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전적으로 날개 본인의 생각과 시각을 담은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달라도 참고와 정보용으로 읽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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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0일 .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필리핀의 제 16대 대통령 당선자 '로드리고두테르테'가 16대 필리핀 대톨령에 취임했다.

이미 많은 언론 보도를 통해 이 전무후무한 초법 불도저 대통령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들으셨겠지만,
우리는 앞으로 두테르테가 이끄는 필리핀에서의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앞으로 이가 이끄는 필리핀이 어떤 모습이 될지 좀 살펴 볼 필요성이 있다.


- 두테르테의 집안과 정치배경

필리핀은 식민시대 부터 유력 정치가문 (막강토호 세력들이 정치세력으로 성장) 및 갑부들이 존재해 왔는데, 두티르테의 집안도 그런 가문중의 하나라 보면 된다.

어려서는 사고 좀 치다가 법대에 들어간 후 공부를 쫌 했는가, 검사로 재직하게 된다.

1988년 (43세 때)에 처음 다바오 시 시장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후 내리 3선에 성공해 1998년까지 다바오 시장을 역임했다. 그 후, 연임 제한이 있어 1998년에 총선에 출마해 다바오 시를 대표하는 연방 하원의원이 된다.

의원 임기가 끝난 2001년에 다시 다바오 시장 선거에 출마해 2010년까지 또다시 내리 3번 연속 시장을 역임했다.
2010년에는 자신은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딸을 시장으로 만들었다. (푸친 러시아 대통령이 생각나지..??)
부시장을 지내는 동안 대선을 위한 밑밥을 다 깔고 2016년 드디어 16대 필리핀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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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71세의 나이다. (한국 나이로는 72세...)
 
필리핀 사람들 (모든 열대 지방의 사람들...)은 후다닥 늙어서 25살만 되면 아주머니 얼굴을 하고 있다고들 얘기하지만,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돈으로 젊음을 유지할수 있음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볼수도 있다.


그는, 현재 필리핀의 주요 정당 중 하나인 PDP-Laban 연합의 당수로 있다.
간단히 다바오 시장의 이력 하나만 가지고, 대통령에 오른게 아니라는 얘기다.

여기서, '다바오' 시에 대해 좀 짚고 넘어갈 부분은..
다바오는 시는 면적이 2,444 ㎢ (서울시의 면적 = 605.25㎢) 로 서울의 4배 정도에 달하는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땅 덩어리가 그다지 크지 않은 나라인데, 거대규모의 도시를 지니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두테르테 시장 집권 22년간 다바오 시의 규모를 계속해서 키워 왔기 때문에 지금은 필리핀 내의 (면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도시가 되었다.
- 아마도 다바오시를 계속해서 키워온 이유는 걷어가는 세금의 규모와,
  다바오 & CDO 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PDP-Laban 내의 자신의 세력 확보와 관련이 큰 듯 하다 -

두테르테가 통치(^^)한 22년간의 다바오는 그야말로 청교도들의 세계와 비슷했다.
다바오에서는 11시가 넘으면, 컨비니언스토어(24시간편의점) 에서 술을 살수가 없다.
모든 술은 비닐커버 등으로 가려놓고, 다음날 아침이 되서야 커버를 벗기고 판매를 시작한다.

12시나 1시가 넘어선 다바오는 갈 술집도 몇군데 없고, 유흥을 즐길 곳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밤새 영업을 하는 타임즈비치 같은 변두리 노래방 지역을 찾아서 이동을 해야 한다.
 
길거리에서는 담배를 피다가 적발되면 막강한 벌금을 물어야 하고,
마약이나, 살인, 강도, 강간 같은 중범자들은 경찰이나 시장의 사설부대의 표적이 되어,
사냥놀이의 사냥깜으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두테르테에 대한 집안과 정치배경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마치며,,,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나무위키를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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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적 측면에서의 두테르테의 노선

사실, 종교를 빼놓고 필리핀을 얘기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
표면적으로는 종교적인 자유가 완전 보장 되기에, 카톨릭 뿐만이 아니라 개신교나 침례교, 안식일교, 통일교, 심지어 여호와증인 등도 모두 존재하지만, 국민의 83%가 카톨릭이다 보니, 카톨릭이 교단이 필리핀의 사회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이 참으로 지대하다.

특히, 필리핀 내부의 정부군과 반군의 내전이 민다나오 남부에서 이어지고 있고,
민다나오에 이슬람교도들이 상당수 살고 있다는 것을 볼 때, 필리핀의 카톨릭 교단은 단순한 종교적인 존재를 넘어선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을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필리핀의 지방을 돌아다니다 보면, 특별한 관광지나 유적은 따로 없지만, 유서깊은 교회는 꼭 하나씩 있어서,
자연경관을 보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지방에 남아 있는 웅장한 교회를 보고 오는 일이 흔한데...,
변변한 건물들도 별로 없는 지방에서, 그런 어머어마한 크기의 교회는 지방에 사는 국민들이 공권력의 강력함과 동일시 하여 느끼게 되는 막강한 존재감과 중압감임을 생각해 보면, 스페인 통치시대 이래 필리핀에서 카톨릭 교회가 국민들에게 어떤 존재로 군림을 해 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할 것이다.
 
'교회가 뭐, 국민들에게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지, 나쁜 영향을 주겠는가.??' 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없겠지만, 하나의 종교가 국민 대부분의 제1신앙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종교의 윤리적 방향과 신앙적 해석이 국민전체의 도덕적 기준과 나침반이 되어 버리는 사회, 거기다 정치가 국민을 지배하여 정치가와 잘사는 사람들이 일반대중과 못사는 사람들 위에서 골수를 빠는 사회에서는, 종교가 정치를 대변하고 정치는 종교적 판단에 순응하는 척 하는... 일종의 악랄하고 치밀한 밀월관계가 형성되기 마련이다.

종교를 등에 업은 정권이 영원히 가는 경우가 드물고, 종교를 이용해 세력을 확장한 정권이 전쟁에 휩싸이지 않은 예가 없다.

여기서는,, 필리핀에서의 '카톨릭'이 국민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우리는 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첫째,
필리핀의 극빈층 확대에 카톨릭이 분명한 일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임신중절을 극구반대 하는 카톨릭의 입장은 필리핀에서 어마어마한 비중의 싱글맘 들을 양산해 내고 있으며,
이들 자녀들의 대부분이 못 배우고 가난한 부모의 뒤를 이어 다시 술집 또는 범죄의 사슬 속으로 편입이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경우, 한국돈 1,000원 정도의 가격에 사후피임약을 약국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구매 할 수 있고,
KTV에서 2차를 나온 친구들의 경우, 남자가 굳이 콘돔을 쓰지 않겠다고 우기다가, 질내사정을 할 경우,
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사후피임약을 하나 사먹는 것으로, 뒷 마무리를 어렵지 않게 끊내는 것을 흔히 볼수가 있다.

만약, 필리핀에 이렇게 값싼 사후피임약을 정부가 정책을 공급해 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싱글맘들을 사전에 구원해 주지 않았을까.??  
내가 본 친구들 중에서도, 임신후에 강제 피임약을 구하기 위해 다시 남자들을 만나 돈벌이를 하고, 약을 먹은후에는 그 휴유증으로 평생 임신불능이 된 친구들을 여럿 보았는데,,,  과연, 자신의 아들 딸들을 긍휼히 사랑하시는 전지전능한 神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의 뜻이 한 나라 여성의 절반 이상을 아빠없는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었을까.??

혹시,,, 더 많은 값싼 노동력, 더 많은 술집 아가씨들, 더 많은 마약중독자가 미리 필요해서 미리 아주 정교하게 계산된 계획에 의해 수많은 싱글맘과 그들의 자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필리핀 카톨릭계가 가지고 있는 애민의 정신은 무엇인지가 심해 궁금하다.

둘째,
죄는 짓는 것은 나쁜것임에 틀림 없다. 하지만, 교회가 나가서 그 죄의 용서를 빌고 사함을 받으면 괜찮아 지는 것이다.  라고, 국민들에게 생각케 만드는 교회의 입장이 좀 바뀔 필요가 있다.
 
필리핀에는 'Yummy Sixteen' 이라는 말이 존재한다.
16살의 여자애들이 가장 맛있다는 뜻이다.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하고 100% 처녀인, 그 친구들을 따먹는 것이 필리핀 대딩 또는 그 또래 남자애들에게는 자랑이자 영광이라는 뜻이다.

그럼, 왜...  16살 이라고 했을까.??   필리핀은 초등과정과 고등과정 까지만 있고, 중간에 중등과정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 6세 (한국나이 7세)에 초등학교를 가기 때문에 초등학교 6년과 고등학교 4년을 거치고 대학에 가면, 보통은 16살이 된다.  
필리핀에서는 18세 미만은 미성년으로 치기 때문에 미성년과 섹스를 하다가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경찰서에 잡혀 들어가게 되지만,,,  우리나라에서와 같이, 미성년들이 상호 알아서 떡을 친 경우, 부모들이 한쪽 아이만을 잡아서 미성년 간음으로 처벌하는 것은 쉽지 않을 뿐더러, (이르면) 16살 부터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은 이미 성년과 비슷한 취급을 받게 되므로, 남자와 떡한번 쳤다고, 부모가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일은 드물다고 봐야 한다.

마닐라나 세부의 빈곤층 처자들을 만나보면, 대부분 16살 이나 그 이전에 순결을 이미 잃었다고 하는 경우가 많고,
빠르면, 17살에 싱글맘이 되어 있는 경우도 많이 볼수 있는데, 이를 반대로 유추해 보자면, 이 친구들은 실제로는 16살 훨씬 그 이전서 부터 동네에서 이미 떡상대 또는 성노리개 취급을 받아 왔을 가능성이 높다.  이 친구가 17살에 애를 낳은 것은 임신이 가능한 신체가 16살에 이르서서야 만들어 졌다는 얘기이고, 이 친구는 임신가능 신체가 되자마자 마로 임신을 해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만약 한국 여자애들 이었다면, 더 일찍 임신을 했을수도 있겠지만, 이들의 신체발달 정도나 영양상태로 봤을때는 16살 정도가 임신 가능 상태라고 봐야 한다)

그나마, 고등학교와 2년제 컬리지라도 다닌 친구들은 그나마, 18살이나 19살 정도에 싱글맘으로써 첫번째 애를 낳지만, 고등학교 의무교육을 간신히 마친 친구들 중 많은 친구들이 17살에 싱글맘으로써 첫번째 애를 낳는 것을 볼수 있는데, 이런 친구들에게 '애 아빠가 누구냐..?' 라는 물으면 십중팔구는 '바랑가이 꾸야~ (동네오빠 들...)' 라고 얘기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아빠가 정확히 누군지 모르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수가 있다.

즉, 우리나라 같으면 큰 사회적 문제가 될 스토리가, 이들에게는 못사는 동네에서는 그저 그렇게 자주 일어나는 헤프닝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 일일 뿐이고,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나 제재방안 등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나라 처럼 보이기도 한다.

(2015년을 기준으로 필리핀의 학제에 변화가 있었다.  초등학교 8년, 고등학교 4년으로 합 12년을 공부하고 대학교에 가는 것으로, 현재는 다른 나라와 동일하게 편성을 바꿔서 시행하고 있다...)

문제는,,,  여기에 종교라는 울타리가 이러한 굴레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인데,
어린 여자애들을 강간하고 임신시킨 동네 남자나 학교 학생들은, 교회에 나가서 회개와 고해성사를 통해 죄사함을 받으면 되는 것이고,
교회는, 자신에게 잉태된 귀중한 생명체를 죽이는 것은 살인과 같은 것이니, 싱글맘이 될 지언정 생명을 죽이는 것은 죄악이라 말하고,
애를 가진 여자애들은, 나의 엄마나 이모나 친구들 중에서도 너무나 많은 싱글맘이 있었기에, 이는 그다지 챙피하거나 지탄 받을 일도 아니고, 친척 또는 가정마다 있는 육아공동체를 통해 그리 어렵지 않게 애를 키울수 있다는 주위의 설득에 아빠 없는 애 낳는 것을 별로 두려워 하지 않는다.

날개,, 개인적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한 필리핀 친구가 간곡한 부탁을 해 와서 (물론, 날개 애는 절대 아니었다), 이 친구의 임신중절 수술비를 보내준 적이 있었는데, 중간에 수술을 잘 마쳤다는 얘기를 해 놓고도, 나중에 보니 그 애를 그냥 낳은적도 있었다.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자신은 수술을 받으려고 했었는데, 자기 엄마가 그냥 낳는게 맞다고 절대로 수술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신의 딸이 싱글맘이 되지 않는다면, 나중에 멀쩡한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가정 꾸리고 살지도 모르는데, 싱글맘이 되라고 강요하는 사회라니~~  결국, 이들의 삶 깊숙한 곳에 뿌리를 박고 있는 종교와 정치적인 묵시와 강압이 어느정도인지 우리는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죄를 짓고도 크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예를 '조기임신과 동네강간'으로 들었을 뿐이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택시를 타보면 열이면 열, 운전석앞 대시보드에는 성모마리아나 아기예수 인형이 자리잡고 있고, 천주교 묵주나 성경구절 같은 것들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들 중 20% 정도의 기사들은 언제나 요금을 속이는 수작을 부릴려고 애를 쓴다.  만약 속은 요금에 대해 따지고 들었다가는 절반 이상의 기사는 바로 깡패 또는 강도 수준으로 돌변하여 승객들을 다구리 놓을 기세로 덤벼들곤 한다.  온종일 성모마리아 상을 바라보고 앉아서, 머리와 가슴에 성호십자가를 그리고, 신께 잠깐잠깐 기도를 올리지만, 그 기도가 자신의 강도행각이 무사히 잘 마쳐져서 아무일 안 일어나고 승객을 털수있게 되기를 바라는 기도인지, 자신의 양심대로 살며 남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는 삶을 살게 되기를 희망하는 기도인지 우리는 알길이 없다.

'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치고 바로,, 칼로 포로의 목을 따고, 저녁에는 노예로 끌고 오거나 돈으로 산, 성노예 이방인 여인들과 집단 섹스를 벌이는 IS 대원들과 무엇이 다른가.? 
전국민의 83%가 독실한 카톨릭교도라는 것과 필리핀이 여전히 위험한 여행지라는 것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신의 뜻을 따라간다는 IS 국가가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탈법적인 짓을 저지르는 것과 동일 하듯이... 

셋째,
정치와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것을 당연시 하는 카톨릭 자체의 문제점이 있다.
이에 대한 상세한 얘기를 다하자면, 이번 포스팅 하나로는 부족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하겠지만,
역대껏 정치 최고 지도자로 오른 사람들은 대부분 카톨릭 교단의 후원을 등에 업은 사람들 이었고, 정치기간 중에는 당연히 카톨릭 교단과의 끈끈한 밀월관계를 유지함을 당연시 하는 것이 필리핀의 정,교 합일의 방식이다.

자....
그럼 과연 '두테르테'의 정치적 노선은 어떤 종교관을 가지고 있으며, 그는 앞으로 정치에 종교를 어떤 식으로 이용하게 될까.??

먼저, 두테르테가 선거 前 출연한 필리핀의 주일 메인채널을 통한 예배 방송 'Special Thanksgiving and Worship Presentation from Ynares Sports Arena, Antipolo City, Philippines' 이라는 유투브 동영상을 보도록 하자.
사실, 두테르테는 당선전에 이 예배에 여러번 출연을 해서 자신의 종교적인 입장을 피력한 적이 있다.


* 위 예배의 규모를 보려면 'Sound of Worship' 이라고 유투브에서 검색을 해 보면 여러 영상을 볼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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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테르테는 교황이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교황방문이 시내의 교통체증을 유발한다~' 며 노골적으로 교황방문에 대한 의의를 폄하한 적이 있었는데, 이는 평소 로마의 교황청이나 필리핀의 카톨릭교단에 대한 두테르테의 시각과 입장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

필리핀 현지 언론이 전한 내용에는...
당선후에도, '두테르테 당선인은 최근 필리핀 가톨릭계가 위선적인 데다가 부패했고 인구 급증에도 책임이 있다며 '매춘부의 아들'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 시절(2001∼2010년) 빈곤층은 굶주리고 약도 없는데 주교들은 정부에 고급 차량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고 전했고, 

'두테르테 당선인은 피임을 반대하는 가톨릭계 때문에 인구가 너무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대통령이 되면 가족계획을 위해 '세 자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가톨릭계는 아로요 정부 때 자선 활동에 필요한 차량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두테르테 당선인의 반감에 대해 곤혹스러워하며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가톨릭 주교회의는 대선 때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후보를 거부하라고 유권자에게 촉구, 사실상 반 두테르테 편에 섰다. 필리핀에서는 전 인구의 80% 이상이 가톨릭 신자일 정도로 가톨릭계의 영향력이 크다.' 고 전하기도 했다.


즉, 표면적으로나마,,,  두테르테 대통령과 필리핀 카톨릭계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

물론, 위에 두테르테가 출연을 했던 'Sound of Worship'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자면,
우리나라의 여의도교회와 그 목사등이 일으키고 있는 사회적 공분과, 그 어느 나라에서건 정치와 종교의 완전한 분리와 인기를 끄는 종교의 권력화에 대해 우리가 예단하고 방지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Sound of Worship의 막강한 규모 및 참가인원과 참가자 대부분이 스피니쉬계 라는 것을 보면, 이 예배가 개신교에서 진행하는 것일 지라도, 두테르테 자신이 이 예배의 파급력과 상위계층 동원력을 십분 선거에 이용 했다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노릇 이지만, 카톨릭이 지니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정면적으로 꼬집에 세우는 것에는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가 없다.

특히나,, 두테르테가 당수로 있는 PDP-Laban 의 지지기반이 되는 지역이 바로 CDO 와 다바오 지역이라는 점을 우리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  (CDO-카가얀데오로- 는 민다나오의 북쪽에 있는 민다나오 제2의 도시이고, 다바오는 민다나오 남쪽에 있는 면적상으로 필리핀 제1의 도시이다) 

민다나오는 예전서 부터 필리핀 내전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이다.  필리핀에서 내전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종교적인 문제가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다.  일부일처제와 서양중심의 세계관을 흡수해 버린 유럽의 천주교와 미국의 기독교가 지난 450년간 필리핀 중.북부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해 왔다면, 일부다처제와 원리주의 유대교사상을 간직한 동남아 이슬람 사상은 스페인 통치에 앞서 민다나오에 상륙을 해, 필리핀 전역으로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었다.

그렇게, 이슬람과 천주교가 제대로 한판 붙은 지역이 바로 필리핀의 민다나오 지역이라 보면 될 것이다.

날개가 CDO, 말라이발라이, 다바오, 잠보앙가 등지에서 만나본 수많은 이슬람 교도들은 그 뼛속까지 이슬람의 율법을 삷의 지표로 삼기에 모자름이 없었다. 
심지어 아직 18살이 안되 앳되어 보이는, 히잡을 입은 여학생은... '만약 부모가 너를 일부다처제 따르는 남자에게 두번째나 세번째 부인으로 보낸다면 시집갈 의향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May be~~' 라고 수줍게 대답 하는 것을 보고, 정말 깜딱~~ 놀란적이 있었다.  같은 필리핀 땅에서 살고,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 하더라도, 이슬람교도인 친구들과 카톨릭 교도인 친구들은 그 생각과 행동의 방식이 확연히 다른게 이들의 삶이고, 이를 하나로 묶는다고 해서 단순히 묶여지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그때 심각하게 해본 적이 있었다....    (아참~~ 그때, 날개는 앞으로 필리핀에 사는 코리안 무슬림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 하기도 했지롱~~ @@)

이렇게, 종교가 다양하고 생각의 차이가 확연한 민다나오 지역에서 세력을 키워온 두테르테가 100% 친 카톨릭 성향의 정치행보를 보이지 않을 것은 어느정도 예견이 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껏 어느 대통령도 보여주지 못했던, 두테르테의 카톨릭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앞으로 실제적인 종교적 질서 재편에 어떠한 기여를 할지는 관심을 가지고 두고볼 일이다. 


* 필리핀은 에스파냐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로마 가톨릭 신자(83%)이며, 그 외 필리핀 성공회(영어: The Episcopal Church in the Philippines), 개신교(9%)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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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정화라는 측면과 관광사업의 전망

지금까지 두테르테 라는 개인의 면모와 드테르테가 가지고 있는 종교관을 살짝 살펴 봤다면, 이제부터는 필리핀에서의 관광과 여행객의 안전이라는 측면을 좀 살펴 볼 필요가 있겠다.

결국 이 글을 포스팅 하는 이유가,
우리들이 두테르테가 지휘하는 필리핀 이라는 나라에 들어 갔을때, 얼마나 안전을 보장 받을수 있는지에 관한 얘기를 하기 위함 이니, 슬슬 본론을 얘기할 때가 되었다.
 
두테르테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수순과 언론 행보등을 종합해 볼 때, 두테르테는 참으로 영리한 정치가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우리가, 필리핀으로 밤문화 여행을 떠났다고 치자....

우리가 가장 무서워 해야 할 것은 무엇이겠는가.?

1번. 언제 강도로 돌변할지 모르는 공항 탄 택시의 기사 / 2번. 장총을 들고 건물이나 가게를 지키고 있는 가드 / 3. 언제 주머니에소 총을 들고 쏠지 모르는 일반시민 / 4. 지금은 구걸하는 거지로 보이지만 갑자기 다가와 소매치기를 할것 같은 꼬마애들 / 5. 혼잡지역에서 만난 전문 소매치기단 / 6. 저녁에 숙소에서 돈을 쌔벼 튈지 아침까지 잘 놀아줄지 의문인 바파인녀 / 7. 바파인녀와 함께 동거하고 있는 10대 애인...
 
여러분은 이중에서 가장 무서워 하고 경계해야 할 사람들이 누구라고 보는가.?

답은 이렇다...   위에 열거한 사람들은 필리핀 여행중에는 모두 조심해야 할 사람들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평소에 이들과 불상사가 엮이지 않는 메뉴얼대로만 한다면, 왠간해서는 이들에게 피해를 안 당하거나, 어쩔수 없이 피해를 당한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예상된 피해까지만 입고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사람들 일수도 있다.

그럼,,,  필리핀에서 가장 위험천만하고, 그 처리의 뒷끝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스탭 1. 트랩속으로 들어가기... 
정체를 알수 없는 작업녀를 만나는 것이 트랩의 시작이다. 
길거리에서 후킹을 거는 멀쩡하게 생긴 작업녀...  밥을 꿂기를 몇일 간 이라고 해서, 도와 주려는 심정에서 만난 미성년 여자애...  천신만고 끝에 채팅싸이트 에서 건져올린 월척녀... 내가 정확히 판단할 수 없는 종류의 작업녀들.....
이런 친구들을 만나는게 어쩌면 행운일수 있지만, 어쩌면 트랩 일수도 있다.

스탭 2. 밥이고 술이고 생략하고 후다닥 한딱가리 하려고 서두르는 친구...  그리고, 불청객...
말도 잘 안통하고, 술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마침 이 친구도 돈이 급한지,, 빨리 한번 하고 집에 가고 싶단다..
호~~  한 떡 하고, 나중에 카지노 가서 돈이나 좀 따볼까.??   호텔에 들어가서 떡 모드로 들어가려는데, 뭔가 일이 터지고, 불청객이 끼어 든다.
이 친구의 가족이라고 하는수도 있고, 이 친구를 구하러 온 동네 주민 이라고 하는 수도 있고, 경찰이 들이 닥치는 경우도 있으며, 때로는 한국 교민회에서 일을 도와주러 나온 한국인 이라고 하는수도 있다.

스탭3. 경찰은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하고, 난 겁에 질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미성년 성매매, 마약...  보통 이 두가지 메뉴가 자주 등장 하지만, 때때로 불법도박혐의, 상해 피의자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트랩에 완전히 걸려들수가 있다.
모든 트랩에 공통점이 있다면, 이 트랩의 정점에는 경찰이 반드시 등장한다는 것이고, 이 경찰은 절대로 나에게 호의적이지 않고, 나의 죄에 대해 부풀리거나 혐의 조사 따위는 원래 할 필요가 없다는 듯한 입장을 취한다.

자 이제 좀 눈치를 채셨는가.
필리핀이나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들은 바로, 부패한 경찰들이고, 이들이 쳐 놓은 덫에 걸려드는 것이다.
특히나, 마약과 미성년 성매매에 엮이면 벌금을 물고 나온다고 해도 그 벌금이 만만치 않게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런 위험에 빠지면 참 난감하기가 짝이 없게 되는 것이다.


두테르테가 대통령이 된 이후, 이미 600명이 넘는 마약상들이 비밀리에 사살이 되었고, 전국에서 120,000명이 넘는 마약중독자들이 자수를 해온 상황이다. 
마약상들을 향한 두테르테의 집중포화가 어느정도 마무리 된 후, 그 다음 타격목표로 지적을 한것이 바로 부패경찰 이다.  사실, 그 위치만 차이가 있었지 마약상과 부패경찰은 그 자체가 하나의 조직이고, 마약을 유통시키는 중점축인 셈이다.  결국 마약상을 없애고, 부패경찰을 정리하기 시작하면, 필리핀의 마약 문제는 조금이나마 안정세에 들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밤문화 여행객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들 중 몇가지 문제를 제거해 주고 있는 필리핀....!!!

두테르테가 사회정화 운동을 벌이고 있으니, 곧...  밤문화 쪽에서 정화의 칼날이 드리워 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필리핀 이라는 나라가 어느정도의 질서를 찾아가는 것이 오히려 밤문화나 일반관광, 유학, 이민자 들 등에 모두 도움이 된다.  길거리에서 무질서가 조금은 사라지고, 마약중독자들이 줄어들고, 부패경찰이 몸을 사리는 풍토가 마련이 되면, 이민자가 늘고, 유학생이 늘고, 관광객이 늘게 된다.  관광객이 늘면 이에 맞춰, 관광객이나 유핵생들과 짝이 되려는 현지처자들이 다시 활기를 찾고, 나름의 짝찾기 질서가 생겨나는 것이다.

2010년도의 '세부'가 바로 그런 활기가 가득했던 도시중에 하나 였었다.
클럽에는 유학생들과 관광객들이 적당한 비율로 존재했고, 관광객을 선호하는 처자들과 유학생을 따르는 처자들이 정해져 있었으며, 서로의 물가가 암묵적으로 형성이 되어 있어서, 이럴땐 이렇게 저럴때 저렇게 식의 룰이 갖춰져 있었다.  몇몇군데를 제외하고는 도시전체가 밤에 돌아 댕기기 그리 무섭지 않았으며, 자주 도시를 찾는 관광객들은 나름의 인맥이 형성이 되어, 어느정도 베테랑의 폼이 나오기도 했던 도시..  그런 도시가 바로 '세부' 였었다.

그로부터 불과 5년이 지난 '세부'는 망고스퀘어 앞마당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불러 제끼는 처자들이 속출했고, 클럽의 죽순이가 트랩을 걸기도 했으며, 일명 '황제관광'을 추진하는 한국인들로 인해 좀 나가는 애들의 물가는 청정부지가 되 있곤 했었다.

마닐라와 수빅, 앙헬, 바콜로드 등 한국인이 많은 지역에서는 한달에 한번 가량 교민 사망사고가 터져 나왔고, 어느새 필리핀 이라는 나라는 한국인이 관광하다가는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 나가는 나라라는 인식이 생겨 났다.

물론, 이미 베테랑의 수준에 들어간 사람들은 지금의 필리핀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는 추세다.
관광객의 수가 현저히 주니, 애들의 콧대도 아주 납작해 져서, 밤물가(^^)가 아주 안정화 되어 버렸고, 굳이 싸가지 없는 애들을 만날 이유도 사라진 것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관광객이 줄면, 교민들의 생계가 힘들어 지고, 필리핀 내 한국인의 위상도 같이 추락할수 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지금까지 두테르테가 추진하는 정책들은 한국인들에게 그다지 나쁠것이 없다.
아주 장기적으로 보자면, 필리핀이 태국처럼 너무 안정화된 나라가 되면, 전체적으로 필리핀의 물가가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단기간 내에 필리핀 경기가 그렇게 확~~ 좋아질 일은 없을거 같고, 안전이 조금이라도 더 보장되는 필리핀이 날개에게는 반갑기 그지없다.



- 전체적인 사회의 분위기와 필리핀의 앞날

일단, 두테르터 형아의 성격상...  앞으로 몇달간은 필리핀에 참으로 여러가지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물론, 임기후에는 다른 역대 대통령들처럼 총부리 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한~탕 빨고 대대로 잘먹고 잘사는 집안으로 살아가겠지만, 임기중 두테르테는 그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자기의 길을 가고자 할 것으로 전망 한다.

현재 필리핀은 동남아의 맹주인 중국, 전세계의 맹주인 미국, 역대 대 필리핀 지원의 선봉장인 일본...
그리고, 현재 필리핀에 가장 많은 자국민을 들여 보내고 있는 한국의 눈치를 요리조리 잘 보면서 정치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은 도박판에서 돈은 언제나 젤 많이 가져오지만 실력은 젬병인 그런 선수로 보겠지요.
필리핀에서 자국민이 1년에 10명 이상, 총격사망을 당하고 있는데도.... 
한국 정부는, '필리핀 위험하니 가지 말라 했자나~ 자나~ 자나~' 하고 애교만 떠니,,, 원~~~

집권초기에는 필리핀의 지리적 잇점에 기대 쇼맨쉽으로 좀 버텨 보겠지만,
중요한건, 범죄척결과 부패방지라는 초기의 소신을 얼마나 더 진지하고 엄중하게 끌고 가는가.. 하는 문제와,
필리핀이 가지고 있는 정치 부패, 경제 개판, 종교 깡패, 국민 병신, 식량 좇망, GDP 왕거지, 교육 끝판, 도로인프라 완망 등등....  기본적인 발전 요소가 완전히 밑바닥을 기고 있다는 것과, 앞으로 이 부분에 얼마나 많은 SOC를 투입할수 있는가 이다.   

물론, 우리나라 大통령 처럼 한가지 꼬이면 나머지는 다 함께 꼬이듯이, 필리핀도 기본적으로 정치 자체가 완판 개판 이라서, GDP 가 낮으니 SOC 가 작고, 정치가 부패하니 SOC를 제대로 쓸 방도가 없으며, 교육이 망가졌으니 법제와 사회시스템을 떠받칠 인재가 전무하고, 종교가 낙태를 막으니 식량은 언제나 부족하며, 국민이 교욱을 제대로 못 받으니 정치를 견제할 기본이 안되는 등등..  전체적으로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런 필리핀의 체제는 이 날개가 아직 허리힘이 남아 도는 시간 까지는 여전히 '날개만을 위한 예쁜이들의 무한 공급처' 역할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그런데, 진짜로 필리핀은 앞으로도 이렇게 동남아의 최꼴지 거지국으로 살아가게 될까.??

결론은 말씀 드리자면,,,,   절대로 아니다.

세계는 지금 제4차 산업혁명의 시기에 들어서 있다.
국가의 시스템이 다 망가지고, 정치가 깡패고 종교가 군대라고,,??  그런거 다 필요없다.
교육은 학교가 아닌 인터넷으로 하는 시대다.  돈도 공장뿐 아니라 인터넷과 프로그래밍 코드위에서 돌아 다니는 시대다. 

필리핀의 출산률은 3.09명으로 세계에서는 53위 이고, 아시아에서는 1위다.
인구는 세계에서 12번째로 1억명은 넘어선게 2014년 7월의 일이었다.

초등학교에서만 지방말로 수업을 듣고, 고등학교 표준어와 영어, 대학교에서는 모두 영어 수업이다.
즉, 거의 전 인구가 영어를 기본으로 쓴다.  IT 지수도 낮지 않고, 섬나라 약점으로 지금까지는 인터넷이 빠르지 못했지만, 무선인터넷 시대로 접어들면 이도 곧 극복이 될 것이다.

경제학자들은 2050년 세계 경제순위에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3 Top 으로 꼽았는데, 이들 나라의 특징은 모두 인구가 1억 이상인 나라라는 것이다.   한국, 일본, 베트남의 특징이 자국민이 전세계로 진출해 문화, 음식 등의 사업을 전세계로 퍼뜨리는 특징이 있는데, 이들 국가도 여전히 경제순위 상위랭킹 예상국들이다.  필리핀은 이런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빠른 눈치, 언어 학습능력, 떡 솜씨, 사기꾼 기질,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국민성 등도 한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인들의 특징이다.

지난 40년간 정치와 종교가 필리핀을 완존히 개판을 만들어 놔서 그렇지, 필리핀도 진짜 괜찮은 지도자 몇사람만 거치면 환골탈태가 가능한 나라란 얘기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앞으로의 활기찬 행보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