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억도 많은 세퍼 (세부퍼시픽) 입니다.


세퍼 운항 초기때 어마어마한 프로모 표들이 쏟아져서, 

필리핀 국내선을 1회 편도 평균가격을 5천원(한화) 정도에 이용하던 때가 있었지요..

필리핀 왠만한데는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 였습니다.


그 다음 세퍼는 필리핀 현지인들 여행지로 불러 들일때도 많이 썼지요~~~

이 부분은 초보나 중수들은 자칫 돈만 날리는 방법이고,,,  

고수들에게는 가장 확실한 밤(떡)여행 특급열차를 타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간만에.... (세부의 밤문화 물가가 완전 개판된 이후에~~~) 정말 간만에...

세부 처자를 앙헬로 뱅기태워 불러 올립니다.

아~~  물론,,  1년전에도 두어번 하긴 했지만요~~~ ^^


불러 올리려 세퍼에 들어가 보니.. (세부-클락은 에어아시아가 없어서 걍~ 세퍼밖에는 답이 없어서~)

예매 방법을 좀 더 복잡하게 꼬아 놨네요~~~


클릭 몇번 잘못하면 돈 몇만원이 휙~ 의미도 없이 없어 집네다...


거두절미 하고~~~

세퍼에서 추가 애드온 가격 없이 표 구매하는 실제 상황 보여 드리겠습니다.


세퍼 예약시 no addon1-1.png


예약중에 저렇게 애드온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면 그때 부터 바짝 긴장~~~

각 항목에 들어가서 모든 애드온을 취소하거나 <선택안함> 으로 바꾸시고 <선택사항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왕복항공편이면 가는편, 오는편 화면 두개에 다 차례로 들어가셔서 취소를 하면 됩니다.


결국, 항공권의 가격이 처음 본 합산 가격과 동일하게 표시가 되면 [애드온]은 모두 취소가 된 것입니다.

즉,,, 왕복 항공권 가격 처음 본 그 가격 그대로 예약이 되면 됩니다.

 

세퍼 예약시 no addon1-2.png


세부-클락 왕복항공권 가격이 2,298페소 (한화 약 5만원)으로 구매가 됬네요~~


같은 돈 주고, 제가 왜 직접 세부로 가서 저 친구를 만나지 않고, 굳이 앙헬로 불러 들일까요~~

고수들만 아는 뒷 이야기는 밤문화이야기 섹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