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갭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싸이트를 만들면서, 여러 동지들이 힘을 합쳤고, 여러번의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특히나 타 싸이트에서, 너무 운영자 중심적인 운영에 반대해 그곳과의 인연을 정리하고,

이곳에서 새롭게 다시뭉친 초창기 회원님들도 꽤나 있습니다.

 

그런데...

싸이트가 제대로 자리를 잡을때 쯤이면, 언제나 정보통신부에서 제재가 들어오고 싸이트의 존폐가 흔들리는

사태를 맞는 일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은 안 해 보셨는지요.??

매번 중요한 순간이 오면 싸이트에 들어오는 제재가 다 계획이 잡혀 있는 절차 였다는 생각 말입니다.

 

꼭, 우리 싸이트 뿐만이 아니라, 지난 5년간 이런 식으로 감시감독 이라는 이름 아래

문을 닫고 사라진 싸이트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지난 5년간 한국의 언론의 기능은 참으로 망가질대로 망겨져 벼렸고,

소위 진보언론이나 자유언론 진영이 형성이 되면, 국가기관들은 그 언론이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없도록,

절처하게 그들을 감시감독 하는 작업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과거형으로 썼음.... ^^)

 

이런 상황이 가장 극대화 되는 것이 바로,

인터넷 정보 싸이트와 커뮤니티 싸이트 입니다.

 

국정원 선거개입 사태 이후로 요즘 한창 말이 많아진 일간베스트 (www.ilbe.com) 싸이트 역시,

원래 활동이 활발하던 좌익성향의 글쟁이 들을 싹~~ 거둬내버리고, 선거전후로는 보수우익 성향의 글쟁이들이

거의다 접수를 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런 사태가 있기전에 이미 굵직굵직한 포털들은 아예 우경화 일색으로 직업 '댓글러'들의

일터로 전락해 버린 상태 였었구요...  (여기도 분명 과거형 표현을 썼음....   ^^;;;)

 

前 정권에서 운영하던 댓글알바부대 들이 현재 무엇을 하면서 밥값을 벌고 있겠습니까.??

 

그들이 지난 5년간 감시하고 재를 뿌렸던 싸이트들이 몇군데 이겠습니까.??

 

 

 

근거도 없는 추측을 팩트화 하는 아이러니는 만들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정통부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고,

인터넷 언론을 어떤 식으로 작살을 내면서 지나갈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우리 투어아시아 싸이트도 일일 접속자 800을 넘은 시기와..   

다시, 1,800을 넘었던 시기는 분명히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남겨주는 근황소개 한편. 짧막한 댓글 한줄,

잡다한 생활 얘기들 하나하나가 싸이트에 다시 불을 지피우는 휘발유도 되고 다이너마이트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몇번의 의견전달 과 입장교류를 통해 정보통신부 와도 더이상 소모적인 불법싸이트 논란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합법적인 성담화, 여행 뒷얘기, 노출이 가미된 사진 들이 있다하더라도,

법이 정하는 가이드 라인 네에서는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미래과학부를 만들고 정보통신부의 기능중 IT 와 IP-TV 등의 감시감찰 기능을 흡수하겠다는

훌륭하고 미래지향적인 대통령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세상이 왔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우리들이 바라는 여행정보의 신선한 창구를 구축할 기회는 다시 없을수도 있습니다...

 

 

형님 동생님 여러분, 회원 여러분, 여행 동지 여러분...

싸이트를 다시 정상화 하는데, 서로 힘을 보탭시다.........

 

먼저 글을 쓰고, 먼저 인사를 나눕시다...

 

 

왁자찌껄한 우리들의 공간을 다시 구축 합시다....!!!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여행을 사랑하시고, 인생의 의미를 깊게 새길줄 아는 1,000 여명의 동지 여러분..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