 역겨웠었던 바깥사돈의 혀였었다. 그의 힘을 당해낼 도리가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었던 혀였었다. 그래서 그의 혀를 어떻게 해서든지 밀어내려고 했었다. 하지만 오히려 내 혀가 그의 혀에 얽혀드는 상황으로 치닫고 말았었다. 마치 나도 원해서 그의 혀를 받아들여 내 혀를 얽혀대는 꼴이 되고 말았었다. 그래서였을까, 그가 내 허리에 감고 있었던 팔에 힘을 빼기 시작했었다. 그래서 나는 그 순간을 놓이지 않으려고 있는 힘을 다해서 그를 밀쳐냈었다. 그러나 그는 뒤로 조금도 밀리지 않았었다. 그리고 다음순간 오히려 내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움켜쥐기까지 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다시 내 은밀한 두덩마저 손아귀에 넣으려 했었다. 그래서 다시 나는 있는 힘껏 허벅지에 힘을 줘 오므려댔었다. 그대로 그의 손아귀에 내 은밀한 두덩을 내줄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러나 간발의 차로 나는 내 은밀한 두덩을 그의 손아귀에 내줄 수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그런 그의 손이 내 은밀한 두덩을 벗어날 수 없도록 그의 손을 허벅지로 잡아놓은 꼴이 되고 말았었다.

다시 한 번 참담할 수밖에 없었다. 어찌되었었건 바깥사돈의 눈에는 그런 내가 자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한달음에 달려가 맞아들인 꼴로 보일 게 자명하리란 생각 때문이었었다. 그렇게 심지어는 한달음에 달려가 품에 안겨서 입술까지 내주면서 그 흥에 겨워 몸부림을 쳐대는 것으로까지 보일 게 분명하리란 생각까지 더해졌었기 때문이었었다.

정말 어떻게 그 상황을 수습해야 좋을지 엄두가 나지 않았었다. 바깥사돈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쳐댄다고 쳐대고 있었음에도, 그의 품에서 벗어나기는커녕 오히려 어느 순간부터는 그의 손아귀에 내 은밀한 두덩을 일부러 그런 것처럼 내주는 상황으로까지 치달았었기 때문이었었다. 더군다나 계속해서 그의 혀를 밀어내지도 못한 채 내 혀를 그의 혀에 얽혀대고 있었기에 더욱 그랬었다.

정말 그대로는 아니라는 생각에 바깥사돈의 혀를 그냥 깨물어버릴까도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내 겁부터 났었다. 그대로 정말 그가 피를 쏟으며 나가 떨어져버리기라도 한다면 그 뒷수습을 감당해낼 자신이 없었던 것이었었다. 그렇게 돼버리면 결국 그 모든 사실을 딸과 사위는 물론 남편까지도 알게 되리란 생각도 한몫을 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냥 그의 혀를 내가 깨문다는 것 자체가 두려웠었다. 그냥 본능적으로 두렵고 싫었었다.

그러는 사이 바깥사돈의 손이 내 원피스자락을 들추며 파고들기까지 했었다. 그의 손이 허벅지 안쪽 살에서 느껴졌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다시 안간힘을 써대며 허벅지를 있는 힘껏 오므렸었다. 그러나 그는 그런 나의 몸부림을 비웃기라도 하듯 단박에 내 은밀한 두덩을 손아귀에 넣었었고, 그렇게 동시에 힘껏 움켜쥐기까지 했었다.


“...흐윽...”


그리고 그 순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리가 풀려버렸었다. 바깥사돈이 내 은밀한 두덩을 힘껏 움켜쥐던 순간 내 다리가 반사적으로 풀리고 말았었던 것이었었다.

바깥사돈이 여자에 관한한 능수능란한 사람임을 그렇게 나는 온몸으로 깨달아갔었다. 다음순간 내 원피스 앞섶의 단추들을 빠르게 풀어헤쳐 내 젖가슴에 얼굴을 묻는가 싶게 얼굴로 브라를 밀어 올렸었던, 그렇게 동시에 내 은밀한 두덩을 감싸고 있었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내 속살을 움켜쥐는가 싶게 쥐락펴락 해대며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만들어댔었던 그의 현란한 움직임에, 그에게 내가 다시 한 번 당하고 있는 것이란 치욕스러움과는 상관없이 그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던 것이었었다.


“...자..잠깐만... 자..잠깐만요... 하아하아...”

“...왜요...?? 아... 여기서도 좋지만... 편안한 침대에서 하는 게 더 낫겠다 싶어서요...??”

“...하아하아... 자..잠깐만... 저..저 화장..실에 좀...”

“...후후후... 소변을 보고 싶어서요...??”

“...아..아니에요....”

“...그럼... 샤워라도 하시려고요...??”

“....................”

“...후후후... 그런 거라면 괜찮습니다 안사돈... 저는 지금 보지 국물로 흠뻑 젖어있는 안사돈 씹 보지를 그냥 먹고 싶거든요... 후후후...”


하지만 그런 생각은 잠시였었다. 아니 순간적인 생각일 뿐이었었다. 그리고 그저 그 상황을 어떤 식으로든지 모면해야만 한다는 생각뿐이었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그랬었던 것 같았었다. 딱히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랬었던 게 아니었었다. 그런데 바깥사돈은 그런 내가 샤워라도 하고 싶어서,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깨끗하게 씻어서 벌려주고 싶어 한다고 오해 아닌 오해를 했었던지 이렇게 나를 욕보여댔었다. 그리고 그렇게 나를 안방 침실로 이끌었었다.

손목을 빼내려고 했었다. 그렇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부림도 쳐댔었다. 그러나 그의 힘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아니 어쩌면 손을 빼내려는 척, 끌려가지 않으려는 척만 했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했었을 뿐, 그의 힘을 당해낼 도리가 없다는 핑계로 나는 그렇게 그를 따라서 안방으로 향했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어쩌면 처음부터도 그랬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내 이성은 바깥사돈을 기다리지도, 그가 다시 찾을 것이라는 생각도 못했었던데 반해 내 음탕한 본능은 그가 다시 찾을 거란 걸 알고 있었기에, 전날 나를 욕보여대면서 다시 방문하겠다고 했었던 말을, 그렇게 그 말에 극한 오르가즘을 핑계로 그러라고 했었던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호숙 씨를 핑계로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나를 기만하면서까지 현관문을 열어주게 만들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또 그렇게 그의 힘을 당해낼 수가 없어서 그러는 것뿐이란 생각으로 그의 품에서 발버둥을 쳐대는 척만 하게 만들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그리고 그의 혀를 밀어내는 척 그의 혀에 내 혀를 얽혀대게 만들었던 것이었는지도 또 모를 일이었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더러운 욕망이 바깥사돈과의 첫 경험을 잊지 못해, 그 강렬했었던 극한 오르가즘의 황홀함을 잊지 못해서 나를 그렇게 생각하도록 최면을 걸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아니 내 몸뚱이가 그와의 그 격렬하면서도 황홀했었던 경험을 기억해 나를 그렇게 기만해댔었던 것이었는지도 또 모를 일이었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수치스럽다는 생각과 비참하다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그를 따라서 안방으로 끌려가듯 따라갔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어쩔 수가 없어서 마지못해 끌려온 것처럼 침대 모서리에 엉거주춤 엉덩이를 걸쳤었다. 그리고 바깥사돈에게 싫다고, 아니라고, 이러지 말라고, 제발 나를 가만 놔둬 달라고 애원 아닌 애원을 해댔었다. 하지만 바깥사돈이 그런 내 양쪽 다리를 동시에 잡아서 침대 중앙으로 내 중심이 쏠리도록 만들었었다. 물론 나는 발버둥을 쳐댔었다. 내 나름 정말 싫어서 그러는 것처럼 몸부림을 쳐대며 그를 밀쳐내려고 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때까지도 내 음탕한 본능이 나를 기만해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었기에, 그렇게 몸부림을 쳐대면서도 안방 침대라는 사실을 마음에 걸려 했었던 내 자신이 내내 이상하게만 느껴졌었다. 사위에게도 가랑이를 벌려줬었던 안방 침대였었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깥사돈에게 다시 치욕을 당해야 하는 곳이 안방 침대란 사실을 못내 마음에 걸려 했었던 내 자신이 자꾸만 이상하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도 느껴졌었던 것이었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더 달아올랐었다. 남편에게만 가랑이를 벌려줘야 하는 그곳에서 사위에게도 가랑이를 벌려줬었던 것처럼 그 사위의 아버지이자 내 딸의 시아버지란 남자에게도 가랑이를 벌려주게 되리란 사실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척이나 자극적으로만 느껴졌었던 것 같았었다. 그래서 마지못해 그러는 것처럼, 힘이 붙여 더 이상 어쩔 수가 없어서 그러는 것처럼, 어느 한순간 그가 이끄는 대로 침대 위에 누워, 그 순간에도 마치 분해서 그러는 것처럼 씩씩거리면서 그의 시선을 외면하는 척 가랑이를 벌려주었던 것 같았었다.


“...후후후... 안사돈 씹 보지를 이렇게 안사돈 안방 침대에서 벌려놓고 감상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스르릅... 스으읍... 하아...”

“...하아아음... 하아으으음... 하아... 하아으음...”

“...아니지... 생각은 했었지... 후후후... 하지만... 정말 이렇게... 스르릅... 스릅... 스으읍... 하아... 안사돈 꼴린 씹 보지를 안방 침대에서 빨아드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스릅... 스으읍... 스르릅...”

“...하아... 하아으응... 하아응...”


내 다리는 크게 벌어졌었다. 그 순간에도 나는 바깥사돈의 힘을 핑계 삼았었지만, 이미 내 더러운 본능은 그걸 원하고 있었기에, 나는 다시 한 번 마지못해 그러는 것인 양, 한동안 발버둥을 칠만큼 쳐댔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었다는 생각을 위안 삼아 다리를 벌려주고 말았었던 것이었었다. 물론 그를 계속해 외면해대는 걸 잊지 않으면서였었다.

원피스자락이 자연스럽게 은밀한 두덩 위로 미끄러져 내렸었다. 그리고 바깥사돈은 그렇게 드러난 내 은밀한 두덩을 감상해댔었다. 아니 감상해대고 있는 게 은밀한 두덩으로 느껴졌었다. 그래서 더 수치스러웠었고, 그래서 또 더 뜨겁게 달아올랐었다.

바깥사돈의 혀가 직접적으로 와 닿지는 않았었지만, 그의 혀가 내 은밀한 두덩을 감싸고 있었던 팬티 위를 오르내리는 게 느껴졌었다. 그리고 그렇게 곧 팬티 위로 내 은밀한 두덩을 건드려대듯이 자극해대는 게 느껴졌었다. 그래서 다시 무의식적으로 허벅지를 오므리려했었다. 물론 그에 의해서 뜻을 이루지 못한 채 더 크게 벌어졌었다.

팬티 위로였다고는 하지만 바깥사돈의 혀놀림이 현란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앓는 소리를 토해내야만 했었다. 그렇게 앓는 소리를 토해내는 게 수치스러울 수밖에 없었음에도, 갈라져 있었던 결대로 핥아 올려대며 예민해진 알갱이마저 끊임없이 자극해대고 있었던 그의 혀가 사위와 또 달랐었기에, 나는 그에게 저항을 해대느라 힘이 붙여서 거친 숨을 내쉬는 것처럼 가장해서 앓는 소리를 그렇게 토해낼 수가 있었던 것 같았었다.

바깥사돈은 그렇게 팬티를 다시 잡아당기듯 팽팽하게 만들어서도 내 은밀한 두덩을 자극해댔었다. 갈라져 있었던 계곡 속살에 팬티가 파고들게 만들어 옆으로 삐져나왔었던 내 두덩의 양쪽 살점을 그렇게 핥아댔었던 것이었었다. 그리고 그렇게 예민해진 알갱이마저도 다시 혀끝으로 짓이겨대듯 자극을 해대는 것으로 나를 끊임없이 욕보여댔었다.


“...하아... 안사돈... 안사돈이 한 번 벌려 보세요... 안사돈 보지를... 안사돈 씹 보지를... 네...?? 어서요...”

“...하아하아... 하아아...”

“...괜찮으니까 어서... 직접 벌려 보세요... 그래야 제가 안사돈 씹 보지가 얼마나 꼴린 씹 보진지 알 수가 있잖아요... 네...?? 어서요 안사돈...”


그리고 그렇게 바깥사돈은 전날에 이어서 다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직접 핥아 올려대기 시작했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팬티를 벗겨내지 않은 채로, 팬티를 한쪽으로 젖혀 몰아 놓은 상태에서 내 갈라져 있었던 은밀한 두덩속살을 그 결대로 몇 번이고 핥아 올려댔었던 것이었었다. 그렇게 항문에서부터 시작해 예민한 알갱이까지를 때로는 혀를 계곡 속살에 깊이 넣어서, 때로는 양쪽 살집과 허벅지가 만나던 계곡으로만 핥아 올려댔었다.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앓는 소리를 토해낼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그가 내 양쪽 허벅지를 힘으로 제압해서 더는 어쩔 수가 없다는 걸 핑계 삼아서였었다. 그럼에도 다리를 어떻게 해서든지 오므리려고 애를 써대는 게 힘이 붙여서 거친 숨을 내쉬는 것이라고 내 스스로를 끊임없이 위로해대면서였었다. 그리고 그렇게 내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면서 나는 서서히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었다.

바깥사돈의 혀놀림이 매번 새롭게 느껴져 더 짜릿했었다. 사위와는 또 다르게 내 몸뚱이를 달아오르게 만들어댔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그의 말에 나는 마지못해 그러는 것처럼, 정말 나는 그러기 싫은데 더는 어쩔 수가 없어서 그러는 것처럼 그렇게 내 손으로 은밀한 두덩속살마저 까발려주고 말았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그가 빤히 보는 앞에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그렇게 까발린다는 게 더없이 수치스러웠었음에도 불구하고, 머뭇머뭇 거리는 것으로 내 마지막 자존심을 위로해대면서 그렇게 음탕한 년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았었던 것이었으리라.


“...하아으으음... 하아아으으응....”

“...오오호... 그래요 안사돈... 그래요... 좋았어요... 오오... 벌렁벌렁 거리고 있어요... 안사돈 꼴린 씹 보지가... 오호... 보지 국물까지... 후후후... 스릅... 스르릅... 스으읍... 하아... 역시 꼴린 씹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 국물 맛이 제일이라니까... 후후후... 스르릅... 스르릅... 스읍... 하아... 역시 안사돈 보지도 새아기 보지처럼 씹 보지였어요... 꼴리면 벌렁벌렁 씹 물을 줄줄 흘려대는 씹 보지 말입니다... 스릅... 스르릅... 하아... 그렇죠...?? 그렇죠 안사돈...??”

“...하아으윽... 하아아으으응...”


바깥사돈은 그런 나의 모습에 흥분할 수밖에 없었으리라. 그동안 발버둥을 쳐대면서 자기를 그렇게 밀쳐내려고 했었던 내가 스스로 은밀한 두덩속살을 그렇게 까발려줬으니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었으리라.

바깥사돈의 말이 더없이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울 수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몸뚱이가 급격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했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온몸에 힘을 줬었던 것이었으리라. 그래서 그 순간마다 내 은밀한 두덩속살이 그렇게 물색없이 벌렁벌렁 거렸었던 것이었으리라.


“...스릅... 어서 대답을 해주셔야죠... 스르릅... 하아... 안사돈 보지는 씹 보지라고요... 스르릅... 이렇게 꼴려서 벌렁벌렁 거리는 안사돈 보지는 씹 보지라고요... 씹 보지라서 그런 거라고요... 스르릅.. 스읍... 어서요 안사돈... 스르릅... 어서요 안사돈... 스릅... 스르릅...”

“...하아윽... 하아아으으응... 그..그래..요... 하앙... 하아으윽... 씨..씨..씨입 보지에요... 하윽... 하아앙... 그..그러니까 그..그만... 하아아으응... 하앙... 그..그러니까... 하아으응... 씨..씹 보지니까 그..그만... 하아으으응...”


그래서 또 이렇게까지 음탕한 말들마저도 뱉어낼 수가 있었던 것이었으리라. 차마 내가 뱉어내고 있었던 말들을 들어줄 수가 없다는 생각에 더 수치스러워졌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내가 뱉어냈었던 말들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았었던 말들이었었다. 그래서 참담했었다. 수치스러웠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었던 현실이었었다. 정말 내가 그렇게까지 음탕한 년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았었지만, 분명한 현실이었었다. 그래서 죽고만 싶었었다. 내가 바깥사돈 앞에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까발려놓고, 그렇게 까발린 것만으로도 부족해 이렇게까지 추잡한 말을 뱉어댔었다는 게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았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러나 그런 내 더러운 기분과는 상관없이 그런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바깥사돈이 다시 핥아 올려댔었기에,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에 얼굴을 묻은 채로 예민한 알갱이를 코끝으로도 문질러댔었기에, 나는 수치스럽다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자지러져대면서 그의 뒤통수마저 움켜쥔 뒤 그의 얼굴에 내 은밀한 두덩속살마저 물색없이 문질러대고야 말았었던 것이었었다.


“...어서 말씀해보세요... 안사돈 요 꼴린 씹 보지를 쑤셔달라고요... 제 좆으로... 어서요...”

“...하앙... 하아응... 하앙... 해..해주세요... 하아으응... 그..그만 해..해주세요... 하윽... 하아으윽... 사..사돈어..른 그..그걸로... 하아으윽... 하아앙... 지..지금 제..제... 하앙... 하아윽... 제 보지... 하윽... 씨..씹 보지를 무..문질러대고 계시는 그..그걸로... 하앙... 하아윽...”

“...좆이요...”

“...조..조..좆으로... 하아앙... 하아윽... 그..그만 해..해주세요... 하아앙...”


그래서 끝내 이렇게까지 추잡한 말들을 뱉어낼 수가 있었으리라. 내 가랑이를 한껏 벌려놓은 채로, 그 자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벌어져서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을 게 분명했었던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그 뜨겁고 단단했었던 물건기둥을 문질러대고 있었던 바깥사돈을 향해서. 그 순간 정말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서 그의 불기둥을 내 은밀한 두덩속살로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아아아앙... 아아으윽... 아윽... 아아앙... 어..어쩜 좋아... 아아으윽... 아아으윽... 나..나... 윽윽... 어..어쩜 좋아... 아아으윽... 하악... 하으으윽... 미..미칠 거..것 같아요... 하아아으으윽... 미..미쳐버릴 거..것 같아요... 아아앙...”


그래서 또한 그렇게 빨리 그 극한 전율에 거의 울부짖듯 자지러져댈 수가 있었으리라. 나를 올라탄 자세로 내 가랑이를 한껏 벌려놓고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던 그의 움직임에 따라서, 그렇게 어느 순간에는 내 양쪽 허벅지가 젖가슴을 짓누르게 만든 채 마치 엎드려뻗쳐를 하는 것처럼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드리블이라도 해대듯이 쑤셔댔었던 그의 움직임에 맞춰서.


“...윽윽윽... 안사돈 씹 보지는 정말 개보지에요... 윽윽윽... 새아기 개보지보다 더 개보지에요... 윽윽윽... 저..정말 이런 개보지는 처음이에요 안사돈... 윽윽윽...”

“...아아으윽... 그..그래요... 아악... 아아으으윽... 제..제 보지는 개보지에요... 하으윽... 그..그러니까 더..더 해주세요... 아아으윽... 더..더 세게... 아아으으윽... 찌..찢어지도록... 아아앙... 아아아으으윽... 제..제 개보지가 찌..찢어지도록... 아아아으윽... 아윽... 아아아으윽...”


정말이지 내가 그렇게까지 느낄 수 있을까 싶었을 정도로 극한 오르가즘은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은 채 나를 계속 미치게 만들었었다. 그래서 정신을 더 차릴 수가 없었던 나는 바깥사돈의 추잡한 말들까지도 그렇게 계속 받아줄 수가 있었던 것이었었다. 그 순간에는 내 더러운 욕망만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내가 토해내고 있었던 말들이 추잡하다는 생각 자체를 할 수 없어서 그럴 수가 있었던 것이었으리라.

더는 사돈지간이란 생각도, 내 집이란 생각도, 안방 침대란 생각도 할 수가 없었기에, 아니 그 어떤 생각도 들지 않았었기에, 그리고 그저 나를 끊임없이 미치게 만들고 있었던 그 강렬하면서도 황홀했었던 전율만이 중요했었기에, 나는 그 음탕하게 더러운 내 본능에 온몸을 내맡겨댈 수가 있었던 것 같았었다. 그래서 다음순간에도 그를 올라타서 다시 요분질 또한 해댈 수가 있었던 것이었으리라.

브라를 바깥사돈이 벗겨냈었다. 그렇게 양쪽 팔마저 원피스 소매에서 빼냈었다. 그래서 젖가슴이 나의 요분질에 따라 위아래로 출렁였었다. 그렇게 나는 원피스를 허리에 휘감은 채로 요분질과 맷돌질을 번갈아가면서 반복해댔었다. 극한 오르가즘의 여운을 그렇게 즐겼었다. 예민한 알갱이를 그의 까슬까슬했던 치골에 비벼대면서, 그렇게 그의 불기둥을 내 은밀한 두덩속살로 조여대며 삼켰다가 토해내기를 반복해대면서.

바깥사돈은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자신의 불기둥이 빠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침대 머리맡으로 자리를 옮겨 등받이에 등을 기댄 채로 내 젖가슴을 물고 빨아주기도 했었다. 내가 요분질을 해댈 때마다 젖꼭지를 깊이 빨아들여 혀로 굴려대듯 잘근잘근 아프지 않게 씹어주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내 입안에 혀를 넣어서 내 혀에 자신의 혀를 끊임없이 얽혀대기도 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귀에 익은 벨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동시에 나는 그 벨소리가 거실에 놔두었었던 내 핸드폰에서 나는 소리임과 동시에 호숙 씨를 떠올렸었다.


“...하아... 하으음... 안 받으시면...”

“...하아아... 하아음... 아..안돼요... 하음...”


아마도 그 순간 나 역시도 받고 싶지 않았으리라. 한참 음탕해질 대로 음탕해져 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짜증도 났었던 것이었으리라. 그러나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전화란 사실에, 호숙 씨가 방문을 하기로 했었기에, 그래서 전화를 받지 않으면 그냥 집으로 올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나는 이렇게 말하면서 바깥사돈의 불기둥을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뽑아내야만 했었다. 그리고 곧장 거실로 달려가 전화를 받기 시작했었다.


“...언니 저예요...”

“...으응... 하아...”

“...저 지금 출발하려고요...”

“...으응... 하아...”

“...그런데 왜 그렇게 숨이 차세요...??”

“...응...?? 으응... 아..아니야... 그..그냥 좀...”

“...네에... 암튼 금방 갈게요...”

“...아..아니... 아니... 지..지금은 좀 곤란할 것 같은데...”

“...어머... 왜요...??”

“...으..으응... 그..그럴 일이 좀 있어서... 흡...”


딱히 뭐라고 둘러대야 좋을지를 몰라 말을 더듬고 있었던 상황에서, 되도록 빨리 끊고만 싶었었던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졌었던 일이었었기에 식은땀마저 흘렀었다. 한순간 바깥사돈이 나를 뒤로 힘껏 안았었던 것이었다.


“...언니 왜 그래요...?? 언니...??”

“...으..으응... 아..아니야... 별 일 아니야... 흐읍...”

“...그..그래요...??”

“...으..으응... 아..아무튼... 내..내가 전화 할게... 이..있다가 내..내가 전화 할게... 아..알았지...??”


식은땀이 줄줄 흘러 내렸었다. 그만큼 당혹스러웠었다. 그래서 급하게 전화를 끊을 수밖에 없었다. 호숙 씨의 대답마저 다 듣지 못한 채로였었다.

바깥사돈은 통화 중이었던 나의 상체를 힘으로 꺾듯 내리눌렀었다. 그리고는 곧 내 엉덩이를 한쪽 손으로 움켜쥐었었다. 그리고 동시에 다른 쪽 손으로는 자신의 불기둥을 움켜쥐어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칼질 하듯 짓이겨댔었던 것이었었다. 그리고 그렇게 통화를 끊기 바로 직전에는 그 불기둥을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박아 넣기까지 했었다. 그래서 나는 다급한 나머지 그렇게 통화를 끝낼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일인용 소파 팔걸이를 움켜쥔 채로 바깥사돈의 불기둥을 뒤로 받아내기 시작했었다. 질척하니 살이 부딪히는 음탕한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졌었다.

그렇게까지 꼭 했었어야 했나 싶은 생각에 바깥사돈이 원망스러웠었다. 하지만 그런 내 기분과는 상관없이 그의 불기둥이 내 속살의 주름들을 훑어대듯 다림질을 해댈 때마다 짜릿한 전율이 느껴졌었기에 나는 그렇게 얼마간을 헐떡거려야만 했었다.


“...아아윽... 아윽... 아아윽... 으윽...”

“...척척... 쩍쩍쩍... 찔꺽찔꺽... 퍽퍽...”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침대에 엎드려서 얼굴을 침대보에 묻은 채로 바깥사돈에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뒤로 드러내 보여준다는 게 잠시 수치스럽긴 했었지만, 이내 그가 틈을 주지 않고 다시 몰아붙여대기 시작했었기에 나 역시도 다시 자지러져댈 수밖에 없었다. 그가 올라타서 거칠게, 정열적으로 펌프질을 해댔을 때처럼 강렬한 전율이 내 몸뚱이를 다시 한 번 불사르듯 녹여댔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를 올라타서 여진처럼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고 계속 되었었던 그 달콤한 전율을 음미해댔을 때와는 또 다른 강력한 진동이 내 몸뚱이를 흔들어댔었기 때문이었었다.

침대 맞은 편, 안방 욕실 입구 쪽에 있었던 화장대 거울에 비쳐지고 있었던 적나라한 장면도 더없이 음탕했었다. 가랑이 사이로 팬티가 한쪽으로 몰려져 있어서 더 음탕하게 보였었던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박혀들었다가 빠져나가기를 반복해대고 있었던 바깥사돈의 불기둥을 보면서 그 뒤에 있었던 화장대 거울로도 그 적나라했었던 장면을 번갈아 본다는 게 내게는 더없이 자극적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더군다나 한쪽 다리를 내 허벅지 바깥쪽으로 위치시키고 있었던 그의 자세 때문에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던 그의 불기둥이 너무도 노골적으로, 적나라하게 보이고도 있었기에, 나는 그런 음탕한 장면을 보면서 마치 포르노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하기도 했었고, 그렇게 다시 딸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박아댔었던 그의 모습을 다시 훔쳐보는 것 같은 착각도 할 수가 있었기에 더 자극적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으리라.

앞서도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서부터 시작되었었던 그 화끈한 전율이 등줄기를 타고 끊임없이 올라와 머릿속에서 강렬하게 폭발하듯 터졌었지만, 그렇게 암캐처럼 엎드려서 뒤로 그의 불기둥을 받아들일 때마다 느껴졌었던 전율이 더더욱 강렬했었기에, 나는 그렇게 얼마 가지 못해서 다시 정신 줄을 놔버려야만 했었다. 마지막 순간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정말 찢어버릴 것처럼 쑤셔댔었던 그의 불기둥이 그 뿌리까지 박아 넣은 채로 움찔거리기 시작했음을 느끼던 순간의 일이었었다. 그렇게 뜨거운 정액이 내 자궁벽을 후려쳐대던 순간의 일이었었다.

더는 느낄 수가 없을 것만 같았었던 순간에, 그렇게 더 느끼다가는 내 머리가 터져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나를 엄습해오고 있었던 순간에 바깥사돈은 절묘하게 사정을 시작했었다.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그 뜨거운 정액으로 그득그득 채워주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더 극한 오르가즘의 황홀경에 내 몸뚱이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착각을 하면서 나는 그렇게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댈 수가 있었으리라. 나와 함께 그 역시도 극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더.


“...괜찮으니까 그냥 받으세요 안사돈...”

“...그..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이젠 그런 거 저런 거 눈치 안 봐도 되는 사이잖아요... 우리...”


제정신을 차린 뒤 나는 바깥사돈의 품으로 달려들었었다. 너무도 부끄럽고 민망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얼굴이라도 감추고 싶어 그의 품을 그렇게 파고들었던 것이었었다.

처음에는 그런 내 자신이 원망스럽기만 했었다. 내 머릿결과 엉덩이를 어루만져대던 그의 손길을 더 이상 꺼림칙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던 내 자신이, 그의 가슴팍을 듬직하다고 느끼고 있었던 내 자신이, 그의 품이 푸근하게만 느껴졌었던 내 자신이 그저 원망스럽기만 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내가 미쳤다고도 생각했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짐승 같았었던 그의 품에서 치욕스럽다는, 수치스럽다는 생각 대신 그런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던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러나 그런 생각에도 불구하고 그의 품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았었던 나는 그렇게 얼마간을 마치 다정한 연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오래된 연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의 품에 안겨서 그의 손길을 온몸으로 받아들였었다. 내심 딸과 사위에게, 특히 사위에게 더 미안해하면서였었다. 그렇게 다시는 그에게 내 은밀한 두덩을 벌려주지 않으리라 다짐을 하면서였었다. 그렇게 인간은 누구나 원초적으로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동물이란 생각으로 그런 내 부끄러운 모습을 위로해대면서였었다.

그런데 그때 거실 쪽에서 전화벨 소리가 다시 들려오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는가 싶게 거실에서 울리고 있었던 내 핸드폰을 들고 들어왔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하면서 내게 핸드폰을 내밀었었다.

발신번호를 확인하던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었다. 사위의 번호였었기 때문이었었다. 앞서 호숙 씨의 번호를 확인했을 때와는 너무도 다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바깥사돈을 쳐다봤었던 것이었었다. 마치 도둑질을 하다가 들키기라도 한 사람처럼 머뭇머뭇 거리면서였었다.

바깥사돈은 발신번호로 내 사위란 걸, 자신의 아들이란 걸 확인을 할 수가 있었을 텐데도 나와는 달리 차분했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그런 그를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았었다. 그래서 그렇게 다음순간 그를 믿고 사위의 전화를 받을 수가 있었던 것이었으리라.


“...저에요 장모님...”

“...으응... 그래...”

“...어디세요 장모님...??”

“...응...?? 으응... 하읍...”

“...장모님...?? 왜 그러세요...??”

“...아..아니야... 그..그냥 좀... 처..청소를 하다가... 흡...”


다시 한 번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온몸에 소름이 돋을 수밖에 없었을 정도로 당혹스러운 상황이 통화를 시작하자마자 다시 벌어졌었기에 나는 당황한 나머지 말까지 더듬고 말았었다. 바깥사돈이 앞서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 한 번 나를 그냥 놔두질 않았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청소를 하다가 어딘가에 부딪히기라도 한 것처럼 둘러대야만 했었다. 앞서 호숙 씨와 통화를 하면서 불현 듯 떠올렸었던 생각이었었기에 바로 내뱉을 수가 있었으리라.

바깥사돈은 내가 통화를 시작하자마자 묘한 미소를 지으며 내 젖가슴을 움켜쥐었었고, 그렇게 눈짓으로, 고갯짓으로 싫다고, 하지 말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내 젖꼭지마저 베어 물듯 은근하게 빨아대기 시작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리고 곧 내 은밀한 두덩마저도 다시 움켜쥐었었다.

앞서와 달리 사위와, 자기 아들과 통화중이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다시 그랬었다는 게 너무도 원망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그런 바깥사돈의 행동을 달리 어떻게 제지할 수도 없었기에 나는 앞서도 그랬었던 것처럼 그저 빨리 통화를 끝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사위와의 통화를 이어갔었다.


“...조심하시지 않으시고... 암튼 금방 올라가겠습니다...”

“...뭐..뭐...??”

“...금방 올라가겠다고요 장모님... 지금 아파트 앞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거든요...”

“...아..아니야... 아..아니... 오늘은 그..그냥...”


정말이지 그대로 숨이 멎어버리는 것 같았었다. 입안이 한순간 바싹바싹 타들어가기도 했었다. 그래서 그 순간 내 가랑이를 잡아 벌리며 은밀한 두덩속살에 입김을 불어넣기 시작했었던 바깥사돈의 음탕한 행동에도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었었다.


“...왜요 장모님...?? 무슨 일 있으세요...??”

“...아..아니... 아니..아니... 그..그래... 그래 무..무슨 일이 좀 있어...”

“...무슨 일이요...??”

“...그..그게 그러니까...”


그래서 또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을 팬티 위로 핥아 올려대기 시작했었던 바깥사돈의 다음 움직임에도 별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었으리라. 호숙과는 다르게 사위는 현관 키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었다.


“...그래도 기왕 여기까지 왔는데... 잠깐만 뵙고 갈께요... 어차피 저도 일이 있어서 오래 있을 수 없거든요...”

“...그..그래도...”

“...그러니까 잠깐만 계세요 장모님... 바로 올라갈께요... 아셨죠...??”

“...이..이서방... 이서방...”


그래서 다음순간에도 팬티를 한쪽으로 다시 젖혀서 그 순간 드러난 내 은밀한 두덩을 한 번에 깊숙이 핥아 올려대고 있었던 바깥사돈의 혀놀림마저도 느끼지 못했었던 것이었으리라. 그렇게 사위가 내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전화마저 끊어 버렸었기에, 그래서 눈앞이 더 캄캄해질 수밖에 없었기에, 그래서 아무런 생각도 나지가 않았었기에, 그리고 그저 그 상황을 어떻게 모면해야만하나 하는 생각뿐이었었기에 그랬으리라.


“...스르릅... 하아... 왜요 안사돈...?? 아들놈이 오겠대요...?? 스릅... 하아... 안사돈 요 씹 보지 맛을 보려고...??”

“...흐윽... 모..몰라요... 아..아니... 아무튼... 이..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후후... 그럼요...??”

“...어..얼른 좀 돌아가세요... 그냥... 빠..빨리...”

“...왜요...?? 다 왔데요...??”

“...그..그래요... 그러니까 어..얼른 좀...”

“...후후... 그럼... 얼마나 걸린데요...??”

“...다..다 왔데요... 지금 아마... 차..차를 대고 있을 거예요...”

“...그럼... 제가 옷 입을 시간도 없겠는데요...??”

“...그..그러니까 얼른... 얼른 좀...”

“...후후... 그러시면...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 안사돈은 저 신경 쓰시지 마시고 할 일 하세요... 이런 모습으로 사위를 맞을 수는 없으니까... 어서요... 네...?? 어서요 안사돈...”


이것저것 따질 겨를이 없었다. 바깥사돈의 말이 아니었더라도 그런 몰골로 사위를 맞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었다. 더군다나 얼마 안 있어 사위가 들이닥칠 게 너무도 분명한 상황에서 시간을 지체할 틈이 없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나는 급하게 옷매무새부터 가다듬었었다. 미처 브라까지 할 겨를이 없었기에 발로 브라를 침대 밑으로 밀어 넣으면서였었다.

바깥사돈도 마음이 급했던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던 자신의 옷들만 주섬주섬 챙겨 거실로 나갔었다. 그리고 곧 작은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었다.

샤워까지 할 겨를이 없었기에 나는 되는대로 바깥사돈의 정액만을 닦아낸다고 닦아냈었다. 팬티를 벗어 욕실 구석에다 던져놓은 뒤 수건을 적셔서 허벅지랑 은밀한 두덩과 그 속살만을 대충 닦아냈었던 것이었었다. 그리고 혹시나 싶은 생각에 안방으로 달려가 팬티만을 급히 입은 뒤 침대도 대충 서둘러 정리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뇌리를 스친, 청소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었던 게 생각이 났었기에 다시 서둘러 진공청소기를 들고 거실로 나가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처럼 청소기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기까지 했었다.


“...장모님... 저 왔습니다...”

“...어..어서오게...”


그리고 곧 현관문이 열렸었다.


“...청소하고 계셨어요...??”

“...으응... 더..덥지...?? 뭐..뭐라도 한 잔 줄까...??”

“...아직 덥네요... 아니에요 장모님... 그것보다는... 우리장모님을 먹고 싶어요...”

“...이..이서방... 왜..왜 이러나... 우웁... 우우웁... 이..이서방 왜..왜... 우우웁... 웁웁... 쩌업... 쭈웁...”


언제나처럼 정장으로 말끔하게 차려입었었던 사위는 그렇게 나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왔었다. 그리고 이내 내 허리를 힘껏 끌어당겨 내 입술을 찾았었다. 거실 한가운데 선 채로였었다.

바깥사돈이 작은방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사위의 품에 온전하게 안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면서 뒷걸음질까지 쳤었다. 그러나 사위의 팔을 벗어날 수는 없었다.

사위는 내 혀가 얼얼할 정도로 처음부터 강렬하게 빨아댔었다. 그러면서 내 엉덩이를 원피스자락 위로 움켜쥐었었다. 불과 얼마 전에 바깥사돈이 그랬었던 것과 똑같이.

어쩌면 사위가 정말 그냥 돌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통화를 하면서 본인도 바쁘다고 했었던 게 생각이 났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나도 적당한 핑계를 대면 바깥사돈이 있었던 집안에서 사위와 그 몹쓸 짓을 벌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나를 숨 막히게 안아댔었던, 그렇게 입술을 훔쳐댔었던 사위를 보면서 그런 내 생각처럼 되지 않으리란 생각에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말았었다.

우선은 사위를 어떻게든 진정시켜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사위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었다. 그러나 그런 내 사정을 알 리 없었던 사위는 내가 그렇게 발버둥 아닌 발버둥을 쳐댈수록 나를 더욱 힘껏 끌어안아댔었다. 아마도 내가 흥에 겨워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았었다. 바깥사돈이 그랬었던 것처럼.

통화를 하면서 바쁘다고 했었던 것처럼 바쁜 일이 있었던지, 사위는 여느 때와 달리 서두르고 있었다.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내 입술을 훔쳐대며 엉덩이를 주물러댔었던 사위가 한순간 나를 번쩍 안아 올렸었다. 그리고는 곧 소파 위에 나를 내려놓았었다. 바깥사돈에게 처음 내 가랑이를 벌려줬었던 그 소파 위에,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마저 벌려주었었던 그 소파 위에 나를 내려놓았었던 것이었었다. 그리고는 이내 나를 덮치듯 껴안고 내 입술을 다시 훔쳐대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에 자신의 물건을, 이미 단단해질 대로 단단해져 있었던 그 물건기둥마저 비벼대면서였었다.


“...우우웁... 우웁... 쩌업... 하아아... 이..이서방... 하아하아... 여..여기 말고... 하아... 드..들어가서... 응...??”


마음 같아서는 그대로 사위에게 내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고 싶었었다. 아니 어떻게 해서든지 사위를 달래서 다음으로 미루고 싶었었다. 차마 바깥사돈이 작은방에 숨어 있는 걸 빤히 알면서 사위에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벌려줄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러나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 있었던 사위를 무슨 말로 달래야 좋을지 몰랐었기에, 또 설령 생각이 나더라도 사위가 그런 내 말을 따라줄 리 없을 거란 생각에 나는 급한 대로 이렇게밖에 달리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어쨌든 바깥사돈이 문만 열면 다 훔쳐 볼 수 있었던, 사위에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벌려주는 꼴을 적나라하게 다 볼 수 있었던 거실에서 정말 사위랑 그 몹쓸 짓을 벌일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었다.

내가 왜 그러는지 알 리 없었던 사위는 내 말을 아랑곳하지 않고 내 젖가슴을 물고 빨아대면서 은밀한 두덩마저 팬티 위로 움켜쥐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곧 애원하듯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서 하자고 했었던 내 말에, 은밀한 두덩속살을 핥아대려고 내 가랑이를 크게 벌려놓으면서 얼굴을 들이밀려던 순간 급하게 은밀한 두덩을 움켜쥐듯 손으로 가렸었던 내 말에, 사위는 결국 나를 다시 번쩍 들어 올렸었고, 그렇게 나를 안방 침대 위에 조심스럽게 눕혀주었었다.


“...흐으읍... 스으읍... 스읍...”


그리고 다시 내게 달려들었었다. 거실에서 시작도 하지 못했었던 걸 만회라도 하려는 듯이 처음부터 내 은밀한 두덩을 팬티 위로 계속해서 거칠게 핥아 올려댔었다. 그리고 그렇게 팬티 가장자리 틈으로 혀를 밀어 넣어 내 은밀한 두덩과 그 속살을 자극해대기 시작했었다.


“...하아아... 하아음... 하아... 이..이서방... 그..그냥... 하아... 응...?? 하아응... 그..그냥 해줘... 하으응... 오..오늘은 그..그냥... 하으음... 응...?? 하아아... 하아응...”


그러나 다음순간 그대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바깥사돈의 정액이 남아 있었던 그 속살을 사위에게 벌려줄 수는 없었기에,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 정액을 차마 핥아먹게 할 수는 없었기에 나는 이렇게 말을 해야만 했었다.


“...하으읍... 스읍... 하아... 얼마나 꼴려 계셨기에 그러세요 장모님...?? 스으읍... 스읍... 하아...”

“...하응... 하아응... 모..몰라... 하응... 그..그러니까 그냥... 하아응... 하으응... 오..오늘은 그냥 제발... 응...?? 하아아응...”

“...스으읍... 쭈우웁... 하아... 그래도 그냥 더 먹고 싶어요 장모님... 스릅... 스으읍... 하아... 장모님 요 꼴린 씹 보지를... 스으읍... 장모님 꼴린 씹 보지 맛을... 스읍... 스르릅... 하아...”

“...하윽... 하아으윽... 아..안돼... 하윽... 하아앙... 아..아니... 흐으응... 아니 그..그런 게 아니라... 흐윽... 아..아무튼 그..그냥 해줘... 하아윽... 제..제발 부탁이니까... 하앙... 하아으윽.... 오..오늘은 그..그냥 좀 해줘 이서방... 하앙... 하으윽...”

“...스릅... 스으읍... 하아아... 그럼... 쭙쭙쭙... 하아아... 장모님 보지가 얼마나 꼴려 계신지 보여주세요... 쭈우웁... 장모님 씹 보지가 얼마나 꼴려 계시길래 그냥 쑤셔달라고 하시는 건지... 쭈우웁... 보여주세요 장모님...”

“...하윽... 하아윽... 그..그래 이서방... 하아으윽... 그..그래 알았어... 하아아아... 보..보이지...?? 하아으응... 내..내 보지가 얼마나 꼴려 있는지...?? 하아으응... 자..자네 장모 보지가 얼마나 씹 보진지 보이지...?? 하응...”


다행이도 사위는 내 은밀한 두덩과 속살 언저리만 핥아댄 뒤 이렇게 내 말을 따라주었었다. 그래서 나는 그런 사위를 위해서 여느 때와는 달리 더 음탕한 표정으로 이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까발려주기를 주저하지 않았었던 것이었었다. 되도록 빨리 사위를 돌려보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였었다. 그저 어쩔 수 없이 맞닥뜨리게 되었었던 그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야만 한다는 생각으로였었다. 그래서 바깥사돈의 정액이 남아있었던 내 은밀한 두덩속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위가 그런 사실까지는 눈치 채지 못하리란 생각으로, 아니 눈치 채지 않기만을 간절하게 바라면서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까발려주고 말았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요 장모님... 꼴리셔서 벌렁벌렁 거리고 있는 장모님 씹 보지가 보여요... 너무 예쁜 장모님 씹 보지가... 꼴려서 씹 물까지 질질 흘려대고 있는 우리장모님 개보지가요...”

“...하아아으응... 그..그러니까 어..어서 해줘 이서방... 하아아... 그..그렇게 보고만 있지 말고 어서... 하아아...”

“...쑤셔달라고요...?? 장모님 씹 보지를 제 좆으로 쑤셔달라고요...?? 제 좆으로... 사위 좆으로 우리장모님 씹 보지를 개보지처럼 쑤셔달라고요 장모님...??”

“...하아아... 그..그래 이서방... 하아으응... 그..그래 쑤셔줘 이서방... 하아아... 내..내 씹 보지를... 하아아앙... 자네 장모 씹 보지를 자네 좆으로 쑤셔줘... 하아아으응... 그..그래서 개..개보지로 만들어줘 이서방... 하아아응... 내..내 씹 보지를 어서... 하아앙... 어..어서 개보지처럼 쑤셔줘 이서방... 하아아앙...”


그리고 이렇게 음탕한 말들도 서슴지 않고 뱉어냈었다. 사위를 빨리 돌려보내야만 했었기에, 그래서 그 당혹스러웠었던 상황으로부터 빨리 벗어나야만 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이렇게 앞뒤 가리지 않고 그 더없이 음란하고 음탕했었던 말들을 뱉어낼 수가 있었던 것이었었다.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니었었다. 왜 그랬었던 것이었는지 와는 상관없이 나는 그렇게 음탕한 말들을 뱉어내면서 더 달아오르고 있었던 것이었었다. 사위 앞에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까발려준 채로 그렇게 벌어져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던 내 속살을 사위가 들여다보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었겠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니었었던 것 같았었다. 아마도 그 순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바깥사돈이 밖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그랬었던 것 같았었다. 바로 앞서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바깥사돈에게 벌려줬었던 바로 그 침대 위에서 그의 아들인 사위에게 다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까발려주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했었던 것 같았었다. 그렇게 바깥사돈의 정액이 남아있었던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사위의 불기둥이 박혀들게 되리란 생각도 한몫을 했었던 것 같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깥사돈이 어쩌면 우릴 훔쳐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었던 것 같았었다. 내가 그랬었던 것처럼 바깥사돈도 사위가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쑤셔대는 걸 훔쳐보지나 않을까 싶었었기 때문이었었던 것 같았었다. 그래서 다음순간 내가 그랬었던 게 아니었을까, 내 까발려진 은밀한 두덩을 태워버릴 듯이 쳐다보면서 급하게 옷을 벗어던져대고 있었던 사위가 안방 문을 완전히 등질 수밖에 없도록 자세를 잡았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었다. 그러면서 계속해 안방 문을 쳐다봤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었다.


“...으으으윽... 자..장모님...”

“...하아으으윽...!!! 이..이서방...”


사위는 옷을 급하게 다 벗어던지자마자 나를 덮쳐왔었다. 그리고 한 번에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가르며 꿰뚫듯 그 단단해진 불기둥을 박아 넣었었다. 여전히 팬티만은 벗겨내지 않은 채로였었다.

아찔할 정도로 짜릿한 전율이 온몸으로 한순간 급속도로 퍼져나갔었다. 그래서 사위의 품에 달라붙듯 안길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두 다리로 사위의 허리를 옥조여대면서였었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사위 역시도 바깥사돈처럼 처음부터 거칠고 격렬하게 펌프질을 해댔었다. 숨 쉴 틈마저 주지 않고 그렇게 나를 몰아붙여댔었다. 그래서 나 역시도 처음부터 자지러져댈 수밖에 없었다. 미친년처럼 그렇게 깔딱깔딱 숨이 넘어갈 정도로 자지러져댈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이미 바깥사돈과 그 몹쓸 짓을 해대면서 타올랐었던 몸뚱이였었기에 그렇게 더 쉽고 빠르게 타오를 수가 있었던 것 같았었다. 그래서 은밀한 두덩속살을 찢어발기기라도 할 것처럼 세차게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던 사위의 움직임에 맞춰 온몸을 강타해댔었던 그 강렬한 전율에 나는 그렇게 다시 극한 절정으로 치달을 수가 있었던 것이었으리라. 더는 이것저것 생각을 하지 못한 채로, 그래서 바깥사돈이 집안에 있다는 사실마저 잊은 채로였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를 당혹스럽게 만들었었던 그 상황에 나는 먼저 두 눈을 의심했었고, 그렇게 또 다른 수치심으로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야만 했었다. 극한 전율에, 강렬했었던 오르가즘의 황홀함에 취해 사위가 이끄는 대로 암캐처럼 엎드려서 다시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위에게 내밀어대고 있었던 순간에 가랑이 사이로 보였었던 장면 때문이었었다.

언제부터였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았었지만, 진작부터 훔쳐보고 있었던 건 자명했었기에, 나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고, 그렇게 또한 수치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바깥사돈은 안방 문을 거의 1/3쯤 열어젖힌 채 대놓고 노골적으로 훔쳐보고 있었다. 사위가 안방 문을 등지고 있었다는 걸 핑계로 너무도 대담하게 우리를 훔쳐보고 있었던 것이었었다.

정말 그 순간의 당혹스러움과 수치스러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을 정도였었다. 더군다나 바깥사돈과 눈까지 마주쳤었기 때문에 더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정말 죽고만 싶었었다. 내가 앞서 사위가 안방 문을 등지도록 자리를 잡았었다고 생각하니까 더 죽고만 싶었었다. 아니 죽는 것은 그만두더라도 어디 숨을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숨어버리고만 싶었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었기에 나는 그대로 굳어진 채 부들부들 떨어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런 수치스러움과는 상관없이 바깥사돈을 향해서도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벌려주고 있다는 현실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른 한편으로는 자극적이기도 했었기에, 나는 그런 내 자신을 원망해대면서도, 정말 미친년이라고 저주해대면서도 끝내 그의 눈을 피하지 않은 채로 사위의 물건까지 받아들이고 말았었다.

그 순간의 기분은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었을 정도로 복잡 미묘했었다. 누군가가 대놓고 훔쳐보는 가운데 사위의 불기둥이 내 은밀한 두덩속살로 박혀드는 것도 그랬었고, 그 누군가가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불기둥을 박아 넣고 있었던 사위의 아버지란 것도 그랬었고, 그 사위의 아버지인 바깥사돈의 물건을 불과 얼마 전에 그 안방 침대 위에서 같은 자세로, 그 치욕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자세로 받아들였었던 것처럼 사위의 불기둥도 받아들이고 있다는 현실 때문에 그랬었던 것 같았었다. 더군다나 그렇게 사위의 물건이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박혀드는 적나라한 장면을 그와 함께 나도 같이 보고 있다는 현실 때문에 더 그랬으리라.

그러나 정말 현실이라고 받아들이기에는 그 모든 상황들이 믿겨지지 않았었기에, 그래서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기에, 나는 몇 번이나 꿈이라고 생각했었다. 도저히 현실이라고 받아들일 수도, 받아들여서도 안 될 것만 같았었던 강박관념 때문이었으리라.

하지만 곧 시작되었었던, 불기둥을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박아 넣은 채로 몇 번이나 움찔거리면서, 그럴 때마다 어쩔 수 없이 꿈틀거리듯 자신의 불기둥을 옥죄여대야만 했었던 내 속살의 주름들을 한순간 아우르듯 거칠게 압박해대기 시작했었던 사위의 펌프질을 두 눈으로 적나라하게 보면서, 그리고 그럴 때마다 온몸으로 퍼져나갔었던 전율을 느끼면서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모든 상황이 현실임을 깨달아야만 했었다.

정말이지 너무도 수치스럽고 참담했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러면 그럴수록 더 아찔하니 자극적이었었다. 내가 그럴 수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으면 않을수록 그 상황이 더 자극적으로만 느껴졌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바깥사돈의 눈을 외면할 생각도 하지 못한 채로 그렇게 자지러져대고 말았었던 것이었으리라. 사위의 불기둥이 내 은밀한 두덩속살 속으로 거칠게 파고들었다가 빠져나갈 때마다 퍼 올려지고 있었던 내 부끄러운 물들이 사위의 불알과 내 두덩에서 이리저리 흩날리듯 길게 늘어져 떨어져나가던 적나라한 장면을 그에게 보여준다는 게, 그렇게 나 또한 본다는 게 너무도 자극적이기만 했었기에.

사위는 자신의 아버지가 다 훔쳐보고 있다는 걸 상상도 하지 못한 채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그렇게 거칠게, 정말 찢어발기기라도 하려는 듯이 쑤셔댔었다. 여느 때처럼 내게 노골적인, 음탕한, 추잡한 말들을 끊임없이 해대면서였었다. 그렇게 내 엉덩이가 터지도록 움켜쥔 채로였었다.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듯 그렇게 그 당혹스럽고 치욕스러웠었던, 수치스러웠었던 시간은 흘러갔었다.

사위 역시도 마지막 순간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다가 사정을 했었다. 바깥사돈이 그랬었던 것처럼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불기둥을 최대한 깊이 박아 넣은 채로였었다. 그렇게 몇 번이고 움찔거리면서, 그럴 때마다 그 뜨거운 정액을 뿜어대면서였었다.

사위의 불기둥이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쑤욱 빠져나가는 게 느껴짐과 동시에 눈으로도 보였었다. 자신의 정액과 내 부끄러운 물로 허여멀건 하게 범벅이 된 사위의 불기둥은 그렇게 내 가랑이 사이에서 몇 번인가 더 꺼떡여대다가 이내 사위의 손아귀에 들려진 채로 내게 왔었고, 나는 그런 사위의 늘어진 불기둥을 누운 채로 바깥사돈이 지켜보는 가운데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주었었다. 그때는 일부러, 수치스럽다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훔쳐보고 있었던 바깥사돈이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위의 불기둥으로 한없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던 내 두덩과 속살을 더 잘 볼 수 있게 양쪽 다리를 구부림과 동시에 허벅지마저 벌려주면서까지 그랬었다. 그리고 그렇게 다시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힘까지 줘서, 그 순간 벌렁벌렁 거리듯 사위의 정액을 꾸역꾸역 토해내는 내 은밀한 두덩의 모습까지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를 주저하지 않으면서였었다. 그만큼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었었다.

사위는 한동안 나를 품안에 안은 채로 바깥사돈이 그랬었던 것처럼 머릿결을 쓸어 넘겨주었었다. 그리고는 정말 바쁜 일이 있기라도 한 것처럼 안방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었다.


“........................”

“......................”


그런데 다음순간, 다시 한 번 전혀 예기치 못했었던,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었다. 사위가 안방 욕실로 들어가고 바로 바깥사돈이 안방 문을 열어젖히며 들어왔었던 것이었었다. 알몸으로, 어느새 다시 빳빳해진 물건기둥을 건들건들 흔들어대면서였었다. 그래서 나는 눈짓으로, 고갯짓으로, 손짓으로 그러지 말라고, 어서 나가달라는 몸부림을 쳐대야만 했었다. 그러나 그는 너무도 대담하게 자신의 물건을 내 얼굴에 들이 밀어댔었다. 그리고는 곧 내 입술에 불기둥 주적부분을 갖다 댔었다. 어서 입을 벌리라는 시늉을 해대면서였었다. 그렇게 얼른, 사위가 나오기 전에 잠시라도 좋으니 빨아달라는 눈짓을 해대면서였었다.

차마 입을 벌려 바깥사돈의 물건을 물고 빨아댈 자신이 없었다. 그러면 내가 정말 비참해질 것 같았었기에 그랬었다. 앞서와 달리, 사위에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벌려주면서 그의 눈을 피하지 않았었을 때와는 달리 그 순간에는 그런 생각만 들었었기에, 사위가 샤워를 하는 상황에서 그의 물건을 물고 빨아준다면 내가 정말 발정 난 동네 똥개밖에 안 될 것만 같았었기에 나는 입을 굳게 다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결국 내 입술은 벌어졌었고, 그렇게 나는 바깥사돈의 물건기둥을 물고 빨아댈 수밖에 없었다. 그가 힘으로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기도 했었지만, 나 역시도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가 사위에게 추잡한 내 꼴을, 더러운 내 꼴을 보여줄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정말 마지못해 그의 물건을 물고 빨아줄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내 스스로를 위로했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비참한 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사위의 정액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던 상황에서, 사위가 바로 옆 안방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 틈을 이용해 바깥사돈의 물건을 빨아대고 있다는 게 더없이 비참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그러나 도저히 받아들일 수도, 받아들여서도 안 되었던 그 상황에서 바깥사돈의 물건을 물고 빨아대면서 또 다시 내 몸뚱이가 달아오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까지는 불과 몇 십초의 시간도 필요치 않았었기에, 나는 정말 내가 더없이 저주스러워져 앞서의 비참함과는 비교도 할 수 없었던 또 다른 비참함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야만 했었는데, 그는 그런 나를 아랑곳 하지 않은 채로, 욕실에서 물소리가 멈춤과 동시에 안방을 조심스럽게 빠져나가버렸었다.

차마 밥이라도 먹고 가라는 말조차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저녁 때 봐서 다시 오겠다며 현관문을 열고 나서던 사위와 눈조차 마주칠 수가 없었던 것이었었다.

사위가 현관문을 나서자마자 바깥사돈이 내 앞에 모습을 드러냈었다. 여전히 알몸인 상태였었다.

다시 바깥사돈이 짐승처럼 보였었다. 그래서 더 원망스러웠었다. 그냥 그것만으로 끝냈었더라면, 그냥 내가 그랬었던 것처럼 훔쳐보는 것만으로 끝냈었더라면, 그래서 그렇게까지 나를 욕보이지만 않았었더라면 그가 짐승으로 다시 보이지도 않았었을 텐데 하는 생각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더 야속하기만 했었다. 그래서 내 몰골도 더 이상 부끄럽지도, 수치스럽지도 않았었다. 그때까지도 흘려댔었던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던, 그래서 젖가슴과 몸뚱이뿐만 아니라 그 속에 여전히 입고 있었던 팬티마저 적나라하게 다 드러나 보이고 있었던 원피스차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랬었다.

나를 바라보고 있었던 바깥사돈의 눈빛에서 나는 그가 뭔가를 원하고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일부러 그런 그의 눈빛을 외면하는 것으로 그가 원하고 있었던 그 무엇인가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었다. 정말 그러리라는 생각으로 어금니까지 꽉 깨물어댔었다. 그러나 다음순간, 나는 또 다시 내 자신을 원망해대면서, 그렇게 끝없이 저주해대면서 무너져 내리고 말았었다. 그를 핑계로, 그의 힘을 당해낼 도리가 없다는 핑계로 그렇게 또 다시 그가 이끄는 대로 내 더러운 욕정을 불살라댔었던 것이었었다.

바깥사돈은 나를 소파에 눕혀놓고 처음부터 세차게 펌프질을 시작했었다. 사위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던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 빳빳하게 되살아났었던 불기둥으로 쑤셔댔었던 것이었었다. 내 한쪽 다리를 쳐들어 놓은 상태로, 그렇게 한쪽 다리가 자신의 상체에 밀착되도록 꽉 끌어안듯 움켜쥔 채로, 내 다른 쪽 다리를 깔고 앉아서 끊임없이 쑤셔댔었다. 그리고 다음순간에는 나를 일으켜 세워, 호숙 씨와 통화를 할 때 그랬었던 것처럼 뒤에서 몰아붙여댔었다. 온갖 추잡한 말로 나를 끝없이 능멸해대면서였었다.

어쩔 수 없이 앓는 소리를 내지르면서 자지러져댔었다. 더는 느끼지 않으려고 해도 계속해서 느껴졌었기 때문이었었다. 더는 느끼고 싶지도, 느껴서도 안 될 것만 같았었던 기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전율이 끊임없이 내 몸뚱이를 울려댔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지러져댈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하지만 그랬었기 때문에 앞서와 달리 바깥사돈의 추잡한 말들에는 대꾸를 하지 않을 수가 있었으리라. 그의 불기둥이 내 은밀한 두덩속살로 박혀들 때마다, 그렇게 빠져나갈 때마다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있었던, 은밀한 두덩의 털들 끝에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던 사위의 정액이 더없이 자극적으로만 보였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렇게 이를 악물고 그저 앓는 소리만을 내질러댈 수가 있었던 것이었으리라.

바깥사돈은 끝내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욕보여댔었다. 자신의 더러운 욕정을 마지막 순간 내 얼굴을 향해서 뿜어냈었던 것이었었다. 더 이상 사정을 미룰 수가 없었던지, 한순간 나를 밀쳐내듯 거실바닥에 널브러지게 만들어 놓고, 그런 내 앞에서 자신의 물건기둥을 움켜쥔 채 빠르게 훑어댔었던 것이었었다.

아마도 제정신이 아니었었기에 나는 그렇게 바깥사돈이 뿜어대고 있었던 그 뜨거운 정액을 얼굴로 온통 받아낼 수가 있었던 것이었으리라. 그렇게 내 앞에서 후들거리고 있었던 다리를 엉거주춤 벌린 채, 손아귀의 물건기둥을 훑어대면서, 그럴 때마다 얼굴을 잔뜩 일그러뜨리며 정액을 뿜어대고 있었던 그를 향해서 얼굴을 들이댈 수가 있었으리라. 그렇게 혀를 내밀어 흘러내리고 있었던 그의 정액까지 핥아먹으면서였었다.

차츰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그 비참하기만 했었던 상황이 또 다시 수치스럽기만 했었기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야만 했었고, 그래서 두 눈도 감아버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바깥사돈의 정액을 온몸으로 뒤집어 쓴 채로였었다.

 

 

 

 

 


- 57부 -

 

모든 게 절망스러웠었다. 기가 막혔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끊임없이 저주해댔었다. 바깥사돈이 돌아가자마자 그의 더러운 흔적들을 씻어내면서도, 그렇게 집안 곳곳의 흔적들을 지워내고 또 지워내면서였었다.

저녁 무렵 사위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었다. 잠깐 들렀다가 가겠다는 전화였었다. 하지만 모든 게 다 귀찮았었기에, 밖이니까 오지 말라는 말로 전화를 끊어버렸었다.

집안의 불을 하나도 켜지 않은 채 우두커니 앉아서 오만가지 생각을 거듭했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딸과 사위의 얼굴은 또 어떻게 보나, 미친놈이 분명했었던 바깥사돈은 또 어떻게 해야 하나, 그리고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비참해졌었나를, 어쩌다가 그렇게까지 남자를 밝히는 년이, 음탕한 년이 되고 만 것일까를 생각했었다. 그러나 딱히 뭐라고 하는 답을 찾을 수는 없었다. 그저 내가 미친년이란 생각뿐이었었다.

삭신이 다 쑤셔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여댔었다.

모든 게 다 원망스러울 뿐이었었다. 사위도, 딸도, 호숙 씨도, 아래층 언니도, 바깥사돈도 다 원망스럽기만 했었다. 하지만 내 자신이 제일 원망스러웠었기에 그들을 원망만 해댈 수도 없었다.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잠깐 잠이 들었다가도 이내 악몽으로 깨야만 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잠에서 깨어나면 눈앞에 현실이 더 악몽이란 생각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왔었다.

남편이 돌아왔을 때까지도 잠을 이루지 못했었던 나는, 곧 곯아떨어진 남편을 뒤로한 채 작은방으로 가서 아침을 맞았었다.

남편은 여느 때처럼 점심때가 다 되어서 일어났었다. 그리고는 그렇게 밥을 먹자마자 나가버렸었다.

남편이 일어나기 얼마 전에 호숙 씨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기도 했었다. 수영장에 왜 안 나갔는지를 물었었다. 그래서 몸이 좀 안 좋아서 그랬다고 했었다. 그러자 그녀가 걱정스런 목소리로 되도록 빨리 찾아오겠다고 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의 방문을 거부했었다. 정말 모든 게 귀찮고 싫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러나 정말로 걱정을 해주고 있었던 그녀를 더 걱정시켜서는 안 되었었기에, 다음 날 와서 점심이나 같이 먹자는 말로 전화를 끊었었다. 전날의 일도 신경이 쓰였었기에 그랬었다.

오후 2시가 조금 지난 시각, 바깥사돈으로부터도 전화가 왔었다. 물론 받지 않았었다. 소름이 돋으면서 식은땀마저 맺혔었기 때문이었었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었기에 그랬었다. 그러자 곧 문자를 보내왔었다. 보고 싶은데 왜 전화를 안 받느냐는 문자였었다. 물론 답장을 보내지 않았었다. 보고 싶다는 말에 치가 다 떨려왔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러자 또 문자를 보냈었다. 집 근처에 있으니까, 연락을 해달라는 내용이었었다. 기가 막혔었다.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는 생각뿐이었었다. 끝까지 나를 욕보인다는 생각에 죽여 버리고 싶은 마음까지도 들었었다.

사위에게서도 전화가 왔었다. 망설여졌었다. 그래서 잠시 머뭇거렸었다. 그러나 왠지 안 받으면 안 될 것만 같았었기에 전화를 받았었다. 밖에서 점심을 같이 하자고 했었다. 잠시 마음이 흔들렸었다. 그러나 사위도 원망스럽긴 마찬가지였었기에 곤란하다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그러니 다음에 하자는 말로 전화를 끊어버렸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딸에게서도 전화가 걸려왔었다. 아마도 사위가 딸에게 전화를 해서 내 목소리가 안 좋은 것 같으니까 전화를 한 번 해보라고 한 것 같았었다. 딸은 내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었다. 물론 나는 아니라고 했었다. 그냥 좀 목이 잠긴 것뿐이라고 했었다. 그러니 걱정 말라는 말로 다시 전화를 끊어버렸었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태연한 척 그렇게 했었다.

어디 아프냐고 물었었던 딸의 말에 이미 울컥했었다. 왜 그렇게 그 말이 서럽기만 했었던 건지, 나는 전화를 끊자마자 엉엉 울어대기까지 했었다. 그냥 그 말에 니 시아버지와 신랑 때문에 몸살이 난 거란 말을 할 수가 없었기에 그랬었다. 왜 시아버지에게 가랑이를 벌려줘서 나를 비참하게 만든 거냐고 따질 수가 없었기에 그랬었다. 왜 하필이면 내가 있을 때 시아버지에게 가랑이를 벌려줘서 나를 그토록 비참하게 만든 거냐고도 따질 수가 없었기에 그랬었다.

울다 지쳐서 잠이 들었었던 것 같았었다. 그리고 그렇게 돌아온 남편이 깨울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었다.

남편은 어디가 아프면 약을 사먹으라는 말로 내 속을 더 뒤집어 놓았었다. 하지만 남편에게는 죄인이었었기에 나는 남편의 저녁상을 묵묵히 차려야만 했었다.

남편은 저녁을 먹은 뒤 텔레비전과 신문을 보다가 9시가 되자 곧 잠자리에 들었고, 그렇게 다음 날 이른 출근을 위해 곯아떨어졌었다.

잠든 남편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에, 원망스런 마음에 한참을 울었었다. 미안하면 할수록 그만큼 원망스러웠었다. 내게 무심하지만 않았어도, 나를 가끔씩이라도 안아줬더라면 내가 그렇게까지는 사위에게 미치지 않았을 것 아니냐는 원망이었었다. 그랬다면 짐승이 따로 없었던 바깥사돈에게까지 가랑이를 벌려주는 일은 없었을 것 아니냐고 하는 원망이었었다. 하지만 남편을 원망해봤자 시간이 되돌려지는 것도 아니란 생각에, 그렇게 다른 또 누군가를 원망해봤자 달라질 건 없다는 생각으로 뒤척여대야만 했었던 나는,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잠들고 말았었다.

그 다음날 새벽, 나는 남편의 출근을 배웅하자마자 집을 나섰다. 그리고 그렇게 수영장이 아닌 찜질방을 향했었다. 동네 찜질방에서는 동네여자들과 만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택시를 타고 인근의 상업지역에 있었던 찜질방으로 향했었다.

남편이 없는 날인 걸 잘 아는 사위와 호숙을 피하고 싶어서였었다. 그렇게 딸과, 딸의 시아버지로부터도 도망치고 싶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핸드폰도 놔두고 집을 나섰었다.

새벽시간이라 목욕탕은 조용했었다. 옷을 벗고 먼저 탕으로 들어갔었다. 새벽잠이 없는 몇 몇 노인네들이 먼저 와 계셨었다. 쪼글쪼글한 얼굴과 뼈만 앙상한 몰골로 목욕을 즐기고 계셨었다. 혼자서 목욕탕까지 오실 수 있을 정도면 아직은 건강하신 노인네들이란 생각에도 불구하고 괜히 마음이 짠해지기도 했었다.

여기저기 널브러지듯 잠들어 있었던 사람들을 지나 여성전용수면실이라고 쓰여진 방으로 들어갔었다. 몇 몇 젊은 여자들이 무방비 상태로 잠들어 있었다. 한쪽 구석진 자리로 가 누웠었다. 그리고 다시 몸을 뒤척여대면서 잠을 청했었다. 그러나 잠은 오지 않았었다. 온갖 잡념들 때문이었었다. 그래도 핸드폰은 갖고 나올 걸 하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해 앞으로 어떻게 사위와 딸의 얼굴을 봐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가 나를 끊임없이 괴롭혔었다.

그렇게 뒤척여대다가 잠들 수 있었다. 절대적인 수면부족 때문이었으리라.

악몽에 시달리다가 눈을 떴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 고요했었다. 나만 혼자서 버려진 것 같은 허전함과 소외감이 밀려들기도 했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하기 했었다. 오롯이 나 혼자란 게 그냥 마음이 편했었다. 그래서 한동안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거리며 시간을 보냈었다.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으려고 애를 써대면서였었다.

찜질방에서 두 끼의 식사를 해결했었다. 두 끼의 식사를 해결하는 동안 몇 번이나 땀을 흥건하게 뺐었고, 그렇게 두어 번 자다 깼었다.

머리가 좀 맑아지는 것 같았었다. 기분도 몸도 개운해지는 것 같았었다.

어차피 벌어진 일이라고, 엎질러진 물이라고, 돌이킬 수도 없는 일이라고,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냐고, 정도로 나름 정리를 했었다. 아무리 달리 생각을 해봐도 뾰족한 뭐가 없었기에 그랬었다. 그대로 정말 죽어버리면 또 모를까, 그렇지 않고서는 달리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처음 사위와 그 몹쓸 짓을 시작했을 때처럼 내 자신을 위로해대면서 현실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만들었었던 것이었으리라.

탕에 들어가기 전 샤워를 먼저 한 뒤, 개운한 기분으로 탕에 들어가 앉았었다. 그리고 그렇게 집에 돌아가면 많은 전화가 와 있겠지, 하는 생각과 함께 전화를 했었을 사위와 딸, 그리고 호숙 씨에게 뭐라고 둘러댈지를 생각했었다. 그런데 무심코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었던 광경 때문에 나는 더 이상의 생각을 잊은 채 그 광경에 집중하기 시작했었다.

딸보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보이던 여자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와 위로 올라붙어 있었던 엉덩이가 탱탱하게 보였었다. 그리 짧지도 길지도 않은 머리에 샴푸를 한 뒤 샤워기에서 쏟아져 내리고 있었던 물줄기로 거품을 씻어내던 참이었었다. 거품이 물줄기와 함께 그녀의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다가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굽이치듯, 허벅지와 쭉 뻗은 다리를 타고 바닥을 미끄러지듯 적셔대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다음순간, 그녀의 한쪽 다리가 조금 들려지는가 싶게 벌어졌었고, 그와 때를 같이해서 그녀의 오른쪽 손이 가랑이 사이를 파고들었었는데, 그 순간 나는 그녀가 자신의 은밀한 두덩을 움켜쥐듯 문질러대는 걸 보면서 소름이 돋았었다. 단지 샤워를 하는 것뿐임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런 그녀의 동작에 소름이 돋으면서 심장이 뛰기 시작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그녀를 계속해 눈으로 쫓았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랬었다.

왠지 낯이 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다. 그러나 그런 기분과는 상관없이 하얀 피부 때문에 두덩에 나 있었던 털들이 더 까맣게 보였었던 그녀의 두덩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더 볼록하니, 예뻐 보였었기에 나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었다. 더군다나 나를 향해서 걸어오고 있었던 그녀가 탕 속에 들어와 앉으면서도 내게 눈길을 주지 않았었기에 나는 내가 뭔가 잘못 생각한 것이라 치부해버리며 그녀를 더 유심히, 하지만 그녀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계속해 훔쳐볼 수가 있었던 것이었었다. 특히 탕에 들어서기 위해 한쪽 다리를 쳐드는 순간에 보였었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이, 잠시잠깐 갈라졌었던 그녀의 두덩속살이 분홍빛이었기에 더 그랬었다. 면도까지 한 게 분명해보였었기 때문이기도 했었다.

곁눈질로, 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계속해서 훔쳐보았었다. 내가 왜 이러나 싶었었지만, 내 눈은 계속해서 그녀를 향했었다. 적당히 풍만한 젖가슴과 작은 젖꼭지가 너무도 탐스러웠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야해 보였었던 얼굴마저도 눈부시게 예뻤었기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그녀를 계속해서 훔쳐봤었던 것 같았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나도 모르게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핥아대는 내 음탕한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었다. 목욕탕 안에서 그녀의 가랑이를 벌려놓고 그렇게 같이 벌어진, 잠시잠깐 봤었던 그녀의 은밀한 속살을 핥아 올려대는 상상을 해대기까지 했었던 것이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그녀가 나를 의식하는 것 같이 느껴졌었기에 더 이상 그녀를 훔쳐볼 수가 없어졌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탕에서 나왔었던 나는 뭔가가 아쉬웠던 나머지 다른 여자들도 훔쳐보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그동안은 생각지도 못했었던 짓을 하기 시작했었던 것이었었다. 음탕한 상상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었던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누군가에게 들켜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한쪽 구석진 자리에 자리를 잡으면서였었다.

내가 그동안 그랬었던 것처럼 목욕탕 안의 여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은 채로 각자의 일을 보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때를 밀었었다. 그렇게 은밀한 두덩속살을 손으로 움켜쥐듯 살짝살짝 문질러댔었고,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던 물줄기를 은밀한 두덩속살에 뿌려대기도 했었다. 오줌을 싸는 자세로 앉아 뒷물을 하듯 씻을 때는 엉덩이 밑으로 은밀한 두덩속살이 살짝 보이기도 했었다. 정말 비슷한 듯 다 다른 두덩과 속살들이었었다. 털들이 수북해 속살이 아예 보이지도 않았었던 여자부터 털이 거의 나지 않아 갈라진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던 여자까지, 정말 다양한 생김새의 두덩과 속살들이었었다.

나는 그렇게 달아오른 은밀한 두덩속살을 샤워기에서 뿜어지던 물줄기로 달랬었다. 씻는 척 손으로 움켜쥔 채 부르르 떨어대기까지 하면서였었다. 그렇게 눈치를 살피면서 속살에 손가락까지 넣어 헤집어대기까지 하면서였었다. 그렇게 물줄기가 예민해진 알갱이를 더 잘 자극할 수 있도록 은밀한 두덩속살을 까발려대기까지 하면서였었다.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나는 목욕탕에서 훔쳐봤었던 여자들의 은밀한 두덩과 속살들을 떠올려댔었다. 떠올리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만 떠올랐었다. 그래서 내가 왜 그러나 싶은 생각에, 도리질을 해대듯 고개를 몇 번이나 흔들어대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녀들의 은밀한 두덩과 속살이 더 또렷해졌었고, 더불어서 내 은밀한 두덩속살도 달아올랐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양쪽 허벅지를 꼭 붙여서 힘을 주기도 했었다. 그렇게 한쪽 다리를 조금 들어 올려, 올려진 허벅지로 내 달궈진 은밀한 두덩을 짓눌러대기도 했었다. 그렇게 심지어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은밀한 두덩을 움켜쥐기도 했었다. 뒷자리에 앉아 있어 기사가 보지 못하리란 생각으로, 그래서 젖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속살을 더 음탕하게 어루만져대듯 움켜쥘 수가 있었다. 그 순간 기사가 바로 앞에 앉아있다는 게 더 자극적이었었기 때문이었었다.

핸드폰에 부재중 통화를 보면서 괜히 미안해졌었다. 그러면서도 흐뭇했었다. 그래서 사위와 딸, 호숙에게 전화를 해줄까도 생각했었다. 하지만 망설여졌었다. 딱히 뭐라고 둘러대야 좋을지가 떠오르지 않았었기에 그랬었다. 찜질방에서부터 그렇게 고민을 했었는데도 딱히 떠오르지가 않았었던 것이었었다.


“...여..여보세요...??”

“...장모님...?? 무슨 일 있으셨어요...??”


그렇게 잠시 소파에 앉아있는데 득달같이 벨이 울리기 시작했었다. 집 전화였었다. 느낌으로 사위의 전화임을 직감했었다. 그래서 받아들었었다. 먼저 해주지는 못할망정 걸려온 전화까지 마다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었다.

사위는 내가 전화를 받아든 게 의아스럽다는 목소리로 나란 사실부터 확인했었고, 그렇게 바로 따지듯이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었다. 정말 걱정을 많이 한 게 분명했었던 목소리였었다. 그래서 괜히 기분이 좋았었고, 그렇게 또 울컥했었다. 그냥 고맙고, 미안하고, 서운하고, 원망스러웠었기 때문이었었다.


“...응...?? 으응... 아..아니야... 일은 무슨...”

“...정말이시죠...?? 정말 아무 일 없으셨던 거죠...??”

“...응...?? 으응... 그럼... 걱정 많이 했지...?? 미안하게 됐네...”

“...아니에요 장모님... 그런 것도 모르고... 그런데 핸드폰은 왜 놔두시고 나가셨어요...??”

“...으응... 까..깜빡했지 뭐... 그럼... 집에도 다녀갔어...??”

“...그럼요... 그럼... 어딜 다녀오신 건데요....?? 이렇게 늦게까지...”

“...으응... 그냥 어..어딜 좀 갔다 왔어... 그냥... 아는 친구가 간만에 좀 보자고 해서...”

“...그러셨구나... 그런 것도 모르고... 암튼... 다음부터 핸드폰은 꼭 챙기시고 다니셔도 다니세요... 아셨죠...??”

“...그..그래... 알았네... 그나저나... 저녁은 먹었나...??”

“...아니요... 장모님 때문에 못 먹었어요...”

“...그..그래...?? 그럼... 미..미안해서 어쩌나...”

“...어쩌시긴요...?? 장모님이 해주시면 되죠...”


괜히 소름이 돋으면서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었다. 사위가 당장이라도 쫓아올 듯이 말을 해줬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렇게 사위가 쫓아올게 분명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리고 그렇게 쫓아온다면 그냥 밥만 먹고 돌아가지 않으리란 생각 때문이기도 했었다.


“...그럼... 아직 집에 안 들어 간 거야...??”

“...네...”

“...그..그래... 그런데... 반찬이 없어서...”


하지만 빨리 오라고 해버리면 너무 속이 보일 것만 같았었기에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 이틀 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린,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되는대로 살자고 했었던, 그렇게 사위와도 그동안 그랬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벌려주면서 살자고 했었던 다짐에도 불구하고, 너무 대놓고 그런다는 게 여전히 민망했었기에 그랬었다.


“...설마... 반찬 없다고 밥 먹으러 오지 말란 말씀은 아니시죠...??”

“...그..그런 건 아니지만... 그..그래도...”

“...하하... 그럼 되도록 빨리 갈게요...”

“...어..얼마나....”


그러나 사위가 먼저 그런 내 마음을 헤아리기라도 한 것처럼 이렇게 말을 해줬었기에 나도 용기를 내서 그런 사위의 말을 받아칠 수가 있었다.


“...금방요... 하하... 그러니까 꼼짝 말고 계세요... 아무 것도 하지 마시고... 아셨죠...??”

“...그..그럼 저녁은...??”

“...저녁은 나가서 먹으면 되죠... 그러니까 힘드신데 그냥 계세요... 저도 금방 갈게요... 아셨죠...??”

“...그..그래... 그..그러지 뭐...”


뭐가 그렇게도 신이 난 건지, 사위는 통화를 하는 내내 싱글벙글 했었다. 그리고 정말 금방 왔었다. 채 옷도 갈아입지 못했었을 만큼 정말 금방 나를 찾았었다.

사위를 위해서 일부러 야한 속옷을 찾고 있을 때였었다. 은밀한 두덩이 비치는 팬티를 만지작만지작 거리고 있을 때였었다. 현관 키 비밀번호가 눌려지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게 사위가 뛰어 들어왔었던 것이었었다. 그리고 그렇게 나를 숨 막히게 안아줬었다. 자기 “좆 맛을 보고 싶어서 옷까지 다 벗고 기다렸냐”는 말로 내 가슴에 생채기를 내면서였었다. 그리고 그렇게 안방 침대에 눕혀놓고 올라타듯 덮쳐서 옷가지를 벗어던져댔었다.

처음 생각과 달리 기분이 더러워졌었다. 나랑 전화가 안돼 걱정을 했었던 이유가 내게 무슨 일이,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러나 하는 것보다는 내 몸뚱이를 안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그런 것 같이 느껴졌었기 때문이었었다. 자기를 위해서 야한 속옷을 찾고 있었던 내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그저 내가 가랑이나 벌려주고 싶어서 홀딱 벗고 있었다고 주저하지 않고 내뱉어댔었던 사위의 말과 행동이 못내 원망스러웠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그랬었는지, 사위가 자신의 욕정만을 채우기 위해서 나를 올라타 그렇게 내 젖가슴을 물고 빨아대면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유린해대는 것처럼 느껴졌었다. 그리고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그 빳빳해진 물건기둥을 박아 넣은 뒤 펌프질을 해대는 것으로만 느껴졌었다. 그래서 느낄 수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아니 느끼고 싶지도 않았었고, 느껴서도 안 될 것만 같았었다. 하지만 그런 내 기분과는 달리 내 몸뚱이는 급격하게 달아올랐었다. 그렇게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짜릿한 전율마저 느껴대기 시작했었다. 그래서 더 기분이 더러워지기도 했었다.


“...하앙... 아앙... 아윽... 하윽...”

“...윽윽... 우리장모님 씹 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윽윽... 정말 개보지가 따로 없어요... 윽윽...”


그러나 그런 내 생각에도 불구하고 내 몸뚱이는 계속해 달아올랐었고, 나 역시도 더는 참지 못한 채 앓는 소리를 토해내야만 했었다. 아니 처음부터 앓는 소리는 토해냈었다. 다만 처음과는 다르게 차츰 더 음탕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었던 것이었었다.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찍어 누르듯 거칠게 짓이겨댔었던 사위의 펌프질에 더는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런 사위의 펌프질에 온몸이 녹아내리기 시작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그런 사위를 내가 오해한 것뿐이란 생각으로 용서 아닌 용서를 해줬었던 것이었었다. 그렇게 그냥 나도 그 몹쓸 짓을 즐겨버리면 그뿐이란 생각으로도 더 이상의 복잡한 생각을 떨쳐버렸었던 것이었었다.

온갖 저질스러운 말들을 주고받으면서 나도 사위도 절정으로 치달았었다. 그렇게 사위가 내 은밀한 두덩속살 속에서 사정까지 했었다. 여느 때처럼 그렇게 암캐처럼 엎드려 있었던 내 뒤에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쑤셔대다가 마지막 순간에 그 뜨겁고 걸쭉한 정액을 뿜어댔었던 것이었었다.

목욕탕에서부터 시작해 택시에서도 달아올랐었던 것을 감안하면 아주 만족스러웠었다고 볼 수 없었던 사위와의 몹쓸 짓이었었다. 물론 극한 전율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기도 했었고, 그렇게 황홀경까지도 맛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가 좀 아쉬웠었던 몹쓸 짓이었었다. 하지만 사위는 여느 때처럼 흡족한 표정으로 나를 안아주었었다. 그렇게 한동안 여운을 즐겼었다. 그래서 나도 그런 사위의 품에서 숨을 고를 수밖에 없었다.


“...뭐..뭐라고...??”


굳이 밖으로 나가서까지 저녁을 먹고 싶지는 않았었다. 딱히 배가 고프지도 않았었다. 그래서 꼭 먹어야 한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끝내고 싶었었다. 하지만 사위의 끈질긴 설득에 마지못해 사위를 따라 나섰었다.

사위는 내가 갔었던 찜질방 쪽으로 차를 몰았었다. 인근에 아파트가 즐비한 신도시의 상업지역이였었다. 그렇게 상가가 밀집한 한복판에 보기 좋게 자리 잡고 있었던, 이층 건물에 넓은 앞마당과 지하를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일식집 앞에 차를 대자 주차해주는 사람이 문을 열어주었었다.

차에서 내려 사위의 뒤를 따르려는데 사위가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게 말을 꺼냈었다. 같이 저녁을 먹을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였었다. 순간 나는 사위가 말하는 사람이 내가 모르는 남자일 것이란 생각에 기분이 상했었다. 왠지 사위가 그 남자와 그냥 저녁만 먹을 것 같지 않았었기에 그랬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나와 그 남자를 이상하게, 아니 음탕하게 엮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도 그랬었다. 그대로 들어가면 서먹한 분위기에 내 입장만 곤란해질 것 같았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돌아가겠다고 했었다. 하지만 사위는 그런 나를 어떡하든 설득하려고 애를 써댔었다. 먼저 말하지 않은 건 잘못했지만, 출발하기 전에 말했으면 내가 동행해주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랬으니 이해해달라고 했었다.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형수라고 했었다. 그래서 순간 당황했었다. 예상치 못했었던 사위의 말이었었기에 그랬었다. 그러면서 왜 본인의 형수를 만나는 자리에 나를 굳이 데려온 걸까, 하는 의구심이 일었었다.


“...그냥 저녁만 간단하게 먹기로 했으니까...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좀 이해를 해주세요... 그리고... 형수도 장모님을 한 번 뵙고 싶어 했었으니까... 기왕 여기까지 오셨으니까 그냥 같이 들어가셔서... 네...??”


그리고 그렇게 사위의 형수란 여자가 왜 나를 굳이 보고 싶어 한 것일까, 하는 의구심까지도 들었었다. 딸의 결혼식장에서 한 번 인사를 나눴었던 그녀가, 그래서 얼굴도 거의 기억나지 않았었던 그녀가 보통은 일부러 만나고 하는 사이가 아닌 나를 왜 굳이 만나고 싶어 했었다는 것인지가 의아스럽기만 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런데 그 순간, 왜 그랬었던 것인지도 알 수 없게, 불현 듯 한 여자의 얼굴이 뇌리를 스쳤었다. 그리고 곧 그렇게 뇌리를 스쳤었던 여자의 정체가 다름 아닌, 목욕탕에서 무심코 보게 되었었던, 그렇게 유심히 훔쳐봤었던 여자란 사실에 소름이 돋았었다. 그러면서 그때 내가 낯이 익다고 생각했었던 게 어쩌면 딸의 결혼식장에서 한 번 봤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더해졌었기에 더 기분이 이상해졌었다. 그래서 더 기분이 내키지 않았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래서도 사위를 따라 들어가고 싶어졌었다. 그냥 그 순간 본능적으로 느껴졌었던 내 직감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싶어졌었던 것 같았었다. 아니 어쩌면 목욕탕에서 몰래 훔쳐보면서 나도 모르게 달아올랐었던, 그렇게 내 몸뚱이를 달라 오르게 만들었었던 그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녀를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졌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사위를 따라 이층으로 올라가는 내내 괜한 짓을 하는 게 아닐까 싶었었다. 그래서 그냥 다시 돌아가겠다고 하고 집으로 갈까도 생각했었다. 그렇게 형수란 여자와 사위가 그냥 형수와 시동생 사이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었다. 왠지 여자를 밝히는 사위가, 여자를 더 밝히는 바깥사돈의 피를 물려받았었던 사위가 단지 형수란 이유만으로 그녀와 저녁약속을 한 것으로 느껴지지가 않았었던 것이었었다. 더군다나 보통의 경우, 그녀의 입장에서 봤을 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나까지 굳이 데리고 만나야 하는 사이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었기에 더 그랬었다. 어쩌면 그래서 내가 사위에게 그냥 돌아가겠다는 얘기를 더 하지 못했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그 막연한 호기심을 어쩌지 못했었기에, 왠지 모르게 느껴지고 있었던 그 음란한 기운을 어쩌지 못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었다. 그대로 숨이 멎어버렸었다. 분명히 그녀였었기 때문이었었다. 목욕탕에서 봤었던 그녀가 분명했었기 때문이었었다. 안경을 쓰고 있긴 했었지만, 한눈에 봐도 그녀가 분명했었기 때문이었었다.


“...아..안녕하셨어요...??”

“...네..네에....”


사위가 열어준 문으로 들어서던 순간 그녀가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었다. 그리고 그렇게 그녀는 채 다 일어서지도 못한 채로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이내 인사를 건넸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나는 무의식적으로 그녀 역시도 나를 알아봤었기 때문에, 목욕탕에서 만났었다는 걸 알아차렸었기에, 순간 놀란 나머지 그렇게 멋쩍어하는 것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 역시도 사위가 자리로 이끌어주기 전까지 잠시 굳어진 채로 서있어야만 했었다.

그녀와 나는 서로 암묵적인 합의라도 한 것처럼 목욕탕에서의 일을 언급하지 않았었다.

뭔가가 어색할 수밖에 없었다. 목욕탕에서의 일이 굳이 아니었더라도 편할 수 없었던 자리였었는데, 목욕탕에서의 일까지 더해졌으니 어색하지 않을 수가 없었으리라. 그래서 그녀 역시도 나처럼 그 자리가 어색하고 불편했었는지 굳이 먼저 말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었다. 물론 그런 그녀와 나의 사정을 알 리 없었던 사위는 그 미묘한 분위기를 의식한 듯 연신 떠들어댔었다.


“...장모님... 우리형수님 정말 미인이시죠...??”

“...응...?? 으응...”


사위의 질문에 어쩔 수 없이 대꾸를 했었다. 물론 정말 미인이었었기에 그렇다고 대답을 했었던 것이었었다. 하지만 은근히 질투심이 일기도 했었다. 굳이 미인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미인인 걸 누구나 다 인정할 텐데 싶은 생각에, 굳이 내게 그녀를 미인이라고 꼭 해야만 했었을까 싶었었기 때문이었었다. 더군다나 그냥 형수님이 아니라 ‘우리’형수님이라고 호칭하는 게 왠지 더 신경이 쓰였었기에 그랬었다.


“...아..아니에요... 사돈어른께서 더 미인이세요... 암튼 서방님도 참... 나한테는 사돈어른이 더 미인이시라고 해놓고선...”


그리고 바로 다음순간, 마치 사위를 나무라는 듯 흘겨보면서 얼굴까지 붉혔었던 그녀의 반응에 내 기분이 순간 묘해졌었다. 왠지 사위를 눈으로 흘기고 있었던 그녀의 표정이 연인사이에서나 지을 수 있는 표정처럼 느껴졌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그녀가 나를 상대로 질투를 하는 것처럼도 느껴졌었기 때문이었었다. 또 그렇게 마치 사위를 가운데 두고 나와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것처럼도 느껴졌었기에 그랬었다. 그리고 그런 기분 때문이었었는지, 어쩌면 그녀 역시도 나처럼 사위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닐까 하는 기분마저 느껴졌었기 때문이었었다.


“...그거야 뭐 당연한 사실이니까 그랬죠... 하하하...”

“...아..아니에요... 이서방도 참...”

“...아니긴요... 사실이죠 장모님... 형수님한테는 좀 미안한 얘기지만... 그렇다고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는 거죠... 안 그렇습니까 형수님...??”

“...그..그럼요... 정말 미인이세요... 처음 뵀을 때도 미인이시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그때는 경황이 없어서 이렇게까지 미인이신 줄은 몰랐었는데... 오늘 이렇게 다시 뵈니 서방님 말처럼 정말 미인이시네요...”


하지만 이내 어색한 듯 미묘했었던 분위기가 두 사람에 의해 조금씩 누그러졌었다. 물론 그렇다고 내 기분까지 그랬었던 건 아니었었다. 그 순간에도 나는 계속 두 사람의 관계가 의심스러웠었다. 뭔가 다정한 연인처럼 말을 주고받는 것처럼 느껴졌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렇게 서로 주고받고 있었던 눈빛도 왠지 보통의 형수와 시동생 사이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눈빛으로 느껴지지가 않았었기에 그랬었다.


“...네..네에....”

“...장모님... 다음 주에 형수님이 여기 바로 옆 건물에 치과 개원을 하세요... 그래서 오늘도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지금까지 있었던 거구요... 그래서 제가 저녁을 사드리겠다고 했었던 건데... 장모님 댁에 잠시 들렀다가 간다고 하니까... 형수님이 장모님도 함께 모시고 저녁을 먹자고 해서 이렇게 자리가 된 거였어요... 제가 장모님 얘길 자주 했더니... 형수님도 장모님을 한 번 뵙고 싶다고 했었는데... 마침 잘됐다 싶어서...”

“...서방님이 정말 어찌나 자랑을 하시던지... 다시 한 번 꼭 뵙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마침 사돈어른 댁에 들렀다가 온다고 하길래... 제가 모시고 나올 수 있으면 모시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괜찮으시죠...??”

“...아... 네에... 그..그럼요...”


사위와 그녀의 말에 나는 그 자리가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뭔가가 여전히 미심쩍었었던 것도 사실이었었다.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서로가 불편할 수밖에 없었던, 적어도 편안할 수는 없었던 사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었다. 사전에 이러저러 해서 같이 밥이나 먹자고 했었더라면 또 모를까, 굳이 다 도착해서 그녀가 기다리고 있다고 했었던 사위의 태도도 쉽게 납득이 되지 않았었기에 더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내가 너무 예민하게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없지는 않았었기에, 너무 그런 쪽으로만, 음란한 쪽으로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도 차츰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려고 애를 쓰기 시작했었다. 어찌되었건 그녀에게 흠을 잡혀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어서 좋을 건 없었기 때문이었었다.


“...화장실 좀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그렇게 매실주를 곁들인 식사를 하던 중간에 화장실을 이유로 사위가 자리에서 일어났었다. 그리고 그녀와 나는 얼마간을 다시 어색한 침묵으로 일관했었다.


“...그런데요...”

“...네...?? 네에....”


하지만 곧 그녀가 먼저 침묵을 깨뜨렸었다.


“...아까... 모..목욕탕에서... 맞으시죠...??”

“...네...?? 아... 네..네에... 마..맞아요....”


그런데 예기치 못했었던 얘기로 침묵을 깼었기에 나는 당황하고 말았었고, 그렇게 말까지 더듬고 말았었다. 그래서 순간 더 당황스러웠었다. 왠지 들키고 싶지 않은 걸, 들켜서는 안 되는 뭔가를 들켜버린 것 같았었기에 그랬었다. 그리고 그렇게 들켜버렸다는 걸 내가 인정해서 말까지 더듬은 것이라고 그녀가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었다. 어찌되었건 그때 그녀가 나를, 자신을 훔쳐보고 있었던 나의 시선을 의식했었던 건 분명했었고, 그런 나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것처럼도 행동했었다는 생각에 나는 그녀가 목욕탕 얘기를 꺼냈었다는 것 자체가 민망하고 당혹스러웠었던 것이었었다.


“...어머... 그러셨구나... 죄..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아..아니에요... 나도 못 알아 봤는데요 뭘... 그리고...”


목욕탕에서 벌거벗고 인사를 나누는 것도 그렇지 않느냐고 말하려다가 말았었다. 그냥 굳이 그런 민망한 얘기까지 할 필요가 뭐가 있겠나, 싶어서였었다. 그렇게 목욕탕에서의 상황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얘기를 내가 먼저 할 필요가 뭐 있겠나, 싶어서이기도 했었다.


“...제가 안경을 안 쓰면 사람을 잘 못 알아 봐서... 아무튼 죄송합니다...”

“...아..아니에요... 괘..괜찮아요... 그런데... 개원식은 며칟날...”

“...아... 네에... 다음 주 금요일이요...”

“...네에... 얼굴도 예쁜데다 능력까지 있으니... 이서방 형님이 무척 좋아 하시겠어요...??”


그래서 일부러 이렇게 화제를 돌린다고 돌렸었다.


“...아..아니에요... 다들 그렇게 말씀들은 해주시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그..그래요...??”

“...네에...”


그 순간의 마음 같아서는, 뭐가 그렇지 않다는 건지를 더 묻고 싶었었다. 그냥 예의상 그러는 게 아닌 것처럼 느껴졌었기에 그랬었다. 그녀의 표정과 목소리에서 뭔지 모를 아쉬움과 무심함이 느껴졌었기에 그랬었다. 자신의 신랑이 자신의 능력은 물론이고 미모에도 별다른 만족이나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처럼 들렸었기 때문이었었다. 하지만 처음이나 마찬가지였었던 자리에서 그런 사적인 얘기를 물어본다는 게 부담스러웠었기에 내 호기심을 드러낼 수가 없었다. 그리고 곧 사위도 돌아왔었기에 그녀와의 대화를 더 이어갈 수도 없었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우리 모두는 술을 가볍게 마셔가면서 서로가 부담스럽지 않을 얘기들만 주고받았었다. 그래서 나도 차츰 그 자리가 그냥 가벼운 식사를 위한 자리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었다. 어쩌다보니 만들어진 자리라고, 사위가 일부러 뭔가를, 음란한 상황을 의도하기 위해서 만든 자리가 아니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렇게 마음이 가벼워졌던 탓이었는지, 나는 사위와 그녀가 따라주는 술잔을 마다하지 않았었다. 물론 많이 마시지 못하는 술이었기에 분위기를 맞추는 정도로만 마셨었다. 그녀도 자리가 자리인 만큼, 나보다는 두어 잔 더 마시는 정도로 분위기를 맞췄었고, 사위도 기분 좋을 정도로만 술잔을 기울였었다.

얼추 식사가 끝나갈 무렵, 사위는 직원을 불러 계산을 하면서 대리기사를 불러달라고 했었다.


“...난 그냥 택시타고 가면 되니까... 서방님은 사돈어른 모셔다드리고 들어가요...”

“...아..아니에요... 내가 택시를 타고...”

“...아니에요 장모님... 두 분 다 모셔다드려야죠... 그럼 먼저...”

“...자..자네 형수님 먼저...”


그렇게 대리기사가 도착했다는 직원의 말에 자리에서 막 일어나기 직전, 나는 사위의 말에 불현 듯 뇌리를 스쳤었던, 그녀와 사위를 같이 보내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보내고 싶지 않았었기에, 사위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렇듯 말을 해버렸었다. 그 자리가 그냥 어쩌다가 마련된 자리였다는 생각과는 상관없이, 식사를 하는 내내 떨쳐내지 못했었던 내 생각 때문이었으리라. 식사를 하면서 처음 막연하게 생각했었던 내 기분과는 달리 그녀와 사위가 평범한 형수와 시동생 사이일 거라고 차츰 받아들였었던 것과는 상관없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와 사위가 그냥 형수와 시동생 사이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이 밑도 끝도 없이 계속해서 들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래서 사위가 나를 데려다준 뒤 그녀와 몹쓸 짓을 혹시라도 하면 어쩌나 싶었었던 것이었었다.

그렇게 그녀는 마지못해 그러는 것처럼 나와 함께 뒷자리에 앉았었다. 앞자리에 앉았었던 사위가 내 말을 받아들여 먼저 바래다주겠다고 하자, 그런 사위와 내 앞에서 별 것도 아닌 걸로 옥신각신 하기가 그래서 그러는 것처럼 나와 함께 뒷자리에 올랐었던 것이었었다.

그녀의 집은 인근의 신도시에 있었다. 집값이 비싼 동네였었다. 그 중에서도 건설사 이름만으로도 더 비싸게 거래될 수 있었던 고층 아파트였었다. 그런 그녀의 집까지 도착하는데 대략 40분이 걸렸었다. 길이 막히지 않았었던 걸 감안하면 가깝지 않은 거리였었다.


“...괜찮으시면... 차라도 한잔....”

“...아..아니에요... 시간도 너무 늦었고...”

“...그럼 한잔 마시고 가죠 뭐... 장모님... 괜찮으시니까... 잠깐 올라가셨다가 가시자고요...”

“...느..늦었는데... 다..다음에...”

“...저는 괜찮은데요...”


차에 올라서부터 도착할 때까지 우리들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이 조금은 지루하게도 느껴졌었다.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겠거니 생각했었다. 그래서 나 역시도 그냥 별 생각 없이 받아주었었다. 그런데 사위가 뜻하지 않게 나를 이끌었었다. 마치 처음부터 그러려고 했었던 사람처럼 그녀의 말이 채 끝나기가 무섭게 대리기사까지 돌려보냈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요 장모님... 그냥 차나 한잔 마시고 가시자고요...”

“...그..그래도... 그리고... 자네 형님도 주무시고 계실 거 아닌가....??”

“...남편은 학회세미나 때문에 출장을 가서... 집에 아무도 없어요...”

“...네..네...??”


사위 대신 그녀가 대답을 했었다. 그런데 그런 그녀의 말에, 남편이 없다고 했었던 그녀의 말에 순간 내 심장이 뛰기 시작했었다. 왜 그랬었던 것인지를 알 수 없게 그랬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남편은 그렇다고 쳐도, 왜 아무도 없다는 것인지가 이상했었다. 그때까지도 나는 그녀와 사위의 형님 사이에 자식이 없었다는 걸 몰랐었기에 그랬었다.


“...아... 아직 애들이 없어요 장모님... 형님이랑 형수가 다 바빠서...”

“...아..아아... 그..그래...??”

“...네... 어쩌다가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기왕 여기까지 오셨으니까... 올라가셔서 차나 한잔 드시고...”

“........................”


더는 마다할 수가 없었다. 사적으로 만나서 밥 한 끼 같이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대의 집을 늦은 밤에 방문해 차까지 마신다는 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음에도, 나는 더 이상 어쩌지 못한 채 그녀의 뒤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

여느 아파트와 달리 입구의 로비부터가 달랐었다. 한눈에도 고급스러웠었던 로비에는 두 명의 젊은 경비원이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서자 자리에서 일어나 거수경례까지 했었기에 더 그렇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그녀와 사위의 배려로 내가 먼저 엘리베이터에 올랐었다. 그리고 그녀와 사위가 차례로 들어섰었다. 그렇게 거울 없이 고급스러웠었던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위는 익숙한 동작으로 32층 버튼을 누르자마자 그녀와 내 사이에 자리를 잡았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 순간, 사위가 내 엉덩이를 은근하게 움켜쥐는가 싶게, 힘을 주기 시작했었다. 너무도 뜻밖의 일이었었기에 나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사위를 눈으로 흘겨대는 것으로, 하지 말라는 뜻을 전하려고 했었다. 그렇게 손으로도 사위의 손을 떼 내려고 했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었다. 사위 쪽으로 고개를 약간 돌려대며 눈을 흘기려던 순간, 그녀도 나처럼 사위 쪽으로 눈길을 주려던 것처럼 나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었던 것이었었다. 정말 찰나의 순간이었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정면 쪽을, 엘리베이터 입구 쪽을 쳐다봤었다. 물론 사위는 그런 사정을 알 리 없었기에 내 엉덩이에서 손을 떼지 않고 있었다. 그렇게 힘까지 줬다가 뺐다가를 반복해대고 있었다.

소름이 돋으면서 등골마저 오싹했었던 그 순간, 불현 듯 뇌리를 스쳤었던, 어쩌면 그녀도 나와 같은 처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기분이 나빠지면서 머릿속이 복잡해졌었다. 그리고 동시에 기분이 묘해지기도 했었다. 사위가 내 엉덩이를 움켜쥔 것처럼 그녀의 엉덩이도 어쩌면 움켜쥐고 있다고, 그래서 그녀도 나처럼 사위를 나무라려고 눈을 흘기다가 나와 눈길이 마주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래서 또 기분이 묘해졌었던 것 같았었다. 정말 그런지를 확인할 수가 없었던 상황에서, 정말 상황이 그랬다면, 그 상황 자체가 음란할 수밖에 없었기에, 내 음탕한 본능이 나를 순간적으로 그렇게, 음란하게 만들어서 내가 묘한 기분에 사로잡혔었던 것이 아닌가 싶었다. 사위에 대한 배신감과 그녀에 대한 질투심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도착했었음에도 나는 그 시간이 길게 느껴졌었다. 엉덩이를 움켜쥔 채로 힘을 줬다가 뺐다가를 반복해대는 것으로도 모자라 엘리베이터가 멈춰서기 직전 엉덩이 계곡을 통해 은밀한 두덩까지를 꾹 움켜쥐었었던 사위의 음탕한 짓 때문이었었다.

사위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다시 내 은밀한 두덩을 대담하게 움켜쥐었었다. 그녀가 현관번호 키를 눌러대던 틈을 이용해 내 은밀한 두덩을 옷자락 위로, 앞쪽에서 다시 대담하게 움켜쥐었던 것이었다. 내가 앓는 소리마저 잘못하면 토해냈을 정도로 꾹 움켜쥐었었다. 그래서 다시 기분이 나빴었고, 또 묘했었다. 아니 좋았었던 것도 같았었다. 그 순간 사위가 그녀가 아닌 나를 선택했다는 생각 때문이었으리라. 어찌되었건 그 순간에는 사위가 내 남자란 생각이 들었었기에 그랬으리라. 그래서 그 당혹스러운 순간에 나는 그런 사위의 손길을 뿌리치기는커녕 사위의 옆구리를 슬쩍 꼬집었던 것이었으리라.


“...잠깐만 앉아 계세요... 서방님도...”


그녀의 집은 정말 넓었었다. 한눈에도 50평은 훌쩍 넘어 보였었다.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고급스러웠었던 실내인테리어에 괜히 주눅마저 들 정도였었다.


“...아..아무도 없어...?? 정말...??”

“...네... 정말로요...”


그녀는 거실 한가운데 소파로 우리를 안내한 뒤 곧장 주방으로 향했었다. 차를 준비하기 위해 물을 끓이려는 것 같았었다. 집이 넓어서 그런지 그녀가 향했었던 쪽이 주방일 것이라고 지레짐작만 했었지, 주방인지는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었다.

사위는 넓은 소파를 두고 굳이 내 옆으로 자리를 잡았었다. 그리고 곧 나는 사위가 왜 내 옆으로 자리를 잡았었던 것인지를 온몸으로 절절히 깨달아야만 했었다.

그녀가 주방 쪽에서 나오자마자 다시 안방쯤으로 보이던 방으로 들어갔었는데, 사위는 그런 그녀가 방문을 닫는 소리를 내자마자 내 입술을 훔쳐왔었던 것이었었다.

예상치 못했었던 사위의 입맞춤에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나는 그런 사위의 가슴팍을 밀쳐댔었다. 하지만 사위는 그런 나의 입속에 기습적으로 밀어 넣었었던 혀로 내 혀를 어르고 달래면서 내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도록 만들었었다. 그래서 나도 차츰 그런 사위의 혀를 깊이 받아들이기 시작했었다. 사위가 알아서 할 것이란 믿음도 있었기에 그럴 수가 있었다. 그렇게 그녀에게 옥신각신하는 소리가 들리면 안 될 것도 같았었기에 그랬었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으려는 게 분명했었던 그녀가 다시 나올 때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 것이란 생각도 한몫을 했었다.

더 달콤했었다. 더 자극적이었었다. 그동안과는 다르게 색다른 장소란 생각 때문이었으리라. 그 장소가 사위의 형수인 그녀의 집이였기에 더 자극적이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그래서 내 음탕한 본능이, 엘리베이터 안에서부터 고개를 쳐들었었던 내 음탕한 본능이 나를 그렇게, 사위의 혀에 내 혀를 얽혀대게 이끌어댔었던 것이었으리라. 그리고 다음순간에도 내 젖가슴과 은밀한 두덩을 옷자락 위로 대담하게 어루만져대기 시작했었던 사위의 손길을 뿌리치기는커녕 달뜬 소리로 받아내게 만들어댔었던 것이었으리라.


“...맛이 어떨지...”


못내 아쉬웠었다. 몸뚱이가 급격하게 달아오르면서 예민해지기 시작했을 때 사위가 내게서 떨어져나갔었기 때문이었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기도 했었다. 그렇게 사위가 내게서 조금 떨어져 앉자마자 곧 그녀가 모습을 드러냈었기 때문이었었다.

무릎 바로 위까지 내려오는 고급스런 원단의 보랏빛 원피스 차림이었었다. 양쪽 어깨가 그대로 드러나게 가슴 쪽이 조금 깊게 패인 원피스였었다. 그녀를 정숙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면서도 왠지 모르게 색기가 흐르는 것처럼도 보이게 했었던, 그래서 더 눈에 들어왔었던 원피스였었다.


“...으음... 이거... 로즈마리 향이잖아요...??”

“...네에... 맞아요... 어떻게... 입에 맞으세요...??”

“...네...?? 아..아아... 네에... 향이... 좋네요...”


사위의 말을 받아줬던 그녀가 나를 향해 조심스런 표정으로 물었었다. 익숙한 향이었지만 그 향이 로즈마리 향이란 걸 몰랐었던 나는, 그런 그녀의 말에 이렇게 화답을 해주면서 그날 처음 그렇게 로즈마리 향의 차를 맛봤었다. 은은한 향기와 달리 맛은 그저 그랬었다.


“...둘이 살기엔 너무 넓은 것 같죠...??”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넓게 살 수 있으면 좋죠...”


그냥 서로가 어렵지 않게 주고받을 수 있는 대화가 한동안 이어졌었고, 그렇게 찻잔의 차도 바닥을 들어냈었다. 그래서 곧 그녀의 집을 나서리란 생각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었다. 사위가 그대로 나를 데려다주기만 하지 않으리란 기대 때문이었었다. 이미 그녀를 만나기 전에도 몹쓸 짓을 벌였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사위가 다시 나를 안아줄 거란 기대를 저버릴 수가 없었기에 그랬었다.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시작해 그녀가 옷을 갈아입던 순간에도 나를 탐했었던 사위였었기에, 그렇게 나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리란 생각이 들었었던 것이었었다.


“...이..이서방... 늦었는데 그만 일어서야지...”


그래서 이렇게 내가 먼저 말을 꺼냈었다. 마치 늦은 시간인데 너무 오래 앉아있었다는 듯이, 그러는 게 결례니까 빨리 일어나야 하는 게 아니냐는 말투로 사위와의 또 다른 몹쓸 짓을 기대하면서 달아올랐었던 몸뚱이와 젖어있었던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위를 통해서 빨리 달래고 싶었었던 내 더러운 욕망을 드러냈었던 것이었었다.


“...네 장모님... 그럼 일어나시죠...”

“...그냥 가시게요...??”

“...네...?? 아... 네에... 일어나야죠... 너무 늦었는데...”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났었던 사위를 따라 일어나려던 순간 들려왔었던 그녀의 말이 순간적으로 뭔가가 이상하다는 생각에 엉거주춤 했었던 나는, 곧 우리를 따라 같이 일어났었던 그녀가 ‘가시게요?’가 아닌 ‘그냥’ 가시게요? 라고 했었기 때문에 그랬었다는 걸 알아차릴 수가 있었고, 그렇게 다시 그녀가 왜 굳이 ‘그냥’이라는 말을 했었던 것일까를 곱씹기 시작했었다.


“...형수님... 차 잘 마셨어요... 그럼 쉬세요...”

“...그..그래요 서방님... 그럼... 조심해서 잘 모셔다드리고 들어가세요... 사돈어른,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네..네에... 차 잘 마셨어요... 그럼 다음에 또...”


하지만 곧 분위기가 헤어지는 분위기였었기에, 나는 더 이상의 생각을 잊은 채 그녀와 인사를 나눈 뒤 서둘러 사위와 함께 그녀의 집을 나왔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 앞에까지 배웅을 나왔었던 그녀의 표정이 왠지 모르게 서운해 하는 것처럼 느껴졌었기에, 그냥 속으로만, 혼자 생각으로, 그녀가 혹시 사위와 그냥 헤어지는 게 아쉬워서 그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고, 그렇게 이어서는, 그렇다면 정말 내가 의심스러워했었던 것처럼 그녀와 사위가 그냥 형수 시동생 사이가 아닌,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를 했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은 다시 그녀에 대한 질투심으로, 사위에 대한 배신감으로 이어졌었다. 그래서 다시 내 엉덩이를 은근하게 움켜쥐었던, 그렇게 다시 내 은밀한 두덩을 옷자락 위로 움켜쥐려했었던 사위의 손길을 뿌리쳤었던 것이었었다.


“...카메라로 보잖아...”

“...에이... 볼 테면 보라죠 뭐... 그래야 지들만 꼴리지... 후후...”


그러나 그런 내 속내를 드러낼 수는 없었기에, 나는 이렇게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되어 있었던 CC카메라를 핑계 삼았었다. 하지만 사위는 그런 내 말에 천장에 달려 있었던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다시 보란 듯이, 너무도 대담하게 내 은밀한 두덩을 끝내 움켜쥐면서 이렇게 말했었고, 그렇게 엘리베이터에 문이 열리기 전까지 내 은밀한 두덩을 어루만져댔었다.


“...아..안 내려...??”

“...네...?? 아... 뭘 좀 놔두고 와서요...”


그런데 1층에 도착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던 순간, 사위는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을 의식한 듯, 일부러 그들에게 들리도록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다시 32층 버튼을 눌렀었기에, 나 역시도 더는 뭐라고 하지 못한 채 속으로만, 사위가 왜 그러는 것일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정말 뭐라도 놔두고 나와서 다시 올라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그냥 그대로 있어야만 했었다. 그리고 곧 다시 시작되었었던 사위의 음란한 짓에 사람들 눈치를 보면서도, 그들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서 그러는 것이란 핑계로 사위의 음탕한 손놀림을 은근하게 즐겨댔었고, 그렇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기 전까지 사위가 내 은밀한 두덩을 더 노골적으로 움켜쥘 수 있도록 다리까지 조심스럽게 벌려줬었다.


“...하읍... 하아읍... 우웁... 웁웁... 쩌업... 쩝쩝... 쩌업... 우웁...”


그들을 뒤로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었던 나는, 곧장 사위의 손에 이끌려 그녀의 현관 바로 옆에 있었던 비상계단으로 향했었고, 그렇게 처음부터 사위의 혀를 받아들여 내 혀를 얽혀대기 시작했었다. 사위의 그런 행동이 나 역시도 너무도 자극적이었었기 때문이었었다. 정말 뭔가를 놔두고 나와서 다시 올라갔었던 게 아니라 나를 안고 싶어서, 그것도 자기 형수란 여자의 집 바로 옆 비상계단에서 안고 싶어서 그런 것이란 사실이 나 역시도 너무 자극적으로 다가왔었기에 그랬었다. 그녀의 집안에서 나를 안고 싶었었던 욕망을 그렇게라도 대신 풀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였었던 사위가 내 눈에도 너무 음탕하게 보였었기에 그랬으리라.

사위는 처음부터 거칠게 나를 몰아붙여댔었다. 비상계단 한쪽 벽에 나를 밀어붙여놓고 내 혀에 자신의 혀를 현란하게 얽혀대면서 내 젖가슴을 거칠게 주물러댔었던 것이었었다. 그리고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을 원피스 속으로, 팬티 위로 거칠게 만져대면서 내 젖가슴을 물고 빨아댔었다. 브라를 밀어 올려놓고 그 순간 드러났었던 내 젖가슴을 강렬하게 빨아들여 내 젖꼭지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댔었기에 나 역시도 그런 사위가 내 은밀한 두덩을 더 쉽게, 노골적으로 만져댈 수 있게 한쪽 다리를 그의 팔에 의지한 채 조금 들어 올려주기까지 했었던 것이었었다.


“...하음... 하아음... 흐윽... 하아윽...”

“...쭈웁... 쭙쭙... 쪽쪽... 쭈우웁... 우웁... 하아... 장모님도 꼴리시죠...?? 쭈우웁... 쭙쭙... 이런 데서 제 좆 맛을 보신다고 생각하니까... 쭙줍쭙... 하아... 그렇죠...??”

“...하아음... 하윽... 그..그래 이서방... 하앙... 하아윽... 그..그래 꼬..꼴려... 하아윽... 하윽... 그..그러니까 어..어서... 하윽... 하아아... 그..그러니까 어..어서 해..해줘... 하윽... 하아아...”


누군가에게 들킬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어쩌면 더 그렇게 몸뚱이가 달아올랐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그리고 사위의 형수란 여자의 집에 딸린 비상계단이란 사실 때문에도 더 흥분을 했었으리라. 암암리에 그녀와 벌였었던 신경전에서 결국 내가 이겼었다는 생각도 한몫을 했었으리라. 그녀와는 상관없었던 일이라 할지라도, 그 순간 내 입장에서는 그랬었기에 그곳이 누군가에게 들킬 수도 있는 공간이고, 그런 공간이 그녀의 집에 바로 붙어있었던 계단이었었기에 내가 그렇게 더 달아올라 대담해질 수가 있었으리라.


“...스릅... 스으읍... 스으읍... 하아... 어떻게요 장모님...?? 스르릅... 하아... 꼴려서 씹 물을 질질 싸대고 있는 장모님 요 씹 보지를 어떻게 해드릴까요 장모님... 스으읍... 스릅... 스르릅... 하아... 네에...??”

“...하윽... 아아윽... 하앙... 하윽... 쑤..쑤셔줘... 하아윽... 하앙... 하으음...”


그래서 다음순간에도 나는 이렇게 음탕한 말들을 뱉어낼 수가 있었으리라. 한순간 내 한쪽 다리를 더 들어 올린 뒤 팬티 위로 내 은밀한 두덩을 핥아대기 시작했었던 사위에게, 그렇게 팬티를 한쪽으로 몰아 내 속살마저 핥아 올려대기 시작했었던 사위에게.


“...하아하아... 그럼... 장모님이 꼴린 씹 보지를 쑤셔줄 제 좆을 먼저 빨아주세요... 흐으윽... 하윽... 하아... 그..그렇게요 장모님... 하윽... 하아아...”

“...웁웁웁... 우웁... 쭈우웁... 웁웁... 쭈웁... 쭙쭙...”


그리고 다시 사위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사위의 물건을 내가 꺼내 들어서 물고 빨아댈 수도 있었으리라. 계단의 비상등이 꺼졌다가 이내 켜지기를 반복할 때마다 두 눈에 들어왔었던 사위의 그 늠름한 불기둥을, 우툴두툴한 핏줄 때문에 더 단단하게, 더 음탕하게 느껴졌었던 사위의 불기둥을.


“...하윽... 아윽... 윽윽... 으으윽... 하윽... 아윽...”

“...쩍쩍... 찔꺽찔꺽... 쩍쩍... 퍽... 턱... 쩍쩍...”

“...으윽... 윽윽윽... 윽윽... 으윽... 저..정말 씹 보지에요 장모님... 윽윽윽... 장모님 보지는 저..정말 개보지에요... 윽윽윽... 윽윽...”


사위도 흥분될 대로 흥분이 됐었던지 곧 나를 일으켜 세웠었다. 그리고는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다시 처음부터 거세고 거칠게 쑤셔댔었다. 엎드려뻗쳐하듯 두 손으로 계단을 짚은 채로 엉덩이를 내밀어대고 있었던 내 뒤에서 팬티를 벗겨내지 않은 채로 그렇게 쑤셔댔었던 것이었었다.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힘껏 움켜쥔 채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찢어발기기라도 하려는 듯이 박아댔었던 것이었었다.

사위의 치골이 내 두덩을 세차게 때려댈 때마다 살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끈적끈적하면서도 질척질척해서 더 음탕하기만 했었던 소리와 함께 사위와 내가 토해내고 있었던 앓는 소리마저 비상계단으로 메아리처럼 울려 퍼져나가고 있었기에 나는 더 없이 불안하기만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래서 더 온몸으로 울려 퍼지고 있었던 전율이 강렬하기만 했었기에, 가랑이 사이로 보이던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던 부끄러운 물이, 사위의 물건이 들이박혔다가 빠져나갈 때마다 흘러나오고 있었던 그 끈적끈적했었던 부끄러운 물이 여느 때보다 더 많은 것처럼 보였었던 것 같았었다.


“...아윽... 으윽... 아아윽... 아으으윽... 그..그만... 아윽... 아아윽... 그..그만 이서방... 아아윽... 아아아윽...”


사위의 치골이 내 은밀한 두덩을 때려댈 때마다, 그렇게 사위의 불기둥이 내 속살들을 헤집어대듯 다림질을 해댈 때마다 등줄기를 타고 올라왔었던 그 전율들이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터졌었기에, 그래서 그대로 더 버티다가는 정말 아파트의 사람들이 다 깨서 쫓아 나올 정도로 울부짖어댈 것만 같았었기에, 나는 이렇게 사위에게 애원 아닌 애원을 해대야만 했었다.


“...윽윽윽... 으으윽... 그..그럼... 윽윽윽... 이..입으로 해주세요 장모님... 윽윽... 으으윽...”


그러자 사위도 나처럼 불안했었던지, 몇 번인가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더 쑤셔대다가 이내 이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불기둥을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뽑아들었기에 나도 곧장 사위의 가랑이 사이에 주저앉듯 자리를 잡고 내 부끄러운 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던 사위의 불기둥을 서슴없이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었다.


“...우우웁... 웁웁... 우우웁... 쭙쭙... 쭈우웁... 우우웁...”

“...으으으으윽... 자..장모님 그..그냥 쌀게요... 으으으으윽... 자..장모님 입에다가 그..그..그냥 싸..싸드릴게요... 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 으윽... 으으윽... 윽윽윽... 으으으윽... 허어어억... 허어억... 아으윽...”


그리고 그렇게 얼마지 나지 않아서 사위는 내 머리를 움켜쥔 채로, 마치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사정을 해대는 것처럼 그렇게 자신이 불기둥의 깊이를 조절해가면서 내 입속에 사정을 해댔었다. 그렇게 몇 번이나 움찔거리면서 그 뜨거운 정액을 뿜어냈었던 것이었었다.


“...꿀꺽... 꿀꺽... 하아하아... 흐읍... 하아아...”


미처 다 삼킬 수 없었을 정도로 많은 양의 정액이었었다. 그래서 입가를 타고도 많은 정액들이 흘러내렸었다.

그 순간의 뿌듯함이란 이루 표현할 수가 없었을 정도였었다. 그 순간에도 나는 그녀가 아닌 내가 사위의 그 뜨거운 정액을 받아 내줬다고 하는 뿌듯함 때문에 극한 오르가즘에 이르지 못했었음에도 더 없이 흡족했었던 것이었었다. 특히나 계단에 주저앉아 가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었던 사위가 나를 안아 자신의 무릎에 앉혀놓고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기까지 했었기에 더 그랬었다.


“...서..설마...”

“...기분... 나쁘세요...??”


그렇게 한동안 사위의 품에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었던 나는, 그 뿌듯했었던 기분으로 돌아갈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한순간 사위가 뜻밖의 얘기로 나를 당혹스럽게, 너무도 당혹스럽게 만들었었기에 그런 사위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지를 몰라 안절부절 하기 시작했었다.

 

 

 

 

 


- 58부 -

 

사위에 대한 배신감으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왔었던 게 사실이었었다. 하지만 그런 내 속내를 사위에게 그대로 드러낼 수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었었기에 나는 그저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마음이 어느 정도 진정되어가고 있을 때 사위가 예기치 못했었던 말로, 자기 형수와도 몹쓸 짓을 해왔었다는 말로 나를 당혹스럽게 했었다. 나보다도 먼저 관계를 해왔었다고 고백 아닌 고백을 해왔었던 것이었었다. 그러면서 내게 기분이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까지 했었기에 더 기가 막혔었던 것이었었다. 그러나 정작 나를 더 당혹스럽다 못해 황당하게까지 만들었었던 건, 자기 형수란 그녀와 셋이서 같이 그 몹쓸 짓을 해보고 싶다던 말이었었다.

사위는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내게 생각할 겨를을 주지 않고 계속 이 같은 얘기를 해댔었다. 그래서 나도 그런 사위의 당혹스러운 말을 받아치지 못했었던 것이었었다. 너무도 기가 막혔었기 때문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런 것들보다는 다른 이유 때문이었었기에 내가 더 그렇게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았었다.

사위에 대한 배신감과는 상관없이, 그 이유를 알 수 없게 나는 목욕탕에서 훔쳐봤었던 그녀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었던 것이었었다. 정말 잘 빠진 몸매에 육감적이었었던 그녀의 모습을 떠올려대고 있었기에 더 당혹스럽다 못해 황당했었으리라. 더군다나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고는 하지만, 여자인 내가 봤을 때도 너무도 음란하게 예뻤었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과 그 속살마저 또렷하게 떠올랐었기에 더 그랬으리라. 나보다도 더, 딸보다도 더, 호숙 씨보다도 약간 더 두툼했었던 은밀한 두덩과 짙게 변하지 않았었던 것 같았었던 작은 입술, 그렇게 분홍빛이라 더 눈에 들어왔었던 속살까지가 그 이유를 알 수 없게 너무도 분명하게 떠올랐었기에 그랬었던 것 같았었다.

어쩌면 그 순간 내 음탕한 본능이 그렇게 나를 기만해댔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이미 사위와 그녀의 은밀한 관계를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었던 내 음탕한 본능이 그런 사위의 말에 당혹스러운 척, 그녀와의 음탕한 짓거리를 내게 부추겨대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이미 목욕탕에서도 그녀와의 음탕한 짓을 부추겨댔었던 것처럼, 그렇게 식사를 하면서도 머릿속으로 그녀의 매혹적인 알몸을, 두툼한 은밀한 두덩을 떠올리게 만들었었던 것처럼, 그 순간에도 사위를 핑계로 내 더러운 욕망을 자극해댔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더 당혹스러웠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그래서 또 사위에게 그녀와의 관계에 대해서 따져 물을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던 것이었으리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위의 말을 처음부터 받아줘서는 안 될 것만 같았었기에 그렇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으리라. 그냥 그래버리면 내 자신이 정말 음탕한 년밖에는 안 될 것만 같았었기에, 그래서 사위가 그런 나를 너무 쉬운 여자로 생각해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으리라.

하지만 끝내 나는 사위의 손을 뿌리치지 못했었다. 그렇게 마지못해 그러는 것처럼 사위를 따라 그녀의 집안으로 들어가고 말았었던 것이었었다. 그녀에게도 나와의 관계를 이미 말했었다고 했었던 사위를 원망하면서였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도 하면서였었다. 그렇게 그녀도 나와의 몹쓸 짓을 은근하게 원하는 것 같았었다던 사위의 말을 핑계 삼으면서였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가 잠들어 있을 거란, 그동안의 경험으로 그녀가 술을 마시면, 주량이 많지 않아 몇 잔만 마셔도 깊이 곯아떨어져서, 웬만해서는 깨지 않는다던 사위의 말에 용기를 내면서였었다. 그렇게 나는 결국 내 음탕한 본능에 다시 내 몸뚱이를 내맡겨댔었던 것이었었다.

사위는 능숙하게 그녀의 집 현관 키 비밀번호를 입력했었고, 그렇게 문이 열리던 소리에 내 심장이 잠시 멎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불현 듯 그녀가 했었던 말이, ‘그냥’ 가시게요? 했었던 말이 떠올랐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녀가 왜 그렇게 말했었던 것인지도 부지불식간에 느껴졌었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었을 거란 생각과 동시에 사위와 사전에 그런 몹쓸 짓에 대한 얘기를 나눴었기에, 그래서 어쩌면 그대로 나와의 몹쓸 짓을 은근하게 기대하고도 있었던 상황에서 나랑 사위가 그냥 돌아가겠다고 하자,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말했었던 것이란 생각이 빠르게 뇌리를 스쳤었던 것이었었다. 아마도 그래서 내가 그 순간부터 더 음탕해지기를 주저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그대로 그녀가 깨지 않으면 좋겠지만, 혹여 깨더라도 덜 민망할 것 같았었기에, 그렇게 그녀가 깨더라도 모른 척해줄 것 같았었기에 그랬었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녀가 그냥 모른 척해주기보다는 내가 그랬었던 것처럼 그녀 역시도 마지못해 그러는 것처럼 나와의 몹쓸 짓을 노골적으로 응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를 해버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심장은 당장이라도 멎어버릴 것처럼 뛰고 있었다. 사위가 이끄는 대로 거실을 가로지른다는 것이 너무도 두렵기만 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러나 불빛이 새나오고 있었던 그녀의 침실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내 몸뚱이가 더 뜨겁게 달궈졌었기에,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마저도 뜨겁게 달아올라 젖어드는 게 느껴졌었기에, 나는 멎을 것처럼 뛰고 있었던 심장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침실 안으로도 발을 들여놓을 수가 있었다.

은은한 스탠드 불빛에 그녀의 자태가 너무도 매혹적으로 두 눈 가득 들어왔었다. 요염한 듯 색기가 흐르던 자태였었다. 일부러 그런 것처럼 홑이불조차 덮지 않은 채로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있었던 그녀의 자태는 뇌쇄적이기까지 했었다. 나가기 전에 입었었던 원피스 대신 잠자리 날개처럼 하늘하늘 거렸었던 짙은 색의 슬립을 입고 있었기에 더 그렇게 보였었다. 그 슬립 속에 브라를 하지 않은 채로의 젖가슴 때문에도 더 그렇게 느껴졌었다. 점점 가까워질수록 더 확연하게 드러나기 시작했었던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던 팬티가 위태롭게 보이면 보일수록 더 그렇게 느껴졌었던 것이었었다. 불빛 때문에 그늘져 있었음에도, 속이 그대로 들여다보일 정도로 얇았었던 그녀의 망사팬티 때문에 그녀의 두툼한 은밀한 두덩이 더 음탕하게 보였었기 때문이기도 했었다.

사위는 말없이 나를 뒤에서 꽉 안아주었었다. 그렇게 젖가슴을 다시 움켜쥐고 어루만져대기 시작했었고, 은밀한 두덩도 옷자락 위로, 팬티 위로, 다시 팬티 속으로 어루만져댔었다. 나 역시도 그런 사위의 손길을 마지못해 받아주는 척 거부하지 않았었다. 이미 암묵적인 합의가 이뤄졌었기 때문에 굳이 말이 필요 없었다.

나를 안은 채로 젖가슴과 은밀한 두덩을 어루만져대던 사위가 나의 상체가 앞으로 꺾어지게 만들었었다. 그리고 그렇게 침대위에 두 손을 짚었었던 나는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 얼굴을 디밀고 말았었다. 그러자 그녀만의 음란한 향기가 코끝을 자극해댔었다. 여자들의 은밀한 두덩속살에서만 맡을 수 있었던 향기였었다. 그러나 그동안 맡았었던 음란한 향기들과는 또 다른 느낌의 향기였었다. 그래서 더 깊이 들이마셨다가 토해내면서 그 향기를 음미 했었으리라.

침대에 의지한 채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대고 있었던 나의 옷자락을 허리춤으로 걷어 올렸었던 사위가 이내 자신의 옷가지들을 빠르게 벗어내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곧 내 엉덩이를 움켜쥔 채로 내 은밀한 두덩을 팬티 위로 자극해댔었다. 손바닥으로, 손가락으로, 혀끝으로, 혓바닥으로, 코끝으로, 얼굴 전체로, 그렇게 다시 빳빳해진 물건기둥과 주걱으로 자극해댔었다. 그러면서 나를 계속해 앞쪽으로 밀어붙였었다. 그리고 그런 사위의 음란한 짓거리로 내 얼굴은 그녀의 은밀한 두덩에 더 바짝 디밀어졌었다. 그러다가 살짝살짝 닿기 시작했었다. 이마가 먼저 그녀의 엉덩이에 가닿기 시작했었고, 그렇게 코끝이 그녀의 엉덩이와 은밀한 두덩에까지 가닿기 시작했었다. 두툼해서 그랬었는지 엉덩이와 허벅지가 이어지고 있었던, 맞닿아 있었던 양쪽 가랑이 사이에서 더 도드라지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에, 망사팬티로 감싸여져 있어 더 음란하게 느껴졌었던 그 은밀한 두덩에 내 코끝이 가닿기 시작했었던 것이었었다.

어느 정도 마음을 먹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았었다. 생전 처음 발을 디딘 그녀의 침실에서 그녀 몰래 사위의 음탕한 짓거리를 뒤로 받아내면서 그녀의 은밀한 두덩에 얼굴을 디밀어대고 있었던 그 상황 자체도 그랬었지만,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코끝으로 건드려대다가 그녀가 깨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 때문이었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위를 의지해서, 사위를 핑계 삼아서, 마치 어쩔 수가 없어서 그러는 것처럼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차츰 더 노골적으로 자극해대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내 더러운 욕정이 이끄는 대로 몸을 맡겨대기 시작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녀가 정말 깨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그녀도 어느 정도는 그런 상황을 원했었다고 했었던 사위의 말을 핑계 삼아, 설령 그녀가 뭔가를 눈치 채더라도 그냥 모른 척, 계속해서 자는 척을 해주리란 생각으로였었다. 그래서 끝내 혀까지 내밀어댈 수가 있었으리라. 그렇게 혀끝으로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팬티 위로 자극해댈 수가 있었으리라. 정말 곯아떨어져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그 상황을 어느 정도는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자는 척을 해주고 있었던 것인지 모르게, 그녀가 그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었기에 그럴 수가 있었으리라.

사위도 그런 내 모습에 달리 말이 필요치 않았었는지,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감싸고 있었던 팬티를 허벅지 중간쯤까지만 걷어 내려놓고 손과 입술, 혀와 불기둥으로 끊임없이 자극해댔었다. 그리고 그렇게 어느 순간에는 그 뜨거운 불기둥을 내 은밀한 두덩 속살 속으로 서서히 박아 넣어주었었다. 내 엉덩이를 양쪽 손으로 힘껏 움켜쥔 채로였었다.

뻐근하면서도 아렸었다. 그동안도 수없이 받아들였었던 사위의 불기둥이었지만, 박혀들던 그 순간의 뻐근함과 아릿함, 충만감은 변함없었기에, 나는 끊어질 듯 뜨거운 한숨과 함께 고개를 쳐들면서 온몸에 힘을 줘야만 했었다. 그렇게 그 뿌듯함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부르르 떨어댔었던 것이었었다.

그녀의 침실인 것도, 그렇게 그녀가 잠들어 있다는 것도 다 자극적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그녀 몰래 사위와 그 음탕한 짓을 벌이고 있다는 게 너무도 자극적이었었다. 그녀에게는 시동생이고 내게는 사위인 남자의 불기둥이 내 은밀한 두덩속살 속에 박힌 채로 내 속살의 주름들을 움찔거리듯 자극해댈 때마다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나 역시도 자극해대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었다. 그래서 사위의 물건을 내 속살로 더 조여대며 부들부들 떨어댔었던 것이었으리라. 그렇게 그녀의 은밀한 두덩도, 옆으로 갈라져 있었던 결대로 고개를 옆으로 젖혀 핥아댈 수가 있었던 것이었으리라. 목욕탕에서 봤을 때부터 내 눈을 사로잡았었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그렇게 머릿속에서 내내 지워내지 못했었던 그녀의 깊은 그곳을.


“...흡...!!!”


그리고 그렇게 사위가 빨리 나를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냥 그대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쑤셔줬으면 하는 심정으로 고개를 들어 사위가 있었던 뒤쪽으로 눈길을 주려던 순간에 벌어진, 마치 때를 맞추기라도 한 것처럼 몸을 뒤척이며 바로 누웠었던 그녀의 뒤척임에 화들짝 놀란 나머지 등골마저 오싹해지고 말았었던 나는, 그렇게 잠시 굳어진 채로 그녀를 주시해야만 했었다. 그 순간에는 사위를 뿌리칠 수도, 뿌리칠 생각도 할 수가 없었기에 그랬었다. 그냥 그녀가 깨지나지나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만이 나를 지배했었기에, 그대로 그녀에게 그런 내 모습을, 너무도 음탕하다 못해 추잡한 내 모습을 들키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만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기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며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움직임 없이 한쪽 팔을 길게 늘어뜨린 채로, 다른 한쪽 손을 가슴에 얹어놓은 채로, 그렇게 두 다리마저 약간 벌려둔 채로 일정하게 숨을 쉬고 있었던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차츰 마음을 가라앉힐 수가 있었던 나는, 그렇게 다시 두 눈 가득 들어왔었던, 너무도 매혹적이었던 그녀의 뇌쇄적인 몸매에, 슬립의 얇은 천을 들어 올리듯 고개를 쳐들고 있었던 그녀의 도드라진 양쪽 젖꼭지와 슬립 끝자락으로 반쯤 덮여져 있었던 그녀의 두툼한 두덩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던 망사팬티 때문에 더 음란하게 느껴졌었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에 온몸이 감전된 것처럼 떨려왔었기에 다시 그대로 상체를 깊이 숙여 그녀의 은밀한 두덩에 얼굴을 디밀고 말았었다.

은은한 불빛의 음영 때문에 더 도드라져 보였었던 그녀의 두툼한 두덩에서는 더 진한 향기가 뿜어지고 있었다. 굳게 다물고 있었던 아랫입술 사이로 부끄러운 물이 배어나오고 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잠들어 있었던 것이 분명했었음에도, 어쩔 수 없는 자극에 그녀의 은밀한 두덩이 그녀를 배신해버린 탓에 그랬었던 것이었으리라.

사위는 더 노골적으로 나를 앞으로 다시 밀어붙여대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말 대신 몸으로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나에게 핥아대라고 시위 아닌 시위를 해댔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나도 그런 사위를 핑계 삼아 혀를 내밀어댔었다. 사위의 힘에 밀려서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도 있었지만, 내 음탕한 본능 또한 원했었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사위를 핑계로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팬티 위로, 차츰 더 노골적으로 핥아대기 시작했었던 것이었었다.

옆으로 누워 있었을 때와는 달리 그녀의 은밀한 두덩의 촉감이 혀끝으로, 혓바닥으로 더 분명하게, 더 적나라하게 느껴졌었기에,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위가 더 거칠게 유린해대고 있었기에 나는 점점 더 이성을 잃어갈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더 노골적으로 그녀의 예민한 알갱이마저 자극해대기를 주저하지 않을 수가 있었다.


“...하윽... 하윽... 아윽... 으윽...”

“...쩍쩍... 척척... 찔꺽찔꺽... 척척...”


그러나 차마 그녀의 팬티 속으로까지 혀를 밀어 넣어서, 팬티를 한쪽으로 적혀서 그녀의 속살까지 핥아댈 용기는 없었기에, 아니 그녀의 자세 때문에도 그러기 쉽지가 않았었기에, 나는 끊임없이 느껴지고 있었던 전율을 그녀의 은밀한 두덩과 알갱이에만 전달해대고 있었다.


“...하응....”


그렇게 잠시, 한순간 그녀가 꿈틀거리는가 싶게 옅은 신음을 토해냈었다. 그리고 그 순간 내 심장은 멎어버렸었다. 동시에 온몸이 식은땀으로 한순간 젖어들었었다.

무의식적으로, 반사적으로 몸을 움츠릴 수밖에 없었던 나는, 그대로 침대 밑으로 몸을 숨길 수가 있었다. 아주 짧은 순간의 일이었었기에 사위도 미처 나를 어쩌지 못했었던 것 같았었다.


“...어..언제 왔어...??”

“...응...?? 으응... 지금 막...”

“...치이... 못됐어... 깨우지도 않고 내 보지를...”


질투가 절로 날만큼 너무도 다정했었던 목소리였었다. 더군다나 처음부터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은밀한 두덩을 보지라고 말했었던 그녀가 사위와 그동안 얼마나 가까웠었는지를 직감할 수 있었기에 더 질투가 날 수밖에 없었으리라.


“...그래서 좋단 얘기지...?? 깨우지도 않고 형수 보지부터 빨아줘서...??”

“...치이... 어쩜 그렇게 음흉하냐...?? 그래도 자기 형수님인데... 흐윽... 하아응...”


오래된 연인임을 내게 확인이라도 시켜주려는 듯 두 사람은 반말로 대화를 계속 주고받았었다. 그래서도 더 질투가 났었다.


“...스릅... 스으읍... 그래서 더 꼴린단 얘기지...?? 스릅... 내가 시동생이라서 더 꼴린단 얘기지...?? 응...?? 스르릅... 스르읍... 스으읍...”

“...하아응... 하응... 하앙... 그..그래 자기야... 하아응... 자기가 시동생이라서 더 꼴려... 하아응... 내..내 보지를 따먹어주는 자기가 시..시동생이라 더..더 꼴려... 하아응... 하응... 흐윽... 더..더 흥분돼 자기야... 하아으응...”


그녀는 내가 자신의 안방 침대 밑에 숨어있을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기에 이렇듯 노골적인 말들을 해댈 수가 있었으리라. 그리고 그런 그녀의 음탕한 말들로 내 몸뚱이는 더 뜨겁게 달아오를 수밖에 없었으리라. 그렇잖아도 그녀의 안방에서 몰래 몹쓸 짓을 벌인다는 게 자극적이기만 했었던 나로서는 그녀가 나의 존재를 눈치 채지 못한 채로 사위와의 몹쓸 짓에 빠져들었다는 게, 그렇게 그녀 몰래 그녀와 사위의 음탕한 짓거리를 몰래 엿듣고, 훔쳐보게 되리라는 게 더없이 자극적일 수밖에 없었으리라. 그녀에게 언제든지 들킬 수 있다는 두려움에 가슴이 조렸었던 것과는 상관없이, 그렇게 사위가 나 아닌 다른 여자와, 그녀와 몹쓸 짓을 벌이고 있었다는 것에 대한 배신감과는 상관없이 그랬었으리라.


“...스르릅... 스으읍... 나도 요..요 보지가... 스으읍... 형수 보지라서 더 맛있어... 스읍... 스으읍...”

“...하윽... 하아응... 그..그럼... 하윽... 내..내 보지가 더 맛있는 거지...?? 하아응... 하응... 그..그렇지...?? 하아으응...”

“...스르릅... 스으읍... 누..누구 보지랑 비교해서...?? 스으읍... 스읍...”

“...하윽... 하아윽... 아..알잖아... 하아으응... 자..잘 알면서... 하으응... 하응... 흐윽...”


차마 민망해서 그냥 들어줄 수가 없을 것 같았었던 노골적인 대화에, 그래서 더 자극적이었었던 대화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었던 나는, 얼마 못가 들려왔었던, 예기치 못했었던 사위의 말에 그 누군가가 나를 의미한다는 것을 직감했었고, 그렇게 그녀 역시도 나를 염두에 둔 채로 헐떡여대고 있다는 것 또한 직감할 수가 있었기에 순간 소름이 돋았었다.


“...스으읍... 그러니까 누구 보지랑 비교해서...?? 스으읍... 응...??”

“...하응... 하으응... 짓궂게 저..정말... 하앙... 하윽...”

“...스읍... 그러니까 형수가 말해봐... 스으읍... 빨리... 스으읍... 으읍...”

“...하아윽... 하아응... 하윽... 아..아까 같이 마..만났었던 그..그 분 말이야... 하아응... 자..자기 장모님... 하윽... 하아응... 흐윽... 자..자기가 또..또 따먹고 왔을 게 분명한 그..그 분... 하윽... 하으윽... 보..보지 말이야... 하아윽...”

“...스르릅... 스릅... 스으읍... 어떻게 알았어...?? 스르릅... 또 따먹고 온 건...?? 스르릅... 우리장모님 씹 보지를...?? 스으읍...”

“...하앙... 하아윽... 자..자긴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잖아... 하아응... 하윽... 흐으윽... 하..하루에도 열두 번... 하윽... 하고도 남을 사람이잖아... 하아윽... 하앙...”

“...스읍... 스릅... 스으으읍... 그래서 기분 나빠...?? 스르릅... 우리장모님 꼴린 씹 보지를 또 따먹고 와서...?? 스르릅... 스으읍... 형수 만나기 전에 따먹었던 우리장모님 씹 보지를 또 따먹고 와서 기분 나쁘냐고...?? 스르릅... 스으읍...”

“...하아앙... 하아윽... 모..몰라... 하윽... 모..모르겠어... 하아윽... 흐윽... 아..아니야... 하아윽... 아..아니야... 하앙... 하으윽... 더..더 흥분 돼... 하아응... 하윽... 자기가 자..장모님 보지를... 하으윽... 자기 장모님 보지를...”

“...스르릅... 씹 보지... 스으읍... 우리장모님 씹 보지... 스으으읍...”

“...아앙... 하아앙... 그..그래 씨..씹 보지... 하아윽... 자기 장모님 씹 보지를... 하으윽... 따먹고 왔다고 생각하니까 나..나 더 흥분 돼... 하아으윽... 자..자기가 지금 내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그..그 입으로... 하윽... 그 혀로 자기 장모님 보지를... 하아윽... 씨..씹 보지를 빨아줬다고 생각하니까 나..나 더 흥분돼 미칠 것 같아... 하아으윽... 하아앙...”


그녀의 입에서 내 얘기가 나올 때마다 온몸이 찌릿찌릿 했었다. 사위를 핑계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씹 보지라고까지 했었기에 더 그랬었다. 특히 사위의 혀가 내 두덩속살을 핥아주었었던 혀라서 더 흥분된다고 했었던 말에 그 이유를 알 수 없게 내 몸뚱이가 더 뜨거워졌었고, 그렇게 은밀한 두덩속살마저 벌렁벌렁 거렸었다. 그래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은밀한 두덩을 꾹 움켜쥐어야만 했었다. 그렇게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 있었던, 그래서 젖을 대로 흠뻑 젖어있었던 내 두덩속살을 힘껏 움켜쥔 채로 온몸을 부르르 떨어댈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스으읍... 그래 형수... 스으읍... 스르릅... 지금 형수 꼴린 씹 보지를 핥아주고 빨아주는 내 혀로 우리장모님 씹 보지도 핥아드리고, 빨아드렸었어... 스르릅... 조금 전까지도... 스르릅... 스으읍... 이..이렇게... 스르릅... 이..이렇게 말이야... 스으읍... 스르릅...”

“...하아윽... 하아아윽... 그..그렇게 말하니까 더..더 흥분되잖아... 하아아윽... 흐윽... 그..그러니까 더..더 미칠 것 같잖아... 하아윽... 하아앙...”

“...스르릅... 스으읍... 왜..왜...?? 스르릅... 왜 더 꼴리는데...?? 스으읍...”

“...하앙... 아아윽... 모..몰라... 하아윽... 하아앙...”

“...스르릅... 스읍... 왜...?? 스으읍... 우리장모님 씹 보지를 핥아드렸던 혀라고 생각하니까... 스르릅... 우리장모님 씹 보지가 형수 보지에 와 닿는 것 같아서...?? 스릅... 스으읍... 응...??”

“...하윽... 하아윽... 모..몰라... 하아앙... 아..암튼 자긴 너무 짓궂어... 하앙... 하아윽...”

“...스르릅... 그 얘긴... 스읍... 내 얘길 인정한다는 뜻...?? 스으으읍... 스르릅... 그렇지...?? 스르릅...”

“...하아윽... 모..모른다고 했잖아... 하아윽... 하아앙... 짓궂게 정말... 하윽... 하아앙...”

“...스르릅... 스읍... 그..그럼 정말 해볼까...?? 스으읍... 우리장모님이랑 셋이서...?? 스르릅... 스으읍...”

“...하윽... 하아윽... 미..미쳤어 정말... 아윽... 하아윽... 아..아무리 그래도... 흐윽... 어..어떻게 그래...?? 하아윽... 하아앙...”


다시 소름이 돋으면서 등골이 오싹했었다. 두 사람이 주고받고 있었던 음탕한 대화도 대화였었지만, 셋이서 그 몹쓸 짓을 해보자고 했었던 사위의 말 때문이었었다. 그러나 그런 사위의 말보다도 그런 사위의 말에 대꾸를 해댔었던 그녀의 목소리 때문에 더 그랬었다. 말로는 싫다고 하는 게 분명했었던 그녀의 목소리에서 느껴졌었던, 그 알 수 없었던 음탕한 기운 때문이었었다. 말과는 달리 사위의 말에 더 흥분을 하는 것 같았었던, 아니 더 흥분을 하는 게 분명했었던 그녀의 목소리가 왠지 그녀도 나와의 그 몹쓸 짓을 원하는 것처럼 느껴졌었기 때문이었었다.


“...스으읍... 뭘 어떻게 그래, 그러길...?? 스으읍... 그냥 이렇게 핥고 빨아주면 되는 거지... 스르릅... 스으읍... 내가 형수 보지를... 스르릅... 꼴린 형수 씹 보지를 우리장모님 앞에서도 이렇게... 스으읍... 스릅... 핥아주고... 스으읍... 또 이렇게 빨아주면 되는 거지... 스으으읍... 스릅... 하아... 그리고... 스으읍... 우리장모님 씹 보지도 형수 앞에서 이렇게... 스으읍... 빨아주고... 스으으읍... 핥아주면 되는 거지... 스읍... 스르릅...”

“...하앙... 하으윽... 하으윽... 자..자기가 자꾸 그러니까... 흐으윽... 으윽... 하윽... 나..나 정말 너무 흥분 돼 미치겠어... 하아윽...”

“...스으읍... 상상이 돼서...?? 스릅... 스으읍... 우리장모님이 보는 앞에서 형수 씹 보지를 내가 이렇게... 스으읍... 스릅... 핥아주는 게... 스읍... 스르릅... 빨아주는 게 상상이 돼서...?? 스으읍... 스르릅...”

“...하윽... 하아윽... 그..그래 자기야... 하아으윽... 사..상상이 돼... 하앙... 하아으윽... 자..자기 장모님이 정말 보는 것 같이... 하아으윽... 하아앙... 그..그래서 나..나 더 미칠 것 같아... 아윽... 하아아으으윽... 너..너무 흥분돼 자기야... 하아으으윽...”

“...스르릅... 그러니까 정말 셋이서 해보자니까...?? 스르릅... 응...?? 스으으읍...”

“...하앙... 하아윽... 하..하지만... 하윽... 어..어떻게 그래...?? 하아으윽... 나..나도 나지만... 하으윽... 흐으윽... 자..자기 장모님은 어..어떡하고...?? 하으윽... 하아아으으윽...”


그리고 그렇게 내 직감대로 그녀가 나와의 몹쓸 짓을 원하고 있음을 확인하던 순간 나는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와 숨이 당장이라도 넘어갈 것처럼 막혀왔었다. 적어도 그녀가 나와의 몹쓸 짓을 거부하지는 않으리란 생각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어쩌면 곧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에 벌렁벌렁 거릴 정도로 달아올랐었던 내 두덩속살을 문질러대게 될지도 모른다는 음탕한 생각 때문이었었다.


“...스으읍...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스으읍... 스릅... 우리장모님도 형수처럼... 스르릅... 형수만 오케이 하면 벌려주고 싶어 하니까... 스으읍... 장모님 씹 보지를 형수 앞에서 벌려주고 싶어 하니까... 스으읍... 장모님 씹 보지가 얼마나 꼴린 개보진지를 형수한테 보여주고 싶어 하시니까... 스으으읍... 스르릅...”


그래서 다음순간 나는 사위의 물건을, 더 이상 빳빳해질 수 없을 만큼 극도로 흥분되어 있었던 사위의 불기둥을 물고 빨아댈 수가 있었던 것이었었다. 이렇게 말하면서 한순간 침대에서 내려오는가 싶게 그녀의 양쪽 다리를 잡아끌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침대 모서리쯤에, 내 머리 위에 와 닿게 만들자마자 다시 그녀의 은밀한 두덩에 얼굴을 디밀어댔었던 사위의 불기둥을 그렇게 나는 속절없이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었던 것이었었다. 사위의 가랑이 사이에서 되도록 소리가 새나가지 않게 물고 빨아대면서 내 은밀한 두덩속살마저 움켜쥔 채로, 그렇게 속살을 다시 까발려서 계곡 속으로 손가락까지 넣어 휘저어대면서였었다.


“...하아윽... 거..거짓말이지...?? 하아으윽... 지..지금 나..날 더 흥분시키려고... 하아으윽... 거..거짓말 하는 거지...?? 하아으으윽...”

“...스르릅... 그럼 정말이면...?? 스릅... 스으읍... 정말이면 형수...?? 스으읍... 응...?? 스으읍... 응...?? 말해봐... 스으읍... 정말이면 형수도 우리장모님한테 형수 꼴린 개보지를 벌려주고 싶은지를... 스으으읍... 쭙쭙쭙...”

“...하아으윽... 하아으으윽... 저..정말 꼬..꼬옥 보고 싶어 자기야...?? 하아으윽... 지..지금 자기가 빨아주는 내 씹 보지를... 하아윽... 아아으윽... 내..내 개보지를... 아아윽... 자기 형수 개보지를... 아아윽... 아으윽... 자..자기 장모님한테도 내..내가 보여주는 꼴을...?? 하아으으윽...”

“...스으읍... 그..그래 형수... 스으읍... 그래 형수... 스르릅... 보고 싶어... 스으읍... 그동안도 얘기 했었던 것처럼... 스으읍... 형수가 우리장모님한테 형수 개보지가 얼마나 꼴렸는지 보여주는 걸... 스르릅... 그리고... 쭙쭙... 형수가 우리장모님 꼴린 개보지를 핥아먹는 것도... 스으읍... 내 앞에서... 스르릅... 내가 보는 앞에서... 스으읍... 우리장모님 꼴린 개보지를 핥아먹는 것도 보고 싶어... 스릅... 스르릅... 스으읍... 쭙쭙... 스으읍...”

“...하아앙... 하아으으윽... 저..정말...?? 하아아으으윽... 저..정말 보고 싶어 자기야...?? 하아으으윽...”

“...스으으읍... 그래... 스으읍... 그래 형수... 쭈우웁... 정말 보고 싶어 형수... 스으읍...”

“...아아아아앙... 하..하지만 어..어떻게 그래... 아아아앙... 아아으윽... 어..어떻게 그..그래 자기야...?? 하아으윽...”


너무도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대화였었다. 그래서 나 역시도 미쳐버릴 것만 같았었다. 입안이 바싹바싹 타들어갔었다. 특히나 사위의 말에 설득이 될 듯 되지 않았었던, 하지만 그녀 역시도 망설이는 듯 나와의 몹쓸 짓을 바라고 있는 게 분명한 것 같았었기에 더 애간장이 타들어갔었다. 그래서였었는지 그녀가 어떻게 그러냐고 내뱉어대던 말이 정말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다는 뜻보다는 어떻게 하면 그럴 수가 있냐고, 그 구체적인 방법을 묻는 것처럼도 들렸었다. 그래서 나 역시도 더 노골적으로 사위의 물건을 물고 빨아대면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문질러댈 수가 있었으리라. 그렇게 정신없이 헐떡여대고 있었던 그녀의 귀에 내가 사위의 불기둥을 물고 빨아대는 소리가,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휘저어대는 질척한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란 계산으로였었다.


“...스으읍... 그냥 그러면 돼 형수... 스으읍... 스르릅... 그냥 형수는 벌려만 주면 돼... 스읍... 스르릅... 지금처럼 형수 개보지를 벌려만 주면 되는 거야 형수... 스으으읍... 스릅... 그리고... 스으읍... 우리장모님 개보지도 내 좆을 빨아주는 것처럼 빨아주면 되는 거야 형수... 스으으읍... 스르릅... 내 앞에서... 스르릅... 내가 보는 앞에서... 스으읍... 응...?? 스으읍... 할 수 있겠지...?? 스으으읍... 응...?? 쭙쭙... 쭈우웁... 응...?? 그럴 수 있지...?? 스으읍... 쭙쭙쭙... 응...?? 쭈우우웁... 응...??”

“...아아아앙... 아아으윽... 모..몰라... 아아으으윽... 그..그래... 하아아아앙... 그..그래 자기야... 하아으으윽... 자..자기가 원한다면... 아아으으윽... 하아윽... 자..자기가 저..정말 원한다면... 하아으으윽... 아..아니... 하아으윽... 나..나도 원해... 하아아으으윽... 나..나도 해..해보고 싶어 자기야... 아아으으윽... 자..자기 때문에 나..나도 정말 해..해보고 싶어 졌어 자기야... 아아아으으윽...”

“...스으읍... 정말...?? 스르릅... 정말 형수도 우리장모님한테 형수 개보질 보여주고 싶었어...?? 쭙쭙... 스으읍... 요 꼴린 씹 보지, 개보지를 우리장모님한테 벌려주고 싶어진 거야...?? 스으으읍... 스르릅...”

“...아아아으으윽... 그..그래 자기야... 하아으으윽... 그럴 수만 있다면... 아아아으윽... 저..정말 그러고 싶어 자기야... 하아윽... 하아으으윽...”

“...스으읍... 언제부터...??”

“...아윽... 하아윽... 모..몰라... 아아으윽... 아..아니... 아아으윽... 아아윽... 자..자기 장모님을 봤을 때부터 그랬었어... 아아아윽... 자..자기 얘기를 자꾸 들어서 그랬었는지... 아아으으윽... 아..아까 만났을 때부터 자꾸만 그 생각이 나..났었어... 하아으으윽...”

“...스으으읍... 어..어떤 생각...?? 쭈우웁... 스으읍...”

“...아아으으윽... 가..같이... 하윽... 세..셋이서 가..같이 하는 생각이... 하아으윽... 자..자기가 내 보지를... 하아으윽... 내..내 개보지를 자..자기 장모님이 보는 앞에서 빨아주는 생각이... 아아아으윽... 지..지금처럼 빨아주는 생각이... 아아으윽... 하아으으윽...”

“...스르릅... 스으으읍... 그리고 또...?? 스으읍... 스릅... 스르릅...”

“...아아아으으윽... 또..또... 하윽... 하아으윽... 자..자기가 또... 하아윽... 자..자기 장모님 보지를... 하아아윽... 내 보지처럼 개보지인 자기 장모님 개보지를 빨아주는 것도... 아아으윽... 내..내 앞에서... 하아으으윽... 자..자기 좆을 빨고 있는 내..내 앞에서... 하아아으으윽...”

“...쭙쭙쭙... 그리고...?? 스으으읍... 그리고 또...??”

“...아윽... 아아으으윽... 그..그리고... 하아으으윽... 자..자기 아..앞에서 내가 자..자기 장모님 보지를... 하아으으윽... 자기 장모님 개보지를 하..하..핥아먹는 것도 자기야... 아아아으으윽... 자..자기 좆이 박힌 자기 장모님 개보지를 자기 좆이랑 같이 내가 빨아주는 거..것도... 아아아으으윽... 어..어떡해 자기야... 아아아으으윽... 나..나 어떡해 자기야... 아아으으윽... 미..미칠 것 같아... 아아아아으으으윽... 나..나 미쳐버릴 것 같아 자기야... 아아아아아으으으윽... 자..자기야 나..나..나 싸..쌀 것 같아... 아아아아아아앙... 나..나 지금 싸..싸..쌀 거 같아 자기야... 아아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아아으으으윽... 자..자기야... 끄으윽... 끄윽... 자..자기야... 아아으으으으으윽... 아..아..윽.윽.윽.으으으윽... 끄아아아아아아앙...”


내 숨이 다 넘어갈 것 같았었다. 그녀보다 내가 먼저 숨이 넘어갈 것만 같았었다. 그만큼 그녀의 자지러짐은 극적이었었다. 그녀가 느끼고 있었을 그 극한 오르가즘의 전율이 나한테도, 내 온몸으로도 그대로 다 전해질 정도로 극적이었었다.

그렇게 그녀가 뱉어내고 있었던 그 장면을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그려대면서, 음탕하게 떠올려대면서 나 역시도 극한 오르가즘에 사위의 물건을 목구멍 너머로까지 삼켰었다. 그대로 그녀처럼 자지러져댈 수만은 없었기에 그랬었다.

대놓고 셋이서 그 몹쓸 짓을 하지 않았다 뿐이지, 셋이서 해버린 거나 다름없었던 상황이었었다.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끊임없이 핥아 올려대며 그녀를 울부짖게 만들었었던 사위의 혀와 내가 그녀 몰래 물고 빨아대고 있었던 사위의 불기둥으로 그녀와 나는 그렇게 하나가 되어버렸었던 것이었었다.

사위의 혀놀림만으로 그렇게까지 극한 오르가즘에 다다를 수 있었다는 게 도저히 믿겨지지 않았었다. 단지 사위의 혀놀림만으로 그토록 뜨거운 물을, 부끄러운 물을 마치 남자가 사정을 하듯 뿜어낼 수 있었다는 게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았었던 것이었었다.

사위의 불기둥으로 목구멍까지 틀어막아대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고 있었던 순간의 일이었었다. 그렇게 내 두덩속살에 손가락 두 개를 깊이 박아 넣은 채로 은밀한 두덩을 우악스럽게 움켜쥐며 부들부들 떨어대고 있었던 순간의 일이었었다. 한순간 뜨거운 뭔가가 내 몸뚱이와 얼굴 위로 떨어져 내리는가 싶게 곧 사위의 아랫배를 적시며 흘러내리는 게 보였었다. 그리고 그 물줄기가 사위의 불기둥을 물고 있었던 내 입술마저 적셔대기 시작했었다.

나는 경험으로 그 물이 그녀의 은밀한 속살에서 뿜어진 부끄러운 물이란 걸 직감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잠시 망설여졌었다. 하지만 이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혀가 움직여지기 시작했었기에 그녀가 싸지른 그 부끄러운 물을 핥아먹을 수밖에 없었다. 별 맛이 없는 듯 짭짜름한 것 같기도 했었던 맛이었었다.


“...하아하아... 나..나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 자기야... 하아하아...”

“...하아... 왜...?? 우리장모님이랑 정말 하는 것 같아서...?? 정말 하는 상상을 하니까 더 느껴졌던 거야...??”

“...하아하아... 모..몰라... 치이... 하아하아...”

“...그래...?? 그럼 이번엔 내 좆을 빨아줄 차롄 건 알지...?? 우리장모님 보짓물이 묻은 내 좆을...?? 응...??”


사위는 이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감싸고 있었던 망사팬티를 두 손으로 움켜쥐는가 싶게 한순간 찢어발겼었다. 그리고 바로 그녀가 흘렸었던 부끄러운 물을 훔쳐내듯 그녀의 두덩을 두어 번 쓸어 올렸었다. 그리고 그렇게 나를 내려다보면서 눈짓으로 뭔가를 말하려 했었다.

그녀의 망사팬티를 찢어발기던 사위의 모습은 온몸의 솜털들이 다 서버릴 정도로 충격적이었었다. 그러나 그래서 더 자극적이기도 했었다.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었던 사위의 거친 모습이 그 순간에는 그저 너무도 자극적이기만 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내 몸뚱이가 또 다른 설렘으로 빠르게 다시 달아오를 수가 있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그래서 또 그렇게 사위가 눈짓으로 내게 하려고 했었던 말을 내 음탕한 본능이 단번에 알아차릴 수가 있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나는 사위가 자신의 불기둥에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훔쳐냈었던 그 부끄러운 물을 발라대는 걸 보면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훔치듯 쓸어대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사위의 불기둥에 범벅이 되어 있었던 그녀의 부끄러운 물을, 앞서 핥아먹었었던 부끄러운 물과는 또 다르게, 마치 남자의 정액처럼 걸쭉하니 허여멀건 했었던 그녀의 부끄러운 물을 핥아먹은 뒤 바로 내 부끄러운 물을, 그녀만큼 걸쭉했었던 물을 발라주었었다.


“...천천히... 흐윽... 천천히 다 핥아먹어... 하으윽... 우리장모님 보짓물이니까... 흐윽... 알았지...??”

“...스릅... 스르릅... 그..그래 자기야... 스읍... 스릅...”

“...하아... 어때...?? 맛있어...?? 하으음... 우리장모님 보짓물이...??”

“...스릅... 그..그래 맛있어 자기야... 스르릅... 자기 장모님 보짓물이라고 생각하니까 더..더 맛있는 것 같아... 스르릅... 우웁... 쭈웁... 쭈우웁...”


사위는 곧 침대 위로 올라가 내가 있었던 쪽으로 머리를 두고, 그렇게 그녀를 마주보며 껴안은 채로 비스듬히 옆으로 누웠었다. 그리고는 곧 그녀의 양쪽 오금을 잡아채듯 당겨 그녀의 가랑이가 크게 벌어지도록 만들었었다. 그러자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이 너무도 적나라하게, 정말 까발려지듯 벌어져서 그 가운데 속살마저, 마치 홍합 속살처럼 드러났었다.

찢겨진 망사팬티 때문에 더 자극적이었었다. 더 음탕하고 음란했었다. 두툼한 두덩이 깨끗해서 더 홍합 속살처럼 느껴졌었다.

사위가 일부러 그렇게 자세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나를 볼 수는 없었다. 물론 고개를 들어 내 쪽을 바라다본다면 얼마든지 볼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었지만, 그 순간에 나는 그녀가 나를 볼 수 없을 거란 생각만으로 내게 눈짓을 해댔었던, 그렇게 뭔가 더 음탕한 짓을 요구해댔었던 사위를 핑계로 마치 마지못해 그러는 것처럼 너무도 대담하게 고개마저 쳐들어대고 말았었던 것이었었다.


“...허억... 하아윽... 그..그럼... 하아... 지금부터는... 흐윽... 우리장모님이 형수 보지를 하..핥아준다고 상상하면서 느껴봐... 하아... 알았지...??”

“...쭈우웁... 하아아... 그..그래 자기야... 우웁... 쭈웁... 아..알았어... 우우웁... 쭈우웁...”

“...스릅... 스으읍... 내 좆을 입에서 빼지 말고... 하아... 스르릅... 계속 빨아주면서... 스으읍... 알았지...??”

“...우우웁... 웁... 쭈우웁... 그..그래 자기야... 우우웁... 쭈우웁...”


정말로 믿겨지지 않을 만큼, 그래서 더 자극적이게 음란하고 음탕한 상황이었었다. 앞서와 또 다르게, 잘 익어 쫙 벌어진 홍합 속살처럼 그 속살을 드러낸 채 벌어져서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위와 함께, 하지만 그녀는 모르게 보고 있다는 게 더없이 자극적이기만 했었던 것이었었다. 더군다나 나와의 몹쓸 짓을 원하고 있었던 게 분명했었던 그녀의 속살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오금이 저려왔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혀를 내밀어 그녀의 속살을 조심스럽게 핥아버릴 수가 있었으리라. 그 순간 움찔거리며 뜨거운 물을 토해내고 있었던 그녀의 속살을 그래서 다시 더 깊이 핥아대듯 자극해댈 수가 있었던 것이었으리라.

너무도 뜨거웠었다. 그러면서 또 부드러운 듯 찰진 느낌이었었다. 딸이나 호숙과는 또 다른 맛이었고, 느낌이었었다. 더군다나 그녀 몰래 그 맛을 음미한다고 생각하니까, 그것도 사위가 빤히 보는 앞에서 핥아댄다고 생각하니까 더 자극적인 맛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었으리라.

당장이라도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대놓고 핥아대고 싶었었다. 그대로 그녀에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마저 벌려준 채로 그녀와 함께 서로의 속살을 마음껏 탐하고 농락해대고 싶었었다. 그러나 차마 내가 먼저 그럴 수는 없었기에, 그럴 자신이 없었기에 나는 한동안 사위와 함께 그녀의 속살을 더 노골적으로, 더 내밀하게 자극해대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었다.


“...하윽... 아앙... 하아윽... 아으윽... 오..오늘따라 자기 조..좆이 더 뜨거운 거 같아... 아윽... 아앙... 하아앙... 더..더 센 거 같아 자기야... 아아앙... 아아윽... 아윽... 하앙...”

“...으윽... 윽윽... 장모님 때문이야... 으윽... 지금 내 좆이 쑤셔대고 있는 형수 씹 보지를 우리장모님이 봐주고 계셔서 그런 거야... 으으윽... 윽윽...”

“...아윽... 아아앙... 그..그럼 정말 봐달라고 할까...?? 아아윽... 정말 자기 장모님께 봐..봐달라고 할까...?? 하윽... 아아윽... 내..내 보지를...? 아아윽... 으윽... 자..자기 좆 맛에 개보지처럼 보짓물을 흘려대는 내 씹 보지를...?? 아앙... 아아앙... 아아으윽...”


그녀는 정말 내가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던 게 분명했었다. 다만 사위가 더 흥분하기 위해서, 더 많은 자극을 통해 극한 전율을 느끼고 싶어서, 그렇게 그녀 또한 느끼도록 만들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게 분명했었다. 그래서 이처럼 받아쳐댔었던 것이었으리라. 내가 내 젖가슴과 은밀한 두덩속살을 번갈아, 쉴 새 없이 어루만져대면서 눈앞에서 노골적으로 훔쳐보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사위는 일부러 그러는 게 분명하게 그녀를 올라타 그녀의 상체에 본인의 상체를 밀착시킨 채로 펌프질을 해댔었다. 그렇게 그녀의 한쪽 다리만을 들어 올린 채로였었다. 그래서 내가 그녀의 은밀한 속살 속으로 자신의 불기둥이 들어가 박혔다가 빠져나오는 걸 적나라하게 볼 수 있게 해줬었다.

스탠드의 은은한 불빛 때문에 더 음란하고 음탕하게 자극적인 장면이었었다. 사위의 그 불기둥이 들어가 박혔다가 빠져나올 때마다 자지러져대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흘러내리던 걸쭉한 부끄러운 물을 바로 눈앞에서 본다는 게 정말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자극적이기만 했었다. 그래서 당장이라도 혀를 내밀어 그녀의 부끄러운 물을, 그녀의 회음부와 항문을 타고 흘러내려서 끝내 침대보까지 적셔대고 있었던 그녀의 부끄러운 물을 핥아먹고도 싶었었다. 들려진 쪽 다리와 맞닿아 있었던 은밀한 두덩이 더 솟아올라 터져버릴 것처럼 탱탱했었던 그녀의 은밀한 계곡 속살들도 또 그렇게 핥아주고만 싶었었다. 그래서 정말 혀를 내밀어 날름날름 거리기도 했었다. 차마 그녀의 항문과 두덩을 직접적으로는 핥아댈 수 없었기에 그냥 아쉬운 대로 허공에서만 그랬었다.

적나라하게 보이지는 않았었지만, 박혀진 사위의 불기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벌어져 있었던, 은밀한 계곡이 갈라져 내리기 시작하던 그곳에서 고개를 내민 채 사위의 치골에 의해 짓이겨지고 있었던 그녀의 알갱이는 또 얼마나 안타깝게만 보였었던지.


“...하아으윽... 지..지금 우리장모님이 내 좆을 빨아주고 계서 형수... 하아아... 형수 씹 보지를 쑤셔댔던 내 좆을... 하아윽... 형수 보짓물로 범벅이 된 내 좆을 우리장모님이 빨아주고 계서 형수... 하아아윽... 형수 씹 물을 빨아먹고 계신다고... 으으으...”


그렇게 어느 한순간, 사위의 불기둥이 그녀의 속살에서 빠졌었다. 그리고 나는 그 순간 사위가 일부러 빼냈다는 걸 알아차렸었다. 그냥 직감적으로 알아차릴 수가 있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사위의 불기둥을 잡아 내 쪽으로 당겨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사위 말대로 그녀의 부끄러운 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던 사위의 불기둥을 잠시 빨아대다가 이내 놓아주었었다. 그러자 사위의 불기둥이 그녀의 은밀한 속살에 다시 박혀들었었다.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양쪽으로 밀어내 더 도드라지게, 탱탱하게 보이도록 만들면서였었다.


“...흐으으윽... 으으... 그러니까 형수도 우리장모님처럼 해줘야해... 으윽... 윽윽... 알았지...?? 으윽... 윽윽... 응...?? 으으윽...”

“...아아윽... 아앙... 아윽... 그..그래 자기야... 아윽... 아아앙... 저..정말 셋이서 하게 되면... 아윽... 아아윽... 나..나도 그럴게... 으윽... 아아윽... 나..나도 자기 장모님 보짓물을 빨아먹을 게... 아아윽... 아앙... 아아앙... 자..자기 좆에 묻은 자기 장모님 씹 물을 다..다 빨아먹을 게... 아아으윽...”


이미 준비가 다 되어 보이는 것 같았었던, 그래서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정말 사위가 원하던 대로 나까지 끼어들어 그 질펀하게 음탕한 짓거리를 해댈 수도 있을 것 같았었던 내 기분과 달리 사위는 계속 그녀를 설득해댔었다. 아니 세뇌를 시키는 것처럼도 느껴졌었다. 아니 어쩌면 그만큼 내가 극도로 흥분한 나머지 그렇게 생각해버리고 말았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당장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그 음탕한 장면들을 보면서, 그렇게 그녀가 흥분해 토해내던 말들을 들으면서, 제정신일 수가 없었던 내가 그녀의 얘기를 너무 곧이곧대로만 받아들였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아니 내 음탕한 본능이 원하고 있었던 대로만 그녀의 말을 받아들이고 싶었었기에 그렇게 조급한 마음에 내 멋대로 생각해버린 것이었는지도 또 모를 일이었었다.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으으윽... 자..자기야... 아아으으윽... 자..자기야... 끄으으으윽... 지..지금이야... 아아아아으으윽....”


한동안 올라타서 펌프질을 해댔었던 사위가 그녀를 암캐처럼 엎드리게 만들었었다. 그리고 그렇게 다시 내가 보는 앞에서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뒤로 쑤셔대기 시작했었다.

그동안도 그랬었던 것처럼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로 음탕하기 그지없었던 장면이었었다. 찢겨져 너덜너덜 거리던 망사팬티 때문에도 더 자극적이었던 장면이었었다. 더군다나 그녀가 나의 존재를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기에 더더욱 자극적이었던 시간들이었었다.

두 사람이 끊임없이 주고받았었던 그 음란하고 음탕한 말들과 그녀의 자지러져대던 교성, 두 사람의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 그녀의 속살에 사위의 불기둥이 비벼지면서 새나오던 마찰음까지가 나를 거의 미치도록 만들기에 충분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사위의 불기둥을 물고 빨아댈 수가 있었고, 그렇게 끝내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마저, 사위의 불기둥이 박혀들었다가 뽑혀져 나가기를 반복해댈 때마다 부끄러운 물을 끊임없이 토해내고 있었던 그녀의 두덩속살마저 그녀의 알갱이와 더불어 혀끝으로 살짝, 두어 번 갈라대며 건드려댈 수가 있었으리라.

그리고 그렇게 마지막 순간 사위는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 속에 자신의 불기둥을 뿌리까지 박아 넣은 채로 엉덩이에 힘을 잔뜩 줬었는데, 그럴 때마다 사위의 항문이 몇 번이고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댔었다.

사위의 불기둥이 서서히 그녀의 속살에서 뽑혀져 나오기 시작하는 걸 보면서 나는 고개를 뒤로 젖혀가면서까지 허공을 향해, 사위의 불기둥이 빠져나오던 순간 뻥 뚫린 것처럼 구멍이 나 있었던, 하지만 곧 꿈틀거리면서 오므라들었었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향해 입을 크게 벌렸었다. 그러자 사위가 급하게 그녀의 허리춤을 잡아 뒤쪽으로 조금 당기듯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이 내 얼굴 바로 위쪽에 오도록 만들어주었었다. 직감적으로 내가 뭘 원하는지를 알아차렸었던 것 같았었다. 그런 사위 덕분에 나는 곧 벌렁벌렁 거리듯 꿈틀거리고 있었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주르륵 흘러나왔었던, 그녀의 속살이 토해내기 시작했었던, 허여멀건 하니 걸쭉했었던 사위의 정액을 내 얼굴과 입으로 온전히 다 받아낼 수가 있었다. 아마도 그 순간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었기에 그럴 수가 있었으리라.


“...나 좀 씻고 올게 자기야...”

“...안돼... 아..아니... 그냥 나중에 같이 씻자...”


정말이지 그대로 심장이 멎어버리는 줄 알았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온몸을 움츠렸었다. 그냥 밖으로 나갈 걸 그랬었다는 후회조차도 그 순간에는 할 수 없었을 정도로 심장이 오그라들었었다. 하지만 곧 들려온 사위의 음성에 그나마 가슴을 쓸어내릴 수가 있었기에, 나는 밖으로 몰래 빠져나갈 기회만 엿보면서 한동안 둘의 대화를 어쩔 수 없이 다 훔쳐들어야만 했었다.


“...그래...?? 그래 그럼...”

“...오늘 정말 끝내줬지...??”

“...음... 오늘이 최고였던 거 같긴 해... 물론 그동안도 좋았었지만... 정말 오늘은 죽는 줄 알았어... 너무 좋아서...”

“...하하... 나도 그랬는데... 나도 오늘... 형수 보지 맛이 최고였는데...”

“...치이... 사돈어른 때문에 그런 거잖아...??”


그녀의 목소리에서 질투심이 묻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기분이 나빠서 하는 질투라기보다는 그냥 좀 샘이 나서 하는 질투처럼 느껴졌었다.


“...하하... 그렇긴 하지만... 그건 형수도 마찬가지였잖아... 안 그래...??”

“...치이... 내가 뭘...??”

“...뭐는...?? 우리장모님 얘기지... 형수도 오늘 더 느낄 수 있었던 게 우리장모님 때문이었잖아... 그동안 내가 얘기했었던 것처럼... 오늘 밥 먹은 뒤 정말 셋이서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꼴렸었잖아... 형수도 속으로는, 오늘 잘하면 셋이서 정말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을 거 아니야...?? 물론 어쩌다가 보니까 그렇게 되진 않았었지만... 안 그래...??”

“...치이... 몰라...”


그녀는 사위의 말을 굳이 부정하지 않았었다. 아니, 인정하는 것처럼 느껴졌었다. 그러면서 다시 “그냥 가시게요?” 했었던 그녀의 말과 동시에 그녀의 표정이 떠올랐었다. 그러고 보니 그때 그녀의 표정은 뭔가 아쉬움이 묻어나던 표정이었었다. 그리고 나는 엘리베이터 앞에서까지 아쉬운 표정으로 우리를 배웅했었던 그녀가 사위와 그냥 헤어지는 게 아쉬워서 그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사위와 그녀와의 관계를 의심했었던 것이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당장 사위의 말에 굳이 부정을 하지 않았었던 그녀를 통해서, 어쩌면 그때 그녀가 그렇게 아쉬워했었던 이유가 나와의 몹쓸 짓에 대한 아쉬움으로 그랬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어졌었다.


“...암튼... 겉으로는 안 그랬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바랬었잖아... 그래서 우리장모님이랑 만나다고 했을 때부터 형수도 은근히 꼴렸었잖아... 그리고... 우리장모님이랑 만나 같이 밥을 먹으면서는 더 꼴렸었고...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우리장모님도 그 자리가 왜 만들어진 건지를 어느 정도는 눈치 채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서 형수 보지가 더 그렇게 꼴렸었던 거잖아... 안 그래...??”

“...치이... 내가 언제...??”

“...언제는 뭐가 언제야...?? 아까 그랬잖아... 식당에서... 내가 형수 보지 만졌을 때... 그때 이미 형수 보지가 꼴려서 팬티가 다 젖었었잖아... 안 그래...??”


내 두덩뿐만 아니라 그녀의 은밀한 두덩까지 나랑 있었던 그 자리에서 만졌었다던 사위의 말이 조금은 뜻밖이었었다. 그래서 더 엉큼한 사위란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나 그보다는, 나와는 다르게 그녀는 나와 같이 자리를 하기 전부터 나와 사위의 관계를 다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고 그 자리에 따라갔었던 나와의 몹쓸 짓에 대한 음란한 생각으로 이미 흥분을 했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다가왔었다. 사위가 원해서 마지못해 그 자리에 나왔었던 것인지, 아니면 본인이 원해서 그 자리를 만들었었던 것인지 와는 상관없이 그녀가 그 자리에서 나와 같이 밥을 먹으면서부터 흥분을 했었다는 사실이 내게는 야릇하니 새삼스러웠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였었는지 밥을 먹다가 사위가 자리를 잠깐 비웠을 때 그녀가 목욕탕에서의 일을 꺼냈었던 게 생각이 나면서, 그때 그녀가 일부러 사위가 없는 틈을 타서 그 얘기를 했었다는 사실과 함께, 어쩌면 그때 그녀가 흥분을 해서, 사위와는 상관없이 목욕탕에서 내 알몸을 봤었고, 본인 알몸도 내게 보여줬었다고 하는 사실이 그녀 본인도 야릇한 나머지 내게 일부러 그랬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스쳤었다.


“...치이... 그..그래, 그래... 그랬었다... 어쩔래...??”

“...어쩌긴 뭘 어째...?? 그냥 그랬단 거지... 그래서 형수가 오늘 더 느낄 수 있었다는 얘기지... 우리장모님이 그런 것처럼...”

“...치이... 그래서 좋았어...?? 나 만나기 직전에 하고 왔던 자기 장모님이랑 또 하고 와서...??”


사위에게 직접 들었다기보다는 미루어 짐작해서 한 말이 분명했었던 그녀의 말에 괜히 좀 민망해졌었다. 그냥 그녀가 모든 걸 알고 있었다는 게 그랬었던 것이었었다.


“...하하... 당근이지... 그렇게 우리장모님 보지를 따먹고 와서 다시 형수 씹 보지까지 또 따먹었는데 왜 안 좋겠어...?? 안 그래...??”


그래서였었는지 사위의 말에 나는 더 무안해졌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내 그곳을 ‘보지’라는 원색적인 말로 칭한 것도 모자라 내 그곳을 따먹었다고까지 했었기에 그랬었다. 물론 그동안도 그러긴 했었지만, 그래도 그 상대가 그녀였고, 흥분해서 그런 것도 아니었었기에 그랬었던 것이었었다.


“...치이... 서방님 정말...??”

“...하하하... 형수답지 않게 왜 그래...?? 암튼... 오늘 형수랑 우리장모님이 여느 때보다 더 많이 느꼈다는 게 중요한 거야... 서로가 같은 이유로... 형수나 우리장모님이... 내 앞에서 서로 보지를 보여주고, 빨아주는 상상을 한 것만으로도 여느 때보다 더 많이 느꼈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이란 얘기지...”

“...치이... 또 그 얘기... 그..그거야 그냥 상상이지... 흥분했을 때나 할 수 있는...”


그렇게 또 묘한 기분이 들기도 했었다. 너무도 아무렇지 않게, 마치 당연한 것처럼 사위의 음란한 말들을 그녀가 들어주고 있었기 때문이었었다. 흥분했을 때는 흥분을 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순간에는 그런 상황도 아니었었기에 그랬었다. 그래서 그녀에 대한 묘한, 또 다른 질투심이 일었었던 것 같았었다. 나보다 더 그녀를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 같이 느껴졌었던 사위와, 사위가 그렇게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게 받아주는 것 같았었던 그녀에 대한 묘한 질투심이었으리라.


“...그런데... 우리장모님은 형수랑 다르던데...??”

“...그..그게 무슨 말이야...??”

“...우리장모님은 아까 그러던데...??”

“...뭐..뭐라고...??”

“...정말... 정말로 해보고 싶다고... 형수랑 같이...”


천연덕스러웠었던 사위의 거짓말이 좀 의외이긴 했었고, 그래서 좀 놀랍기도 했었지만, 그렇다고 그런 사위의 말이 기분 나쁘지는 않았었다. 벌써부터 나 역시도 그런 상황을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진작부터 그녀와의 몹쓸 짓을 갈망하고 있었던 내 음탕한 본능이 그 순간 나를 온전하게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뭐..뭐...?? 미..미쳤어... 거..거짓말이지...??”

“...아니...? 정말인데...?? 정말로... 아까 그러셨어... 형수 보지에 싸준 것처럼 우리장모님 보지에도 내 좆 물을 싸드렸거든... 그런데... 당신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내 좆 물을 형수가 정말 핥아먹어주면 좋겠다고 하셨다니까...??”

“...거..거짓말...”


사위의 말을 이렇게 바로 되받아쳤었던 그녀의 목소리는 단호한 듯, 떨리고 있었다. 그래서 내 기분도 더 야릇해졌었다.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정말 그럴 것 같지 않게 보일 것이 분명했었던 그녀가 조금씩, 조금씩 허물어지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랬었던 것 같았었다.


“...정말이래도...??”

“...그..그럼... 그..그때까지 흥분해 계셨겠지... 그래서 그..그러셨던 거겠지... 그리고... 자기가 유도질문을 했을 거고...”


하지만 그녀는 그런 내 느낌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았었던지 이렇게,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의 말을 합리화하려고 했었다. 아마도 그녀는 어쩌면 그렇게라도 해서 본인의 음탕함을 사위에게 들키고 싶지가 않았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이미 사위에게 어느 정도는 들켜버린 자신의 음탕함일지라도, 나와의 몹쓸 짓도 은근히 원한다는 걸 사위가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그런 자신의 음탕함을 그 순간 사위에게 너무도 적나라하게 들켜버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렇게 에둘러 스스로의 말을 합리화시키려고 했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었었다.


“...뭐... 내가 물어보긴 했지... 장모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내 좆 물을 형수가 핥아먹고 싶어 한다고...”

“...것 봐... 그러니까 그..그러셨겠지...”

“...그런데... 다 씻고 나셔서도 또 그 말씀을 하셨었어...”

“...뭐..뭐...??”

“...정말이야... 정말... 다 씻고 나셔서도... 내가 형수랑 같이 해보면 어떻겠냐고 여쭤봤더니... 내가 원한다면... 그리고 형수도 좋다고 하면... 당신도 해보고 싶다고 하셨어... 그러면서... 당신도 형수랑 같이 있을 때 은근 꼴리셨다는 말씀까지 하셨다니까...??”

“......................”


그러나 그녀는 사위의 계속된 거짓말에 어느 순간 더 이상 대꾸를 하지 않았었다. 아니, 어쩌면 할 수가 없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사위의 거짓말이 그 순간 내게 있어 사실이 돼버렸었던 것처럼 그녀도 그런 사위의 거짓말이 더 이상 그냥 해보는 소리로 들리지가 않았었기에 그랬었던 것 같았었다. 아니, 그녀 역시도 그 순간 나와의 몹쓸 짓이 그냥 상상속의 일이 아닌 현실에서 정말 가능한 일로 느껴졌었기에, 다가왔었기에, 그래서 정말 사위와 함께 나와의 그 몹쓸 짓을 떠올리고 말았었기에,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혔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었었다. 그렇게 어쩌면 내가 그랬었던 것처럼 그녀 역시도 목욕탕에서 봤었던 내 알몸까지도 그 순간 떠올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


“...물론... 우리장모님한테도 내가 그동안 계속 그 얘길 했었던 건 사실이긴 해... 그런 야동을... 여자들끼리 하는 야동을 일부러 보여드리면서... 형수한테 보여줬던 야동들 말이야...”

“........................”

“...그러면서 셋이서도 해보자고 했었던 건 사실인데... 암튼 우리장모님은 정말 해보시고 싶어 하셔 형수...”


사위와 같이 봤었던 포르노의 장면들이, 한 남자에게 두 여자가 은밀한 두덩속살을 벌려주고, 그렇게 그 남자가 보는 앞에서 서로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핥아대며 자지러져댔었던 여자들이 떠오르는가 싶게, 어쩌면 바로 그렇게 셋이서 정말 대놓고 그 음탕한 짓거리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사위가 그녀에게도 그런 포르노를 보여주면서 그녀로 하여금 같은 여자끼리도 그 몹쓸 짓을 할 수 있고, 정말 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가 있었다. 그래서 그런 사위가 더더욱 음흉하게만 느껴졌었다.


“...그..그 얘긴...??”

“...그래... 그러니까 형수도...”

“...시..싫어... 아..아니... 자..자신이 없어...”


그녀의 목소리에서 그녀가 거의 다 무너져 내렸음을 직감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내 심장도 덩달아 벌렁벌렁 거리기 시작했었다.


“...형수도 은근 해보고 싶잖아... 안 그래...?? 응...?? 솔직하게 한 번 말해봐... 응...??”

“...그..그거야 뭐... 흐..흥분했을 때만....”


그리고 그렇게 그녀가 마지막 선까지 막 넘어서려고 한다는 것 또한 직감할 수가 있었기에 내 심장은 더 요동치기 시작했었다.


“...그럼... 흥분했을 때 하면 되겠네... 응...??”


사위의 집요함에 절로 혀가 내둘러졌었다. 하지만 그래서도 더 흥분이 되었었다. 사위가 결국 그녀를, 마지막 선까지 막 넘어섰던 그녀를 그렇게 이끌어서 내 앞으로 곧 데려오리란 생각 때문이었었다.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워서 더 매혹적이고 뇌쇄적이었었던 그녀를 발가벗겨서 내 앞으로 데리고 오리란 생각으로.


“...그..그렇지만... 그..그래도 어떻게 그래... 자..자신 없어...”


내가 그랬었던 것처럼, 내가 사위의 손에 이끌려서 그녀의 안방으로 왔을 때처럼 그녀 역시도 이렇게,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했었다. 아마 사위에게 그렇게라도 해서 자신이 너무 음탕하기만 한 여자가 아니란 걸, 그래서 쉬운 여자가 아니란 걸 말하고 싶었으리라.


“...내가 원하는데도...?? 우리장모님도 동의하셨는데...?? 그리고... 형수도 정말 해보고 싶잖아... 응...??”

“...그..그렇지만... 저..정말 시도를 한다고 해도... 어..어색할 거 아니야... 서로 얼굴을 봐야 하는데... 얼굴을 어..어떻게 봐...??”


그녀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었다. 이미 달아오르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마저 핥아댔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 그녀와 얼굴을 마주해야한다면 나 역시도 어색하고 부담스러울 것 같았었기에 그랬었다.


“...그거야 뭐... 안 보면 되지...??”

“...그..그래도 어..어떻게 안볼 수 있어...??”

“...뭐 어려워...?? 그냥 안 보면 되지... 그게 걱정돼서 그러는 거라면 걱정할 것 없어... 그건 내가 다 알아서 할 거니까...”

“...어..어떻게...??”


그 순간 나 역시도 궁금했었다. 그 문제만 해결된다면, 해결될 수 있다면 그녀가 당장이라도 나와의 몹쓸 짓을 받아들일 것처럼 말을 했었기 때문이었었다.


“...하하... 왜...?? 갑자기 땡겨...??”

“...아잉... 그러지 말고 빨랑 말해봐... 어떻게...?? 응...??”


마치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사위를 보채대던 그녀의 목소리에 내 몸뚱이가 한순간 더 급격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했었다. 그 문제만 해결되면 당장이라도 내 앞에서 가랑이를 벌려줄 것만 같았었던, 그렇게 음탕하게 더없이 뜨거웠었던 그 은밀한 두덩속살을 활짝 벌려주고 싶어서 안달해대는 것처럼 느껴졌었던 그녀의 목소리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그렇게 다시 뜨거워지고 말았었던 내 은밀한 두덩을 꾸욱 움켜쥐며 부르르 떨어댈 수가 있었다.


“...하하하... 그거야 간단하지...”

“...그..그러니까 어..어떻게...??”


달뜬 목소리였었다. 음란한 물기가 잔뜩 배어있었던 목소리였었다. 그래서 더 음탕하게 느껴졌었던 목소리였었다.


“...눈을 가리면 되지... 형수나 우리장모님 둘 중에 한 사람 눈을... 아니다... 형수 눈을 가리면 되겠다...”

“..............................”

“...우리... 말 나온 김에... 연습 한 번 해볼까...??”

“...어..어떻게...?? 어..어떻게...??”

“...어떻게는...?? 안대가 있잖아... 형수 잠 안 올 때 쓰는 거... 그거 한 번 줘봐... 아니다... 어디 있지...?? 내가 가져올게...”


순간 나도 모르게 움찔했었다. 그리고 곧 그 이유가 사위 때문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녀에게 안대를 달라고 했었던 사위의 말에 순간 나는 들키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했었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온몸을 움츠렸었던 것이었었다.


“...여..여기 있으니까 일어날 것까진 없긴 한데...”


하지만 곧 그렇게 놀랬었던 가슴을 쓸어내릴 수가 있었다. 그녀의 목소리와 함께 서랍장 여닫는 소리가 들려왔었기 때문이었었다. 아마도 침대 머리맡에 붙어있었던 서랍장 속에 안대가 들어있었던 모양이었었다.


“...줘봐... 얼른... 자아... 써봐 형수... 어서... 하하... 좋았어... 그럼... 지금부터... 우리장모님이랑 같이 하는 거라고 상상하면서 느껴봐... 흐으읍... 쭈우웁...”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조심스럽게 고개를 쳐들었었다. 육감적으로 사위가 그녀에게 안대를 씌웠다는 걸 알아차릴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었다.

순간 심장이 멎어버릴 것처럼 놀란 나머지 그대로 굳어지고 말았었다. 사위와 눈이 마주쳤었기 때문이었었다. 침대 발치에서 고개를 조심스럽게 내밀어대다가 그녀의 젖가슴 한쪽을 물고 빨아대고 있었던 사위와 눈이 마주쳤었기 때문이었었다. 그 순간, 언제 다 벗겨 내버렸는지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어 놓고 그녀의 한쪽 젖가슴을 어루만져대듯 주물러대면서 젖꼭지마저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희롱해대고 있었던, 그렇게 다른 쪽 젖가슴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여 물고 빨아대고 있었던 사위와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눈이 마주쳤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입부터 손으로 틀어막아야만 했었다. 아니 무의식적으로 손이 움직였었던 것이었었다. 그대로 놀래서 새나오려던 소리가 그녀의 귀에 들리면 안 되었었기에.


“...하아아... 하아으응... 저..정말 또 하게...?? 하아응... 또..또 할 수 있어...??”


그녀는 이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어루만져대고 있었던 사위의 한쪽 손을 낚아채듯 잡아서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안내했었다. 그렇게 동시에 가랑이를 벌리면서였었다. 그래서 내 눈에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이 목욕탕에서 그랬었던 것처럼 짧은 순간이었었지만 적나라하게 들어왔었다. 그리고 그렇게 곧 사위의 손에 의해 가려졌었다.


“...쭈우웁... 쭈웁... 쭙... 그럼 당연하지... 지금 형수 젖을 빨아주면서... 쭈우웁... 형수 보지를 만져주는 사람이 내가 아니라 우리장모님이시거든... 쭈우우웁... 쭙쭙... 지금 내 앞에서 형수 젖을 빨고 보질 만져주는 사람이 우리장모님이신데... 쭈우웁... 어떻게 또 안할 수가 있겠어...?? 쭈우웁... 안 그래...?? 쭈우웁...”


그러나 곧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이 더 적나라하게, 더 노골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었다. 사위가 바로 움켜쥐었었던 그녀의 속살을 내 앞에서 까발리듯 벌려주었었던 것이었었다.

은은한 불빛 속에서도 그녀의 속살은 빛을 발하듯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였었다. 사위의 손가락에 의해 양쪽으로 크게 벌어졌었던 그녀의 속살이 움찔움찔, 꿈틀거리듯 살아 움직이던 모습도, 그렇게 벌렁벌렁 거릴 때마다 흘러나오던 그녀의 부끄러운 물도 다 적나라하게 보였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침을 삼켜야만 했었으리라. 그 더없이 음란하고 음탕하게 아름다웠었던 장면이 너무도 자극적이었었던 나머지 내 침샘마저 흥분해버리고 말았었기에 그랬으리라. 그래서 끝내는 마지못해 그러는 것처럼 부들부들 떨리던 손으로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마저 움켜쥐고 말았었던 것이었으리라. 연신 눈짓을 해댔었던 사위가 한순간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손을 떼어낸다는 게 어떤 의미란 걸 직감할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녀의 속살은 정말 뜨거웠었다. 이미 그런 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뜨겁고 또 뜨거웠었다.

침대 가운데 누워서 양쪽 무릎까지 스스로 세워 가랑이를 크게 벌려주고 있었던 그녀의 옆에 모로 누워서 내게 등을 보인 채로 자기 쪽에 가까웠었던 그녀의 한쪽 젖가슴을 물고 빨아대고 있었던 사위에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움켜쥐도록 만들어주면서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그 뜨거웠었던 속살을 내가 움켜쥔 채로 어루만져댄다는 게 정말 너무도, 숨 막히도록 자극적이었었기에, 더없이 음탕하고 음란하게 느껴졌었기에 나는 더 노골적으로 그녀의 속살들을 유린해댈 수가 있었다.


“...쭈우웁... 그래서 내 좆도 다시 꼴린 거야... 쭈우우웁... 쭙쭙... 쭈웁... 형수랑 우리장모님 보지 맛을 한꺼번에 본다고 생각하니까... 우웁... 쭈우웁... 쭙쭙... 하아... 자..자아... 만져봐.... 쭈우우웁... 어때...??”


그동안도 수 없이 많은 경험들을 했었다고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아니었었기에 나는 그렇게 그녀의 은밀한 두덩과 그 속살을, 또 그녀의 알갱이를 더없이 노골적이고 음탕하게 자극해대기를 주저하지 않았었다. 사위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었던 내 두덩과 속살, 알갱이를 통해서 느껴지고 있었던 사위의 손맛대로, 사위의 손놀림에 맞춰서, 손놀림에 따라서 나 역시도 그녀의 속살들을 그렇게 자극해대면서 유린해댔었던 것이었었다.

그러나 곧 들려왔었던 사위의 목소리와 동시에 몸을 뒤척이듯 움직였었던 그녀 때문에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었던 나는 그렇게 동시에 반사적으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손을 빼들어야만 했었다.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었다.


“...하아으응... 하앙... 하응... 저..정말 또 꼴렸네...?? 하앙... 하아응... 저..정말 또 꼴렸어... 하응... 자기 좆이... 하아응...”


그녀가 사위의 물건을 움켜쥐었었다. 한손에 다 들어갈 수 없었던 사위의 물건을 그녀는 그렇게 어루만져대듯 몇 번인가 훑어댔었다. 자기 존재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었던 핏줄들로 휘감겨져있었던 사위의 우툴두툴했었던 불기둥을, 그렇게 힘을 줄때마다 불기둥 끝부분이, 주걱부분이 부풀어 오르면서 그 가운데 구멍이 입을 벌려댔었던 사위의 불기둥을.


“...쭈우우웁... 왜 꼴렸는지도 말해봐... 쭈우웁...”

“...하앙... 하아응... 자..자기 장모님이랑 내..내 보지를 따먹고 싶어서... 하앙... 하아응... 사..사돈어른 보..보지랑... 하아응... 내..내 보지를 같이 따먹으려고... 하앙... 하아응...”


내가 옆에서 몰래 훔쳐보고, 또 몰래 엿듣고 있다는 걸 꿈에도 몰랐었기에 그녀는 그렇게 원색적인 표현들을 서슴지 않았었던 것이었으리라. 그리고 그렇게 그녀 입에서 뱉어졌었던, 나와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돈어른 보지”라고 했었던 그녀의 말이 그 순간 왜 그렇게도 자극적이었었던 것인지도 모르게 흥분이 되고 말았었기에, 나는 또 그렇게 내 양쪽 젖가슴을 힘껏 움켜쥔 채로 사위의 손아귀에 내 은밀한 두덩을 더 노골적으로 맡겨대며 온몸마저 부르르 떨어대고 말았었던 것이었으리라.


“...쭈우웁... 쭈웁... 그래... 지금 형수 젖을 빨면서 형수 보지까지 만지고 있는 우리장모님 보지랑 형수 꼴린 보지를... 두 씹 보지를 한꺼번에 따먹고 싶어서 꼴린 거야... 쭈우웁... 쭙쭙... 쭈웁... 쭈우웁...”


그리고 그렇게 다시, 앞서와 달리 한 번에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움켜쥘 수 있었던 나는, 그 순간 그런 내 손길에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주기까지 했었던 그녀의 두덩과 속살을 다시 더 노골적으로, 내밀하게 유린해대기를 주저하지 않았었다. 한순간 내 은밀한 두덩에서 손을 떼어내는가 싶게 사위가 그대로 내 한쪽 팔을,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유린해댔었던 팔을 잡아채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갖다 대주었었기에 그럴 수가 있었다. 자신의 불기둥을 움켜쥐고 있었던 그녀의 팔에 자신의 팔을 걸쳐놓듯 올려둔 채로 마치 자기가 만져주는 것처럼 모양새까지 만들어주었었기에 나 역시도 대담하게 그럴 수가 있었던 것이었었다.


“...하아으응... 하아앙... 자..자기가 그..그렇게 말하니까... 하윽... 하아앙... 저..정말 그..그런 거 같아... 하으응... 하앙... 하윽... 저..정말 여..여자가 빨아주는 것 같이 느껴져... 하아응... 하앙... 흐윽... 저..정말 사..사돈어른이 빠..빨아주는 것 같아 자기야... 하아으응... 하앙... 흐으윽... 하아앙...”


그녀는 자기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유린해대고 있었던 내 손놀림 대신 자신의 젖가슴을 물고 빨아대고 있었던 사위의 혀놀림에서 나를 느끼는 것처럼 헐떡여댔었기에 순간 기분이 묘해졌었다. 아마도 그 순간 정말 그녀의 젖가슴을 빨아주고 싶어서 그랬었던 것 같았었다.


“...쭈우웁... 쭙쭙... 쭈우웁... 그래서 좋단 얘기지...?? 스읍... 쭈우웁... 우리장모님이 빨아주니까 더 꼴린단 얘기지...?? 쭙쭙쭙... 쭈우웁... 쭈웁... 형수 꼴린 보지를 더 꼴리게 만져주시면서... 쭈우우웁... 젖까지 빨아줘서 더 꼴린단 얘기지...??”

“...하앙... 하으응... 하윽... 그..그래 자기야... 하윽... 기..기분이 저..정말 이상해... 하아앙... 흐윽... 더..더 흥분돼... 하윽... 사..사돈어른이 내..내 보지를... 하아앙... 하아윽... 꼬..꼴린 내..내 보지까지 정말 만져주시는 것 같아서... 하앙... 하아윽... 더..더 흥분되는 것 같아 자기야... 하아으윽... 하앙... 하아앙...”


그녀의 반응에 나 역시도 더 음탕하게 대담해져갔었다. 그래서 결국 그녀의 속살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넣어서 그녀의 주름진 속살들을 긁어대듯 자극해댈 수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내 손가락을 강하게 옥죄면서 반응을 해댔었던 그녀의 속살을, 부끄러운 물을 흠뻑 토해내고 있었던 그녀의 속살을 그렇게 나는 구석, 구석 긁어댔었다. 특히 내 경험으로 알고 있었던 그곳을, 손가락 두 마디가 채 다 들어가기 전에 위쪽으로, 치골 바로 아래쪽 천정에 붙어 있었던, 조금은 단단한 것처럼 약간은 오돌도돌 했었던 바로 그곳을 더 노골적으로 압박해대듯 자극을 해댔었다.


“...아아아아아으으으윽... 자..자기야... 아아으으으윽... 그..그만... 아아아아으윽... 그..그만... 그..그..그만... 아아아아으으윽... 어..어떻게... 아아으으으윽... 나..나..나 어...떻...게 자..자..기야... 하아아아아으으으윽...”


그녀의 허벅지가 내 손목을 강하게 조여왔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녀는 사위의 불기둥도 강하게 움켜쥐었었다. 그리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며 자지러지기 시작했었다. 그래서 나도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더욱 힘껏 움켜쥔 채로 그녀의 그곳을 손가락 끝으로 더 강하게 압박해대면서 문질러주었었다. 그렇게 내 손이 진동기라도 되는 양 계속해서 움직여댔었다.


“...끄으으으윽... 끄윽... 윽...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으윽....”


하지만 그녀가 더 이상 앓는 소리조차 토해내지 못한 채로, 상체까지 뒤로 젖혀대며 한순간 그대로 굳어졌었기에, 그렇게 그녀의 엉덩이마저 약간 들어 올려지고 말았었기에, 나 역시도 더 이상 숨조차 내쉬지 못한 채로 움켜쥐고 있었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만을 더 힘껏 움켜쥘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그녀의 그곳도 더 이상 문질러대지 못한 채, 그저 손가락 끝에만 잔뜩 힘을 줘서 더 강하게 압박만을 해댈 수밖에 없었는데, 그녀는 그런 나의 압박에 결국 아주 긴 한숨을 토해내듯 자지러져대면서 또 다시 뜨거운 물을, 마치 오줌을 싸듯 그렇게 부끄러운 물을 동시에 뿜어내고 말았었다.

 

 

 

 

 


- 59부 -

 

정말 타고난 몸이란 생각이 저절로 들만큼 그녀의 몸은 예민했었다.

내 손놀림만으로 극한 오르가즘에까지 다다랐었던 그녀가 가쁜 숨을 몰아쉬는 동안 나는 사위가 원한다는 핑계로 그녀가 놔버렸었던 사위의 불기둥을 다시 대담하게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었다. 물론 되도록 그 음탕한 소리가 새나가지 않게 신경을 써대면서였었다.


“...으... 흐윽... 형수... 지금 우리장모님이 내 좆을 빨아주고 계셔... 형수가 느끼도록 형수 보지를 만져주셨던 우리장모님이... 이번에는 내 좆을 빨아주고 계신다고... 으으...”

“...하아하아... 그..그래서 좋아...?? 하아하아... 사..사돈어른이 좆을 빨아줘서...??”

“...으으... 그..그럼... 당연히 좋지... 으으으...”

“...하아하아... 아..알았어... 그..그럼 빨아줄게... 하아... 그..그런데 안대를 벗고 빨아주면 안돼...??”


그런데 다음순간, 예기치 못했었던 그녀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랄 수밖에 없었던 나는 그대로 사위의 불기둥을 문 채로 굳어지고 말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 순간 힘겹게 몸을 일으키고 있었던 그녀의 모습에 등골마저 오싹해졌었다.

아마도 그녀는, 내가 자신의 물건을 빨아주고 있다던 사위의 말이, 사위가 자신에게 그렇게 해달라는 뜻이라고 생각했었던 게 분명했었다. 그래서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몸을 일으켰었고, 그렇게 안대를 벗으려고 했었던 것이었으리라. 이미 안대를 쓴 채로 극한 오르가즘을 느낀 뒤라 그 안대가 더 이상 필요치 않았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보다 앞서서도 애무와 사위의 불기둥을 통해 두 번의 오르가즘에까지 다다랐었던 터라 그 안대가 더 귀찮게만 느껴졌었을 수도 있었으리라.


“...으윽... 아..안돼... 그냥... 그냥 빨아줘... 지금 벗지 말고 그냥...”

“...하아하아... 저..정말 누가 있는 것처럼... 하아... 하아... 사..사돈어른이라도 계시는 것처럼 그러네...?? 하아...”

“...으으... 암튼 그냥 빨아줘... 으... 얼른... 자아... 내 좆 여기 있으니까... 으으으으... 어..어때...?? 으으... 우리장모님이 금방 빨아주고 계셨던 내 좆을 빠는 기분이...?? 으으... 나..난 너무 꼴리는데... 형수랑 장모님이 내 좆을 같이 빨아줘서... 으으으...”


하지만 그 때를 같이해서 사위가 그런 그녀의 행동을 가까스로 제지했었기에, 그렇게 몸을 일으켰었던 그녀의 손을, 안대를 벗겨내려는 듯이 얼굴 쪽으로 향하고 있었던 그녀의 손을 낚아채듯 잡아서, 그 순간 내가 토해내듯 뱉어냈었던 자기의 불기둥을 그녀의 손에 쥐여 주었었기에, 나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그렇게 사위의 불기둥을 움켜쥐었었던 그녀가 다시 내뱉어댔었던 말에 다시 한 번 놀랄 수밖에 없었기에, 나는 그 순간 반사적으로, 재빠르게 몸뚱이를 움츠리듯 침대 밑으로 숨겨야만 했었다.


“...우우웁... 쭈우웁... 쭙쭙... 쭈웁... 우웁... 하아아... 마..맛있어... 우우우웁... 우우우우웁... 하아아아... 자..자기 좆은 언제나 맛있어... 우우우웁... 우웁... 하아아...”


그리고 이어서 들려왔었던, 사위의 불기둥을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었던 그 음탕한 소리와 그녀의 목소리에 다시 한 번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가 있었던 나는, 그렇게 잠시 숨을 고르면서 두 사람의 동태를 살폈었다.


“...으으... 호..혼자 먹기 아까울 만큼...??”

“...우웁... 쭙... 그..그래 자기야... 쭈웁... 우웁... 저..정말 그래 자기야... 쭈웁... 정말 호..혼자 먹기 아까울 만큼 자기 좆은... 쭈웁... 쭙쭙... 마..맛있어... 쭈우웁... 우웁...”

“...으으... 그..그럼 같이 먹을래...?? 우리장모님이랑...?? 응...??”

“...쭙쭙... 저..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쭙쭈웁... 정말 그..그걸 원해 자기야...??”

“...으으... 그래... 정말 원해... 으으... 정말 원해 형수...”

“...쭈웁... 그..그럼 마..맘대로 해... 쭈웁...”

“...으으... 저..정말이지...?? 으으... 정말 우리장모님이랑 같이 내 좆을 빨아주기다...?? 응...??”

“...쭙쭙... 쭈웁... 그..그래... 쭙... 아..알았어... 쭙쭙...”

“...으으... 좋았어... 그럼 먼저... 내가 우리장모님 보지부터 빨아드릴게... 꼴린 우리장모님 보지부터 내가 먼저 빨아드릴 테니까... 내가 우리장모님 보지 빨아드리는 소릴 먼저 들어봐 형수... 알았지...??”

“...쭈우웁... 그..그래... 쭙쭙... 아..알았어... 쭈웁...”


당혹스러움에 망설여졌었다. 상체를 일으키는가 싶게 침대 밑에 움츠리고 있었던 나를 향해서 침대 위로 올라오라고 눈짓을 해댔었던, 그렇게 손짓을 해댔었던 사위의 몸짓이 내게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녀가 동의까지 했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녀가 나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던 만큼, 그 순간 사위가 원하던 대로 두 사람이 엉겨 붙어있었던 침대 위로 올라간다는 게 망설여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음란해질 대로 음란해져 있었던 나였었기에, 그래서 더 이상 그대로 망설이고 있을 수만도 없었던 게 사실이었었기에, 나는 그렇게 그녀 역시도 나와의 몹쓸 짓을 원한다는 핑계로, 당장 흥분해서 나와의 그 몹쓸 짓을 원한다고까지 말하고 있었던 그녀라면 적어도 나와의 그 몹쓸 짓을 강하게 거부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으로, 마지못해 그러는 척 몸을 일으켰었고, 그렇게 다시 머뭇머뭇, 그러면서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사위 곁으로 다가가 섰었다. 그 순간 거추장스럽다는 생각에 원피스마저 훌러덩, 하지만 소리가 나지 않도록 벗어던지면서였었다. 그렇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였었다.


“...스으읍... 스릅... 스으읍... 쭙쭙... 형수 들려...?? 스읍... 쭈웁... 스르릅... 내가 우리장모님 꼴린 씹 보지를 빨아드리는 소리가...?? 쭙쭙... 쭈웁... 스으읍... 쭈우웁... 응...?? 들려...??”


그리고 그렇게 다시 한 번 망설이는 척, 머뭇머뭇 거리다가 이내 마지못해 그러는 것처럼 침대 위로 조심스럽게, 침대가 출렁거리지 않게 최대한 신경 쓰면서 올라가기를 주저하지 않았었던 나는 그렇게 올라가자마자 사위 얼굴에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디밀어주고 말았었다. 침대 등받이에 의지해 사위 얼굴 양쪽에 무릎을 댄 채로 사위가 혀만 내밀면 내 속살을 가를 수 있도록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했었던 것이었었다.

사위는 내 양쪽 엉덩이를 움켜쥐자마자 자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갈라져서 그 속살을 드러낸 채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던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그 뜨거웠었던 혀로 애틋하게, 그러면서도 노골적으로 가르기 시작했었다.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내 속살을 핥아대는 소리가 더 노골적으로, 음란하게 새나오도록 핥아댔었다.


“...우웁... 우우웁... 쭈웁... 웁웁... 쭈우우웁... 하아하아... 그..그래 들려... 하아... 저..정말 빨아드리는 것 같은 소리가... 우우우웁... 쭈우웁... 하아아... 저..정말 사돈어른 보지를... 쭈우우웁... 쭙쭙쭙... 쭈웁... 하아하아... 하아음... 사..사돈어른 씹 보지를 빨아드리는 것 같은 소리가... 쭈우웁... 하아아... 그..그래서 더..더 흥분돼 자기야... 쭈우우웁... 우우우우웁... 우우웁... 하아아아... 하아하아... 저..정말 세..셋이서 같이 하는 거..것 같아서... 쭈우우웁... 쭈우우웁...”


그리고 그녀는 사위가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핥아대던 소리에 더 흥분하기 시작했었다. 정말 핥아대는 소리가 아닌, 사위가 핥아대는 시늉을 해대면서 내는 소리라고 믿는 것 같이,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씹 보지’라고, 그냥 ‘보지’도 아닌 ‘씹 보지’라고, 원색적으로 표현해대면서였었다. 그래서 내 몸뚱이도 더 뜨겁게 달아오를 수가 있었다. ‘씹 보지’라는 원색적인 표현으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입에 올려대면서, 정말 셋이서 하는 것 같아 더 흥분된다던 그녀 때문이었었다. 그대로 정말 그녀와 몹쓸 짓을 벌이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더 노골적으로 가랑이를 벌려대며 사위 얼굴에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대주고, 그렇게 또 문질러대며 온몸을 부르르 떨어댈 수가 있었다.


“...스으으읍... 쭈우웁... 쭙쭙... 하아아... 으으으... 그..그럼 한 번 볼래..?? 스으읍... 쭈우웁... 하아... 으으으... 우..우리장모님 보지를...?? 으으... 버..벌렁벌렁 거리고 있는... 스으읍... 쭈우웁... 우리장모님 씹 보지를...?? 응...?? 으으으... 어..어때 형수...?? 으으으...”

“...쭈우우웁... 쭈우웁... 우우웁... 하아아... 마..맘대로 해... 우우웁... 쭈우우웁... 하아아... 자..자기 마..맘대로 해... 쭈우우웁... 우웁... 쭈웁... 쭙쭙쭙... 하아아아... 하아하아...”

“...으으으으... 저..정말...?? 으으... 형수 정말이지...?? 으으으... 응...?? 으으으... 응...??”

“...우우웁... 쭈웁... 쭈웁... 쭈우우웁... 하아아... 그..그래 자기야... 쭈우웁... 쭈웁... 쭙쭙쭙... 그..그래... 쭈웁... 쭈웁... 저..정말이니까... 쭈우우웁... 쭙쭙쭙... 하아아... 자..자기 맘대로 해... 쭈우우웁... 우웁... 쭈웁... 쭈웁... 웁...!!!”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끊임없이 핥아대며 유린해대고 있었던 사위가 한순간 내뱉어댔었던, 그녀에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던 내 그곳을 한 번 보라고, 보겠냐고 물었었던 사위의 말에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소름이 돋고야 말았었던 나는, 그런 사위의 말에 정말 보겠다는 듯이 대꾸를 해대면서 연신 앓는 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던 그녀의 반응 때문에도 아찔해지면서 머릿속이 새하얘졌었다.

그녀가 정말 보고 싶은 걸까? 정말 본다면 어떻게 하지? 그녀는 무슨 생각으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보겠다고 한 걸까? 정말 내가 사위에게 은밀한 두덩속살을 벌려주고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그래서 정말 보게 된다면 너무 놀란 나머지 그런 나를 미친년이라고 욕해대지는 않을까?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지? 아니지, 사위가 있잖아. 사위가 그렇게 내버려두지는 않을 거야. 그래, 사위가 어떻게든 수습을 해줄 거야. 그리고 막말로, 자기도 할 말이 없는 거잖아. 자기도 시동생과 붙어먹는 처진데 나한테 뭐라 할 수 있겠어? 그나저나, 정말 볼지도 모르는데 그냥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걸까? 그냥 이렇게 내 아래를 사위한테 계속 벌려주고 있어도 되는 걸까? 정말 보는지 봐볼까? 아니지, 그러다가 정말 눈이라도 마주치는 날에는......

아주 짧은 순간, 온갖 생각들이 텅 빈 것 같았었던 머릿속을 채웠었다. 그리고 그러는 사이 내 몸뚱이는 사위에 의해서 뒤쪽으로 떠밀려졌었다. 그렇게 온갖 생각을 해대고 있었던 내 허리춤을 사위가 잡아끌어서 내 엉덩이가 그녀가 있었던 뒤쪽으로 내밀어지게 만들었었던 것이었었다. 물론 나는 그런 사위의 움직임에 무의식적으로, 반사적으로 저항을 했었다. 하지만 사위의 힘을 당해낼 도리도 없었거니와 이미 음탕한 본능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던 내 몸뚱이였던 만큼, 그 저항은 저항이 아닌 음탕한 교태로밖에는 보이지 않았으리라.

너무도 당혹스러운 순간이었었다. 그렇게 사위를 올라타듯 암캐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뒤쪽으로, 그녀 쪽으로 내밀어대고 있다는 게 나로서는 정말 당혹스럽다 못해 수치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었다. 더군다나 그 순간 사위가 내 은밀한 두덩속살마저 잡아 벌려대고 있었기 때문에 더 그럴 수밖에 없었다.

순간적으로, 아주 짧은 순간동안 시간이 멈춘 것처럼 정적이 흘렀었다. 그러나 곧 누군가의 입에서 뿜어지고 있었던, 습기가 가득 배어있었던 숨소리로 그 정적은 깨졌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어색하면서도 미묘한 듯 야릇했었던 기운이 우리를 엄습해왔었다.

그냥 여자의 육감으로 그녀가 나를,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위의 손에 의해서 까발려지듯 쫙 벌어져 그 붉은 속살마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었던 내 두덩과 속살을 쳐다보고 있다는 게 느껴졌었다. 놀란 듯 그 믿겨지지 않았을 현실 앞에서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그저 두 눈만 껌뻑껌뻑 거리고 있었을 그녀의 얼굴마저도 뇌리를 스쳤었다.

정말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모를 만큼의 미묘한 상황이었었다. 그대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가릴 수도, 뭐라고 말을 할 수도, 숨을 내쉴 수도, 그렇게 뒤돌아볼 수도 없었던 미묘한 상황이었었다. 그래서 그냥 그 자세로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없이 수치스러웠었던 그 자세로, 하지만 그래서 더 달아올랐었던 그 자세로, 그래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찔거리듯 꿈틀거릴 때마다 내 속살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던 부끄러운 물이 아래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던 그 자세로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어때 형수...?? 응...?? 우리장모님 보지가...?? 형수 씹 보지처럼 꼴려서 벌렁벌렁 거리고 있는 우리장모님 씹 보지가... 응...??”

“...하아하아... 하아... 하아...”

“...정말 씹 보지 맞지...?? 응...?? 형수 씹 보지처럼 우리장모님 보지도 씹 보진 거 맞지 형수...?? 응...??”

“...하아... 하아...”

“...그러니까 얼른 핥아드려... 응...?? 괜찮으니까 얼른 핥아드려 봐... 어서... 응...?? 스릅... 스르릅... 이렇게... 응...?? 어서...”

“...하아... 하아... 스읍... 스읍... 스으읍... 스릅...”

“...흑... 흐윽... 흐으윽... 하아윽...”


한순간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그녀의 혀가 느껴졌었다. 사위에 의해 까발려져 있었던 내 속살에 끊임없이 와 닿았었던, 간질러대고 있었던 그녀의 날숨에 움찔거리며 부끄러운 물을 토해내고 있었던 내 두덩속살에서 한순간 그녀의 혀가, 뜨거운 혀가 애틋하게 느껴졌었던 것이었었다.

깔짝거리듯 조심스러웠었다. 뜨거운 날숨과 함께 내 계곡 속으로 몇 번이나 수줍게 찾아들었었던 그녀의 혀는 마치 그릇에 담긴 우유를 깔짝거리며 혀로 찍어먹듯 핥아먹어대는 어린 강아지의 혀처럼 여리고 안타까웠었다.

온몸이 다 서늘해질 만큼의 짜릿하고 강렬한 전율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와 머릿속을 텅 비워버렸었다. 극도로 긴장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사위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은 채 그저 가쁜 숨만을 몰아쉬고 있었던 그녀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안절부절 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정말 내 속살을 핥아줄까 하던 의구심과 호기심으로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고 있었던 상황에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조심스럽게 건드려대듯 가르기 시작했었던 그 뭔가가 그녀의 혀임을 육감적으로 알아차릴 수가 있었기에 내 몸뚱이가 그렇게 반응을 해댈 수가 있었으리라. 내 음탕한 본능이 그토록 원했었던 그녀의 혀였기에 내 몸뚱이가 그렇게, 그 순간 엉덩이를 뒤쪽으로 더 내밀어대면서, 동시에 고개마저 뒤쪽으로 꺾어 올리듯 쳐들어대면서, 또 그렇게 온몸에도 있는 힘껏 힘을 줘가면서 부르르 떨어댔었던 것이었으리라.


“...스으읍... 스읍... 쭙... 스릅... 스으읍... 쭙쭙... 스읍... 쩝... 스으읍... 쩝쩝... 쭈웁... 스으읍...”

“...하윽... 하앙... 하으윽... 흐으윽... 아윽... 하앙... 아아윽... 하아윽...”


처음 간드러지듯, 여리고 수줍었었던 혀놀림이 급격히 노골적으로 변해갔었다. 처음 깔짝거리듯 애틋했었던 그녀의 혀놀림은 그렇게 서툰 듯 노골적으로 변해갔었다. 사위에 의해 까발려져 있었던 내 속살을 혀끝으로만 건드려대듯 자극해댔었던 그녀의 혀놀림은 차츰 그 강도를 더해서, 혓바닥으로도 내 속살을 아우르듯 갈라가면서 핥아 올려댔었고, 그렇게 내 예민해진 알갱이마저 혀끝으로 날름거리듯 자극해대는 지경으로까지 변해갔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내 항문 언저리까지를 자극해대다가, 끝내는 내 엉덩이마저 움켜쥔 뒤 내 은밀한 두덩과 속살에 얼굴까지 비벼대듯 자극해댔었기에, 나는 그런 그녀의 노골적이면서도 서툴렀었던 음탕한 몸부림에 어쩌지 못한 채 헐떡거리며 앓는 소리를 토해내야만 했었다.


“...우리장모님 보지 정말 씹 보지지...?? 형수 꼴린 씹 보지 못지않게 우리장모님 보지도 씹 보지 맞지...??”

“...스으읍... 쭙쭙... 쭈웁... 스릅... 스으읍... 쩝... 스읍... 그..그래 자기야... 스으읍... 쭙쭙... 스으읍... 쩝...”

“...하아윽... 흐으윽... 하아윽... 하응... 하아앙... 아윽... 하아윽...”


그렇게 사위는 다음 어느 순간 나를 안고 침대에 비스듬히 누웠었다. 침대 등받이에 몸을 기댄 채로 나의 등이 본인의 가슴팍에 닿도록 만들어 내 엉덩이가 본인의 아랫배 위에 놓이게 한 뒤 그대로 내 양쪽 오금을 잡아채듯 끌어당겼었다.

너무도 부끄럽다 못해 민망한 자세였었다. 그래서 더 당혹스럽다 못해 수치스럽기까지 했었다. 사위의 품에 안긴 채, 마치 어린 계집애가 오줌을 누는 것처럼 그녀 앞에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있다는 게 그랬었다. 그래서 고개를 돌렸었다. 그렇게 그녀의 시선을 외면했었다. 나와 한순간 눈이 마주쳤었던 그녀가 너무도 대담하게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먼저 고개를 돌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었다.

그렇게 고개를 돌린 채 가쁜 숨을 내쉬기를 몇 번, 한순간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뜨거운 듯 부드러운 뭔가가 느껴지기 시작했었고, 나는 그렇게 다시 헐떡거리기 시작했었다.

사위에 의해 크게 벌어져 있었던 내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디밀어댄 채 엎드려 있었던 그녀가 내 은밀한 두덩을 양쪽으로 잡아당겨 더 크게 벌려 놓고, 그렇게 까발려지듯 벌어져 붉은 속살마저 드러냈었던 내 두덩과 속살을 다시 간드러지게, 그러면서도 대담하게 핥아 올려대기 시작한 걸 그렇게 곁눈질로 훔쳐보면서 끙끙 앓아댔었다.


“...쭈우웁... 쭙쭙... 우웁... 쭈웁... 쭈우웁...”


그녀는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뿐만 아니라 사위의 불기둥도 물고 빨아댔었다. 사위의 빳빳한 불기둥으로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비벼대면서였었다. 마치 굵은 소시지를 품고 있는 두툼한 빵을 먹어치우 듯, 그녀는 내 갈라져 있었던 두덩 사이에 사위의 불기둥을 밀어붙여놓고 끊임없이 핥아 올려댔었다. 그래서 정말 음탕하기 그지없었던 그 장면에 나는 내 젖가슴을 움켜쥐며, 그렇게 젖꼭지마저 비틀어대면서 더 헐떡거려야만 했었다.


“...흐으으... 우리장모님 보지... 형수 보지 못지않게 꼴린 보지가 맞지...?? 응...?? 꼴린 씹 보지 맞지...?? 응...???”

“...스릅... 스으읍... 쭈웁... 스읍... 그..그래... 스읍... 그래 자기야... 스으읍...”

“...으으... 꼴린 씹 보지...?? 응...??”

“...스으읍... 그..그래... 스릅... 스으읍... 꼬..꼴린 씨..씹..씹 보지... 스으읍... 스릅... 스읍...”

“...으으... 우리장모님 보지가...?? 응...??”

“...스읍... 그..그래... 스으읍... 사..사돈어른 보..보지가... 스으읍...”

“...으으... 형수 보지처럼 씹 보지지...?? 우리장모님 보지도 형수 보지처럼 씹 보지지...?? 응...??”

“...스으읍... 스읍... 그..그래... 씨..씹 보지야... 스으읍... 내..내 보지처럼 사..사돈어른 보지도 씨..씹 보지야... 스으읍...”


두 눈으로 보면서도, 온몸으로 느끼면서도, 그렇게 두 귀로 들으면서도 그 모든 게 다 믿겨지지 않았었다.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위의 불기둥과 함께 빨고, 핥아 올려대고 있었던 그녀도, 그렇게 그녀에게 가랑이를 쫙 벌려준 채 젖꼭지를 비틀어대며 헐떡거리고 있었던 나도, 그리고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에게 내 그곳이 ‘씹 보지’인지를 묻고 있었던 사위와 그런 사위의 말에 내 부끄러운 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던 입술을 움직여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씹 보지’라고, 원색적으로 불러대고 있었던 그녀의 모습까지가 다 믿겨지지 않을 만큼 나는 그 상황이 자극적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꿈을 꾸는 것처럼도 느껴졌었다.


“...하앙... 하아윽... 하윽... 흐으윽... 하아앙...”


하지만 내 은밀한 두덩속살과 내 젖가슴에서 끊임없이 느껴지고 있었던 그 짜릿한 전율이 꿈이 아님을, 현실임을 너무도 분명하게 일깨워주고 있었기에, 나는 그 수치스러우면서도 자극적이기만 했었던, 그래서 더 미쳐버릴 것만 같았었던 그 상황에 내 달아오른 몸뚱이를 더 노골적으로 내맡겨댈 수가 있었다.


“...쭈웁... 쩝쩝... 쩌업... 쭈웁... 쩝 쩝...”


비릿한 향이, 내 부끄러운 물의 향기가 코끝을 자극해댔었다. 하지만 그래도 그녀의 혀가 달콤한 듯 감미로운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어느 순간엔가 내 몸뚱이를 타고 기어오르듯, 사위를 의지해, 사위를 핑계 삼아 상체를 밀어 올렸었던 그녀가 내 젖가슴에 얼굴을 묻는가 싶게 양쪽 젖꼭지를 아릴 정도로 번갈아가면서 강하게 빨아댔었다. 딸이나 호숙과는 다르게 같은 여자임에도 서툴렀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처음이란 걸 직감할 수가 있었고, 그래서 또 그녀가 더 사랑스러워졌었다. 그리고 그렇게 사위가 왜 그녀에게 그토록 공을 들였었는지도 부지불식간에 깨달을 수가 있었다.

처음부터 입을 벌려 그녀의 혀를 받아들였었다. 그렇게 그녀가 내 혀를 마음껏 유린해대도록 내버려두었었다. 그녀와 내 혀는 내 입속에서, 때로는 그녀의 입속에서 한동안 얽혔었고,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얽혀졌었다.

그녀에 의해서 내 젖꼭지와 그녀의 젖꼭지가 맞닿아 비벼졌었다. 딱딱하게 굳어진 그녀의 젖꼭지가 내 젖꼭지와 젖꽃판, 젖무덤을 자극해댈 때마다 나는 그녀의 혀를 더 강하게 빨아들여 내 혀를 그녀의 혀에 더 내밀하게 얽혀댔었다.


“...쭈우웁... 쭈웁... 쭙쭙... 쩌업... 쩝... 쭈웁... 흐으읍... 하으으음...”


그렇게 그녀의 젖꼭지를 깊이 빨아들여 그녀의 젖꼭지를 혀로 굴려대고 있었던 순간의 일이었었다. 그녀가 침대 등받이를 의지해서 상체를 더 밀어 올렸었고, 그렇게 내 얼굴에 젖무덤을 문질러댔었기에 나는 그런 그녀의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물고 빨아주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엔가 아래 은밀한 두덩속살이 뻐근해지는가 싶게 뿌듯해졌었다.

사위는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 그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던 불기둥을 박아 넣었었다. 하지만 여건상 움직일 수는 없었기에 내 속에서 그 불기둥에 힘을 줘 꺼떡거릴 뿐이었었다.


“...하아윽... 하아앙... 하앙... 아윽... 아아윽... 으윽...”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내가 요상한 자세로 요분질을 해댈 수 있게 사위가 이끌어주었었기에, 나는 더 이상의 수치심을 잊은 채 그 요상한 자세로의 요분질을 시작해댈 수가 있었다. 사위를 등진 채로, 허리를 움켜쥐고 있었던 사위를 의지해서 요분질을 쳐댈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내 은밀한 두덩속살로 사위의 불기둥을 삼켰다가 토해내기를 반복해대고 있었던 적나라한 장면을 그녀에게 노골적으로 보여주면서였었다. 그 순간 사위와 내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디밀어대고 있었던 그녀가 그 적나라한 장면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었기에 더 흥분한 나머지 내 스스로 내 예민해진 알갱이까지 짓이겨대듯 문질러대면서였었다.


“...스읍... 스릅... 스으읍... 스읍... 쭈웁... 우우웁... 쭙쭙... 쭈웁...”


너무도 음탕하고 음란한 장면의 연속이었었다. 사위의 불기둥을 삼켜대느라 자연스럽게 고개를 내밀어대고 있었던 내 예민해진 알갱이를 그녀가 혀끝으로 짓이겨대면서 자극을 해댔었던 것이었었다. 그렇게 사위의 불기둥마저, 어느 순간엔가 내 속살에서 빠져버렸었던, 그러면서 동시에 그녀의 얼굴을 때리는 것처럼 쳐댔었던, 그렇게 내 부끄러운 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던 사위의 불기둥마저 그녀가 물고 빨아대다가 다시 내 속살에 밀어 넣어주었었던 것이었었다. 그런데 그녀가 그런 순간들마다 나와의 눈 맞춤을 피하지 않았었기에 나는 그 순간순간들이 더 자극적이게 음란하고 음탕하게 느껴졌었다.


“...하아윽... 하앙... 하으윽...”

“...하윽... 하아윽... 아윽... 하아앙...”


어쩌다가 보니 그런 자세에까지 이르렀었다. 상체 일부가 꺾인 것처럼 침대 등받이에 기댄 채 누워있었던 사위 위에서 사위를 등지고, 그렇게 그녀와 마주보며 비스듬히 누워있었던 내게 그녀가 안기듯 자세를 잡고 사위의 불기둥으로, 불과 바로 직전까지 내 속살로 물고 늘어졌었던 그 불기둥으로 요분질을 해대기 시작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녀의 우윳빛 젖가슴을 떠받치듯 움켜쥔 채로, 때때로 혀를 내밀어 그녀의 혀와 허공에서 얽혀대면서, 그렇게 그녀의 젖꼭지도 혀로 자극해대면서 그녀의 요분질에 기름을 부어대고 있었던 내 은밀한 두덩과 속살, 예민한 알갱이를 그녀는 사위의 불기둥을 삼켜대고 있었던 자신의 은밀한 두덩으로 끊임없이 자극해주었었다. 처음부터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었던 것 같았었다. 그냥 어쩌다가 그런 방법으로도 서로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자극해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그 다음순간부터는 일부러 더 그렇게 서로의 은밀한 두덩과 그 속살이, 그렇게 예민한 알갱이가 비벼지도록 요분질을 해댔었던 것 같았었다. 그래서 다시 사위의 불기둥이 박혀들었었던 내 은밀한 두덩과 속살, 알갱이에 그녀가 또 그렇게 자신의 두덩과 속살, 알갱이를 문질러대면서 자지러져댈 수가 있었으리라.


“...윽윽윽... 장모님 씹 보지는 저..정말 개보지에요... 윽윽윽... 형수 씹 보지가 개보진 것처럼 장모님 씹 보지도 개보지에요... 으윽... 윽윽윽... 으으윽...”

“...아아윽... 아아아으윽... 그..그래 개..개보지야... 아아으윽... 내..내 보지도 개보지야 이서방... 아아아아으으윽... 자..자네 혀..형수 보지처럼 내..내 씹 보지도 개보지야 이서방... 아아아으윽... 그..그러니까 더..더..더 세게 쑤셔줘... 아아윽... 아아으으윽... 내..내 개보지가 찌..찢어지도록 그..그렇게 더..더..더 세게 쑤셔줘 이서바아앙... 아아아아아으으으윽...”


거의 미쳐가고 있었기에 이렇듯 추잡한 말들을 토해내듯 뱉어낼 수가 있었으리라.

사위를 깔고 앉듯, 사위의 불기둥으로 서로가 번갈아가면서 요분질을 해대며 서로의 은밀한 두덩과 속살, 알갱이를 비벼대며 자지러져대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녀도 나도 다 제정신이 아니었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에는 나란히 암캐처럼 엎드려서 서로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위에게 까발리듯 벌려주면서, 먼저 쑤셔달라는 말까지도 서슴없이 해댈 수가 있었으리라. 그렇게 또 사위를 핑계로 서로 엇갈려 눕고 엎드려서도 사위의 불기둥에 의해서 짓이겨지던 서로의 은밀한 두덩속살과 알갱이마저도 틈틈이 자극해대면서 자지러져댈 수가 있었으리라.

침대에 누워있었던 그녀 위에 그녀와 엇갈려 엎드린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었던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위는 그렇게 그녀가 지켜보는 앞에서 거칠게, 정말 찢어발길 것처럼 쑤셔댔었다.

이미 몇 번인지도 모를 극한 오르가즘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음에도 나는 그 순간 다시 거대한 파도처럼 나를 덮쳐오고 있었던 그 강렬한 전율에 이렇게 미친년처럼 자지러져대면서 부끄러운 물을 싸질러대고 있었던 것이었었다.


“...으으으으으으으... 자..장모님... 으으으으으... 자..장모님 싸..싸드릴게요... 으으으으으으... 자..장모님 개..개보지에 싸..싸..싸드릴게요... 으으으으으으으...”

“...아아아아아아으으으으윽... 그..그..그래 싸..싸줘... 아아아아으으으으윽... 내..내 개..개보지에 그..그냥 싸..싸줘 이서바아아앙... 아아아으으으윽... 지..지금 싸..싸아아아아줘 이..이서방... 아아윽... 아아아아아으으으윽... 끄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 이..이서바아아아아앙.... 윽윽윽윽... 끄으으윽... 으윽...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그렇게 마지막 순간, 정말 내 은밀한 두덩에서 불이라도 날 것 같았었던 사위의 그 미친 다림질에 더는 어쩌지 못한 채 나는 정신 줄을 놔버릴 수밖에 없었다. 너무도 강렬했었던 그 전율에, 그 오르가즘의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듯 바다 속으로, 바다 속 황홀한 심연으로 깊이, 깊이 빨려들고 말았었던 것이었었다.

 

 


“...쭈우웁... 쭙... 쭙쭙... 쭈우웁... 스읍... 스으읍... 쭙쭙...”


다시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부터 느껴지고 있었던 자극에 직감적으로 그녀가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흘러나오고 있었을 사위의 정액을 빨아먹고 있음을 알아차릴 수가 있었던 나는, 그렇게 그녀에게 가랑이를 벌려주고 있다는 게 민망하고 부끄러워졌었지만, 이내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어대는 것으로 그런 내 기분을 외면해버렸었다.

그렇게 그녀를 통해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던 내게 사위가 한순간 늘어진 자신의 물건을 디밀어댔었다. 자신의 정액과 내 부끄러운 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던 그 물건을 사위는 그렇게 내게 물고 빨게 만들었었다.

내 은밀한 두덩속살과 사위의 정액을 핥아 먹어대고 있었던 그녀의 혀놀림을 느끼면서 사위의 늘어진 물건을 물고 빨아대는 기분은 또 다른 설렘과 자극으로 다가왔었기에, 나는 더 대담하게 사위의 물건을 빨아댈 수가 있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는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에 내 두덩속살을 맞대놓고 비벼대면서 사위의 물건을 그녀와 함께 빨아대기도 했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사위의 늘어진 물건기둥을 다시 되살리는 방법으로 그만한 방법이 없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었다.

조금은 어색해 하는 듯 수줍어하는 것 같았었던 그녀도 그 방법이 자극적이었었던지, 차츰 음란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었다. 벌어진 가랑이를 서로 엇갈리게 만들어 서로의 은밀한 두덩과 속살, 알갱이가 빈틈없이 맞닿아 비벼지도록 움직여댈 때마다 질척거리듯 찔꺽찔꺽 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온다는 게 그녀로서는 너무도 감당키 어려운 자극이었으리라. 내가 처음 그랬었던 것처럼 그녀 역시도 같은 여자와 서로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맞대고 비벼대면서 사위의 물건기둥을 나와 함께 물고 빨아대는 게 더없이 자극적이기만 했었으리라.

그녀와 나의 노력으로 사위의 물건기둥이 원기를 회복하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서서히 굵어지면서 부푸는가 싶게 한순간 빠른 속도로 빳빳이 고개를 쳐들었었던 것이었었다. 자신의 정액 때문에 서로 맞닿아 비벼지고 있었던 그녀와 내 두덩속살에서 찔꺽찔꺽, 음탕하고 음란한 소리가 더 요란했었기에 그랬으리라.


“...찔꺽찔꺽... 쩍억... 쩍쩍... 찔꺼덕... 쩍쩍...”

“...하응... 하앙... 하아응... 하윽... 하앙...”

“...흐윽... 하윽... 하아앙... 하앙... 하윽...”

“...쭙쭙... 스읍... 스으읍... 쩌업... 쩝... 스읍... 스으읍...”


달리 말이 필요치 않았었다. 그냥 그 상태로 서로가 다 만족할 수가 있었다.

그녀가 사위를 올라타 요분질해대는 소리와 그럴 때마다 그녀가 뭔가를 음미하듯 토해내고 있었던 신음소리,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에서 느껴지고 있었던 사위의 혀놀림에 내 온몸의 신경들이 골몰하듯 집중하기도 했었다.

요분질을 해대던 그녀와 때때로 서로의 음란한 시선을 교환해대면서, 그렇게 또 혀를 날름거리듯 주고받아가면서 나는 사위의 얼굴에 내 은밀한 두덩과 속살을 문질러댔었다. 그녀와 서로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어루만져주면서였었다.


“...우리형수 보지 맛 어떠세요 장모님...?? 좋죠...?? 맛있죠...?? 네...???”

“...스으읍... 스릅... 스읍... 그..그래 맛있어... 스으읍... 스읍...”


차마 떨어질 것 같지 않았었던 입이 떨어졌었다. 내가 그랬었던 것처럼 사위를 등지고 올라타 요분질을 해대고 있었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위의 불기둥과 함께 핥아대기 시작했을 때 사위가 이렇듯 민망한 표현으로 질문을 해왔었기에 순간적으로 얼굴까지 화끈거렸었던 나는, 그래서 사위의 질문을 외면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내 생각만 그럴 뿐이었었다. 이미 급격하게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었던 내 몸뚱이를 완전하게 장악하고 있었던 내 음탕한 본능이 그런 나를 가만히 놔두지를 않았었던 것이었었다.


“...하윽... 하아윽... 저..정말요...?? 하아윽... 저..정말 제..제 보지가... 하윽... 저..정민이 보지가 맛있어요...?? 하아앙... 아아윽...”

“...우웁... 스으읍... 그..그래..요... 스으읍... 저..정..말... 스으으읍... 스릅... 마..맛있어요... 스으읍...”

“...하윽... 제..제 보지가요...?? 하아아윽... 저..정민이 씨..씹 보지...흐윽...가요...?? 아윽...”

“...스으읍... 하아... 그..그래요... 스으으읍... 스읍... 하아아... 저..정민씨 보지가... 스으읍... 미..민정씨 씨..씹 보지가... 스으읍... 스읍...”


그런데 예기치 못하게 그런 내 말을 사위가 아닌 그녀가 받아쳤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당혹스러워졌었다. 더군다나 예기치 못했었던 그녀의 말을 내가 이렇듯 받아주기까지 했었기에 민망해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래서 더 흥분이 되기도 했었다. 특히 그녀가 먼저 본인의 이름까지 들먹이며 나로 하여금 자신의 이름을 부르도록 만들었었기 때문이기도 했었는데, 그 순간 그녀의 이름이 내 딸의 이름과 비슷했었기에 어쩌면 내가 이렇듯 더 대담하게 반응을 해댈 수가 있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하아윽... 네..네에...???”

“...으으으... 미..민정이가 아니라 정민이에요 장모님... 으으... 형수 이름은 저..정민이에요 장모님...”


하지만 곧이어 들려왔었던 사위의 말에, 온몸이 굳어진 채로 그녀를 부지불식간 올려다보고 말았었던 나는, 그 순간 눈이 마주쳤었던 그녀의 당황스러운 표정에 나 역시도 그대로 굳어질 수밖에 없었다.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온몸의 솜털들이 곤두서버리는 것 같았었다. 순간 그녀가 뭔가를 눈치 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기 때문이었었다. 내가 딸과도 그 몹쓸 짓을 해댔음을 그녀가 눈치라도 챈 게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었다. 도둑놈이 제 발 저린 것처럼, 그 순간 그녀가 뭔가를 눈치 챈 게 아닐까 싶어서 오금이 다 저려왔었기 때문이었었다.


“...으으... 민정이 이름을 거꾸로 하면 형수 이름이라서... 으으... 저도 가끔 헷갈릴 때가 있어요...”


그러나 곧 그런 내 입장을 헤아렸었는지, 사위가 이렇게 나서서 그 당혹스러웠었던 상황을 정리해주었었기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가 있었던 나는, 그렇게 다시 그녀의 시선을 서둘러 외면해버렸었고, 그녀 역시도 내 시선이 다시 머물기 시작했었던 자신의 은밀한 두덩속살로 더 격하게 요분질을 해대면서 자지러져대기 시작했었다.


“...으으으으으... 싸..쌀게요... 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 허어어억... 흐으윽... 으윽... 윽윽...”


다 같이 미쳐있었기에 우리들은 너나할 것 없이 그 몹쓸 짓에만 몰두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서로의 은밀한 두덩과 속살, 불기둥을 번갈아 물고 빨아대며 갖가지 자세로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해대면서 자지러져댈 수가 있었던 것이었었다.

그녀는 이미 사위를 통해서 나와의 몹쓸 짓에 대한 마음가짐을 어느 정도는 하고 있었고, 나 역시도 딸과 아래층 언니, 호숙 씨를 통해서 이 같은 상황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었던 것 같았었다.

사위는 마지막 순간 그녀와 나를 침대 끝부분에 나란히 눕혀둔 채로 그녀와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쑤셔댔었다. 각자 자신의 양쪽 오금을 잡아당긴 채 최대한 가랑이를 벌려대고 있었던 그녀와 나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사위는 그렇게 짓이겨대듯 거칠고 빠르게 번갈아가면서 쑤셔댔었다.

내 두덩속살을 쑤셔대고 있었던 사위가 그녀와 내게 자신의 사정을 예고하면서 침대 밑으로 내려가 달라고 요구했기에 그녀와 나는 그런 사위의 요구에 황급히 침대 밑으로 내려가 무릎을 꿇었었다. 이심전심으로 그녀와 나는 사위가 우리에게 뭘 원하고 있었는지를 알아차렸었던 것이었었다.

사위의 손아귀에서 두어 번 훑어졌었던 불기둥에서 한순간 뜨거운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었다. 물총에서 물줄기가 뿜어지는 것처럼 사위의 불기둥에서 뜨거운 정액이 서너 번 길게 뿜어졌었다.

그녀와 나는 나란히 무릎을 꿇고 앉은 채로 사위가 뿜어대고 있었던 그 뜨거운 정액을 얼굴로, 온몸으로 받아내 주었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까지 벌린 채로 사위의 불기둥을 향해 얼굴을 디밀어댔었던 것이었었다. 그리고 그렇게 다음 순간부터는 서로의 입술을 포갠 채로 사위의 비릿한 정액을 나눠 먹기까지 했었다. 더해서 사위의 늘어진 물건까지도 함께 물고 빨아대기를 주저하지 않았었다.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와 나는 더 이상 거리낄 것이 없었다. 그만큼 그녀와 나는 사위를 통해서 같은 처지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었던 것이었었다. 그렇게 누구도 가보지 못했을 길에 함께 발을 디딜 수가 있었던 것이었었다.


“...어..언제...??”

“...아까 같이 저녁식사를 할 때... 장인어른께 미리 전화를 드렸었어요...”


사위를 가운데 두고 그녀와 함께 알몸으로 누웠었다. 샤워를 하려고 했었지만 사위가 굳이 말렸었기에 그녀도 나도 그 상태로, 사위의 정액을 뒤집어 쓴 채로 침대에 누웠었던 것이었었다.

침대보와 이불이 더럽혀지는 걸 걱정했었지만, 그녀는 세탁해버리면 된다는 말로, 자신의 남편은 며칠 더 있어야 돌아온다는 말로 그런 나를 안심시켰었다.

사위를 가운데 두고 알몸인 상태로 아무것도 덥지 않은 채 그녀와 나란히 누워 사위의 품에 안겨있다는 게, 그렇게 은밀한 두덩을 사위의 허벅지에 밀착시킨 채 그녀와 얼굴을 마주한다는 게 조금은 쑥스러웠었다. 그러나 사위도 그녀도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있었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 상태로 있어야만 했었다.

그녀 역시도 나처럼 사위의 한쪽 허벅지에 자신의 은밀한 두덩을 밀착시킨 채로 한쪽 다리를 올려두고 있었다. 그렇게 나와 얼굴을 마주한 채로 사위의 불룩한 가슴근육을 어루만져댔었다.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했었다. 처음이란 게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웠었던 상황 속에서도 묘한 긴장감이 우리들 사이에서 고개를 쳐들었었다.

한동안 침묵이 흘렀었다. 그녀와 나를 동시에 품고 있었던 사위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그녀와 내게 팔베개를 해준 채로 가끔씩 그녀와 나의 어깨를 어루만져주고 있었던 사위가 먼저 무슨 말이든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사위의 늘어진 불알과 물건을 어루만져대며 자신의 은밀한 두덩을 사위의 허벅지에 은근히 문질러대고 있었던 그녀와 계속 아무런 말도 없이 마주한다는 게 나로서는 시간이 갈수록 자꾸만 더 민망하게 다가왔었기 때문이었었다.

결국 내가 먼저 입을 떼고 말았었다. 너무 늦었으니 그만 돌아가야 하지 않겠냐는 말이었었다. 그러나 사위는 그런 내 말에 그럴 것 없다고, 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내가 자신의 집에서 잘 거란 얘길 했으니, 그냥 그대로 자도 괜찮다는 말로 나를 놀라게 했었다.


“...그..그래도....”


예기치 못했었던 사위의 말이었었다. 그녀의 집에서, 그녀의 안방 침대에서, 그것도 그녀와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는 게 그래서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저는 괜찮으니까... 서방님 말대로 그냥 주무시고 가세요...”


그러나 결국에는 그녀의 말대로 그녀와 함께 사위를 가운데 두고 하룻밤을 보내고야 말았었다. 샤워도 하지 않은 채로, 그렇게 알몸으로 나는 그녀와 함께 사위의 품에서 잠들고 말았었던 것이었었다.

 

 

 

 

 


- 60부 -

 

“...괘..괜찮은..데 저..정말...”


우습게도 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지 못했었다. 물론 그런 내 자신이 그 순간 어이가 없었다.


“...괜찮으니까... 그냥 편하게 힘 빼세요...”


그녀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의연하면서도 여유가 있어 보였었다. 그래서 내가 더 그녀의 손길을 뿌리치지 못한 채 그렇게, 그런 꼴로 누워있을 수가 있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그 모든 게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면서 면도기를 들어 올렸었던 그녀 앞에서.

 

 

싫지 않았었던, 아니 기분 좋았었던 그 어떤 느낌이 아스라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렇게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한순간 나는 너무도 놀란 나머지 몸서리를 쳐대며 팔다리를 허공에서 허우적거렸었다.

누구였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내 젖가슴을 너무도 짜릿하게 물고 빨아주면서 아울러대고 있었기에 나는 무의식적으로 그게 누구든지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았었다. 그리고 곧 그게 사위일 거란 생각으로 그 알싸한 기분을 즐기기 시작했었던 것 같았었다. 그러나 그와 거의 동시에 사위만이 아니란 사실에, 내 젖가슴을 물고 빨아대는 게 한 사람만이 아니란 사실에 기겁을 해야만 했었고, 그렇게 화들짝 놀란 나머지 버둥거리며 팔다리를 허우적거렸었던 것이었었다.

처음에는 내가 꿈을 꾸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눈에 들어오고 있었던 그 모든 것이 너무도 낯설었기 때문이었었다. 하지만 나를 꽉 끌어안아주면서 토닥여주기 시작했었던 누군가가 사위임을 알아차리면서부터 나는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했었고, 그렇게 전날 밤의 일들을 되살려내기 시작했었다.

나를 등 뒤로 안아오기 시작했었던 누군가가 여자임을 직감하면서는 그녀의 존재와 더불어 내가 깨어난 곳이 그녀의 집 안방임을 깨달았고, 그렇게 등 뒤에서 느껴지고 있었던 그녀의 푸근한 젖가슴에 왠지 모를 편안함마저 느끼기 시작했었다.

부지불식간에 모든 게 정리되어버린 기분이었었다. 그렇게 정리되어버린 상황이 낯부끄럽고 민망하기는 했었지만, 그렇다고 싫지는 않았었던 것 같았었다. 그 이유를 알 수 없게 그냥 마음이 놓였었다.

나를 앞뒤로 안아주고 있었던 사위와 그녀에게서 느껴지던 그 따스함과 뜨거움에 나는 입술을 벌리는 것으로, 그렇게 사위와 그녀의 혀를 번갈아 받아들이는 것으로 내 마음을 그들에게 가감 없이 드러내 보여주기 시작했었고, 사위는 그런 나와 그녀로 하여금 자신의 불기둥을 함께 물고 빨아대게 만들었었다.

침대에 누운 사위의 얼굴에 그녀가 먼저 가랑이를 벌리고 앉았었다. 그러자 사위는 자신의 얼굴에 은밀한 두덩을 문질러대기 시작했었던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 올리는가 싶게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속살을 내 앞에서 유린해대기 시작했었고, 나는 그런 사위의 불기둥을 마찬가지로 혀를 길게 내밀어 몇 번이고 핥아 올려댔었다. 불알에서부터 시작해 주걱부분까지를 그렇게 몇 번이고 계속해서 핥아 올려댔었다.

그녀도 곧 동참했었다. 사위의 얼굴에 은밀한 두덩속살을 아무렇지도 않게 디밀어댄 채로 상체를 숙인 뒤 내 손아귀에 있었던 사위의 불기둥을 탐해대기 시작했었다. 때때로 그녀의 혀와 내 혀가 사위의 불기둥 위에서 얽혀지기도 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우리는 서로의 혀를 더 노골적으로 내밀어 얽혀지게 만들었었다.

암캐처럼 엎드려서 사위의 불기둥을 뒤로 마음껏 받아들이면서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너무도 깨끗하고 예뻤었던 그 속살을 핥아댄다는 게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자극적이었었던 나는 그렇게 얼마 버티지 못한 채 절정으로 치달을 수가 있었고, 사위는 그렇게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짓이겨댔었던 불기둥으로 그녀 역시도 절정으로 이끌어주었었다.

사위는 널브러지듯 헐떡여대고 있었던 그녀와 나를 향해서 그 뜨거운 정액을 흩뿌려주었었다. 침대보가 젖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않은 채로 마음껏 사정을 해댔었다.

사위의 출근 때문에 그걸로 끝인 줄 알았었지만, 사위는 한 번 더 우리를 미치게 만들어주었었다. 그녀와 나의 은밀한 두덩속살이 맞닿게 포개놓은 채로 몇 번이고 번갈아가면서 쑤셔대다가 앞서 그랬었던 것처럼 그녀와 나의 얼굴에, 온몸에 정액을 뿌려댔었다.

그녀와 나는 사위가 씻고 출근할 때까지도 널브러진 채 꼼짝도 하지 못했었다.

사위가 출근하고 얼마 뒤, 그녀가 내 알몸을 안아왔었다. 사위의 정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던 서로의 알몸을 그렇게 문질러댔었다. 마치 사위의 정액으로 마사지라도 하는 것처럼.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녀에게서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냥 오래 전부터 그래왔었던 사이처럼 느껴졌었기 때문이었었다. 어쩌면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내가 숨을 쉴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그 어떤 강박관념 때문이었을지도 모를 일이었겠지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다는 게, 그렇게 사위의 정액 냄새를 풀풀 풍기고 있다는 게 민망하지도, 부끄럽지도 않았었다. 그래서 그녀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로 다시 잠 들 수가 있었으리라.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내 품에서 새근새근 숨을 쉬고 있었다. 마치 엄마의 품에서 잠을 자는 아기처럼. 그렇게 눈부신 햇살 때문이었을까? 그녀의 알몸이 더 눈부시게 우윳빛으로 빛났었다.

굳이 함께 샤워를 하고 싶다던 그녀의 청을 외면할 수가 없었던 나는, 그녀와 함께 샤워를 했었다. 딸과 함께 샤워를 하면서 은근슬쩍 음탕한 짓거리를 해댔었던 게 되살아나 괜히 민망해지기도 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때의 기억으로 가슴이 설레기도 했었기에 끝내는 딸과 그랬었던 것처럼 그녀와도 서로의 손길과 입술을 젖가슴과 은밀한 두덩속살로 조심스러운 듯 야릇하게 주고받을 수가 있었다.

그렇게 몹쓸 짓인지 샤워인지를 끝내가고 있을 때였었다. 갑자기 그녀가 커다란 샤워타월을 꺼내는가 싶게 욕조 한 귀퉁이에, 널따란 곳에 샤워타월을 넓게 펼치더니 내게 누워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왜..왜.....??”

“...해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요...”

“...뭐..뭘......??”

“...그냥 누워만 계시면 금방 끝나는 거니까... 어서요... 네...??”


순간 소름이 돋았었다. 그녀의 시선이 내 가랑이 사이를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렇게 동시에 그녀가 해주고 싶었다던 게 무엇인지도 직감할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냥 부지불식간에 그녀가 말하는 게 뭔지를 알아차렸었기 때문이었었다.


“...괘..괜찮은데 난......”


순간 괜한 소리를 했다는 생각에 얼굴이 달아올랐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척 했어야 했는데 싶었었기 때문이었었다. 나이 든 년이 별 것을 다해봤네 하는 생각을 그녀가 했으면 어쩌나 싶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런 내가 추하게 보이지나 않을까 싶었었기 때문이었었다.


“...뭐 어..어때요...?? 네...?? 그러니까 어서... 네...??”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이렇게 대꾸를 해줬었던 그녀의 표정으로 그런 내 걱정이 기우였음을 알아차릴 수가 있었던 나는, 그렇게 마지못해서 그러는 것처럼 그녀가 이끄는 대로 자리를 잡고 누웠었다.

그리고 다음순간, 나는 그녀가 손에 집어든 면도기를 보면서 그런 내 짐작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서방님이 처음 해드렸었죠...??”

“...하아... 하아음...”

“...저도 서방님이 처음 해줬거든요... 스으읍... 스읍... 이렇게 침을 발라주면서요...”


차마 그녀와 눈을 마주칠 수가 없었다. 이미 그녀 앞에서 가랑이를 쫙 벌려주고 있었던 현실과는 상관없이 그냥 민망했었기 때문이었었다. 샤워를 핑계로 그녀와 다시 음탕한 짓거리를 즐겼었기에, 그 여운으로 가랑이를 벌려주긴 했었지만, 막상 그녀가 내 은밀한 두덩속살을 노골적으로 핥아대면서, 그렇게 침을 발라가면서 내 은밀한 두덩에 나있었던 털들을 면도해주는 게 왜 그렇게 민망하고 부끄러웠던지.

자신의 경험으로 은밀한 두덩에 대한 면도를 사위만이 해줬을 거라 단정 짓던 그녀가, 베이지 않도록 침을 바르는 건지 내 속살을 탐하는 건지 모르게 핥아 올려대면서 면도를 해주던 그녀가 그 순간 그냥 사랑스럽기만 했었던 나는, 그렇게 면도가 끝날 때까지 그녀 앞에서 헐떡여대며 가랑이를 계속 벌려줘야만 했었다.

나 역시도 그녀가 원한다는 핑계로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면도해줬었다. 그녀가 그랬었던 것처럼 내 앞에서 계곡 속살의 주름진 입구가 다 드러나 보일 정도로 자신의 은밀한 두덩을 무방비 상태로 벌려주고 있었던 그녀의 은밀한 두덩을 핥아대면서였었다. 그렇게 내 침인지 그녀의 부끄러운 물인지 모를 애액을 그녀의 두덩에 발라가면서였었다.


“...하아앙... 아아앙... 하아으으윽... 하아으으윽...”

“...흐윽... 아으으윽... 아아아으윽... 하아으으응...”

“...찔꺽찔꺽... 찔쩍찔쩍... 쩍쩍... 찔꺽찔꺽찔꺽...”


그리고 결국엔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에 내 두덩속살을 맞대놓고 격하게 비벼대며 자지러져댔었다. 서로의 예민한 알갱이가 맞닿도록, 그렇게 짓이겨지도록 끊임없이 문질러대면서였었다.

그녀가 내준 그녀의 새 팬티를 얻어 입는 대신, 내가 입고 갔었던 팬티를 벗어놓고 나왔다는 게 왠지 조금 껄끄럽긴 했었지만, 세탁해서 주겠다던 그녀의 말을 핑계로 한 번 입었었던 팬티를 다시 입는다는 게, 그렇게 가방에 넣어 가져온다는 게 좀 그랬었기에 그냥 벗어둔 채로 그녀와 함께 나왔었던 나는, 그렇게 그녀의 차를 타고 식당으로 향했었다.

너무도 많은 기운을 쏟아냈었던 탓인지, 그녀와 나는 잘 차려진 한정식을 가볍게 비워냈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두 모녀분께서 함께 다니시는 모습이...”


계산을 위해 그녀가 카운터 앞에 섰을 때 주인으로 보이던 여자가 우리를 향해서 건 낸 말이었었다. 그런 여자의 말에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그 때를 놓치지 않고 내 옆구리에 한쪽 팔을 깊이 찔러 넣으며 내 젖가슴을 일부러 그러는 게 분명하게 자극을 해댔었기에 나는 순간 당황하기도 했었지만, 이내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표정관리를 하면서 그녀와 함께 음식점을 나설 수가 있었다.


“...그런데요... 뭣 좀 하나... 여쭤 봐도....”

“...네...?? 아..아니... 뭐..뭘요...??”


그녀의 차에 올라 집으로 향하고 있었던 내 뇌리에 어느 순간부터였었는지 모르게 그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었다. 그녀와 내 딸의 시아버지이자 나에겐 사돈인 그의 모습이, 앞서 딸의 집 앞에서 나를 기다렸다가 결국에는 나를 차에 태워서 그렇게 끝내는 나를 능욕해댔었던, 욕보였었던 그의 모습이 그 순간 옆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던 그녀의 모습에 겹쳐지고 있었다. 그래서 기분이 묘해졌었다. 그가 그렇게 나를 처음 집으로 데려다준 날 나를 내 집에서 욕보였었던 것처럼 그녀와도 또 그렇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었다. 그때와 상황은 달랐었지만, 어쨌든 그날 그랬었던 것처럼 그녀가 집 안으로까지 따라 들어온다고 하면, 그렇게 다시 나와의 음탕한 짓을 원한다면 어떻게야 하나 싶은 생각이 떨쳐내려 해도 떨쳐지지 않았었기에 그랬었다. 그런데 그 순간 그녀가 말을 꺼냈었기에 나도 모르게 그만 놀란 나머지 말을 더듬고 말았었던 것이었었다.


“...다른 건 아니고요... 그..그냥 좀...”

“...뭐..뭔데... 그..그래요...??”

“...그게 그러니까... 기분 나쁘게 생각진 말아주셨으면 좋겠는데...”

“...그..그래요... 알았어요...”

“...그럼... 그냥 솔직하게 한 번 여쭤볼게요...”

“...................”

“...다른 건 아니고요... 겨..경험이...”

“.................”

“...그..그러니까... 저는... 처..처음이었거든요... 사돈어른이랑 그..그런 게...”


그녀에게서 느껴지던 그 뭔가를 통해서 나는 단박에 그녀가 내게 뭘 묻고 있었던 것인지를, 내게 궁금해 하는 게 뭔지를 알아차렸었다. 그냥 육감이었었다. 같은 여자끼리의 몹쓸 짓에 대한 경험을 묻는 것이란 걸 그렇게 나는 알아차렸었던 것이었었다.

생각지도 못했었던 질문이었었기에, 아니 얘기였었기에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하필이면 그 순간에, 바깥사돈어른과의 몹쓸 짓에 대한 생각과 동시에 그녀와의 음탕한 짓을 떠올리고 있었던 그 순간에 듣게 되었던 얘기였었기에 더더욱 그랬었다. 그래서 선뜻 뭐라고 대답을 해줄 수가 없었던 것이었었다. 아니 그녀의 말뜻을 알아들었음을 그녀에게 드러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알아듣지 못한 척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 자체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었었다.


“...뭐... 솔직히... 서방님이랑 그런 걸 보기도 했었고... 그래서 어..어느 정도는 상상도 했었기 때문에... 사돈어른이랑 그..그럴 수도 있었지만... 아무튼... 저는 처음이었거든요...”


그래서였을까? 그녀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이내 혼잣말처럼 계속해 말을 이어나갔었다. 마치 처음부터 내가 대답하지 못하리란 계산을 하고 있었던 사람처럼 그랬었다. 굳이 내 대답을 듣지 않아도 내가 이미 경험이 있을 거란 걸 다 알고나 있는 사람처럼 그랬었다. 그래서 순간 기분이 상해버렸었다. 괜히 자존심까지 상하는 것 같았었다. 하지만 그런 내색을 하지는 못했었다. 아니 할 수가 없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경험이 있었던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었기에 그랬었다.

그래서 다른 한편으로는 차라리 잘됐다 싶기도 했었다. 굳이 그 민망한 대답을 내 입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얘기를 한동안 입을 열지 않은 채 가만히 듣기만 했었다.


“...사실... 그런 걸 처음 봤을 땐요... 어떻게 그럴 수 있나 했었거든요... 그런데 자꾸 보다 보니까요... 저도 모르게 흐..흥분이 되더라고요... 뭐... 어느 정도는... 서방님 덕분?? 이었어요... 서방님이 그렇게 해보고 싶다면서 자꾸만 저를 졸라댄 결과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자꾸만 듣다보니까... 저도 정말 해..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가..같은 여자끼리요... 같은 여..여자끼리도 정말 기분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언젠가 부터는 괜히 흥분도 되더라고요... 아무튼 그랬어요...”

“.........................”

“...그런데요... 그런 거에는 없었거든요...”

“...뭐..뭐가요...??”

“...그..그거요...”

“....................”


순간 얼굴이 확 달아올랐었다. 부지불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었지만, 어쨌든 그녀의 얘기를 내가 받아줬다는 사실 때문이었었다. 마치 안 듣는 척 하면서 다 귀담아 듣고 있었다는 게 그렇게 탄로 나버렸다는 생각 때문이었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그런 내 생각이 나만의 생각이었음을 깨달을 수가 있었기에 괜히 더 얼굴이 달아올랐었던 것이었으리라. 내가 귀담아 듣고 안 듣고를 그녀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던 게 분명했었던데 반해서 나만 혼자 착각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괜히 더 그럴 수밖에 없었으리라.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좁은 차안에서 듣지 않으려 해도 다 들릴 수밖에 없었던 것인데, 그리고 그녀는 그랬었기 때문에 내가 다 듣고 있으리라 생각해 계속 얘기를 해댔었던 것이 분명했을 텐데, 나만 혼자 안 듣는 척 했었고, 그녀 역시도 내가 그러리라 생각할 거라 생각했었다고 생각하니 괜히 더 민망하고 무안해 그럴 수밖에 없었으리라.

하지만 그녀는 다행히도 그런 내 속사정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얘기를 계속 이어나갔었다.


“...그..그러니까... 오늘 아침에도 해..했었던 거요...”

“.......................”


순간적으로 뇌리를 스쳤었던 건 면도기였었다. 그리고 곧 서로의 은밀한 두덩에 대한 면도를 해줬었던 장면이 뒤를 이었었다. 그래서 그녀가 말하려는 게 서로의 은밀한 두덩에 대한 같은 여자끼리의 면도라고 생각했었다.


“...거..거기를 비..비벼대던 거요... 거..거기가 맞닿게 마..만들어서... 흐음... 무..문질러대던... 그..그거요...”


그러나 곧 그런 나의 생각이 틀렸음을, 그녀가 말하려고 했었던 게 다름 아닌 서로의 은밀한 두덩을 맞댄 채로 비벼댔었던 것임을 알아차릴 수가 있었기에, 그리고 그와 동시에 말끝을 흐리듯 말을 더듬거리기 시작한 그녀가 나와 벌였었던 그 음탕한 짓거리의 장면들을 머릿속으로 떠올리고 있는 게 분명하다는 생각에 나는 입에 고인 침을 의식적으로 삼켜야만 했었다.


“........................”


그리고 다음 순간 내 머릿속에서도 그녀와 벌였었던 몹쓸 짓들의 장면들이, 특히나 그녀의 은밀한 두덩속살에 내 은밀한 두덩속살이 맞비벼지던 장면들이 연이어 떠오르기 시작했었다.


“...흐음... 그..그런 건 없었거든요... 물론 제가 그런 걸 다 본 건 아니지만... 아무튼 제가 봤었던 거에는 그..그런 게 없었거든요... 하아... 그..그런데 어제 처음... 그럴 수도 있다는 걸... 그..그렇게도 하..한다는 걸 알게 되면서... 그냥 혼자 새..생각으로... 겨..경험이... 경험이 이..있으신 건 아닐까...”

“................................”


그리고 뒤이어서는 딸과 호숙과 벌였었던 몹쓸 짓의 장면들까지도, 특히나 서로 맞닿은 채 짓이겨지듯 비벼지던 내 은밀한 두덩과 딸, 호숙의 은밀한 두덩속살의 음탕한 모습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내 머릿속에서 확대되어 떠올랐었기에 나는 그렇게 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어쩔 줄 몰라 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경험이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다던 그녀의 말을 어떻게 받아칠 생각조차도 하지 못했었던 것이었었다.


“..........................”

“...기..기분 나쁘세요...??”


뭔가 불안해하는 목소리였었다. 어쩌면 내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었던 상황이었었기에 그녀의 입장에서는 내가 자신의 말에 정말 기분이 나빠서 그러는 것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그래서 그녀의 목소리가 내 귀에 불안하게 들릴 수밖에 없었으리라.


“.......................”

“...어머... 어..어떡해... 죄..죄송해요... 그..그런 뜻으로...”


그리고 내가 기분이 정말 나빠서 계속 대답을 안 하는 것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으리라. 그래서 이렇게 당황한 기색으로 어쩔 줄 몰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으리라.

그런데 그런 그녀를 보고 있었던 내 기분이 순간적으로 복잡해지기 시작했었다. 그녀 말처럼 기분이 나쁜 것 같으면서도 꼭 그렇다고 만도 할 수가 없었던 상황에서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한 쪽으로 흐르기 시작한 게 나 때문이 아닐까 싶어서였었다. 그녀 때문에 잠시 기분이 나빴던 것도 사실이었었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딸과 호숙과 벌였었던 그 음탕한 장면들을 떠올리며 은근하게 달아올랐었다는 사실과 동시에 막연하게나마 그녀와의 또 다른 음탕한 짓을 기대하며 달아올랐었음도 사실이었었던 상황에서 괜히 나 때문에 분위기가 갑자기 이상해진 것 같아 그녀에게 미안한 생각마저도 들었었기 때문이었었다.


“...아..아니에요... 괘..괜찮아요...”


그래서 이렇듯 입을 열 수밖에 없었다. 우선은 이상한 쪽으로 흐르는 것 같았었던 그 미묘한 분위기를 그대로 더 두고 봐서는 안 된다는 본능적인 생각 때문이었었다.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은근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했었던, 그렇게 그녀와의 음탕한 짓까지도 다시 기대하고 있었던 내 더러운 본능이 그 미묘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바깥사돈이 처음 집까지 바래다준 날 그와 몹쓸 짓을 벌였었던 것처럼, 처음으로 집까지 바래다주는 그녀와도 음탕한 짓을 또 벌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었던 내 더러운 본능이 나를 그냥 놔두지 않았었던 것이었으리라.


“...저..정말 난 괜찮아요... 그러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


그리고 더해서 이렇게까지 부드러우면서도 은근한 목소리로 그녀를 안심시키려고까지 했었다. 민망하고 무안했었던 그 순간의 내 속내와는 다르게 내 더러운 본능은 나를 계속해서 음탕한 쪽으로 그렇게 이끌어댔었다.


“...그리고...”

“....................”

“...아..알고 싶어 하니까... 궁금해 하니까... 그냥 솔직하게 대답해 줄게요...”

“...................”


운전을 핑계로 앞쪽만을 주시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얼굴은 강한 호기심과 더불어 어떤 야릇한 설렘으로 가득했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서 느껴지고 있었던 그 어떤 미묘한 야릇함으로 나 역시도 설레였었다.


“...나... 솔직히... 처..처음... 아니었어요...”

“...어머... 그..그럼...”

“...그래요... 이미 눈치는 챘겠지만... 겨..경험 있어요...”

“...그..그러시면... 누..누구랑...”


그런 정도로만 끝나길 바랬었다. 더럽게 음탕한 본능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래서 이렇게 경험이 있었다는 얘기까지를 담담한 척하며 해댔었지만, 그래도 사람으로서의 자존심은 있었기에 그런 정도로만 끝나기를 간절히 원했었던 것이었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니었었다. 앞서 얼마 전까지도 내게 미안하다며 안절부절 했었던 그녀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이렇게 계속 내 음란한 본능을 자극해댔었던 것이었었다. 그리고 내 음란한 본능은 그런 그녀의 자극에 기다렸다는 듯이 나를 더욱 곤혹스럽게 만들어갔었다.


“...그..그것까지는....”


순간적으로 딸의 얼굴이 떠올랐었다. 그래서 그녀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이렇듯 반사적으로 대답을 했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었다.


“...그..그러시면... 서..서방님도 같이..요...??”

“...음... 그..그래요...”

“...어머... 그..그러셨구나... 그..그러시면... 어..언제부터 그..그러셨던 건지도...”

“...며..몇 달 전부터...”

“...항상... 하..함께..요...?? 서방님이랑..요...??”

“...하..항상은...”


아차! 싶었었다. 그냥 그렇다고 해버렸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 때문이었었다.


“...어머... 그..그러시면... 그..그 여자 분이랑 만...??”


그리고 바로 다음순간, 그녀는 그 틈을 놓치지 않은 채 비집고 들어왔었다. 그런데 그 순간 좀 생뚱맞게도,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었던 것이었는지 모르게, 그녀는 왜 내가 꼭 다른 여자와 단 둘이서만 만났을 거라고 생각한 걸까란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니까 그녀가 말한 그 여자와 내가 만나면서 사위가 아닌 다른 남자와 셋이서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은 왜 하지 못한 걸까란 생각이 들었었던 것이었었다.


“......................”


하지만 그런 내 생각과는 상관없이 그 순간에는 그녀와의 대화만이 중요했었기에 나는 이내 고개를 가볍게 끄덕여주는 것으로 그런 그녀의 말을 인정해주었었다.


“...그..그래서 아침에도... 그..그러고 보니... 그..그런 경험이 있으셨기 때문에 제..제가... 제가 그랬었던 건지도 모르겠다는...”

“...그..그게 무슨 마..말이에요...??”

“...아아... 그..그러니까 그게요... 어..어색하지 않았었다고요... 아..아침에요... 사..사돈어른이랑 다..단 둘이서만 있었는데도... 왜..왠지 어색하거나 그러지 아..않았었다고요... 트..특히...”

“................”

“...서..서방님이 나가고 나서도... 그러니까... 서방님이 나간 뒤 그..그걸 하..할 때도요... 안방 치..침대에서... 또..또... 요..욕실에서...”

“.................”


그녀의 목소리가 다시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내 숨소리도 그녀의 목소리처럼 가늘게 떨리기 시작했었다. 아마도 그 순간 그녀의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한 이유를 내 음탕한 본능이 알아차렸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녀가 아침에 벌어졌었던 그 음탕한 장면들을 떠올리기 시작했음을, 그래서 흥분하기 시작했음을 내 본능이 그 순간 알아차렸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그걸 할 때... 저..저는 처..처음이었는데도 이상하게 어..어색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었는데... 지금 사..사돈어른 말씀을 듣다보니까... 그게 다 이..이유가 있었다는 생각이... 그..그러니까... 아무래도 겨..경험이 있으셔서... 사..사돈어른께서 어색하지 아..않게 분위기를 마..만들어주셨던 건데... 그..그때는 제가 그런 생각까지는 못했었다는...”

“.............................”


그래서 굳이 뭐라고 대꾸를 하고 싶지 않았었던 것이었으리라. 아니 뭐라고 대꾸를 해야 좋을지도 몰랐었고, 대꾸를 하고 싶지도 않았었기에 그 순간 그녀의 말을 받아주지 않았었던 것이었으리라.

이미 내 더러운 음탕한 본능에 지배를 받고 있었던 내 입장에서는 그냥 그 순간에는 그런 모든 게, 그녀가 말하고 생각한 것처럼 내가 일부러 분위기를 어색하지 않게 만든 것도 아니란 게, 그렇게 그녀가 왜 생각하는 건지도, 그리고 오히려 아침에 그녀가 더 자연스러웠었다는 그 순간의 내 생각도 모두 다 무의미하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했었다. 단지 그녀가 얼마 뒤에, 그러니까 집까지 얼마 남아있지 않았었던 그 상황에서 그녀가 나만 내려주고 그냥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바깥사돈이 그랬었던 것처럼 적당한 핑계로 나를 따라 집 안으로까지 따라 올라와 줄 것인지 만이 내게는 중요했었기 때문이었었다.


“...소..솔직히... 저..저는... 제가 그런 끼가 있는 줄 아..알았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많이 놀랬었어요... 물론... 어느 정도는... 서방님이랑 같이 봤었던 그런 거의 영향도 있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제..제게 그런 끼가 있어서 그런 건 줄 알았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저도 저였었지만... 아무래도 사..사돈어른께서... 그러니까 사돈어른께서 그런 경험으로 저를 펴..편안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제..제가 그럴 수 있었던 게 아닌가...”

“...그..그래요...??”

“...네..네에...”


그리고 잠시 뒤 그녀의 차에 달려있었던 내비게이션에서 집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신호음이 흘러나왔었다.


“...저..저기... 사..사돈어른...”


그때였었다. 그렇게 아파트 앞에까지 도착하자마자 나는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니었는데, 누가 내리라고 다그치는 것도 아니었었는데, 마치 택시를 타고 온 손님처럼 서둘러 그녀의 차에서 내릴 준비를 했었던 것이었었다. 그런데 그때 그녀가 머뭇머뭇 거리면서 나를 불렀었던 것이었었다.


“...네...??”


그리고 나는 그렇게 기다렸었다는 듯이 대답을 해버렸었던 것이었었다. 최대한 퉁명스럽게, 바로 직전까지만 해도 그녀를 집 안으로 어떻게 하면 끌어들일 수 있을까를 고민했었던 내가 차마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몰라서, 결국에는 오히려 서둘러서 내리려고 했었던 내 속내를 감추려고 그랬었던 것 같았었다.


“...괘..괜찮으시다면... 조..좀 더...”

“...네..네...??”

“...아..아니 그..그게 그러니까... 사..사돈어른만 괘..괜찮으시다면... 좀 더... 얘..얘기를 하고 시..싶은데...”


그런데 생각지 못하게 그녀가 이렇듯 내 본능을 다시 자극해왔었던 것이었었다. 그리고 내 더러운 본능은 그런 그녀의 말뜻을 어렵지 않게 간파한 나머지 내 온몸에 소름까지 돋게 만들었었던 것이었었다.


“...무..무슨 얘..기를...??”


그러나 이렇듯 나조차도 예기치 못했었던 대답을 해버리고 말았었던 나는, 그 순간 당황하는 빛이 역력했었던 그녀를 보면서 그 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야 좋을지를 고민하기에 이르렀었다.


“...아..아아... 그..그래요... 그..그럼... 오..올라가서 차..차나 한 잔 마실래요...?”

“...그..그래도 괘..괜찮으시겠어요...??”

“...그..그럼요... 괜찮고마..말고요...”

“...그..그럼... 차..차만 한 잔...”


순간 그녀의 말이, 차‘만’ 한 잔이라고 했었던 그녀의 말이 왠지 모르게 너무 속보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이내 나 역시도 마찬가지란 생각에 서둘러 그녀의 차에서 내렸었다.


“...갑작스럽게 올라오다보니... 처..처음인데도 빈손으로...”

“...아..아니에요... 괜찮아요... 그냥 편하게 앉아요... 그리고... 점심도 얻어먹었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신경 쓸 것 없어요...”

“...네..네에... 그..그럼...”


그렇게 그녀와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으면서도 그날이 남편의 비번일임을 인식하지 못했었던 나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다 말고 그런 사실을 떠올렸었기에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었던 것처럼 그날 역시도 남편은 집에 없었기에 안도의 한숨과 함께 그녀를 거실로 안내할 수 있었던 나는, 그렇게 곧바로 시원한 음료를 준비해서 그녀 앞에 자리를 잡을 수가 있었다.

분위기가 바뀐 탓이었는지 그녀도 나도 한동안 겉돌았었다.

그녀와 차안에서 야릇한 대화를 주고받았을 때만 해도 그녀와의 또 다른 음탕한 짓을 기대했었던, 그래서 집안으로까지 그녀를 끌어들이고 싶어 했었던 내 음탕한 본능은 그래서 더 안달이 났었다. 더군다나 그녀 역시도 나와의 음탕한 짓을 원해서 집으로까지 따라 올라왔었던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었던 내 본능이었었기에 더 그랬었다.


“...그..그런데... 더 얘..얘기를 하고 싶다고 했었던 얘기가 뭐..뭔지...”

“...아..아아... 그..그거요...??”


그리고 그렇게 결국은 내가 먼저 입을 열고야 말았었다. 어쩌면 그때까지 참아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만큼 내 더러운 본능이 애가 닳아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그런데 그녀 역시도 그런 내 말을 기다리고나 있었다는 듯이 곧바로 이렇게 말하면서 내 말을 받아주었었기에 나는 그녀의 얼굴을 정면으로 응시할 수가 있었다.


“.................”

“...음... 먼저 말씀을 해주셨으니까...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처..처음에... 어떻게 그..그걸 하셨었는지도 궁금하고... 또... 기분이 어..어떠셨는지... 지..지금도 계속 마..만나시고 계시는지도... 다 궁금한데... 말씀 해주시기 곤란하시면...”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나의 시선이 뭘 의미하는지를 잘 알고나 있다는 듯이 이렇게 얘기를 거침없이 이어나갔었다.


“...아..아니에요... 괘..괜찮아요... 어차피... 언제든 알게 될 건데요 뭐...”


하지만 일부러 그러는 게 분명하게, 마치 나를 배려해주는 것처럼 말하면서 내게 더 이상의 얘기를, 더 야하고 자극적인, 그래서 결국에는 음탕한 얘기를 하고 싶다는 눈빛을 보냈었기에, 나는 이렇듯 그녀의 말을 빠르게 받아주었었다. 이미 나 역시도 그런 내 짐작이 맞다면, 그녀 이상으로 그런 얘기를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렇게 얘기만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그녀의 음탕한 모든 것을 느끼고 싶었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만큼 나는 이미 충분하게 달아올라 있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차안에서부터 젖어들었었던 팬티가 더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흥건해져 있었던 것이었었다. 뜨겁게 달아오른 나머지 진작부터 벌어져서 부끄러운 물을 양껏 토해냈었던 내 은밀한 두덩속살 때문에.


“...그..그러시면...”

“...그..그래요... 정말 마..많이 궁금해 하는 거 같으니까... 나..나도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 줄게요... 음... 그..그럼 먼저...”

“...처..처음 어떻게 그..그걸...”

“...음... 어..어쩌다가 그렇게 됐어요... 그냥 어쩌다가... 마..마사지를 받다가...”

“...마..마사지요...??”

“...그..그래요... 마사지요... 며..몇 달 전에... 그 전부터 마사지를 해주던 아..아는 동생이 있었어요... 그날도... 마사지를 받고 있었는데... 난 마사지를 받다가 잠들어버리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깊이 잠들지 않았었나 봐요... 그래서 알게 된 거였어요... 동생이 그러는 걸... 내..내 가슴을 동생이 그렇게 만져준다는 걸...”

“...어..어떻게요...??”

“...나..남자가 만져주는 것처럼... 내가 잠들기 전에는 그냥 마사지를 해주다가... 내가 깊이 잠들면 그렇게... 남자가 마..만져주는 것처럼... 그런다는 걸 그 뒤로 자는 척만 하고 안자면서 알게 됐어요... 그리고 그게 다가 아니었다는 것도...”

“...다..다가 아니었다면...”

“...그..그게 뭐냐면... 뭐..뭘 거 같아요...??”

“...그..글쎄요...”

“...그래도 한 번 맞춰 봐요... 그냥 한 번...”

“...그..글쎄요... 이..입으로 해주는 거..요...??”

“...아니요...”

“...그..그럼...”

“...음... 거..거기랑... 여..여자 그..그곳이랑 관련된 건데...”

“...그..그럼... 사..사돈어른 그..그곳을...”

“...그..그곳을 어..어떻게요...??”

“...마..만지는 거요...??”

“...아니요...”

“...그..그럼...”

“...음... 그..그럼... 누..눈을 한 번 감아 볼래요...??”

“...네..네...??”


순간 그녀의 눈이 동그랗게 변했었다. 예기치 못했었던 내 말에 당황했었던 것이었었다. 하긴 나도 그러긴 마찬가지였었다. 나도 내가 갑자기 왜 그런 얘기까지 했었는지가 의아했었다. 아니 그런 용기를 어떻게 낼 수가 있었는지가 의아했었다. 아무리 내 더러운 욕정이 내 몸뚱이를 지배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내가 그렇게까지 음탕한 생각으로 그런 말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었던 것이었었다.

그런데 다음순간 내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던 그녀가 마치 내 속을 들여다봤다는 듯이 살포시 두 눈을 감아주었었다. 그리고 그렇게 감긴 그녀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었고, 그 모습에 나는 짜릿한 전율마저 느꼈었다.


“...소파에 누..누워서... 치..치마를 조..조금만 걷어줬으면 조..좋겠는데...”


이미 그녀와 몹쓸 짓을, 더 없이 음탕한 짓을 벌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 곁으로 다가서던 내 심장이 어쩔 수 없었던지 마구 뛰기 시작했었다.

그녀에게 들리면 안 되는데 하는 심정으로 숨을 한 번 크게 내쉬었었던 나는 그렇게 그녀에게 치마를 걷어달라고 말했었고, 그녀는 그런 내 말에 잠시 숨을 고르는 것처럼 뜸을 들이다가 이내 부르르 떨리고 있었던 손으로 치맛자락을 잡아 허리춤까지 걷어 올려주었었다. 그러자 그녀의 두툼한 은밀한 두덩을 감싸고 있었던 팬티가, 나처럼 어쩔 수 없었던지 흥건하게 젖어 있었던 팬티가 그 모습을 드러내주었었다. 그녀의 두덩에 착 달라붙은 채로였었다. 그래서 그녀의 계곡이 뚜렷하게 드러나 보이기까지 했었다.

정말 예쁘고 아름답게 음란한 모습이었었다. 당장이라도 그 속살을 탐하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었다. 기왕이면 더 음탕하게 즐기고 싶었었기에 그랬었다. 이미 음탕한 맛에 길들여져 있었던 나였었기에 그 순간 더 자극적인 뭔가를 위해서 그 순간을 참아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느..느껴져요...??”


그렇게 다시 숨을 한 번 더 크게 내쉬었었던 나는 곧 그녀의 은밀한 두덩에 내 손이 닿을 듯 닿지 않도록 조심해가면서 마치 그녀의 두덩을 쓸어 올리듯이 움직여대며 이렇게 말했었다.


“...아..아니요... 자..잘 모르겠어요...”

“...그..그럼 지금은요...??”


그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다시 그녀의 두덩에 얼굴을 들이민 채로 혀를 내밀어 당장이라도 핥아 올려버릴 것처럼 날름거리면서, 그렇게 그녀의 두덩에 내 혀가 닿을 듯 말 듯 하게 날름거리면서 이렇게 다시 물었었다.


“...하아... 느..느껴져요... 하아... 아..알 것 같아요... 무..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셨던 건지를... 하아...”


그리고 곧 그녀의 대답과 함께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왔었던 나는, 그렇게 잠시 뒤 눈을 뜨자마자 자세를 고쳐 앉았었던 그녀와 다시 마주했었다.


“...그..그러다가 동생이 눈치를 채버렸어요... 아무래도 내가 숨을 편안하게 쉴 수 없었으니까...”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하는 것보다는 적당히 둘러대듯이 얘기를 해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았었기에 이렇듯 얘기를 이어나가기 시작했었다. 어쨌건 그 순간에는 사실을 얘기하고 안하고가 중요하지 않았었기에 그랬었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게 더 마음 편할 것 같았었기 때문이었었다. 그냥 왠지 그러는 게 호숙씨에게 덜 미안할 것 같았었기 때문이기도 했었다.


“...사실 나는 그렇게까지 되어버릴 줄은 몰랐었어요... 그냥 동생이 무안해 할까봐... 미안해 할까봐 그냥 모른 척 한 거였었는데... 그게 그렇게 되어버릴 줄은 정말 몰랐었어요...”

“...그..그러시면... 사돈어른께서는 벼..별다른 감정을...”

“...소..솔직히... 그건 아니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엔 그 도..동생이랑 그럴 수가 있었겠죠... 뭐 사실... 처음엔 그냥 무서웠어요... 그래서 동생한테 마사지를 더 받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만 했었어요... 그런데 뭐라고 하면서 마사지를 그만 받겠다고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자꾸 시간이 가버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 기분이 싫지만은 않았던 거 같아요... 하지만 그때는 그런 걸 몰랐었으니까... 꿈에서도 생각해보지 않았었으니까... 그런 기분이 무서워서 드는 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그..그런데요...??”

“...그런데... 차츰 그게 아니란 걸 알게 됐어요...”

“...어..어떻게요...??”

“...음... 그냥 알게 된 거 같아요... 뭐랄까...? 오금이 저렸다고 해야 하나...?? 동생이 그럴 때마다... 저..젖꼭지를 슬쩍슬쩍 건드려대면서 내 거기를 조금 전에 내가 해줬었던 것처럼 그렇게 해줄 때마다 찌릿찌릿 한 게... 마치 남자가 그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랬어요... 그리고...”

“...그..그리고요...??”

“...그리고... 동생이 나한테 그러면서 그..그걸... 그러니까... 혼자서 하는 그..그걸 했었는데... 그것도 처음엔 소름끼치는 거 같더니... 차츰 그 소리도 싫지 않아졌어요... 그리고... 나도 어느 순간부터 그..그걸 하게 됐어요... 호..혼자서 하는 그걸... 동생이 돌아가면 나도 그걸 하게 된 거예요... 거의 해보지 않았었던 그걸... 그리고 그럴 때마다 나도 모르게 동생을 생각하게 됐어요... 그러다보니까 서로가 아닌 척하면서 그걸 즐기게 된 거였어요... 서로가 말은 안했어도... 동생은 내가 안 잔다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계속 했고... 나도 동생이 돌아가면 혼자서 그..그걸 하면서... 그런데... 동생이 내가 안 잔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알아요...??”

“...어..어떻게요...??”

“...음... 내 숨소리도 소리였지만... 내 거..거기를 보고 알았데요...”

“...그..그게 무..슨...”

“...그..그러니까... 지..지금처럼 이..이렇게... 하아...”


그렇게 나는 끝내는 더 이상 참지 못한 채 치맛자락을 걷어 올렸었다. 물론 너무 노골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스럽게 가랑이를 벌려주었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이었으니 만큼 그런다고 그녀가 그런 나를 내가 원하는 대로만 보지 않으리란 걸 알고 있었기에 조금은 민망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었었기에 다른 한편으로는 그녀도 그런 나를 충분히 이해해 줄 거라는 믿음도 있었기에 그럴 수가 이었으리라.

그렇게 그녀의 눈에 내 은밀한 두덩을 감싸고 있었던 팬티가 그대로 다 드러나 보이도록 양쪽 다리를 소파 위로까지 올리자 그녀가 잠시 당황하는 빛을 보였었지만, 이내 내 눈과 내 은밀한 두덩을 번갈아 가면서 쳐다봐주기를 주저하지 않았었기에 나는 더 용기를 내서 다음 얘기를, 그 순간 내가 뱉어내면서도 그게 사실이었었는지, 아니면 그냥 내가 지어낸 얘기였었는지가 헷갈렸었던 얘기를 그렇게 이어나갈 수가 있었다.


“...보이는 것처럼 이렇게 젖어버렸던 내 팬티를 보면서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전에는 이렇지 않았었는데... 언젠가부터 이렇게... 지금처럼 이렇게 젖어버리는 걸 보면서...”

“...저..저도 지금 그..그렇죠...??”


그리고 다음순간 그녀 역시도 나처럼 치맛자락을 걷어 올리는가 싶게 나와 마찬가지로 양쪽 다리를 소파 위로 올렸었고, 그렇게 내가 그랬었던 것처럼 자신의 젖은 팬티가 내게 적나라하게 보이도록 엉덩이까지 조금 내밀기를 주저하지 않았었는데, 그런 그녀의 얼굴은 잘 익은 홍옥처럼 붉게 달아올라있었다.


“...그..그래요... 나처럼 그래요...”

“...조..좀 부끄럽지만... 그래도 좋아요...”

“...나도요...”

“...그..그럼 그 다음은요...??”

“...아... 그 다음...??”

“...네..네에... 하아...”

“...음... 그 다음엔... 그렇게 시작했어요... 그냥 말없이... 그냥... 동생이 먼저 내 가슴을 입으로도... 하아... 그렇게 내 그곳도... 여..여기도...”


잠시 주저했었지만 이내 나는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내 은밀한 두덩을 팬티 위로 은근하게 한 번 움켜쥐어 보여주었었다.


“...이..입으로요...??”


그런 내 모습에 자극을 받았었는지, 그녀 역시도 이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은밀한 두덩을 내가 그랬었던 것처럼 팬티 위로 꾹 움켜쥐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여주었었다.


“...그..그래요... 이..입으로도요... 지..지금처럼 이렇게 소..손으로 먼저 만져주다가... 하아... 이..입으로도 해줬어요...”

“...제..제가 해드렸던 거..것처럼요...?? 하아... 제가 사돈어른 그곳을 하..핥아드렸던 것처럼요...??”

“...그..그래요... 그..그렇게요... 내..내가 미..민정씨 거기를 하..핥아줬던 것처럼요...”

“...하아... 저..정민이요...”

“...흑... 아..아아... 미..미안해요...”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면서 소름까지 돋았었다. 나도 모르게 그녀를 내 딸의 이름으로 불렀었다는 사실 때문이었었다. 그리고 동시에 내가 그녀의 이름 대신 내 딸의 이름을 불렀음을 그녀가 말해줬었던 순간에 그 이유를 알 수 없게 딸의 얼굴이 그녀의 얼굴에 겹쳐지면서 짜릿했었기 때문이기도 했었다.


“...아..아니에요... 하아아... 그..그래서요...??”

“...하아... 그..그래서 그렇게 아무 말 없이 서로가 즐기기 시작했어요... 손으로도... 이..입으로도... 그..그러다가... 하아...”

“...그..그러다가요...??”

“...그..그것까지... 하아... 미..민정씨랑... 아..아니... 저..정민씨랑 했었던 그..그것까지 하게 된 거예요...”

“...거..거기를 맞대는 거요... 제 여..여기에 사돈어른 그곳을 맞댄 것처럼요...??”

“...그..그래요... 하아아... 그..그래요...”

“...다..다시 해보고 싶어요... 그 동생 분이랑 하셨던 거를요... 우리도 했었던 그걸요...”

“...그..그럼 해요... 하아아... 와..와서 해봐요... 하아아...”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나는가 싶게 내게 다가섰었다. 그리고 아주 짧은 순간 머뭇거리는가 싶게 내 은밀한 두덩을 향해 자신의 두덩을 디밀어댔었다.


“...하아... 하아아... 이..이렇게요...??”

“...하아아... 그..그래요... 하아아... 이..이렇게..요... 하아아... 처..처음엔 이..이렇게 패..팬티를 이..입은 채로 했어요... 하아아...”


그리고는 이내 비벼대기 시작했었다. 팬티를 입은 채로였었다. 그래서 천끼리 쓸리는 소리와 함께 야릇한 소리가 새나오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한동안 그녀가 내 은밀한 두덩에 자신의 두덩을 비벼댔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엔가는 자연스럽게 팬티가 한쪽으로 몰렸었다. 그러자 맞닿아 비벼지던 그녀와 나의 두덩에서 아주 음탕하게 들릴 만큼 질척거리던 소리가 새나왔었다.


“...찔꺽찔꺽... 찔꺽찔꺽...”

“...하아... 하아아... 그..그리고... 하아아... 서..서로 보면서도 했어요... 하아아... 이..이렇게 비벼도 댔지만... 하아아... 서..서로 보면서도 했어요...?? 하아...”


간헐적으로 시작된 전율에 그녀와 나는 집중하고 있었다. 이미 그녀도 능숙하게 서로의 예민한 알갱이가 맞닿아 짓이겨지듯 비벼져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예민한 알갱이가 끊임없이 비벼지도록 자세를 유지해댔었다.

그러던 어느 순간, 그대로 극한 오르가즘까지 치닫는 것 보다는 좀 더 음란한 자극으로 서로를 달아오르게 만든 뒤 느끼는 게 더 강렬할 것 같았었던 나는, 아쉬움을 애써 억누르며 그녀를 이끌었었다.


“...어..어떻게요...??”

“...하아아... 자..자리로 다..다시 가서 앉아 봐요...”


역시나 그녀는 짐짓 아쉬워하는 눈빛으로, 나를 원망하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다봤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나를 믿고 싶어 하는 눈빛으로 이내 맞은 편 자리로 돌아가 앉았었다.


“...하아아... 보..보여요...?? 하아아... 내..내 그곳이...??”

“...하아... 네..네에... 보..보여요... 하아아... 사..사돈어른 그곳이요... 버..벌어져 있는 그곳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서 나를 따라 자신의 팬티를 한쪽으로 몰아 젖힌 뒤 자신의 은밀한 두덩속살이, 아침에 했었던 면도 때문에 더 자극적으로 느껴지던 그 두덩속살이 적나라하게 보이도록 두덩을 양쪽 손으로 잡아당기듯이 벌려주었었기에 선붉은 그녀의 주름진 속살이 내 두 눈 가득 들어왔었다.


“...나..나도 보여요... 저..정민씨 거기가... 하아아... 벌어진 정민씨 그곳이... 정민씨 보..보..보지가... 하아아...”

“...하아응... 저..저도요... 하아아... 저..저도 보여요 사돈어른... 하아아... 버..벌어져 있는 사..사돈어른 그..그곳이요... 하아아...”

“...하아아... 도..동생은 내 여..여기를 보..보지라고 불러요... 하아음... 보..보지라고...”

“...하아아... 그..그래요... 하아... 보..보지요 사돈어른... 하아아아... 사돈어른 보..보지가 보여요... 하아아...”

“...하아아... 도..동생은 씨..씹 보..보지라고도 불러요... 하아응... 내..내 보지를 씨..씹 보지라고도 불러요 정민씨... 하아아...”

“...하아응... 그..그래요 사돈어른... 하아아... 사..사돈어른 씹 보..보지가 보여요... 하아앙... 씨..씹 보지인 사돈어른 보지가 보여요... 하아아아...”

“...하아으응... 버..벌렁벌렁 거리는 씹 보지가요...?? 하아아아... 저..정민씨가 봐줘서 더..더 벌렁벌렁 거리는 내..내 씹 보지가요...??”

“...하아아아... 네..네에... 하아앙... 벌렁벌렁 거리는 사돈어른 씹 보지가요... 하아앙... 제..제 씹 보지보다 더 벌렁벌렁 거리는 사돈어른 씹 보지가요... 아아앙...”

“...하아윽... 사..사위한테까지 벌려준 씹 보지라서 이젠 개보지가 된 내 씹 보지가요...??”

“...아아앙... 네..네에에 사돈어른... 하아앙... 시..시동생한테 벌려준 제 개..개보지보다도 더 개보지인 사돈어른 씹 보지가 보여요... 아아아앙...”

“...아아앙... 그..그래요 정민씨... 시동생한테 벌려준 정민씨 개보지보다 내 씹 보지가 더 개보지에요... 아아앙... 사위 조..좆 맛을 알아버린 내 개보지가 시동생 좆 맛을 알아버린 정민씨 개보지보다 더 개보지에요... 아아아앙...”

“...아아앙... 그..그럼 어떤 씹 보지가 더..더 개보진지 대봐요 사돈어른... 아아앙... 시동생 좆으로 개보지가 된 제 씹 보지랑 사위 좆으로 개보지가 된 사돈어른 씹 보지 중 어떤 씹 보지가 더 개보진지 대봐요 사돈어른... 아아아앙...”


그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에게 다가섰었고, 그렇게 바로 주저하지 않은 채 그녀의 뜨거운 은밀한 두덩에 내 두덩속살을 맞대자마자 거칠게 문질러대기 시작했었다. 서로의 예민한 알갱이가 한 치의 틈도 없이 맞닿게 만들면서였었다.

그녀도 나도 그렇게 얼마 버티지 못한 채 한순간 덮쳐든 극한 오르가즘에 거의 울부짖어대듯이 자지러져대면서 거의 동시에 온몸을 경직시켜나갔었다.


“...아아앙... 저..저도 해보고 싶어요 사돈어른... 아아윽... 그..그 동생이란 분과요... 아아아앙... 이..이렇게 제..제 개보지를 그 동생 분 보지에 비벼대 보고 싶어요 사돈어른... 아아아앙... 지금 사돈어른 개보지에 비벼대는 것처럼 그분 보지에도 비벼보고 싶어요... 아아앙... 사..사돈어른이 보는 앞에서요... 아아앙... 사..사돈어른이랑 같이 세..셋이서 해보고 싶어요 사돈어른... 아아윽...”


한동안 헐떡여대면서 숨을 가눴었던 그녀와 나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시 엉겨 붙었었다. 그렇게 각자 옷을 벗어내 던지면서, 그렇게 또 서로의 속옷을 벗겨내 주면서였었다.

안방 침대에서 다시 엉겨 붙었었던 우리는 서로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은밀한 두덩과 속살을 동시에도 빨아주고, 또 번갈아도 빨아주면서 그 자극적인 음탕한 짓거리에 깊이 빠져들었었고, 결국에는 서로의 다리가 엇갈려 겹쳐지게 만듦과 동시에 양쪽 팔을 상체 뒤로 뻗어서 상체를 안정시킨 후 양쪽 다리를 적당히 접은 채로 서로의 은밀한 두덩과 속살이 맞닿게 만들자마자 서로 격하게 문질러대면서 온갖 음란한 말들을 주고받기를 서슴지 않았었던 것이었었다.


“...아아윽... 그..그래요... 아아앙... 해..해요... 세..셋이서 같이 해요... 아아앙... 이렇게 서로 어떤 개보지가 더 개보진지를 대봐요 정민씨... 아아아앙... 기..기왕이면 이..이서방까지 같이 불러서 해봐요... 아아으윽... 우리들 씹 보지를 다 개보지로 만든 이서방한테 어떤 개보지가 더 개보진지 같이 쑤셔달라고 해봐요... 아아으윽...”

“...아아아으으윽... 조..좋아요 사돈어른... 아아으윽... 서..서방님한테 누구 개보지가 더 맛있는 개보진지를 정말 물어봐요 사돈어른... 아아아앙...”


불과 하루사이에 그녀와 나는 너무도 아무렇지 않게 더 없이 가까워지고 말았었다. 그래서 좀 낯설 것도 같았었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았었다. 그녀와는 상관없이 나는 그랬었다. 아마도 사위 때문이었으리라. 내게 사실 상 첫 남자나 마찬가지였었던 사위를 어떤 면으로 보더라도 나보다 훨씬 나았었던 그녀에게 빼앗기기 않고 싶었었던, 그래서 그녀와 더 없이 친해지는 것만이, 그렇게 사위를 함께 공유하는 것만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내 본능이 어젯밤부터 알아차렸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었었다.

그녀와 나는 다시 한 번 서로의 은밀한 두덩속살을 맞댄 채로 또 한 번의 극한 황홀경에 온몸을 내맡겨댈 수가 있었는데, 그 마지막 순간에 그녀와 내가 뿜어낸 부끄러운 물은 서로가 놀랐을 만큼 대단한 양이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