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하거나 여행, 체류 하기 위해서는 중국 비자를 미리 발급 받아야 한다.

 

중국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중국 왕복 항공권 이나 연결 항공권을 가지고 있어야 함으로 통상적으로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예매 하면서 비자 신청를 같이 하는게 일반적인 루트 이다.

 

요즘은 항공권만을 따로 인터넷으로 예내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자 업무는 가까운 여행사에 찾아가서

따로 대행을 시키는게 가장 편리하다.

 

이 날개의 경우는, 독산동에 살고 있는데, 근처에 중국 교표들, 근로자들, 상인들이 무쟈게 많고,

중국 전용 여행사들도 많아, 중국 3개월 단수 비자를 단돈 4만원에 만들수가 있었다.

 

( 그래도 직접 비자 발급을 받아 보고 싶은 분들이나, 취업, 결혼, 장기 체류 등의 사유로 중국 VISA 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주 대한민국 중국대사관 홈피 : http://www.fmprc.gov.cn/ce/cekor/kor/lshyw/   )

 

 

현재 시점 (2011년 12월) 으로, 일반인 관광객이 받을수 있는 중국 VISA 는 1개월 단수 비자와, 3개월 단수 비자가

전부이다.  하지만, 중국의 내부 사정에 따라 어떤 때는 1개월 단수 비자 이외에는 발급이 안되는 때도 있으므로,

여행전에 자기의 체류일수와 비자 발급 여부를 미리 점검해 보아야 한다.

 

하지만, 중국으로 들어가는 한국 관광객에는 비자 규정 자체는 그리 까다롭지 않아, 백수 형아, 백조 언니들도

쉽게 중국에 들어 갈수 있으니, 직업 없고, 통장 잔고 없다고 해서 중국 여행을 못하는 것은 아니니 안심 하시라.  ^^;;;

 

문제는...   중국에서 장기를 때려야 하는 여행자나 중국의 오지 곳곳을 탐험 하려는 자.. 또는, 중국에 몇일 놀러

들어 갔다가 중국 샤오지에와 사랑이 몽글 몽글 피어나서 중국에서 확 장기를 때리게 생긴 여행자의 경우는

비자의 종류와 중국 현지에서 다시 받게 되는 현지 비자의 종류 등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럼 이제부터 중국 비자의 종류와 현지 발급 기준에 대해 알아 보겠다.

 

 

 

먼저,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회원님들 처럼 한국에서 단수 여행 비자를 받아 중국에 들어 가는 경우를 보겠다.

 

한국발급 중국 90일 짜리 L 비자 -1.jpg

<단수 L 비자, 90일 짜리, 한국서 발급>

 

위에 보이는 비자가 회원여러분이 발급 받을수 있는 비자 중에서 현재로써 가장 긴, 90일 짜리 단수 L 비자 이다.

단수란, 한번 중국 기준으로 입국하고 출국하면, 비자의 효력이 끝이나는 비자를 말한다.

 

회원님들은 아마도 30일 짜리는 발급 받게 될 것이다.  30일 짜리가 보통 3~4 만원 정도 되고,

90일 짜리는 4~5 만원 정도 한다.

 

그런데, 이 비자를 보고 잘 이해를 못하시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바로...  Enter Before 와 Issue Date , 그리고..  Duration of Each Stay 일 것이다.

실제로 날개가 호치민에 있는 한국 여행사에서 90일짜리 중국 비자를 대행해 준다는 얘기에, 180 USD 를 쓰고,

고작 받은 것은 30일 짜리 단수 L 비자 였는데, 여행사를 운영하는 한국 사장은 그것이 90일 짜리 비자가 맞다는

베트남 대행사의 말을 철썩 같이 믿고 있는 것이였다.  그래서, 중국 비자 읽는 법을 설명해 준적이 있다.

 

자~~  그럼..  중국 비자 읽는 법을 함 보기로 하자.

 

한국발급 중국 90일 짜리 L 비자 - 설명.jpg

 

위의 비자를 읽어 보면 이런 것이다.

 

Issue Date비자 발급일 이라고 보면 된다.   위에 있는 Enter Before 는  입국가능시한 의 의미이다.

즉, 3개월내에 발급 받아 놓은 비자로 입국이 가능한 것이다.  (발급 받은지 3개월이 지난 비자는 못쓴다.)

예를 들어, 미리 여행 준비를 해 놓는 경우나, 다른 나라를 거쳐 중국을 들어 가야 하는 경우.. 이렇게 비자를

미리 미리 받아 놓으라는 의미로 보면 된다.  하지만, 단수 (L:여행) 비자 이니 한번 들어 갔다가 나오면,

3개월 내에라도 그 비자의 효력은 없어 지는 것이다.

 

 

Duration of Each Stay (入境後可停留 입경후가정류) 가 가장 중요한 사안인 체류가능일 이 되겠다.

위의 비자는 90일까지 중국에 체류를 할수 있는 단수 비자 이다.

 

** 현재로써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중국 복수비자 (한번 이상 재입국이 가능한 비자) 가 나오는 곳이 없다.

    올림픽 이후에 엄격해진 비자 규정을 돈 벌이의 일환으로 고착화 시키는 이들의 정책이 놀랍다..  ㅡ,.ㅡ;; **

 

베트남 발급 중국 30일 짜리 L 비자 -1.jpg

 

베트남 발급 중국 30일 짜리 L 비자 - 설명.jpg

 

<베트남에서 발급 30일 짜리 단수 L 비자 >

 

위의 사진이 바로 베트남 여행사 사장님이 90일짜리 중국 비자라고 광고를 하고 있는,

실제는 30일 짜리인 중국 비자 단수 여행 (L) 비자 이다. 

 

날개 처럼 한국에 나갈 일이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라도 외국에서 중국 비자를 받아야 한다.

만약, 베트남에서 중국 비자를 받으려면, 베트남 체류일에 관계없이 베트남 비자를 먼저 받아야 한다.

실제로 15일 이하로 베트남에 체류하는 한국인은 별도의 비자 필요 없다. 하지만, 위와 같이 다른 나라

영사관을 통해 제 3국의 비자를 신청 하려면, 먼저 베트남 체류 비자를 득한 후, 제 3국의 비자를 신청해야 하니,

처리 비용이 따따블 들어 가는 격이다.

 

그래서, 잠깐..  베트남에서 받은 30일 단수 비자를 보여 드린다.

 

베트남 30일 단수 C1 비자 -1.jpg

 

 

 

이렇게 중국에 입국을 한뒤 장기로 체류를 해야 하는 분들은, 중국 내 체류 비자를 연장 발급 받아야 한다.

 

중국내 긴급상황 이나 특급 국제 행사가 있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연장 비자도 그리 어렵게 않게 받을수 있다.

연장 비자는 본인이 직접 가서 처리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므로 (중국말과 글에 자신 있으신가.??  ^^;;;;)

 

중국에서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기간중에 이 연장비자를 절대로 내주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여,

많은 외국인들이 본국이나 제 3국에 나갔다가 다시 입국하는 개난리 (^^) 를 겪으바 있다.

 

아무튼, 중국도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장난 아니게 국가 보호에 철처한 면모를 보인다. 장난 아니다~~

 

25일 짜리 F 비자 -1.jpg

 

보통 가장 많이 받게 되는 1개월 단수 F (여행, 업무) 비자...

실제로는 한달에서 보통 5~6 정도 빠지고 발급을 대행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 이므로 날짜 계산에 주의를 해야 한다.

 

단수 인지 복수 (또는 1차수) 인지는 Entry (입경차수) 부분을 봐야 한다.

0 차수 라는 것은, 중국 기준으로 한번 나가면, 다시는 입국이 되지 않는 비자 라는 것을 의미한다.

 

19일 짜리 F 비자 -1.jpg

 

상기 비자는 거류증을 만들기 위해 대행 업체가 임시 발급한 것으로 보이는 기간이 매우 짧은 연장 비자.

역시, 차수는 0 차수로 나타난다.

 

 

이번에는 1차수 로 나오는 F 비자를 살펴보자.

 

3개월 빼기 6일 짜리 F 1차수 비자 -1.jpg

 

3개월 짜리 복수 F 비자...  복수 1차수 비자 이다.  즉, 중국 기준으로 한번 출국 했다가, 재입국이 한번 허용이 되는

비자가 되겠다.   (예전에는 참 흔하고 싸게 발급이 되었는데,  요새는 복수 비자 바체가 거의 발급이 안된다  ㅡ,.ㅡ)

3개월 짜리 비자 라고는 하지만, 역시 3개월에서 6일이 빠진다.

 

 

6개월 빼기 8일 짜리 F 1차수 비자 -1.jpg

 

지금은 눈 씻고 봐도 발급 받기가 힘이든, 6개월 짜리 복수 (1차수) F 비자.. 

비자 효력 기간은 6개월 이고, 6개월 내에 중국 기준으로 다른 국가를 한번 나갔다가 재입국이 가능한 비자.

물론 두번째 나가면 1차수 비자는 (기간에 관계없이) 효력이 다 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보통 Z 비자라고 불리우는 거류허가증에 같이 나오는 비자들을 살펴 보자.

 

6 Month Z VISA.jpg

 

6개월 14일 짜리 Z 비자 -1.jpg

 

위의 사진이 Z 비자인, 외국인 거류허가 비자가 되겠다.   입출입 차수는 무제한 (다(多)수) 이다.

 

중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외국인이나 거기에 취업을 한 외국인은 회사의 투자 규모에 상응하는 수의 거류증 발급을

허가해 준다.    또한, 중국인이 만든 회사에서 외국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도, 외국인에 대한 전문가증 이라는

거류허가증을 발급해 준다. (전문가증 만드는게 더 비싸다~~)

 

이렇게 거류증 이나 전문가 증을 받으면, 이 거류허가증을 과 여권을 같이 입경관리국(국입국관리소)에 신청을 하면,

Z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때, 회사를 다니면서, 낸 세금(월급에 대한 소득세) 영수증을 같이 첨부하여 신청

하여야 한다.

 

이 거류증이나, 전문가증이 있어야만, 중국내의 운전면허증을 만들수 있는 기준이 갖추어 진다.

그리고는, (한국 운전면허증이 있는 경우) 운전면허 시험중 필기 시험을 통과 (한글로 시험 봄) 해야 면허를 받는다.

 

 

다음에 자료가 확보되면 외국인 거류증 자체를 보여 드리겠다.

빨간색 여권 비슷하게 생겼는데, 마치 중국 여권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동남아에 나갈때 참 츄용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

 

날개의 경우, 필리핀에서 경찰서를 찾아간 일이 있는데,

한국 여권과 중국 거류증 두개를 턱~~  던지면서, "상황 정리를 위해, 한국 영사관 직원과 중국 영사관 직원 둘다 호츨해"

달라고 말하니, 경찰들,,,  열라가 당황하며, 급 친절 모드로 변한 경우가 있었다.

 

한국 국민으로 보호(ㅡ,.ㅡ;;)를 받는 한국 여권과,

중국의 근로자 또는 사업가로써 중국이 발행해준 거류증이 있으니,

중국으로 돌아가는데 문제가 있을시, 중국 영사관의 도움을 살짝은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자~~  이제 비용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다.

 

한국서 비자를 받을때 들어 가는 비용은 이미 말씀을 드렸고,

중국내에서 3개월 짜리 연장 비자 (0차수 단수 비자) 를 받는데, 2011년 12월 현재 기준으로..

약 20만원 (한화) 이 든다.  ** 올림픽 이후 치솟은 가격이 내리지를 않는다. **

 

그러니, 3개월 이하로 중국에 장기 체류를 해야 하는 분들은, 한국에서 미리 3개월 짜리 여행 비자를 발급 받아

중국에 입국을 해야 하고, 불가피하게 현지에서 체츄 연장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가까운 여행사에 찾아가

3개월 단수 연장 비자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