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일...   삼일절을 맞이하야 앙헬로 날아왔다...
 
예전에 2월 필리핀 중부지방의 날씨가 어느정도로 상쾌한지 글을 올린적이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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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날씨는 11월서 부터 시작을 하여, 2월 말 정도 (북부는 3월 중순까지...) 까지가 최고라고 보시면 된다.
최 남부인 다바오나 조금 추운 날씨에는 입김이 나오는 바기오 정도가 아니라면,,,  필리핀의 대부분 지역은 이 기간 동안에는 한국의 따스한 봄날씨가 계속 이어진다. 
 
보통 우리가 가장 쾌적하게 느끼는 실내온도가 바로 24도 정도 인데,,  지금이 바로 딱~~  그 온도가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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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보다 조금 더 덥다면,, 헌드레드 아일랜드로 한바퀴 돌아볼 만도 한데,
지금은 그냥,, 낮에는 수영장 근처에서 시간이나 보내고, 남는 시간에는 동네나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 딱이지 싶다.
 
아,,,  그나저나, 어제는 아침에 서울을 출발해서 이곳에 도착을 한 시각이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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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도 하기전에 이미 전철과 버스 안에서 한 10 여명을 작업을 쳤다...
 
출발전 일주일 상간에 모두 수집한 번호라서, 애들의 반응이 확실하고 적극적이다..
물론, 대부분 페북이 아니라 DIA 를 통해 수집을 했더니, 너무 직업적인 마인드가 투철하다..  ㅠ.ㅠ
 
뭐, 어쨋거나 저쨋거나,, 새로운 자원들에 대해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에 이어질 만남을 계획해 보는데는 무리가 없다...
 
어제 너무 많은 친구들이 연락을 해 오는 바람에 나머지는 오늘 2부 타임으로 약속을 다 미뤘다.
 
날개의 앙헬 휴식기록은 계속 이어진다....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