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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이 호텔을 찾아서 직접 방문해 보게 된 이유는..

오스메냐 서클 근처에 있는 여러 호텔들 (스텔라, 푸엔터 오로, 디플로맷, 애플트리) 과의 비교를 위해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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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는 자신있게 방을 보여 주었고,

고맙게도 객실의 사진촬영까지 허락을 해 주었다.  (위의 사진은 디럭스 룸의 실제 모습...)

 

사진을 찍다가 보니, 호텔의 객실이 무척 크고 깔끔 하다는 것에 일단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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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스탠다드 룸을 찍은 것이라 공간이 협소함...>

 

전체적으로 새 건물이 주는 기분 좋은 느낌과 함께,

각 방에 와아파이 무선 라우터를 전부 설치해서, 인터넷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려 노력한 것은

지금까지 필리핀의 다른 호텔에서는 보이지 않는 노력의 증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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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층의 복도에 식수통을 비치해 줌으로써 이용자들이 방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등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것도 신선한 서비스 중 하나였고,

호텔 직원들은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여유있는 서비스를 하는 마인드를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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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중 하나는 바로....

시원스럽고 편안해 보이게 마련이 된 옥상층의 식당에 있었다.

 

사실,,,,   우리가 가 본 여러 중저가 호텔에는 이곳과 비슷한 구조와 가격과 서비스를 지닌 호텔들이 여럿 있다.

 

하지만, 호텔을 설비(설계) 하면서, 운영자는 가장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같은 가격, 같은 위치, 같은 그레이드의 서비스를 실시하는 호텔들 중에서도

고객이 호텔에 대해 평가를 내리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바로 그 호텔이 주는 느낌에 있다는 것이다.

 

위의 식당 사진에서 알수 있듯이,

호텔을 처음 지을 당시서 부터,, 설계자는 식당에서 밖을 바라 봤을때 어떤 뷰로 근처 전경이 들어오게 되는지를

세심히 고려를 했다는 것이다.

 

저렇게 뷰가 좀더 좋게 식당의 문들을 달아 놓았다고 해서, 건축비가 어마어마하게 더 든다거나,

관리비가 몇배로 더 드는 것은 아니다.

 

또한, 큰 침대 두개가 들어갈 정도로 방을 좀더 크게 설계를 했다고 해서 객실의 수가 반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것도 아니다.   포기한 객실의 수 만큼 운영하는 객실의 가동률 (예약률)을 좋게 가져 갈수만 있다면, 오히려 손님을 확보하지 못하는 객실이 없어지기 때문에 이익은 더 많이 나올수 있는 것이다.

 

또한, 잘 갖춰진 하나의 객실이라도 손님의 만족도가 높고, 가성비 (가격대 성능의 만족비율) 가 높다면,

손님들은 결코 조금더 비싼 객실 가격 때문에 호텔 이용을 망설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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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호텔운영의 철학적 교범이 되는 호텔로,,, 

날개는 바로 이 '프리미어 씨티 스윗 호텔'을 추천 한다.

 

 

날개가 이 호텔에 사진을 찍으러 갔던 날도 호텔은 빈방이 남아 있지를 않았다.

직원들의 말로는 앞으로 보름간은 이미 예약이 만료가 된 상태라는 것이다.

 

남은 방이 딱 하나 있다고 보여준 것이, 위의 사진에 나오는 스탠다드-룸 이었다.

나름 깨끗하기는 했지만, 방이 너무 좁고 냉장고, 책상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춰지지가 않았다.

 

차라리,,,,  디럭스 룸 하나를 포기 하고서라도, 스탠다드 룸을 두개를 넓게 만드는 아량을 가졌다면,

이 스탠다드-룸 또한, 예약이 만료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

 

 

날개도 꼭 하루 묵어보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격조사와 사진 촬영을 마치고 나오는데,

때마침 두쌍의 한국 부부가 방에 짐을 풀어놓고 관광을 하러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그중 한 남편이 부인에게 물었다.

'어때??  호텔 깔끔하고 좋지..??'  

 

그러자 부인이 미소를 띠면 대답을 하길...

'응~~   방이 너무 맘에 든다...   꼭,,  신혼여행 온거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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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페이지 : http://www.premierecitisuites.com/ 

                (예약률이 높아서 인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지 홈피의 예약 기능은 정상 오픈이 안되고 있다.)

     

Tel : (+63 32) 266-0442, 266-0443  /  H.P : (+63) 922-775-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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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 위치 및 접근성 (픽업 서비스 유무) : 대로변에서 조금 걸어 들어 가여 하지만,

                                                            호텔앞까지 택시로 들어가는데 큰 불편이 없고,

                                                            오스메내 서클에서 멀지 않은 거리임.

 

2. 방 크기 와 침대의 안락함, 화장실 상태 : 비슷한 가격의 호텔들 중 방 크기는 가장 큼...

                                                           68불을 받는 파크레인 호텔과 비슷할 정도로 큰 방임.

                                                           커다란 침대가 두개가 있어서 불현듯 찾아온 의문의 손님들도 재울수 있음 ^^

                                                           각 방에 별도의 Safty Box 가 구비되어 있다.

 

3. 룸에서의 WiFi 이용가능과 연결상태 (유, 무료 관계) : 전 객실 WiFi 무료 이용 

                                                                            라우터명이 아예 방 번호로 뜨는 것과 접속 감도가 항상 Full 인

                                                                            것으로 봐서,, 각 방에 라우터가 있는 듯.

                                                                            인터넷 속도는 보통보다 조금 빠름.

 

4. 아침식사 제공 여부 와 레스토랑 상태, 음식 맛 : 아침식사 포함됨. 식당 분위기가 정말 예술임.

  

5. 편의시설 (수영장 등) 종류 및 기타서비스 외 : 별다른 편의 시설은 갖추어진 것이 없으나,

                                                                  Baggige Keeping 서비스 와 공항 픽업 서비스 등을 신청할수 있다.

 

6. 호텔전체 청결도 와 유지상태, 스태프의 서비스 수준 : 스탭들은 모두 친절하기는 하나,

                                                                             전반적으로 서비스 응대 방법에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끔 요구된 서비스를 까먹기도 하고, 응대가 지연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 반복적으로 서비스 요구 전화를 하게 된다.

 

7. 가격대비 전체적인 만족도 (별점으로도 채점) : ★★★★☆  (가격대비 성능비 최상급,

                                                                                     위치, 스탠다드-룸의 크기, 편의시설이 살짝 아쉬움)

 

8. 비수기 예약 가격 : Deluxe Room 2인실 기준 $36 (비수기) / 아침식사 포함 가격

 

9. 픽업 및 차량렌트 : 공항픽업 승용차 1대 550 페소, 밴 1대 1,000페소 (여러명 타면 나누어서 내는듯 함...)

  

 

위치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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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메냐 서클에서 캐피톨(법원) 방향으로 약 200미터를 가다가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꺽어 들어가 150 미터 정도 들어가면, 왼쪽편에 있다.   

- 또 다른 길은,,,, Jave 클럽등이 있는 망고에비뉴에서 Natinal Book Store 코너길을 따라 북쪽 방향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약 300~400 미터 정도를 걸어 올라가다가 왼쪽에서 호텔을 찾을수 있다. 

  

 

 

** 세부나 다른 도시에서 호텔을 임대해 운영하거나 건축하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호텔을 먼저 리뷰해 보기를 추천 드린다.

 

    그렇게 크지 않은 호텔 이지만, 룸 가격도 (근처 경쟁 호텔들에 비해..) 아주 낮게 책정된 것도 아니고,

    예약률은 거의 100%에 육박을 하고 있었다.

 

    호텔은 예약률이 70%만 넘어도 대박이 나는 사업이다. 

    호텔의 예약률이 높다는 것은, 호텔에 대한 고객의 인상과 느낌이 좋게 남아 있다는 것이고,

    한번 다녀간 고객이 두번 세번 같은 호텔을 반복해서 찾게 된다는 것이다.

 

    호텔도 사업의 일종이고, 모든 사업에는 악순환과 선순환의 법칙이 적용이 된다.

 

    호텔에 대한 평가와 예약률과 가동률이 높으니, 운영 수익이 맥시멈으로 나오는 것이고,

    수익이 뒷받침이 되니 수익중 일정 부분을 항상 서비스 개선과 고객 만족을 위해 쓸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업은 호텔이건 일반 사업이건 미래가 좋을수 없는 것이다.

    여행에서 많은 것을 얻어 가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