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를 다녀왔습니다. 작년 2011년 겨울이었습니다. 4일간의 짧은방문 이었는데 ...

알고있는 간단 KTV 정보를 올리면 ....

과거 번성을 누리던 한국 가라오게는 거의 없어지고 불꺼진 한글 간판만 을씨년 스럽게 보이더군요.

제가 묵었던 호텔 근처의 " 몽"이라는 곳도 영업이 안되어서 문을 닫았더라구요.

 

알마티에는 7개정도 업소가 번성하다가 지금은 2개만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중견 한국계 건설업체들이 왕성하게 활동할 당시는 번성을 했던게 사실인데,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한국 업체들의 자금사정 악화와 건설경기 불황으로 이런 업소들도 손님이 끊어져 폐업이 속출했다고 합니다.

 

항공은 한국에서 에어아스타나 주 2회 아시아나 2회가 들어갑니다.시간은 7 시간이상 걸립니다.

중국과 카쟈흐의 국경을 이루고 있는 천산을 1시간이상 넘어가는데 눈덮힌 천선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멀리 항공기내에서도 그런 웅장하고 힘있는 산은 처음 봤습니다.수백킬로 수천킬로가 산맥으로 이루어 졌는데 너무웅장하고 힘이 넘쳐 보였습니다.

 

인천발 비행기 들어가는 날은 남아있는 업소들에 손님이 반짝합니다.

만약 회원님들이 알마티 들어가서 당일 KTV를 가실거면 현지의 지인을 통해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실망이 덜할거라 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되시면 다음날 가시면 좋구요.

 

또 러시아 문화권이라 사우나가 발달이 되어 있는데...

여기 사우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불건전한 업소는 아니고 현지인들의 유흥 놀이 문화공간입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사우나에서 친구?도 불러 줍니다.우리나라 노래방의 보도형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친구 만나는 비용이 100불정도 보시면 되구요.사우나 대여는 시간당 시설이나 크기에 따라 비용을 따로 받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유목민인 타타르인을 선호합니다.키도 비슷하고 어떤 친구는 눈은 쌔파랗고 마른 몸매에다가,

여하튼 전 타타르인만 ㅋㅋ ...

 

오늘은 회원가입한 기념으로 일단 이정도로 ...

제가 등업이 안되어 글을 여기다 올립니다.

만약 내용이 여행정보와 안 밎을경우는 맞는데로 이동해주세요...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