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원래 다른 여행 싸이트에 3년전에 게재를 했던 글 입니다.

 

당시 처음으로 인사차 찾았던, '방콕호텔'에서 살짝 너무 영업적인 마인드로 손님을 대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글 자체가 조금 거칠게 쓰여진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3년간 방콕호텔을 가 본 일이 없고, 숙박을 해본 일도 없으므로,

실제로, 호텔의 서비스 수준이나 이용 쾌적도를 알수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방콕호텔 관계자나 이용을 해 보신 손님들이 계시면, 이 글은 그저 제 주관적인 생각과

여행의 에피소드를 겸해서 쓰연지 것임을 다시금 말씀드리고,

'방콕호텔' 에서는 개인적인 감정은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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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까지는 이런 생각을 좀 해 왔었습니다.  (참고로, 저도 외국에서 자리 잡고 있는 사람 입니다.)

외국서 살아 가는데는 참으로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언어, 문화, 환경, 교육, 안전 등등... 하지만, 북극에 혼자 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느 외국생활이던 간에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교민들이 있기에 또한 견딜만 한 것이 외국 생활 입니다.

그래서, 어느 잡지에 광고를 낸 사장님 중에 광고 문구에 이런 글을 적으신 사장님이 있었습니다.

' 해외에서 살아가는데 한국인들의 단결만큼 중요한건 없습니다.
  현지인과 한국인이 같은 슈퍼를 해도, 좀 멀고 불편해도 한국인의 슈퍼에 가서 물건을 사 주는게
  당연히 좋은 것입니다.   가격이나, 유통 등 여러 면에서 현지인이 하는 가게가 싸고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국인 슈퍼가 다 문을 닫고 없다고 한다면,,,  결국 한국서 들어오는 물건과 한국음식, 한국문화는
  현지인의 업소를 이용하는수 밖에 없는 겁니다.  경쟁 상대가 없어지면 결국은 가격의 인상이 생기는 거구요.
  간단한 논리의 비교우위만을 생각지 마시고,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는 맘이 중요한 것입니다. '

맞는 말입니다.

이곳 중국에서도 한국인이 한국인을 욕하는 경우도 있고,
서로 불신을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서로들~ 왠만하면 서로를 도와 주려고 많이들 애를 씁니다.
결국은 한국식의 친절 문화와 서비스 정신, 프로 정신, 근면의 근성 같은 것이 있어야만,,
현지의 업소들도 한국인 가게를 이기기 위해 그러한 서비스를 흉내낼수 있는 거고, 그래야만 지역내의
모든 업소가 서비스 마인드가 높아 지는 것입니다.

뭐,,,,  여기까지가 '순기능'으로 본 한국인 업소 (가게, 식당, 숙박, 서비스 업종 등) 의 좋은 점 입니다.


회원님들 잘 아시다 시피...

지난 3월 중순께 저를 비롯한 몇몇 회원님들이 앙헬서 추억의 밤~~ 들을 잘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그 때, 제가 먼저 였던가 누가 먼저 였던가,,  방콕호텔 에 대한 얘기를 비롯해,
그 곳 앙헬에 있는 한국인 경영 호텔 들에 대한 각자의 생각 및 서비스 정도에 대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뭐, 대체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단기 관광객을 위한 시스템 들이 잘 갖춰져 있다는게 중론 이긴
했었습니다만,,  서로들,, 한두가지 불편함 점에 대해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이곳에 불편한 점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굳이 적을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서요.. 계속 읽어 보세요 -.-;;)



제가, 3월 9일날 '방콕호텔'에 들렸을때의 이야기 입니다.

퀘손 근방의 쿠바오 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가던중, 믿고 있었던 '방콕호텔'에 대뜸 전화를 했습니다.

저 "아~~  ^^  안녕하세요... 저는 58에서 활동 열라 열심히 하고 있는 '날개달다'라는 회원 인데요"

호텔 "어디요..??  58이요..??   네~~ 그런데요...??"

저 "네, 방 좀 하나 예약 할려구요... 오늘 저녁에 쓸거구요...  근데 접때 사장님이 울 싸이트에서
     이벤트 한다고 했을때, 제가 글 젤 먼저 올려서 이벤트 특가로 좀 ~~~  샬라샬라~~ "

호텔 "....  ....  지금, 방이 없거든요..!!"

저 "흠냐뤼~~  네...??  방이 없어요...??   그럼, 이벤트가 말고라도요~~ (꼬리 살포시 내림 *.*)"

호텔 "전 모르겠고요...  사장님께 전화를 해 보셔야 할꺼예요.."

저 "네~~~~  ㅠ.ㅠ"


이렇게 전화를 마치고, 매너황제님께 전화를 해 본다... (이분은 퀘손에 살고 있다)

매너황제 "형님, 그 곳 말고도, 방 졸라 많아요...  그냥 하는 소릴 꺼예요...
               진짜 없으면요...  요리 조리 틀고 돌고 뻣고.... 거기 가면 방 있어요... 걱정 마세요.."

아~~   안심이 확 된다...   달래 고수랴...  달래 현지인 이랴....

그렇게 앙헬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맘에 '방콕호텔'을 찾아 갔다...   (내 이벤트 당첨은 어디가서 하소연을~~)

마침 사장님이 계셨다...  아니, 불러 달라 했던가...  암튼,

저 " 안녕하세요~~  ^^;;;   저는 58RUN 에서요.. 글 졸라 올리는데 인기는 별로 없는 '날개달다'라고 해요"

사장 "아~~ 그라유..??  (사실 다른 사투리를 쓰신다..  하지만, 특정지역 매도 한달 까봐 함경북도 사투리로
                                   고쳐서 기록을 한다...   함경도 사투리 맞다...   시비는 걸지 마라...)

저 "예~~  가끔 사장님이 올리시는 글, 졸라 잼있게 보고 있어요...  수요댄스 경연대회 사진도 참 맛나게~~
     (방이 없데 잖은가...  아부 좀 하자~~)"

사장 "아, 그 사진들은 저 직원이 올리는 거예유..  김군아~~!! (정확한 성은 빼고 가자)"

저 "네,,,  그건 그렇고, 방 좀 하나 주시면 안되요...  이벤트 뭐, 이런 얘기는 싹 잊으세요... 
     제가 요즘 치매끼가 있어서 잊어도 될만한 사건을 자주 떠올리고 그래요...
     꼭, 졸라 안 싸도 되니,, 적당한걸로,,, 방 하나 주심 안되요..??  (비굴하게 웃어본다)"

사장 "김군아~~  라마다 하고, 타이거 하고, 호텔 A 하고,,, 방이 어떻디야...??"
 
직원(일명 김군?) "옙~~  풀이 랍니다..  (아~~ 어디다가 풀칠도 못했는데,,  벌써 풀~이냐..??)"

저 "사장님~~!!  그냥 싼, 다른 호텔들도 괜찮아요..  좀 물어봐 주심 안되요..??"

사장 "아~~  이거 우리 회원님... 큰일 나게 생겼씨유...  길바닥에서 주무셔야 하는거 아니유..??"

저 "(여기서 부터는 아부가 아니라 살짝 부아가 난다..)  아니, 사장님 뭔 말씀을 그렇게 삭막하게~~ (아직까지는 웃는다)"

사장 "회원님이 몰 몰라서 그리유...  지금 앙헬은 호텔마다 꽉꽉 다 차서 방을 먼저 예약 하고 오셔야 해유.. 
         (흠, 돈 다 내고.. 예약하고,, 그것도 사정을 좀 해야 된다 ..??  이거지..??)
        야~~ 김군아..  그럼, 유러피안 호텔 함 전화 해 물어 봐야..  "

저 "(일부러 안절 부절 못하는듯 아쉬운 표정을 지어본다..  ^^;;;)"

김 "네~  방 딱 하나 남았답니다.  디럭스룸 이구...  1,800 페소 한답니다."

사장 "(친절한 미소를 지으며) 트라이 불러 드릴테니, 그리로 가 보셔유...
         즐거운 여행 하시구..,   저녁때 오라빠도 놀러 오셔유...... "

저 "야~~~ 그려유..."


트라이에 올라탄 저는 기사에게 묻습니다..

"니, 카메롯 근처의 아빠트텔 하나 있는거 아나..??    몰라....??   직진해서 가다가 쪼기서 왼쪽으로,,,"

정확한 위치는 ..   필즈 에비뉴에서 체크포인트 방향으로 걸어가면, 왼쪽으로 '카메롯-바'가 보입니다.
그 다음에는 '바람둥이'라는 한국 음식점이 보이구요..  (이름 맞나...??...   요새 기억력이 영~~~)

그러면, 그 길을 따라 좌회전을 합니다.  그럼, '이카루스-바'가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서 약 20 미터 정도 더 가면,,,  1층에 '주몽2'가 나오고,, 그 건물이 바로 '로리에타 아파트텔' 입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바람둥이' 음식점과 '쎄븐일레븐' 사잇길 입니다.)

제가 갔었을 때, 다행이 (또는 당연히) 빈 방이 있었습니다.  방은 등급 없이 모두 1,300 페소 입니다.

일단, 호텔 소개 부터 합니다..  (긴 글에 눈 아프시죠...???  ^^;;;;)

2010 3월 여행 (54).JPG

2010 3월 여행 (52).JPG
 

< 2013년 3월 현재는,,,,  전면에 보이는 주몽2 식당은 없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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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호텔은 전반적으로 깨끗 합니다. (좀 오래 되 보이긴 해도....)

방에는 냉장고, 에어콘, 씽크대, 개인금고, TV 가 갖춰져 있고..
WiFi 인터넷은 무료 지원 합니다.  가게 맞은편에 인터넷 카페와 마사지 집이 있습니다.

방이 넓진 해서, 맘이 편안한 호텔 입니다..

아침에 길가쪽 방은 시끄러울 수 있으니, (트라이가 '뽱"하면 잠 다 깹니다. -.-;;)
가능하면, 길가 반대쪽 방을 잡는것도 요령 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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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쪽 방의 좋은 점은 이렇게 배란다에 각자의 티-테이블과 의자가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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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보다는 마치 오피스텔 (또는 레지던스) 분위기 랍니다...  ^^;;;   
일주일 이상 체류하면 10% 이상 내고, 한달 이상은 15% 내고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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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분이나 현지 친구들과 파티가 필요하면,, 건물 옥상에 마련된 식탁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이 테이블은 (2년전 여행 당시..) 저희 동행들이 실연(?) 하신 필매니아 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호텔로 쳐 들어가
사용한 식탁 입니다..    위로가 되었을까요...??   다들, 바파인 해서 애인 끼고 쳐 들어가서... 혼자 있는 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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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이라는 호텔(?)... 내부 사진 입니다.  (외부 사진이 없는 관계로,,,,)

위치는 필즈에서 첵-포인트 방향 말고....  반대편 워킹스트릿 끝으로 빠져 나와 좌회전을 합니다. 
그럼, 거기에 쬐끄만 쎄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 맞은편에 나 있는 길로 들어가는 겁니다.
약 150여 미터를 들어가서 동네 한가운데 호텔이 있습니다.

(첨 가시는 분들은... 그저 트라이 타고 '헤븐 호텔' 하고 외치시면 됩니다.)

구조는...   마카티 시내에 있는 떡-생산용 모텔과 비슷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1층은 카-라지(파킹) 이고, 2층이 방 입니다.   요금은 9시간 끊으면 600 페소 였던것 같습니다.

이곳은 제가 2년전 앙헬에 놀러 갔었을때도, 현지 한국분이 알려 줘서 갔던 곳인데,
이번에 또,,, 이 처자가 알려 줘서 다시 가게 되었네요...   필즈-에비뉴서 트라이, 50~70 정도 주면 됩니다.

뭐, 시설면이나 분위기(?) 등은 적당한 '소고 호텔' 의 좀 좋은 방 생각 하시면 딱~ 맞습니다.


아~~ 그리고, 앙헬에도 역시나 '소고호텔' 은 있답니다.  필즈와 가깝지는 않구요..  (DAU 터미날 근처에 있음..)
그러니, 앙헬서는 '소고' 갈꺼면 '헤븐'이 빠르답니다.

'소고'나 '헤븐'이나 특징 중 하나는 점심 (또는 저녁 간식) 식사가 된다는 점입니다.
늦게 들어 가셔서 출출 하시거나, 아침에 어디 밥 먹으러 가기두 귀찮을때,, 그냥 호텔서 룸 서비스 시킵니다.

가격은 가장 흔하게 먹는 밥+치킨100~150 페소 하구요..
싼미겔 5병을 얼음에 담근걸 280 페소에 먹을 수 있습니다..

앙헬 초보....  여행 초보....   '날개'의 정보 였습니다...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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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여기까지....     아까 하던 얘기 마저 합니다..


(뭐, 여기서 부터 쓰는 얘기는 정보 라기 보다는 제 사견이 강한 글 입니다..
 단순 정보만을 얻기를 위한 분들은 위에 있는 호텔 정보 다 보셨으면, 창 닫으셔도 됩니다.)

물론, 방콕호텔 사장님 입장에선, 초보 여행객인 저에게 FULL 이 되어버린, 방콕 대신.. 다른 호텔을
소개시켜 주셨고, 트라이도 잡아 주실라고 했으니,, 할 일 다 하신건 맞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저도 감사 하구요..

하지만, 우리가 간과 해서는 안될것은,... 제가 왜, 다른 호텔과 좀 더 좋은 조건의 숙박 업소를 다 제껴두고,
방콕호텔을 찾았느냐 하는것에 있습니다.

호텔의 입장에서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한국 관광객에게 안전과 편암함과 좋은 숙박을 제공 하고 있다는 판단을
하시겠지만, 반대의 입장이나 평행선의 입장에서 보자면... 한국 관광객이 많이 있기에 호텔이 풀로 차는 현상이 나올수도
있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결국 서로 상호 보안의 관계가 성립이 되기에, 
필요 충분한 만족점을 찾을 수 있는게 서비스 업의 본질 아라는 겁니다.

물론, 이 부분도 방콕호텔에서 그만큼 마케팅를 잘 하셨고,
또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 하셨기에 방을 FULL 로 운영 하시는 거라 믿습니다.

자,,, 이제,,,  저 같이 방콕호텔 사장님의 58 싸이트에의 광고 등을 믿고, 
그래도 뭔가, 도움을 청하는 입장서 본 방콕호텔로 얘기를 돌려 본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요..??

방콕호텔 측에서,   알아봐 주신,,,
라마다, 타이거, 호텔 A,(몇군데 더 있었는데...) 등은 모두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호텔이 풀이 되고 방콕이 여유가 있을 때,
상대방도 방콕에 물어봐서 손님을 보내줄 수 있으니, 방콕 입장에서는 가급적 서로 보완관계에 있는 호텔에
손님을 소개해 주는게 편할 수 도 있겠습니다만,,,  진정한 손님의 입장에서, 이것은 좋기만 한 상황 일까요..??

만약,  만약,,,,   진짜로 앙헬 근처의 모든 호텔이 풀-로 다 차서,
한국서 온 관광객이 진짜로 묶을때가 없는 상황에서...  방콕 측에서 이렇게 저를 유러피안으로 보내 줬다면,
(없는 방을 어렵게 부탁해서 하나 만들어서라도) 저는 아마도,,,
그 날 저녁, 사장님 만을 위한 제 바파인 선물 이라도 하나(?)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

하지만, 그 때의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한국서 오는 손님을 일단은 한국계열 호텔에 서로 돌려서 알아 봐 주고...
그 다음에 모든 한국 계열 호텔방이 풀-이 되면....???   그 때 가서 다른 계열의 호텔도 알아봐 주셨을까요..??

그리고, 그 시점에 정말로 앙헬에 있는 모든 호텔은 방이 다 풀-로 돌아가고..
길바닥 이나 , 24 시간 하는 비키니-바 한켠에서 눈이라도 붙여야 하는 상황 이었을까요...??

제가, '방콕호텔'을 나와서 트라이를 타고 불과 3분여를 달려 간, 
'로리에타스 아파트텔'에서는 어렵지 않게 방을 구할 수 있었고, 가격도 1,300 페소 였습니다.

필리핀에 사업 및 여행으로 1년에 두어번 정도 다니는, 저도...
각 도시에 '소고호텔' '모텔' '아파트텔' '한국인 운영 펜션하우스' 등이 존재 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숙박 업소들은 대부분 800~1,300 페소 정도면 하루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숙박 업소 들이고,
시간제나 다른 방식으로 끊으면 좀 더 저렴한 이용도 가능한 업소들 입니다.

하물며, 그 현지에서 숙박 업소를 하시는 경우에는,,
저보다는 좀 더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계시다는 걸 쉽게 알 수 있는 상황 입니다.

우리,, 초보 여행객이 현지에 오래 계신 분들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오래 되신분 입장에서의 조언도 좋고, 초보라는 쫑크도 좋고, 약간의 주의성 핀잔도 좋습니다.

단,,,  서로 좀 좋은 정보는 나누고, 피해 갈건 미리 알려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이 곳 58에 광고 아닌 광고가 올라오고,
오라빠 와 방콕호텔에 대한 좋고 아쉬운 정보들이 자주 (또는 가끔) 올라 옵니다..

회원들 또한, 같은 한국인 으로써,
방콕을 비롯한 라마다, 타이거 등등의 한국인 운영 호텔이 그곳에서 크게 성공 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 성공의 뒷켠에 저 같은 초보 여행객의 말 못할 고충이 녹아 있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미, 한국계 호텔들은 방 이 풀-로 차서 굳이 한국 손님들 돌려 대주기(?) 형태의 장사를 하지 않아도
호텔 운영에 문제가 없는 걸로 압니다.

그러면, 좀 더 크고 넓은 맘으로 한국서 온 관광객을 하나의 돈내는 기계(?)가 아닌, 
그저 한국에 있는 친구 같고, 동생 같고 형 같은...  그런 사람으로써 대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올해도 그렇고, 지난 해도 그렇고...
필리핀 관광객의 1순위의 나라가 한국 이라고 합니다.
전체 필리핀 관광객 중 한국인이 젤 많다는 말입니다.  물론 한국인을 잡아야 산다는 반증도 되겠습니다.

'세부' 에서는 전체 교민 중 8,000명 가량이 빠져 나가서,
자체 순환 상권이 무너져서 교민 사회에 빨간등이 켜 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숫자를 메꿔주는 관광객이 있기에 또, 다시금 힘들을 내어 사업들을 정비 한다고도 합니다.
어디에 있건, 어떤 일이건,, 결국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어느 여행기던 이런 후기가 적혀 있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
"그 때 거기서 만난 그 형님 같은 사장님이..  한참 시간이 지난 지금도 잊혀 지지가 않는다~~"   멋지지 않나요..??

사람이 있기에,, 사람을 찾게 되고,, 사람을 만나기에,, 사람 냄새를 맡고 싶어 하는건....  저만의 바램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