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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참으로 매혹적이기도 하고, 안정적으로 생긴 처자와 긴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부동산 회사에서 일하고, 나중에 두어달 뒤에 한국에도 출장을 온단다...

오거나 말거간 나에게 한번 줄꺼 아니면, 별무 소용인 게고, 일단은 마날라 살고 와꾸가 좋다.


얼마뒤 날개가 마닐라에 간다고 하니, 공항으로 마중을 나온단다...

됬다고 해도,,, 한사코 자기 차로 마중을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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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건 그렇고.....

마닐라 오면 (자기는 앤이 있어서 안되지만...) 자기 보다 훨~~~씬 예쁜 친구들 잔뜩 알고 있으니,

소개를 해 준단다...   


그러라고 하니, 친구들 만나러 클럽으로 가면,,, 우리쪽에서 쏠꺼냔다..

쏜다고 하니, 클럽 526 에서 만나잔다....   (점점~~~  얘기가 산으로 간다....  ㅎㅎ)


그 클럽이 혹시 JTV 아니냐고 하니, 고급 사교 클럽 이란다...  ^^

  

사람수에 관계없이 테이블 룸 하나에 2000 페소 Per 시간 이란다...


그래서,,, 날개가 얘기를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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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잘못 알고 있는 거겠지....


거기 해드당 (두당) 2000 페소야,,,   Bar 이름은 'Room 526 Club' 이지만,

실제로는 room 은 없고,, 그냥 JTV 테이블 형식이지~~~


추가는 시간당 1000, 쵸이스 500 에, LD 300....  (선수끼리 왜이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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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좀 반반한 친구들이 작업으로 밀고 들어오면,

알면서도 당해 주거나, 전혀 의심을 안 하다가 스리슬쩍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다~~~~


이 친구가 다시 물어 온다...


"뭐, 다 알고 있네.... 오빠~~~   그래도, 그 클럽에 친구들 많으니 놀러 가자~~~"


그럼 결론은 뭔가...??

그냥 526 클럽에 놀로 가는 거고, 거기 있는 친구들이 다 자기 친구들이니,

자기가 소개해 준거라는 얘기 아닌가..??   ㅎㅎㅎ  미친년이 어디 춘향이 앞에서 그네를 타~~

 

"야~~~  이 오빠는 그런데 끊은지 5년도 넘었어~~~

 맘만 먹으면 하루 저녁에 한 30명은 불러서 같이 놀수 있어~~~

 그런건 됬고, 도착 담날 앙헬 가니깐,,,  주말에 친구들을 앙헬로 좀 보내줘....  한 5명 정도~~

 Treat 는 so so, good 으로 해서 보낼께~~~~"


그 다음날 채팅을 해 보니,,,

친구들이 다들 앙헬은 안 가다고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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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고,,,

이 정도 되는 친구와 영어로 한 두어시간 이빨을 내리 까줄 정도 되면,

이런 친구 한둘 정도는 시식을 해 봤음직도 하니, 왜 나라고 욕심이 안 나겠는가...??


하지만, 바둑을 손 따라 두면 패가망신 하듯,,

밤 한량짓도, 상황이 적당히 맞을때 하는 것이리라~~~

 

아직 익지 않은 복숭아는 떫어서 못 먹듯이,

줄 준비가 되어 있는 친구들 부터 먹어 주는 것도,

밤문화 유랑객의 道 일터~~~~

 

보기는 좋으나, 아직은 때그 안되었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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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낮에는 부동산 투자 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비를 벌러 club 에서 Usherette 로 일한다고 한다...


어디서 일하는 알고 싶으신가..??   전화번호도...??


날개에게 쪽찌 날려라~~~~