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가는대로 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전편에 말씀드린대로 클럽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근데 물집은 아직까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서 이번은 클럽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가본 곳은 RCA Route66 / Shock / Wip 입니다.

 

Route 66, 일주일 동안 총 세번갔습니다. 하루에 양주 두병씩 먹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음악은 나름 유명한 팝이나 가끔 일렉 틀어주는 수준입니다. 거의 팝과 힙합 스타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질은 중중 이었습니다. 예전 명성답게 역시 많은 사람과 푸잉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역시 레이디보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구분되지 않습니다^^; 에피소드 하나 말씀드리자면, 내부와 외부에 테이블이 있습니다. 저는 내부에서 좀 붙어서 놀아보려고 자리를 잡았는데, 쉽지않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그룹별로 옵니다. 푸잉과 남자들 이런식으로 삼삼오오 모여서 자리잡습니다. 저같이 단둘이 친구와 함께와서 푸잉작업하려는 남자들 그 사이 파고들기 쉽지않았습니다. 오히려 남자 둘이 왔다고 게이로 오해받았습니다. 춤출공간도 그렇게 넓지않고 그냥 스탠딩 테이블에서 술놓고 약간 몸흔드는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제 경험으로 루트66는 분위기는 좋으나 약간 그룹파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여기서 두번정도 푸잉들 한테 어프로치해서 데리고 왔는데, 나중에 자기 친구들(남자) 불러서 술나눠주고 그럽니다^^; 그리고 푸잉들 작업당하는거에 익숙치 않은지 되게 어색해 하더군요. 두서없이 막 적었네요. 그러므로 결론은 루트66는 분위기 좋은 곳! 또한 술먹으면서 옆테이블과 가끔 촌 깨오(건배)하는 곳! 마음을 비우고 즐기면 가끔은 길이 보이더라고요^^

 

이제 한 12시 지나면 RCA는 폐장분위기!

사람들 물밀듯 빠져나가 애프터 클럽으로 향합니다. 제가 들은 곳은 네군데정도 있었지만, 제가 가본 곳은...

Shock 그리고 Wip.

 

 

 

우선 한번밖에 안가본 WIp에 대해 짧게 말씀드리자면, 숨어있는 보석같은 곳!

위에 지도를 첨부했습니다. 왼쪽 하단에 리버티 플라자 안에 Wip이 숨어있습니다. 저는 정확한 장소를 몰라서 택시타고 엄청 돌았습니다^^; 꼭 장소 숙지하시고 가시기를,

여차저차 해서 들어간 Wip. 평일이라 그런지 입장료 없습니다! 들어가보니 조명 어둡습니다^^

음악은 일렉이 많이 선곡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조는 거의 루트66 내부와 비슷합니다. 어쩌면 더 좁습니다.

크기가 좁다기보다는 안에 스탠딩 테이블로 꽉차있습니다... 디제이박스 주변에 사람들 10명정도 들어갈 공간빼고는 이렇다할 스테이지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다른점은 수질입니다^^ 제가 볼 땐 중상 ~ 상 까지 볼 수 있겠습니다. 막말로 작성하자면.. 돼지푸잉이 없습니다^^; 거의 몸매관리하거나 보기좋은푸잉들 위주입니다. 또한 여기서는 물담배 흡연이 가능하더군요^^ 전 이날 친구 없이 혼자 눈으로 확인해보려는 차원에서 방문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택시를 타고...

 

Shock에 도착해서, 들어가니 제게 든 생각은 순간 인썸니아(방타이 1편 참조)정도의 수준? 아니면 그 이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다문화 클럽입니다. 흑인, 백인, 러시아, 푸잉, 레이디보이, 레이디보이형님, 일본인.. 정말 Shock입니다.! 하지만 이 곳의 다른점은 테이블이 듬성듬성있고, 뒤에 부스가 따로 있으며, 당구대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지가 나나의 아고고바와 같은 형태로 지면에서 높게 솟아 있습니다. 일종의 런웨이 스타일이었습니다. 결국 Shock에 와서 유명팝 그리고 일렉에 맞춰 춤을 제대로 춰보네요^^ 춤추다가 푸잉10명정도 어프로치 받았던 것 같습니다. 여기 수질은 중하 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수질 판단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며 어느 클럽을 가나 복불복인건 사실이나 제가 2번이상 가보고 경험 후 평균 수질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딜가나 엘프는 있겠죠?^^ 자자 그리고 여기서 에피소드 하나 더 있습니다. Shock에서 푸잉하나 만났는데 이름이 뷰였습니다. 한국말 엄청잘하고 푸잉같이 생기지 않고 약간 아시아 남미 혼혈처럼 생겼습니다. 제가 Shock 갈때마다 있었습니다. 그 푸잉이 먼저 어프로치 했고, 키스역시 당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으로 데려갑니다. 그러나 그 푸잉 이미 남자와 동겨중이 었습니다. 자칫하면 싸움날뻔했습니다^^; 제가 다행이 눈치로 먹고 사는 터라 바로 도망갔지만, 혹시라도 다음번에 회원님들께 접근하면 조심하세요^^ 또 다시 얘기가 삼천포로! 자자 결론은 Shock는 춤출 수 있는! 그러면서 푸잉들이 막막 접근하는!! 어쩌면 인썸니아와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느낌이 있던 Shock입니다.

 

지금까지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는 제가 물집테메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쪽지나 댓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