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중국에 입국해 일을 보고, 필리핀에 들어가 열대의 여유로움을 즐기다가,

베트남에 들어가 다시 일을 하고, 한국으로 나오기 전에 필리핀에서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

다시 중국에 들어가 일을 보다가 한국으로 들어 오는 여행자가 있을까.??

 

한중필베.jpg

 

이런 경우 이 여행자가 받게 되는 스탬프 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위의 여행자는 일단, 2011/12/12 에 한국을 출발해 당일에 중국에 입국을 하였다.

(아마도 한국서 망년회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

스탬프에는 정확히 안 나오지만, 저 스탬프 중하단에 靑자가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 청도로 입국 했을터...

 

** 중국은 비자가 있어야 하는 국가 이니, 저 여행자는 3개월 짜리 비자를 받았던지,

    Z 비자등의 장기 거류 비자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그러다가, 1월 26일에 중국 광주를 통해 중국 광주를 통해 필리핀에 입국한 것으로 보인다. (입국 도장 딴데 받은듯)

 

여행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세부에서 비자를 받게 된다.

아마, 필리핀 체류 기간이 오버가 될 예정 이었던거 같다. 필리핀 무비자 체류기간이 21일 이므로,

21일 이상 체류를 해야 할 시에 꼭, 연장 비자를 받아야 한다.

 

연장 비자는 38일짜리 (무비자 만료일로 부터 38일) 기본 비자를 발급 받는데, 3,030 페소가 든다.

 

이렇게, 세부에서 비자를 받아 필리핀 여행을 잘~~한 여행자는

2월 18일에 필리핀을 떠나 베트남에 입국을 하게 된다.  (베트남의 무비자 체류 기간은 15일)

입국시에 베트남 이민국으로 부터 2011-3-5월 까지 머무를 수 있는 스탬프를 받은 것이 보일 것이다.

 

이 정체모를 여행자는 2011-3-2 일 까지 베트남에 머무른 후,

2011-3-2 일에 베트남을 떠나 필리핀으로 재입국을 하게 된다...   킁킁~~~ 냄새가 딱 앙헬로 직행 했을거 같은

그런 냄새가 나는건 왜일까.??  ㅋㅋㅋㅋ

(단, 새벽 비행기를 탔는지, 출발일은 3월 2일 인데, 필리핀 도착은 3월 3일로 되어 있다)

 

그러고는, 3월 4일 에 다시, 중국 광주로 입국을 하게 되다. 

 

** 만약, 저 여행자가 Z 거류 비자를 갖고 있었다면, 외국에 무제한 차수로 왕래가 가능하다 **

 

모르긴 몰라도 저 여행자는 졸~~~  잘 싸댕기는 여행자 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

 

 

이렇게,,  어느 여행자의 여권에 찍힌 입출국 스탬프를 토대로 여행자의 여행 동선을 추리해 보았다.

(사실, 저 여행자는 석달뒤 저런 비슷한 동선으로 중-필-베를 한번 더 누비고, 6월말 에야 한국으로 들어 갔다~~)

 

 

이런 추리를 통해 중국, 필리핀, 베트남의 비자 규정과 무비자 체류 기간등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꼼꼼한 여행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