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현시점에서 베트남 이라는 나라의 잠재적인 경제력과 주변국에 미치는 영향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황 이라고 단언 한다.

 

특히, 하노이의 새로운 계획 도시들에 가보면, 베트남 이라는 나라가 최근 몇년간 얼마나 성장을 해 왔는지를 실감

할 수 있을 것이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숫자중, 호치민의 거주민의 숫자가 비공식적으로 10만에 가깝다는 얘기는

이미 동남아 여러 국가들 중, 베트남과 한국의 공생 발전의 관계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말해 주는 대목 이기도 하다.

  

베트남은 지난 년도서 부터, 입출국시에 작성하는 일체의 신고서 제도를 폐지하고, 입국 심사와 전산 조회 만으로

입출국 심사가 끝이 나므로,  별도의 입출국 심사서, 세관 신고서 등을 작성할 필요가 없다.

 

베트남의 경우 미화 7,000 불에 해당하는 현금 까지 반입이 가능하다.

 

 

 

<무비자 체류 가능 기간>

 

베트남은 한국 과 비자 면제 협정이 되어 있으므로, 15일 이하로 체류할 시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특히 관광 목적으로 입국할 시 대부분의 한국인이 무리가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무비자 입국의 경우에도 15일 동안의 자신이 머무를 곳이 미리 예정이 되어 있는 경우와,

리턴 티켓이나 3국 출국 티켓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입국 허가가 되지 않는다.

(이 두가지 사안은 필리핀도 마찬가지 일 것이고,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모든 나라에서 공통으로 적용된다)

 

그래서, 가끔 공항에서 무비자로 입국 심사대를 통과 하려다가 이 두가지 부분에서 미스가 생겨,

입국 심사관에게 혼줄이 아는 한국인을 보곤 한다.

 

뭐,,  가끔은....   임국 심사대에서 전사 조회가 안된다는 사실을 이용해,

Back 으로 나갈수 있는 가짜 티켓을 만들어 보여 준다거나, 대충 알고 있느 유명 호텔의 이름을 적어 넣어,

immgration 심사대를 통과하느 경우도 종종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편법임을 알려둔다..  (^^;;;;)

 

 

 

< 기본 1개월 비자를 꼭 받아야 하는 경우 > 

 

무비자로 들어 왔어도,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무조껀 기본 1개월 비자를 다시 바다야 한다. (입국후에~)

 

베트남에 있는  제 3국의 영사관에서 제 3국의 비자를 받아야 하는 경우,

무비자 체류 기간인 1개월을 넘겨서 베트남에 체류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베트남 현지에서 비자를 받아야 한다.  물론, 베트남에 자신이 없는 회원들은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받아야 겠다.

 

베트남 30일 단수 C1 비자 -1.jpg

 

자세하고 꼼꼼히 보는 것을 즐기는 회원들께서는 이 비자의 기간이1개월 보다 긴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

 

베트남 입국 스템프 1.jpg

 

입국시에 받는 15일 무비자 기간을 다 인정해 주고, 그 무비자 기간이 끝나는 날로 부터 1개월을 카운팅 하는

베트남의 독특한 (고마운) 비자 규정 때문이다.

 

즉, 상기 비자의 경우 2011년 10월 13일 까지, 무비자가 인정이 되는데, 입국후에 무비자를 받았으므로,

2011-10-13 일부터 한달 뒤 인,,  2011-11-13 일까지 비자를 연장해 준 것이다.

 

그러니, 비자 연장이 필요한 사람들은 미리 미리 비자 연장을 해야 하는 것이다.

 

비자 연장의 가격은 베트남 현지인이 하는 여행사 기준 45 USD 이고, 발급까지 보통 5~7일 걸린다.

 

 

 

< 3개월 단수 비자 또는 복수 비자를 받아야 하는 경우 >

 

단순 방문이나 여행 목적이 아니고, 사업, 조사, 장기 여행 등의 이유로 베트남에서 1개월 이상 체류하는 분들은

3개월 단수 또는 복수 비자를 받아야 한다.

 

단수 비자란, 3개월 동안 체류가 가능하고, 기간에 관계없이 베트남을 출국하면 그 비자의 효력이 끝나는 비자를 말하고,

3개월 복수 비자는 3개월간 베트남을 다차수 (여러차례) 로 출입국이 가능한 비자를 말한다.

 

이 외에도 베트남에서 운전 면허증을 만들고자 할 때,

한인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자 할때, 재외한국인 투표권을 받고자 할 때 등등,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으로 인정을 받기 우히해서는 최소 2개월의 잔여 비자 기간을 인정 받아야 하므로,

기본적으로 3개월 단수 이상의 비자를 취득해야 한다.

 

베트남 90일 단수 B3 비자 -1.jpg

 

위의 사진이 바로 3개월 단수 비자 인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입국시 받은 무비자 기간을 합산하여 비자를 연장해

줌으로, 실제 비자 기간이 3개월 보다 긴 것으로 보일 것이다.

 

베트남 입국 스템프 2.jpg

 

3개월 비자를 받은 날은 11월 17일 이지만, 무비자 기간이 11월 23일 까지로 되어 있기에,

실제로 3개월 비자에는 2011년 2월 23일 까지 3개월을 합산하여 비자가 나와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이렇게, 무비자 기간을 다 합산해 주는 것이 무조껀 좋은것만이 아닌게,

무비자 기간이 일주일 넘게 남지 않은 경우에 비자 연장 신청을 대행 시키면,

여행사에서는 대행을 받으려 하지를 않는다.

 

왜냐면, 이런 저런 이유로 실제 발급일 이전에 여권이 발급 기관에 도착을 하지 못하면,

여행자는 무비자 여행기간을 오버한 것으로 간주되어 벌금을 물리기 때문이다.

 

즉, 무비자 기간을 합산해 주는 것은, 정확성을 기하려는 것 보다는,

여권오버에 대한 책임 소재를 묻기 위한 방편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 중국의 경우 비자 잔여 기관 하루 이틀전에 여행사에 여권을 보내도 별 무리 없이 여권 연장을 해 준다.

    여행사의 처리 지연으로 하루 이틀 늦게 발급기관에 여권이 들어가도, 여차여차 하여 무리없이 연장 비자를

    받아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단, 잔여 기간은 인정하지 않으므로, 여행사가 여권 기한일 직전까지 여권을

    보관하고 있다가 신청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3개월 단수 비자 발급 비용은 베트남 현지인 운영하는 여행사 기준 60 USD 이다.

 

 

 

위와 같이, 베트남 1개월 비자와 3개월 비자에 대해 알아 봤고,

차후...  6개월 비자와 거류 비자에 대해서도 알아 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