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쓰기전에... 전 글을 많이 못쓴다는 점.... 두서가 없다는 것.. 사진기술이 많이 딸린 다는 것....

다 알고 있는 정보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 많이 모자른 글이라는 것.. 을 알아 주시고 이쁘게 봐주셧으면 좋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월 23일 아침 6시 40분 비엣젯 비행기를 탑승... 베트남에 도착했다.. 바다의 얼굴이 매우 험상맞게 생겻다고 판단한 입국심사원은..... 매우 구겨진 표정으로 나의 여권을 20분이상 바라 보았다.. 덕분에 내 뒤로 있는 사람들은 웅성거리고 입국심사 나의 줄은 점점 줄어갔다 -_- ......... 그렇게 확실하게 입국심사를 한후...짐가방을 찾은후 나를 보러 달랏에서 호치민까지 나를 모시러온 색시를 만났다.


수정됨_13579 064.JPG처음 보는 베트남 풍경에.... 와... 오토바이가 많아서 편하게 여행을 할수 있겟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생각은 택시에서 내리고 난후 한시간만에 깨지게 된다. 우리 색시가 예약해준 New life Hotel 로 이동중에 찍은 사진

호텔에 도착하고 나서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 왔다.

호텔방에서 여름 옷으로 환복을 한 후...  뭘먹고 싶냐? 물어보니 한국 레스토랑에 가자고 이야기 하더군요...

호텔방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쇄면서 누워있었는데 '광화문이라는 식당엘 가자고 말해서 오케이 하고 출발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자고 했더니 본인은 걷는게 좋다며.... 2km나 되는 거리를 걸어서 갔습니다... 이때 더운걸 둘째치고 여기선 렌트를 해서 운전을 하면 안되겠구나.... 생각을 했다는.....ㅠㅠ 신호위반은 기본이요.. 역주행은 애교에 클락션은 뭐이리 많이 울리는지.... 참 바쁜 동내구나... 생각을 하려는 찰라 광화문 식당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메뉴판을 딱 보고 인상을 퐉쓰길래 물어보니까 미역국이 없어서 다른 곳에 가고 싶다 이야기 하네요 -_ - .... 이런 ~

수정됨_13579 069.jpg

결국 타협을 보고.... 갈낙탕을 시켜먹었죠... 삼겹살도 시켜주고... 밥을 맛있게 먹고 나오니 가게 1층에 불이 다 꺼져있드라구요...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수정됨_13579 073.jpg

제가 간날이 1월 23일 베트남이 카타르랑 4강전 축구를 하는 날이 였습니다. 바캉서 매직~ 엄마와 아이... 젊은 커플들 외국인들 하나 같이 광장에 모여서 응원을 하려고 '금성홍기' 베트남의 국기와 머리띠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 많은 것을 하고 축구경기를 볼 준비를 하더군요. 마치 우리나라 2002년 월드컵을 보는 듯한 기분이 였습니다. ㅎㅎ

베트남 사람들은 축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라같습니다. 티비를 트니까 epl, 라리가, 분데스리가 다나오드라구요... 뭐.. 물논 저는 관심이 없기에.... 우리나라나 베트남이나 둘중 한 국가만 4강가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드렙죵...

수정됨_13579 093.jpg

광장 사람 모여 있는 곳을 구경하고 택시를 잡아 타려는데... 우리 색시.. 걸어 가잡니다....... ㅠㅠ

또 2km 걸어서 가는 길에 항상 내맘대로 운전하는 사람이 정렬이 되어 서있는 사진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저 앞뒤로 공안이 ㅋㅋㅋㅋㅋ..... 교통지도& 신호 위반 단속을 하고 계시드라구요ㅋㅋ 그리고 이렇게 정렬이 된 모습은..

돌아오는 29일 까지 한번도 보지못했다는 안타까운 소문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수정됨_13579 101.jpg

벤탄 마켓은 아니고... 호텔로 가는 길에 길거리 시장이 있어서 들어가본...동대문 시장에 온듯한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편해 졌고... 한참 걸어와서... 시장안이 너무 시원했음. 우리 색시한태 어울린 만한 옷이 없어서 구매하지 않았슴.

색시에게 뭐 사고 싶은 옷있으면 찾아봐 ~ 했지만 날 이렇게 싸구려로 보는거야 ? 하는 눈총만 받고 점수는 따지 못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수정됨_13579 109.jpg

결국 베트남이 이기고.... 호텔 밖이 너무 시끄러워서... 나와 본것도 있고 우리 색시가 배고프다고 해서 쌀국수 pho를 먹으러 가는길에.... 결승진출했다고 베트남 국민들이 크락션울리고 금성홍기.... 폭주를 뛰는 모습입니다... -_-..

마치 우리나라 2002년의 모습을 보는 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사진은 일부지만.... 쌀국수집을 찾으러 가는 길마다... 옽바이 자동차로 도로는 마비가 되었고.... 그날 저녁 쌀국수를 먹고와서 뉴스를 보았는데... 공안들이 다나와서 길거리 정리를 했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담니다.

수정됨_13579 114.jpg

호치민에서 쌀국수 하면 유명하기로 3번째로 들어간다는 집이라고 해서 와 보았습니다...(한국인 입맛에 3번째인지... 베트남사람들에게도 3번째인지..인터넷 검색으로 갔기에...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 ^^;;) 간판을 이렇게 밖에 못찍었냐 하시면..... 길은 오토바이로 건널수가 없었고.... 건넌다고 해도.... 다시건너올 자신이 없었기에.... 이렇게 밖에 찍지 못하였습나이다.....

수정됨_13579 121.jpg

우리 색시가 시켜준.... pho 포~ 킴은 많이 먹을거니까 모든고기가 들어간걸 시켜줄게 하면서 이 국수를 시켜주었죠

색시가 고수도 2줄기를 넣길래 따라 넣었다가... 국물은 다못먹고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떡국을 생각나게 하는 맛이였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탄산음료를 시켜달라고 말했는데 차가와서 나 이거 안시켰다고 하니.. 우리 색시 하는 말이.. 킴은 살쪄.. 차를 마시면 좋아...... 정말로 제몸을 생각해 주는건지... 돼지라고 디스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쌀국수맛을 자랑합니다.....하지만... 위생은...ㅠㅠ 바퀴벌레를.... 읍읍읍..... 아무튼 맛있게 먹었답니다~수정됨_13579 123.jpg

역시.... 택시를 타지 않고 걸어서 가자는 색시말에 고분고분 말 잘듣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땀찔찔 흘리면서 호텔에 돌아와 샤워하기 전에 ~ 한 컷~  첫날 마무리를 합니다 ~


이 날 색시도 저도 길을 모르는 상황이라 구글 지도를 보며 구글 검색을 하고,... 색시 전화기에 설치되어 있는 어플을 보며 많은 곳을 돌아 다녔더군요... 이날 제 아이폰에 찍힌.. 걸음수를 확인하니 23000.......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