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됨_13579 207.jpg 세번째 날이 다가오고 ~ 호텔 체크인을 한 후에.. 2성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만족...다음번에도 오게 되면 이 호텔을 예약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은 1박에 52만동... 조식도 나온답니다.

호치민에서 볼건 다보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달랏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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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짱 버스 매표소 입니다. 풍짱 버스를 타고 달랏으로 고고싱~ 가격은 21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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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짱 버스표를 끊고나서.... 버스가 오면 차를 타고 가면 되나... 싶었는데 베트남 특성상 오토바이가 많은 관계로 버스가 진입이 되질않아서 스타렉스와 비슷한 차를 타고 버스 승차장까지 오게되니... 다른 분들도 버스안타고 스타렉스 탄다고 놀라지 마시길....(저 스타렉스 안에는 같은 방향으로 가는 버스 손님들을 태우고 8차선 버스정류장으로 오기 때문에.. 목적지가 달라도 침착하게 물어보고 대응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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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너무크다....... 크다.... 나만큼 크다...... 바나나우유 안줘서 삐진듯 합니다... -_ -......하하하하

여행 도중에 계속 머리크기가 나만하다고 놀렸더니... 나중에 한마디 합니다.. 난 머리가 커.. 그래서 남들 보다 똑똑해 그러니까 놀리지마 하드라구요.... ㅋㅋ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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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짱 버스~ 슬리핑 버스 내부 모습입니다... 2층으로 되어 있고 3열 종대 18줄이 있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키가 크신 분들은 맨 뒷자리는 타지마시길....ㅠㅠ 제가 달랏으로 갈때... 자리가 좁다고 생각이 되어서 다시 호치민으로 들어오는 버스탈 때 좌석예약을 맨뒤자리로 했는데... 맨뒷자리는 더 짧았다는..... 버스가 브레이크를 잡을때마다... 계속 앞으로 밀려와서 ....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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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에 도착을 해서 ... 바베큐 식당에 갔는데... 볶음밥과 한치... 개구리 튀김 볶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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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논... 술도 함께요 .....수정됨_베트남 001.jpg

원래는 술색갈이 소주와 같은 색이 였는데... 우리 색시가 뭐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색소를 넣었는지... 알콜을 넣었는지... 에드 알콜  ? 하는거로봐서는 알콜을 조금 넣은 것 같습니다... 혼자 먹을 수가 없어서 색시와 같이 먹었죠...

버스에서 7시간을 소비하는 바람에 달랏의 첫날은 많은 것들을 볼수 없었습니다..... 고작 달랏 야시장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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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파는 상인과... 술이 알딸딸해져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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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 얼굴 빨개졌네요 ....머리큰 귀요미네요

근데.....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하나.......ㅋㅋㅋ 4번째 날은..... 저 술에 체했는지.. 하루종일 방에 누워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